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Kwon5329/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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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

쇼트트랙(Short track)은 스케이트를 신고 111.12m의 아이스링크를 돌아 순위를 겨루는 스포츠 경기이다.

기존의 스피드 스케이팅(롱 트랙)에 대하여 이 종목은 짧은 링크를 돌아 경기를 하므로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이라고도 하나, 주로 줄여서 쇼트트랙이라 칭하고 있다. 롱 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이 2인이 1조가 되어 인과 아웃에서 시간에 의한 기록을 겨루는 단조로움을 피해 여러 명이 한꺼번에 출발하여 그 순위를 겨루어 박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1988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제15회 동계 올림픽에서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었고, 1992년 프랑스 알베르빌에서 열린 제16회 동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국제적으로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동계 올림픽에서 세부 종목으로는 남녀 500m, 1000m, 1500m, 여자 계주 3000m, 남자 계주 5000m 가 있다.

대한민국은 이 종목에서 세계 최고의 실력을 보유한 국가 중 하나로, 동계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 등의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였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출신 지도자들도 외국 대표팀의 지도자로 선임되기도 한다.


쇼트트랙 소개 및 경기 방식[편집]

세부종목[편집]

쇼트트랙은 개인전 남,녀 500m, 1000m, 1500m가 있다.계주 경기는 남자는 5000m, 여자는 3000m가 있다.예선에서는 기본적으로 상위2개 선수 및 팀이 다음 경기에 진출 하게 된다. 단, 준결승에서는 상위 2개 선수 및 팀은 A FINAL경기에 참가하게 되며, 나머지 선수들은 B FINAL 경기에 참가한다. A FINAL에서 1,2,3위를 한 선수 및 팀은 각각 금,은,동메달을 받게되며, 만약에 실격선수가 많아져 A FINAL 내에서 3위 안의 선수 및 팀이 없게 될 때에는 B FINAL 순의가 그대로 올라가게 된다.경기 중 실격한 선수가 있을 경우, 실격한 선수에 의해 경기 순위에 지장을 받게 된 선수도 다음 경기에 진출하게 된다.

반칙[편집]

이름 설명
트랙이탈(OFF TRACK) 거리를 단축하기 위하여 트랙의 표시를 위해 놓은 블 록을 한발 또는 두발의 스케이트가 코너에서 블록 안쪽으로 들어오는 것
훼방 (IMPEDING) 고의적인 방해, 막기, 또는 다른 선수 몸의 어느 한부분이라도 밀었을때
진로방해(CROSS TARCK) 부당하게 트랙을 가로지르거나 어느방법으로든 다른 선수를 방해했을때
속력늦추기(SLOWING DOWN) 불필요하게 천천히 감으로써 다른 선수들의 속력을 감속시켜 충돌을 불러일으킨 경우
충돌(COLLISION) 추월하는 선수를 충돌 또는 방해했을때
보조(ASSISTANCE) 경기중 육체적인 도움을 주거나 받는 행위 단, 릴레이경기에서 팀의 동료가 밀어주는 것은 해당하지 않음
킥킹 아웃트(KICKING OUT) 고의적으로 스케이트를 차내거나 결승선에서 몸을 던지면서 통과하여 다른 선수에게 위험을 주는 행위Ready 구령전에 출발자세를 취하던지, Ready 구령전에 또는 출발총이 발사되기전에 두 개의 선 사이에서 떠나면 부정출발이다. 선수는 출발시에 선수의 스케이트가 출발선을 침범하거나, 선이 닿아 있으면 안된다. 그리고 한명 또는 두 선수가 출발자세를 취하는데 의도적으로 천천히할 경우도 해당된다. 두번 부정출발 했을 때는 실격된다.
부정출발 Ready 구령전에 출발자세를 취하던지, Ready 구령전에 또는 출발총이 발사되기전에 두 개의 선 사이에서 떠나면 부정출발이다. 선수는 출발시에 선수의 스케이트가 출발선을 침범하거나, 선이 닿아 있으면 안된다. 그리고 한명 또는 두 선수가 출발자세를 취하는데 의도적으로 천천히할 경우도 해당된다. 두번 부정출발 했을 때는 실격된다.
선침범 금지 거리를 단축할 목적으로 커브를 들어갈때, 커브를 돌때, 커브를 나올 때 스노라인이나 이동할 수 있는 블록으로 커브를 표시한 것으로 실격된다.
자기코스 이탈 한 선수가 높은 속도로 인하여 인코스 선을 지키지 못하였을때 그러나, 아웃코스 선수에게 지장을 주지 않았을 경우 그는 자기 코스로 돌아와야 하며 그러면 실격은 주어지지 않는다.
실격 경기 규칙위반이 있었는지와 위반선수를 실격시키는 것은 레프리가 결정한다. 경기 도중 경기결과에 영향을 미칠 비정상적 사태가 일어나면 레프리는 경기를 중단시키고 재출발이나 재경기를 지시할 수 있다. 레프리와 보조레프리의 의견으로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는다고 판단 될때에는 "노 콘테스트"를 발표하고 해당 선수를 실격시킨다. 실격이 있으면 그 경기가 끝나는대로 선수/팀리더 또는 코치에게 발표하고 그 관중을 위하여 스피커로 발표해야 한다. 어느 경기든 실격이 있으면 그 선수는 다음 차례 경기에서 제외되며 그 경기에서의 점수를 상실하게 된다. 경기규정 위반 결정에 대해서는 항의할 수 없다.
팀 스케이팅(TEAM SKATING) 다른 선수와 합의하여 실력에 의한 결과가 안나게 하는 행위


경기 규칙[편집]

1. 경기는 시계반대방향으로 즉, 트랙의 안쪽이 스케이터 왼쪽인 방향으로 활주한다.

2. 추월은 언제나 허용된다. 그러나, 충동에 대한 책임은 추월당한 스케이터가 부적합하게 행동하지 않은 경우는 추월하는 스케이터에 있다.

3. 선수가 한 바퀴 선두에게 뒤졌을 경우 앞선 다른 선수들은 방해하지 않기 위하여 트랙 바깥쪽에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4. 만약 선수가 두 바퀴를 선두에게 뒤져있고 경쟁중에 있지 않다면 경기에서 물러나야 한다.

5. 선수나 팀은 결승선에 스케이트날의 앞부분이 닿았을 때 완주로 인정한다.

쇼트트랙 경기장 규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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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경기장의 최소 규격은 가로 60M, 세로 30M의 아이스링크에 111.12M 길이를 가진 타원형 경기장 이어야 한다. 직선의 넓이는 7M 이상이며, 커브와 중심 지점에서 펜스까지의 거리는 4M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직선이 끝난는 곳에서 다음 직선이 시작하는 곳까지의 커브는 균형이 잡혀야 하며 빙판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표준 트랙 외에 1M 와 2M를 어느 쪽으로나 이동할 수 있는 4개의 트랙이 있어야만 한다. 경기가 끝난 트랙은 얼음이 파이고 깨지므로 물을 뿌린 후 블록 포인트를 한쪽 방향으로 하나씩 옮겨 또 하나의 새로운 트랙을 만든다. 물을 다시 뿌림으로써 얼음이 깨진 부분들을 다시 매꿔지도록 한다.

릴레이 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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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팀은 5명으로 구성되나 실제 경기에는 4명의 선수만이 출전하게 된다. 5명은 모든 선수들은 같은 팀이므로 동일한 복장을 해야 한다. 경기 시에는 릴레이팀의 4선수가 모두 경기에 참가해야 한다. 선수는 경기에 참가하고 릴레이 경기가 끝날때까지 그 팀에 책임을 져야하며, 릴레이는 터치에 의해 교체할 때까지 경기를 할 수 없다. 선수들은 마지막 2바퀴를 제외하고 아무때나 릴레이에서 뛸 수 있다. 이들 레프는 한사람씩 뛰어야 한다. 마지막 3바퀴가 시작될 때에는 이를 알리는 총이 발사된다. 마지막 2바퀴 도중 선수가 넘어지면 다른 선수가 릴레이에 참가 할 수 없다.

심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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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은 레프리, 보조 레프리, 옵서버 및 선수 스튜어드, 보조선수 관리원, 스타터, 보조스타 터, 결승 젓지장, 사진 판정 젓지, 결승선 젓지들, 계시 위원장, 계시원, 회수 기록자 및 트랙 감시원등으로 구성 되어 있다. 최종점수는 마지막 경기가 끝난 다음에만 부여된다. 점수는 1위부터 순차적으로 5, 3, 2, 1점이 부여된다. 만약 공동1위가 있다면 각기 4점씩을 주고 2위에게 2점, 3위에게 1점 순으로 부여한다. 모든 경기에는 seed 점수가 주어진다. seed 점수 수여는 경기를 끝낸 모든 선수들이 최소한 1점 이상의 점수를 받는다는 것을 제외하고, 최종 점수 수여와 같은 규정이 적용된다. 최종 등위는 그들의 최종 합계점수에 의하여 정해진다. 최종 경기에 참가하고 최종점수를 얻지 못한 선수는 최종점수 얻은 선수 다음 순위가 된다.

제임시 휴이시[편집]

호주 출신의 쇼트트랙 심판이다. 순위를 매기는 심판인 만큼 공정해야 할 직업적 소명을 가지고 있어야 하나, 이 심판은 공정하지 못한 심판으로 유명하다. 가장 크게 한국인에게 와닿았었던 예로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이 있다. 당시 남자 1500m 결승에서 우리나라의 김동성 선수가 1위로 골인 했으나 안톤 오노의 헐리우드 액션으로 김동성이 반칙한 것으로 처리하여 김동성 선수가 실격 처리를 받게되어 금메달을 눈앞에서 놓쳤던 사례가 있다. 이 뿐만 아니라 2004년 ISU 3차 월드컵 때 한국 남자 단체팀이 1위로 골인했으나 상대 밀치기로 실격 처리, 2006년 ISU 세계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남자 500m 결승 은메달을 딴 안현수 선수 실격 처리,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변천사 선수 진로 방해 이유로 실격처리,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1000m 순위결정전(Final B)에서 성시백 선수 실격 처리와 여자 3000m 단체 결승에서 한국이 1위로 골인했으나 중국선수 얼굴 터치했다고 실격처리 등 많은 이유로 선수들에게 크나큰 아픔을 안겨주었다.


관련 용어 설명[편집]

용어 설명
Q(Qualified) 예선 통과
DNF(Did Not Finish) 경기를 마치지 않음
DNS(Did Not Start) 경기를 시작하지 않음
DNQ(Did Not Quailfy) 자격 미달(예선 탈락)
DSQ(Disqualified) 실격
WD(Withdraw) 기권
NM 기록 없음
ADV(Advance) 피반칙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
QA 결승전 A(메달 경쟁)
QB 결승전 B(메달 없음)

경기 복장[편집]

장비[편집]

선수의 몸에 자연스러운 복장이어야 하며, 허벅지 바깥 부분에는 국가명을 기제하여야 하며, 같은 팀인 경우 같은 복장을 하여 같은 국가 혹은 같은 팀임을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장갑을 착용해야 하며, 딱딱한 껍질의 머리보호쓰개 장비와 무릎을 보호하는 패드를 착용해야 한다. 모든 스피드 스케이트는 튜브가 밀폐되고 날의 끝이 직경 5미리 이상이고 둥글고 깍여 있는 것이어야만 한다.

유니폼[편집]

ISU 선수권이나 동계 올림픽 경기 중에 동일한 국가의 모든 선수들은 개인 종목이거나 릴레이거나 관계없이 동일한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경기복의 허벅지 바깥부분에 국가 이름이 기재되어야 하며, 글자는 5cm이상이 되어야 한다. 선수권대회나 동계 올림픽 조직위에서 제공하는 노란 바탕에 검은 글씨로 선수 번호가 표시된 헬멧은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쇼트트랙 강국 및 선수 소개[편집]

한국[편집]

한국은 쇼트트랙이 동계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나온 144개의 메달중 21개의 금메달, 12개의 은메달, 9개의 동메달 총 42개의 메달을 가져왔을 만큼 쇼트트랙의 강국이다. 한국의 유일한 동계종목의 효자종목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만큼 쇼트트랙에서 다른 나라보다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 단거리 대회에서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단거리는 순발력과 파워를 요구하는데 현재 우리나라의 훈련법은 체력을 중시하기 때문에 단거리 선수를 육성하기에 무리가 있다. 따라서, 체력만을 중시하는 것이 아닌 순발력과 파워를 키워줄 수 있는 우리나라의 훈련법의 도입이 필요하다.

심석희[편집]

' 강원도 강릉시에서 회사원이었던 심교광의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심석희는 경포초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유망주로 손꼽혔다. 딸이 운동에 재능을 보이자 이를 전폭 지원하기로 한 아버지의 결심으로 온 가족이 서울특별시로 이주하여, 둔촌초등학교로 전학하였다. 오륜중학교에 진학하여 주니어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2012년 호주 멜버른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500m · 1000m · 1500m ·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4관왕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어린 나이에 시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2012년/2013년 시즌 월드컵 6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금메달을 따고, 세화여자고등학교 1학년 때, 2013년 헝가리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슈퍼파이널 3000m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대한민국의 차세대 대표 쇼트트랙 선수로 기대를 모았다. 또한, 소치 동계 올림픽 직전에 열린 2013년/2014년 시즌 월드컵 4개 대회에서도 연속으로 금메달을 따내어, 지난 시즌 월드컵 6개 대회를 포함하여, 월드컵에서 10개 대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러시아[편집]

러시아는 2010년 벤쿠퍼 동계올림픽에서 20순위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쇼트트랙의 강국이 아니었다. 하지만 2011년 안현수 선수가 빅토르 안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한국에서 러시아로 귀화함으로써 쇼트트랙의 강국으로 우뚝 솟게 되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중국과 한국을 제쳐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빅토르 안[편집]

' 빅토르 안(러시아어: Виктор Ан, 1985년 11월 23일 ~ ) 또는 안현수(安賢洙)는 대한민국 출신의 러시아 쇼트트랙 선수이다. 대한민국 국적일 당시 2006년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여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고,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를 5연속 제패하였으며, 2003년 쇼트트랙 남자 1500m와 3000m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다. 2011년 대한빙상경기연맹과의 갈등을 얻게 되어 선수로서 대회에 설 자리가 없게 되자,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러시아로 귀화하여 러시아 국가대표로 활동 중이다. 2014년 동계 올림픽에서 러시아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여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여 토리노 대회 이후 다시 한 번 3관왕에 오른데 이어 2014년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되며 총 여섯 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참고 문헌[편집]

  • 쇼트트랙 코리아, http://www.shorttrack.kr/
  • http://filer.tistory.com/456
  • <쇼트 트랙>. 《두산백과사전》. 2016년 11월 24일 확인함.
  • <쇼트 트랙>. 《네이버 백과사전》. 2016년 11월 25일 확인함.
  • <제임스 휴이시>. 《위키 백과》. 2016년 11월 24일 확인함.
  • <안현수 "러 귀화 이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노컷뉴스》. 2016년 11월 27일 확인함.
  • <심석희>. 《위키 백과》. 2016년 11월 27일 확인함.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