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와대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산와머니는 대한민국에 진출한 일본계 대부업체 산와대부의 브랜드이다. 시장점유율은 1위인 러시앤캐시에 이어 2위로, 순이익 면에서는 2013년 업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2013년 순이익 1527억원).[1]

산와대부[편집]

산와대부는 2002년에 설립되었으며, 일본 SF코퍼레이션(SFコーポレーション, 구 명칭은 산와파이낸스(三和ファイナンス)의 한국법인이다. 일본 산와그룹이 100% 출자한 페이퍼컴퍼니 '유나이티드'가 지분 약 94%를 보유하여 최대주주로 있고, 야마다 쿠이치로라는 일본인이 4.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2] 하지만 일본 법인은 2011년 8월 파산하고, 대한민국에서는 2위 업체로 성업중이다.

사업[편집]

러시앤캐시와 가장 큰 경영상의 차이로는, 러시앤캐시는 자금 대부분을 대한민국 내의 금융권으로부터 조달하는 반면, 산와머니는 무차입경영을 목표로 해왔다는 점이다. 산와머니는 자금 대부분 일본의 대주주로부터 조달하는 보수적인 정책을 써왔기 때문에 재무건전성이 뛰어나고, 영업 정지 등 위기상황에 강한 면을 보였다.[3] 또한 산와머니는 대한민국 내의 대부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자기자본 1조원을 넘어선 업체이기도 하다.[1]

광고[편집]

TV 광고에서 한채영, 최민식 등의 톱스타를 기용해온 러시앤캐시와 달리, 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한 콩 모양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노래를 한다. 이들은 예능사무소인 센큐샤(先駆舎)의 일러스트레이터 누카가 코우지(額賀剛治)가 그린 빈즈 군(ビーンズ君)이라는 캐릭터로, 한국은 물론 일본 광고에서도 공통으로 등장한다.[4] 광고에서는 이들이 산에 올라가 기타를 치며 '산와 산와 산와머니 산와 산와 믿으니까, 우~ 걱정 마세요~ 대출은 든든한 산와머니!'라며 노래부르는 것이나 놀이공원에서 '산와 산와 산와머니 산와 산와 믿으니까, 우~ 걱정 마세요~ 대출은 든든한 산와머니!' 라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도 나오며, 그 테마송은 기억에 쉽게 남는 멜로디로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끈 일이 있다.[5] 이는 아이폰의 유명한 광고음악인 Heart And Soul를 배경으로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유튜브 링크추가가 되지 않으니 유튜브에 heart and soul 을 치면 나온다 현재는 산와머니에서 실제로 대출을 받았던 사람들의 사연을 들려주는 이미지 광고를 시작했다. 그 사람들이 산와머니에 대해 좋은점을 알려주는, 이른바 대부업 '미화' 광고이다.

함께보기[편집]

참고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