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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人文學, 영어: humanities)은 인간과 인간의 근원문제,인간과 인간의 문화에 관심을 갖거나 인간의 가치와 인간만이 지닌 자기표현 능력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인 연구 방법에 관심을 갖는 학문 분야로서 인간의 사상과 문화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이다.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이 경험적인 접근을 주로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분석적이고 비판적이며 사변적인 방법을 폭넓게 사용한다.
주요 분야
철학 - 역사학 - 언어학 - 미학과 예술 - 종교학 - 고전
양명학(陽明學)은 양명학을 탄생시킨 중국 명나라의 철학자인 왕수인(王守仁)의 호를 딴 양명(陽明)을 붙인 유가철학(儒家哲學)의 한 학파이다. 양명학은 메이지 유신 이후에 퍼진 단어이고, 그 이전에는 왕학(王學)이라 불렸다. 당시 주자학은 왕들의 왕권이 대한 이유로 전락했다. 그래서 주자학은 도덕적인 측면이 없어져 갔다. 그 도덕윤리를 다시 되살리려는 노력을 한 학자가 바로 왕수인이다. 그는 당초 도덕적인 측면을 되살리려는 노력을 하려는 작은 시도였다. 그래서 왕수인도 주자학을 믿었지만 사회가 변화를 보이지 않자 결국 그는 주자학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그리고 양명학을 주장해 드디어 양명학은 생겨난 것이다.
주자학은 정치학, 존재론(리·기설), 주석학( 「사서집주」등 ), 윤리학( 「성 즉리」설), 방법론( 「거경궁리」설)등을 모두 포괄하는 종합적인 학파였다 그러나 양명학은 그 중의 윤리학 및 방법론 등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유교에서는 윤리학적 측면이 가장 중요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사회가 크게 변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양명학은 여러 유명한 학자들을 배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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