샤티용라팔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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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티용라팔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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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illon-la-Palud | |
문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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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
국가 | ![]() |
시간대 | CET(GMT+01) |
레지옹 | 오베르뉴론알프 |
데파르트망 | 앵주 |
아롱디스망 | 부르캉브레스 아롱디스망 |
캉통 | 세제리아 캉통 |
앙제 번호 | 01092 |
우편번호 | 01320 |
시장 임기 | 앙드레 미숑 2014–2020 |
복합공동체 | 동브 |
해발고도 | 218m - 326m |
면적 | 14.01km2 (ha) |
인구 | 1,568명 (2014) |
인구밀도 | 112명/km2 (2014) |
샤티용라팔뤼 (Châtillon-la-Palud)는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앵주의 코뮌이다. 샤티용라팔뤼에 사는 사람은 '샤티요네 / 샤티요네즈' (Chatillonnais / Chatillonnaises)라 부른다.[1]
지리[편집]
샤티용라팔뤼는 동브 지역을 이루는 마을 중 하나로 앵 강변에 위치해 있다. 코뮌 주변으로는 빌레트쉬랭, 샬라몽, 크랑, 빌리외로예몰롱, 생모리스드레망 등의 코뮌과 경계를 이룬다.
역사[편집]
지명[편집]
샤티용라팔뤼에서 '샤티용' (Chatillon)은 메로빙거 왕조 시대에 후기 라틴어 'castrum'에 접미사 '-ionem'을 붙인 지소접미사 'castellum'에서 파생된 것으로 보인다. castrum이라는 단어는 조그만 소탑에서 요새 도시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요새를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이후로는 '성'이란 의미로, 마지막에는 '큰 별장'이라는 의미로 축소되었다.
12세기에는 이 일대에 교구가 설치되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며, 1300년부터는 라팔뤼 영지가 사보이 공작의 봉토가 되었다.[2]
명소[편집]
- 샤티용라팔뤼 생티레네 교회 -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교회로 1966년 6월 22일 프랑스 사적지로 지정되었다.
- 뷔블란 교회 - 로마네스크 양식을 띄고 있다.
- 팔뤼 성 유적 - 팔뤼 영주가 살았던 성으로 13세기에 지어졌다는 기록이 있었으나 앙리 4세 대에 이르러 폐허가 되었다.
자매 도시[편집]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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