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삼중로(三中老)는 도요토미 정권 말기에 제정된 직위이다. 정사에는 참여하고 오대로오봉행이 의견이 맞지 않을 때의 중재역이었다. 이코마 지카마사(사누키 다카마쓰 17만석), 호리오 요시하루(도토미 하마마쓰 12만석), 나카무라 가즈우지(스루가 후추 14만석) 세명이 임명됐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