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 (2010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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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ノルウェイの森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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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쩐아잉흥 |
각본 | 쩐아잉흥 |
제작 | 오가와 신지 |
원작 | |
출연 | 마츠야마 켄이치 키쿠치 린코 미즈하라 키코 |
촬영 | 마크 리 핑빈 |
편집 | 마리오 배티셀 |
음악 | 조니 그린우드 |
제작사 | 아스믹 에이스 후지 |
배급사 | 토호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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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33분 |
국가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상실의 시대(喪失의時代)》(일본어: ノルウェイの森→노르웨이의 숲)은 2010년 공개된 일본의 영화로, 무라카미 하루키가 1987년에 발표한 소설 《노르웨이의 숲》을 원작으로 한다.
줄거리
[편집]1960년대 도쿄, 와타나베 토루는 절친한 친구 키즈키의 갑작스러운 자살로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낸다.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대학에 진학한 그는 우연히 키즈키의 옛 연인 나오코를 만나 가까워진다. 그러나 키즈키의 죽음으로 깊은 우울에 빠진 나오코는 힘들어하고, 결국 토루와 관계를 가진 후 교토 근처의 요양소로 떠난다.
나오코에 대한 깊은 감정을 가진 토루는 그녀의 부재에 괴로워하지만, 그녀는 그 감정에 응답하지 못한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일상 속에서 토루는 대학에서 활발하고 자신감 넘치는 미도리를 만나게 된다. 나오코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미도리에게 끌리면서 토루는 과거와 미래, 두 여자 사이에서 갈등한다. 영화는 이처럼 두 여인 사이에서 방황하며 자신의 길을 찾아나가는 토루의 이야기를 그린다.
출연
[편집]기타
[편집]- 프로듀서: 오가와 미오코
- 공동제작: 후쿠시마 사토시
- 라인프로듀서: 슈쿠자키 케이조
- 협력프로듀서: 이케다 조
- 협력프로듀서: 마츠자키 카오루
- 조감독: 짐보 히데아키
- 조감독: 카타시마 쇼조
- 조감독: 코레야스 유
- 미술: 아타카 노리후미
- 미술: 트란 누 엔 케
- 세트: 노무라 테츠야
- 세트: 타카기 아야키
- 의상: 트란 누 엔 케
- 분장부문: 타카쿠와 사토코
- 분장부문: 타케시타 후미
- 배역: 스기노 츠요시
- 프로덕션매니저: 타구치 유스케
외부 링크
[편집]- (영어) 상실의 시대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상실의 시대 – 로튼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