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Perplexing/작업장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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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판과 영어판의 내용에 신뢰성(출처)을 더하고 미흡한 설명을 보충하기 위해 자체 조사도 병행.

Perplexing/작업장6
장르롤플레잉 게임
언어다국어

진·여신전생 III - 녹턴》(真・女神転生III-NOCTURNE, 신・메가미덴세이 3 노쿠탄)은 아틀러스가 발행한 컴퓨터 롤플레잉 게임이다. 여신전생 프랜차이즈 중에서 《진·여신전생》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으로, 2편이 발매된 뒤 9년 만에 등장한 정식 후속작이다.

게임은 2003년 2월 20일 일본에서 발매되었고, 2004년 1월 29일에는 몇 가지 추가 요소를 포함한 《진·여신전생 III - 녹턴 매니악스》가 발매되었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일본의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주인공이 되어, 멸망한 뒤 세계에 찾아온 혼돈에서 자신의 의지를 좇아가게 된다. 게임은 여러 차례 플레이어의 목표와 의지를 물어오고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게임의 이야기는 다양한 양상으로 전개된다.

게임플레이[편집]

악마[편집]

악마. 악마 합체. 능력. 카구츠치의 영향.

이야기[편집]

줄거리[편집]

《진·여신전생 III》의 주인공은 도쿄에 사는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담임 선생님의 병문안을 위해 신쥬쿠의 한 병원으로 찾아간다. 병원에서 주인공과 친구들은 히카와라는 남자가 주도한 도쿄수태, 즉 세계의 멸망에 휘말리고, 그 도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아이와 노파가 마가타마를 이용해 주인공이 앞으로의 세계에서 살아 남을 힘을 부여한다.[1] 주인공은 악마로 변한 모습으로 한 병실에서 정신을 차린다. 병원 안은 영혼 같은 사념체와 전설에나 나오던 악마들로 넘쳐나고 있었고, 주인공은 생존을 위해 싸우게 된다. 병원을 나온 주인공은 수수께끼의 빛을 중심으로 둥글게 말아올려진 세계를 목격하고, 왜 세계가 변해버렸는지, 자신이 악마의 힘을 얻은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멸망 후의 도쿄를 떠돌게 된다.

배경[편집]

게임의 배경은 볼텍스계라 불리는 멸망한 뒤의 도쿄이다. 신주쿠, 아사쿠사, 이케부쿠로, 시부야 등 실제 도쿄의 지명과 장소가 등장한다.

등장인물[편집]

주인공

일본 도쿄의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소년. 세계의 멸망과 함께 마가타마의 힘으로 반은 인간, 반은 악마인 몸이 되어 종종 ‘인수라(人修羅)’라고 지칭된다.

다카오 유우코 (이름 변경가능)

주인공과 이사무, 치아키의 담임 선생님. 히카와에 의해 ‘창세의 무녀’라고 불린다.

닛타 이사무 (이름 변경가능)

주인공의 동급생. 낙천적인 성격으로 분위기에 쉽게 휩쓸리기도 한다. 담임인 유우코의 팬을 자처한다. 담임의 병문안을 갔다가 세계의 멸망에 휩쓸린 후, 서로가 단절된 세계의 코토와리 ‘무스비’를 목표로 한다.

다치바나 치아키 (이름 변경가능)

주인공의 동급생. 主人公の同級生。勝気なお嬢様。プライドの高い性格のため、崩壊後の世界で初めて主人公と再会しても協力しようとはせず、自分の力で混沌とした世界を一人で生き抜く決心をして旅立っていった。 後に弱肉強食のコトワリ、「ヨスガ」(縁)を目指す。 聖丈二(ひじり じょうじ) 代々木公園で出会うオカルト系雑誌のライター。主人公に「月刊 妖(アヤカシ)」というオカルト雑誌をくれる。東京受胎後も様々な面で主人公をサポートしてくれる。 氷川(ひかわ) 「サイバース・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いう通信大手企業のチーフ・テクニカル・オフィサー。ガイア教徒であり、愚かな争いを続ける世界に失望した故に、ミロク経典に基づき「東京受胎」を起こさせる。 感情否定のコトワリ、「シジマ」(静寂)を目指している。

결말[편집]

진·여신전생 III - 녹턴 매니악스[편집]

용어[편집]

코토와리[편집]

코토와리(理, ことわり)는 일본어로 이치, 이유, 도리 등을 의미한다. 게임에서 코토와리는 창조할 세계의 섭리를 의미하는 대명사로,[1] 인간이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명확한 코토와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시지마의 코토와리
무스비의 코토와리
요스가의 코토와리

세계[편집]

볼텍스계
도쿄수태
카구츠치
마네카타
마가츠히
아마라 경락
아마라 심계
메노라
마인

반응[편집]

참조[편집]

  1. 《진·여신전생 III 녹턴》 사용자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