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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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수유 (충청남도 서천군) | |
생물 분류ℹ️ | |
계: | 식물계 |
(미분류): | 속씨식물군 |
(미분류): | 진정쌍떡잎식물군 |
(미분류): | 국화군 |
목: | 층층나무목 |
과: | 층층나무과 |
속: | 층층나무속 |
종: | 산수유 |
학명 | |
Cornus officinalis | |
Siebold & Zucc. 1839 |
산수유(학명: Cornus Officinalis, Japanese cornelian cherry, 문화어: 산수유나무)는 층층나무과의 나무이다.
생태[편집]
겨울에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다. 키는 5~10m쯤 되며 주로 심어 기른다. 광릉에 자생하며 한국 전역에서 자란다. 이른 봄 잎도 나기 전에 노랗고 향기로운 꽃을 피운다. 가을이면 가지마다 새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다. 지리산 기슭에 있는 구례 산동면과 산내면이 산수유 산지로 유명하다.
쓰임새[편집]
열매는 날로 먹지 않고 말렸다가 약으로 쓰거나 차로 끓여 마시고 술로 담가도 먹는다.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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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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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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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나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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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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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문학 속의 산수유[편집]
“ | …호르르 노란 불붙은 거웃들 일렁이는 산수유. 달큰한 환희에 젖어, 지상에서 하늘로 훠얼훨 날아오르다. … |
” |
— 정우영.〈산수유〉,《집이 떠나갔다》(창비,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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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산수유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국가생물종 지식정보시스템 -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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