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쇼 조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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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쇼 조타이 초상화(오사카 성 천수각 소장)

사이쇼 조타이(일본어: 西笑承兌, 1548년 ~ 1608년 2월 13일)는 센고쿠 시대부터 에도 시대전기에 활동했던 임제종(臨済宗)의 승려이다. 그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바둑 상대이자 글을 읽어주는 역할을 전담했다. 머리가 상당히 비상했으며 한어, 조선어에 심지어는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에도 능통했다.

임진왜란이 잠시 중단된 틈을 타 명나라왜국이 강화 협상을 하는 도중 심유경, 고니시 유키나가 등과 짜고 만력제의 봉공안을 허위로 읽기로 약속했으나 정작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면전에서 이 봉공안을 솔직하게 읽어버리는 바람에 만력제에게 분노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정유재란을 일으켰다.

세키가하라 전투가 끝난 이후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휘하로 등용되어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휘하 시절처럼 통역관을 담당했다.

관련 작품[편집]

한국
일본

논점[편집]

2005년 불멸의 이순신에서 '세이쇼 쇼타이'로 나왔는데 이는 잘못된 이름이다.

그러나 완전히 잘못 표기한 것은 아니다. 西笑承兌를 '세이쇼 조타이'로 발음하기도 한다. (일본 위키피디아 참조:: https://ja.wikipedia.org/wiki/%E8%A5%BF%E7%AC%91%E6%89%BF%E5%85%8C)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