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국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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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국민연합
Úsvit-Národní koalice
로고
상징색 파랑, 빨강
이념 민족주의
우익대중주의[1][2][3]
반이민정서
유럽회의주의[4]
직접민주주의[5]
스펙트럼 우익
당원 273명[6]
당직자
대표 미로슬라프 린딘스키
역사
창당 2013년 6월 13일
해산 2018년
내부 조직
중앙당사 체코 프라하

새벽-국민연합(체코어: Úsvit-Národní koalice)은 체코보수주의 정당이었다. 이 정당의 이념은 유럽회의주의, 직접민주주의를 지향하였다.

2013년 토미오 오카무라토미오 오카무라 직접민주주의(체코어: Úsvit přímé demokracie Tomia Okamury)라는 이름으로 창당했다. 2013년에 당명이 새벽 직접민주주의(체코어: Úsvit přímé demokracie)로 변경되었다가 2014년새벽(체코어: Úsvit)이라는 당명으로 변경되었다. 2015년에 토미오 오카무라가 탈당한 후 자유와 직접 민주주의를 별도로 창당과 동시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2016년 총선거 결과, 체코 하원의 경우 기독교민주연합-체코슬로바키아 인민당에 이어 제7당이 되었다. 2018년 해산하였다.

역대 선거결과[편집]

체코 대의원[편집]

년도 득표 지지율 의석 수 순위
2013년 342,339 6.88%
14 / 200
6위

체코 원로원[편집]

년도 1차 2차 좌석
득표 지지율 순위 비고 지지율 순위
2014년 13,331 1.30% 11위 - - -
0 / 27

유럽 의회[편집]

년도 득표 지지율 의석 순위
2014년 47,306 3.12%
0 / 22
10위

지방의회[편집]

년도 득표 좌석 비고
2014년 0.65%
54 / 62,300

각주[편집]

  1. “Czech elections: An angry electorate”, 《The Economist》, 2013년 10월 25일 
  2. Jan Richter (2013년 10월 26일), “Czech general elections yield no obvious coalition”, 《Radio Prague》 
  3. “Sme: Okamura's politics is social, national populism”, 《Prague Daily Monitor》, 2013년 10월 26일, 2013년 10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1월 17일에 확인함 
  4. “보관된 사본”.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1월 17일에 확인함. 
  5. “O přímé demokracii”. 2016년 11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1월 17일에 확인함. 
  6. “Místo členů nabírají některé strany registrované příznivce”. 《Denik.cz》. 2016년 8월 21일. 2016년 9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