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Edudesigner/2011학년도8월글짓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011년 8월 25일 목요일-제목:수련회[편집]

제목: 수련회 오늘은 임원수련회를 가는 날이다. 나는 설레기도 했지만 걱정도 되었다. 왜냐하면 저녁까지 친구들과 재밌게 놀고, 공부도 하는 것은 처음이다. 하지만 물건을 잃어버리고, 다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제 버스에 탈 시간이 다 되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이름표를 주셨다. 그리고 어떤 종이도 주셨다. 그 종이에는 임원수련회의 일정, 학급회의 진행요령, 내가 되고 싶은 지도자 상등 여러 가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었다. 목적지는 충남 아산 시에 있는 도고 유스호스텔이다. 약 2시간에서 2시간 30분이 걸린다고 하셨다. 나는 ‘어차피 나는 더 오랫동안이나 가봤는데’라고 생각했다. 나는 성순 이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몇 시간만에 도고 유스호스텔에 도착했다. 먼저 입소 식을 해야 되는데, 생략을 했고, 리더쉽 함양 활동 프로그램, 지도자 상, 학급회의 진행법 등을 공부했다.

이제 물놀이를 하러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물놀이장은 엄청나게 넓었다. 그래서 어디가 어딘지 몰랐다. 나는 4학년 친구들과 같이 놀다가 친구들이 배신을 해서 성순이, 재민이, 지명이와 같이 미끄럼틀을 타며 놀았다. 미끄럼틀은 한 5가지가 있었다. 긴 것이 3개, 짧은 것이 2개였다. 처음에는 겁이 났다. 그래서 친구들과 짧은 미끄럼틀을 탔다. 거의 1자로 되어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긴 미끄럼틀을 탔다. 속도가 되게 빨랐다. 하지만 그래서 물도 먹었다. 그래도 재밌었다. 그 후 친구들과 미끄럼틀에서 놀았다.

이제 밥을 먹었다. 그리고 집에 가야한다. 너무 아쉬 웠다. 학교에 도착했다. 그런데 예정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다. 나는 우리 엄마가 데리러 나오지 않아서 조금 슬펐다. 나는 빨리 집에 갔다. 왜냐하면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수련회를 가니 조금 부회장이 된 것 같다.

2011년 8월 3일 요일-제목: -혼자 놀러 가다[편집]

8월3일

오늘은 외갓집에 있는 빙계서원이라는데를 혼자가보는 날이다. 엄마가 안가셔서 그렇다. 혼자가니 30분걸릴게 5분에서1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그런데 돈이없어서 다시 2000원을가지러 다시 집으로 가서 2000원을 획득하고 다시가서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풍혈(옛날엔 한여름에 고드름 얼었는데 요즘엔 공사 때문에 안얼음) 에 가서 핸드폰하고 앉아있는데 바로그순간 부자들의 재미없는대화 가 시작되서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그게 뭐냐면

아들:아 시원하다 아빠:왜 그런지 알아?? 아들:몰라 아빠:에어콘 1억대가있는 공장이거든 아들:진짜??

이런식이다. 그래도 꽤 재미있었다. 그런데 이거하고난다음에 나보고 비키랬다 기분진짜 안좋았고 공공장소에서 그러지 말자 그리고 나오는데 아이1,2가 나보고 웃어서 불길했다==

2011년 8월 5일 요일-제목: - 서울로 오는 버스[편집]

서울로 오는 버스 8월5일

빙계~탑리정류장을 가서 버스를 탔다. 1402번이다. 오는길에 치악산 휴게소에서 다코야끼를 사먹고 오는길에 에어컨이 고장이 났다..그버스엔 창문도 안열리는데 겨우 동서울로 오니 시원해졌다. 편의점에서 뭘사먹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와서 학원에 갔다가 형의집에서 핸드폰을 찾아오고 다시 집에왔다. 아 더운 하루다. 왕현재씀

2011년 8월 6일 요일-제목: -수락산에 가다[편집]

수락산에 가다

수락산에 갔다. 그런데 보이는게 아주 많다. 와 숲이다! 응? 그런데 카메라가 없네.. 찍어둘게 많은데.. 아 맞다 그게 있었지 눈으로 보고 기억해두는게 카메라가 될 수 있지.. 눈이 봐야 기억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초록색을 봐야 눈이 좋아진다는 말을 어딘가에서 들은 적이 있다. 수락산 계곡은 완전 오션월드..아니고 놀기좋은곳이다. 물 많이 흐르는 곳에서 누워서 손을 바위에서 떼는 순간 바로 내려가서 옷을 다 적신다. 그런걸 하나하나 눈에 담고 기억해 둬서 추억으로 남기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다.

왕현재 씀

2011년 8월 8일 요일-제목: -양수역에 가다[편집]

처음가보는 곳을 가다.

양수리란 곳을 갔다. 그곳에서 8번버스를타고 양수역에 가서 소나기박물관에 갔다. 거기엔 영화가있어서 보고 황순원(소나기작가)선생님의 묘를 보고 산책로에올랐는데 그 주위로는 징그러운 벌레들이 환영인사라도 할려는지 계속 따라와서 무서웠다. 거기의 자연환경이 좋더래도 그건 너무 많다. 그걸 뒤로한 채 냇가에 갔는데 1급수 였다. 1급수라 마셔도 돼냐 물어봤지만 7월 27일 그 어디냐? 아 우면산 산사태나 비가 너무 많이와서 물이 조금 오염돼었다고 한다. 5일장을 보고 산을오르고 용문산에가고 500년된 소나무를 보고 용문산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절에가서 행운을빌며 거북등에 동전을 던졌다. 약수물도 먹고 시원했다. 기회가 잇으면 또 오겠다.

왕현재 씀

2011년 8월 5일 금요일-제목:1박 2일 -한예린[편집]

전라남도 해남으로 1박 2일 여행을 왔다.목포에 호텔을 에약해서 지금은 호텔 안이다.

우리는 새벽 2시에 출발했다.(해남이 땅끝인 만큼 멀기 때문에)그래서 엄마와 나는 밤을 새고, 언니는 1시간 잤고, 아빠는 저녁 6신가 7신가 부터 12시 까지 주무셨다(밤 샌 이유는 난 조금 자는게 밤 새는 것보다 피곤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출발하자 우리는 음악을 들으면서 갔는데, 난 중간에 자서 함평 천지에 있는 휴게소에 다다를 때까지 잤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랄랄라(마이티마우스,소야)'는 못들었다. 대신 2NE1의 'lonely'나 티아라의 '롤리 폴리'등 좋아하는 노래도 많이 들었다.

내가 해남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땅끝비다. 약 30분정도 계단을 걸어서야 도착했기 때문이다. 땅끝비는 북위 34도 17분 38초, 동경 126도 6분 01초 위치에 높이 10미터,바닥 넓이 36제곱미터로 세워졌다고 쓰여 있었다. 그곳엔 전망대가 있었는데, 바다가 한눈에 보이게 탁트여 있어 사진 찍는데 딱 좋았다.

지금 호텔이 있는 목포에서는 레이저 쇼 비슷한 걸 하고 있다. 그래서 빨리 끝낸다. 여러 모로 좋았지만 계속되는 계단에 좀 질렸다.--한예린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4:29 (KST)

2011년 8월 3일 수요일-제목:어린이를 위한 끈기-김수민[편집]

오늘은 어린이를 위한 끈기를 읽었다. 그런데 동생때문에 글짓기장을 못쓰게 되었다. 왜냐하면 동생고추가 아프기 때문에 병원에 가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생고추가 이상이 없으면 영화나 보자고 엄마가 말했다. 그래서 글짓기장을 못 쓰게 됐다. 나는 끈기가 없는 것 같다. 나는 이 책 주인공이 강아지 키우기를 못 해내줄 알았다. 그런데 진짜 끈기가 대단하다고 본다. 강아지를 어떻게든 끝까지 키울려고 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2011년 8월 6일 토요일-제목: 꿈- 김수민[편집]

어젯 밤에 나는 꿈을 꾸었다. 그 꿈은 오늘 갈 전쟁기념관하고 연관 되었다. 오늘 나는 이빨을 닦고 잠을 잤다. 처음에는 잠이 안와서 마구 뒤척였는데 그러다가 잠을 잤다. 잠에 잠들고 몇분의 시간이 흐르고 나는 꿈으 꾸기 시작했다. 꿈에서 나는 아빠와 있었고 동생과 엄마는 없었다. 나와 아빠는 여러 곳을 가다 그러다가 나는 지쳐 목이 말라서 아빠한테 물 좀 달라고 했는데 아빠가 물도 안주고 혼자가서 나는 아빠를 좇아 갔다. 그런데 아빠가 사라져 버린것이다. 나는 울면서 "엄마아빠 물주세요 물주세요 물주세요" 했다. 그랬는데 반응이 없자 나는 우리집이 통나무 집이 된것 같고 부모님은 아무소리도 안들리는 것 같다. 나는 그래서 왠지 더 울고 더 목이 말라졌다. 나는 꿈에서 깼다. 그리고 엄마께서 물을 주셨다. 나는 너무 힘들었고 아빠께 배신감이 느껴졌다. 나는 다시는 이런 꿈을 안 꾸었으면 좋겠다.

2011년 8월 4일 토요일-제목:영화를 본날 - 최유지[편집]

난 가족과 함께 영화 퀵을 보았다. 줄거리는 폭탄 배달부가 미션을 통과해야 하는것이고, 만약 미션(폭탄을 배달하는것)을 통과 못하면 폭탄이 터져 주게된다. 난 그 악당이(미션을시킨사람)한기수라는 사람에게 그미션을 시킨이유룰 알게됬다. 그 이유는 옛날에 그 악당,그 악당의딸,그 악당의부인이 화목하게가고있는데 한기수라는 사람이 오토바이로 자동차사고를 나게 할때 그 악당의가족은 사고가났는데 그 악당은 살고, 나머지2명(딸,부인) 이죽어서 그 복수로 한기수라는 사람에게 그런 미션을 시켰다. 근데 여자 주인공이 총으로 악당을 죽였는데 중요한것은 폭탕옷 이었다 난 그폭탄옷을 풀때 좀 조마조마 했다. 난 이영화가 처음엔 재미가 없을것같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보니 재미가 있었다.

2011년 8월 3일 금요일-제목:야구장에간날 - 최유지[편집]

우리가족은 잠실에 있는 야구장에 갔다. 오늘 경기를하는 팀은 기아 와 두산이다. 우리가족은 기아팬이여서 기아의 응원풍선을 사고 경기장에 들어갔다. 난 비가 와서 비옷도 샀는데 한 20분만 입고 다시 벗었다. 왜냐하면 비가 그쳤기 때눈이다. 이제 경기시작! 경기는 6시 30분에 시작을 했다. 근데 두산팬인 사람이 기아팬들이 앉는 자리에서 앉아서 두산을 응원할때 난 좀 그사람이 얄미웠다. 난 기아가 1점을 얻을때 완전 기뻤다. 근데 두산이 3점을 얻어서 두산이 이겼다. 난 그래도 재미가 있었다.

2011년 8월 19일 일요일-제목: 오션월드- 최유지[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