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Edudesigner/2011학년도11월글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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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일 목요일 제목:다래끼 걸린 날-김윤아[편집]

갑자기 그 저께 아침, 내 왼쪽 눈이 심하게 부어 있는 것을 포착했다. 오른 쪽 눈은 말짱한데 왼쪽 눈만 그러는 것이다. 거기다 눈을 깜빡 거릴 때 마다 욱신욱신 거리고 아프기까지 했다. 정말 최악이다. 다래끼에 걸린 것 같기 때 문 이였다. 다래끼에 걸리면 약을 먹어도 완치가 안 된 다면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날 오후, 엄마와 함께 안과에 갔더니 다래끼에 걸린 것 같다고 하셨다. 난 절망과 함께 뒤 돌아 섰고, 약국에 가서 약을 받아온 뒤 집으로 돌아갔다.

엄마가 다래끼가 나는 주요 원인은 손을 안 씻고 눈을 만져서라고 하신다. 그래서 다래끼가 낮고 싶으면 손을 깨끗이 씻고 눈을 만지지 않고 TV나 컴퓨터를 자주 이용하면 다래끼가 잘 낫지 않는 다고 하신다. 그리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눈 주위를 마사지 해주면 금방 낫는다고 하신다. 그래서 꼭 엄마 말대로 해야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지금. 거의 완치된 상태다. 물론 나도 무척이나 기뻤다. 우리언니도 다래끼가 난 적이 있었는데 약을 먹어도 낫질 않아서 수술을 했기 때문이다. 난 수술하는 게 가장 싫어서 엄마 말대로 하니까 결과가 좋아진 것 같다. 다음에 다래끼가 걸리지 않도록 손도 깨끗이 씻고 눈을 자주 비비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2011년11 월 17일 화요일-왕현재[편집]

오늘 5교시에 줄넘기 연습을 했다. 그래서 바로 평가에 들어가서 우리 1조가 54번정도 2조가 60번인가 해서 2조가 결국 이기고 말았다 우리가 연습을 많이했는데 아쉽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것은 상상일뿐이다. 그리고 5학년때는 긴줄넘기가 없다고 언뜻 들었는데 그게 진짜일까? 진짜면 정말 아쉬울 뿐이다. 5학년때 기회가 오면 꼭 1등을해서 상을 받고 싶다 연습이 부족했던 건가?? 그렇지만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는 잘할 수 있게 열심히 해보겠다.

왕현재~~

2011년 11월20일(일)[편집]

제목: 축구대회 날씨: 맑음 오늘 창동에서 포바 축구 대회를 열었다. 1차전만 이기면 메달권은 따놓은 상태니까 1차전 때는 꼭 이겨야 되겠다고 생각 하였다.


1차전은 을지초랑 하였는데 우리가 지금 3승 1패로 우수한 상태이다. 경기가 시작 되었다. 전반전은 1골도 못 넣고 후반전 때 어떤 애가 내 앞에서 슈팅을 하더니 골을 넣었다. 그때 내가 태클만 걸었어도 골은 안 먹힐 거 같았다. 1시간 뒤에 2차전을 하였는데 FC상경 라는 선수단 팀 하고 5678전을 하였다. 근데 3학년 이여서 우리가 이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전반전과 후반전때 1골도 못 넣어서 승부 차기를 하였다. 이때 우리가 3:0으로 이겨서 56위 전을 1시간 뒤에 한다. 1시간 뒤 경기가 시작 되었는데 상대팀은 수암 초등 학교였다. 근데 조금 어이가 없게 1분도 안되서 골을 먹히고 말았다. 그리고 또 5분도 안되서 골을 먹히고 후반전 끝날 때 골을 먹혀 가지고 3:0 패배를 하였다.


그래서 6등을 하였고 다음에는 우승을 하면 좋겠다. 14.38.38.130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11:20 (KST)

2011년 11월 29일 화요일-제목:고마움. -김규리-[편집]

어제 아파서 안 왔다. 오늘 왔는데, 애들이 날 걱정해 줬다. 유지, 세린, 등 남자애들과 여자애들이 날 걱정해줬다. "괜찮아? 어디 아팠어?" "아프지 마." 라고 걱정해 줬다. 어제 정정인과 최인용과 문준흠이 "감귤 없다. 감귤 먹고 싶다. 나두" 라고 했다고 세린이한테 들었다. 미소가 번뜩 났다. 애들이 날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대인관계가 나타나있다. 그리고 오늘 점심시간에 어묵 동그란 것 나왔는데 토할 것 같아서 웩~ 할 뻔했는데 유지, 등이 "화장실 갈까?"하며 등을 토닥토닥해줬다. 애들이 너무 고마웠다. 나도 아픈 친구나 힘든 사람에게 도와줘야겠다. 애들이 내가 아파서 Cheer up!이라고 힘을 줘서 힘이 나고 더 아프지가 않았다. 고마워,얘들아!얼룩이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19:59 (KST)김규리얼룩이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19:59 (KST)

2011년 12월 15일 목요일-제목:선생님께 배울 수 있었던 점. -[편집]

2011년 12월 15일 목 날씨: 너무 추움. 제목: 선생님께 배울 수 있었던 점.

선생님께 배울 수 있었던 점이 여러가지가 있다.

1. 스스로 학습장 스스로 학습장을 3학년 때는 안 썼는데 4학년이 되니까 그것을 썼다. 2. 양심 선생님께서 양심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도 들려주셨다. 그리고 예의, 정직도 알려주셨다. 과학을 더 깊이 들어가서 5학년, 6학년, 중학교 때 나오는 것 상식도 많이 알려 주셨다. 다큐멘터리도 많이 틀어주셨다. 흥미로운 다큐멘터리...... 많은 과목들도 더 재미있어졌다. 선생님께 배울 수 있었던 점이 많이 배웠다. 앞으로도 많이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선생님, 감사해요^ ^얼룩이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20:05(KST)김규리얼룩이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20:05 (KST)

2011년 11월 22일 목요일-제목:페스탈로치(시) -[편집]

어릴 적에 태어나서 커서 아이들의 도우미가 되어준 페스탈로치...

매일 맨발로 다니는 아이들을 위해... 날카로운 돌.. 유리 조각.. 치워주었지요...

페스탈로치는 죽어도 큰 감동을 주고 올바른 교육의 위해 힘을 쓴 페스탈로치... 어린이에게 큰 꿈을 심어준 페스탈로치!

죽어도 영원히 기억될 페스탈로치...

이준성14.38.38.130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11:20 (KST)

2011년 12월 20일 화요일-제목:기분 좋은 날 -김규리-[편집]

오늘은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듣 말 쓰시간에 제안하는 글을 썼다. 정인이 의견이 뽑혔다. 쓰고, 칠판에 붙혔다. 선생님께서 "다 쓴 친구들은 스티커를 나누어 줄 거야."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스티커를 가지고 잘 쓴 친구들에게 1개씩 붙이세요." 라고 하셨다. 나는 유지, 나현, 윤아, 세린이를 붙였다. 결과는 내가 우리 반에서 스티커가 제일 많이 붙어 있었다. 10개이다! 친구들에게 고마웠다. 앞으로도 제안하는 글을 더 잘 쓰고 못 붙인 친구들에게도 붙여줘야겠다. 오늘은 가분이 참 좋다!얼룩이 (토론) 2012년 2월 1일 (수) 17:35 (KST)김규리얼룩이 (토론) 2012년 2월 1일 (수) 17:35 (KST)

2011년11 월 4일 금요일-제목:스마트폰을 사다..... -이세린[편집]

스마트폰을 사다...... (2011/11/4/금) 날씨: 아주 맑았다.

오늘 나는 스마트폰으로 휴대폰을 바꿨다. 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이라는 주제로 일기를 쓰려고 한다.

나는 원래 요즘에는 흔하지 않는 폴더폰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아빠께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시험 두 개를 90점 이상 맞으면 스마트폰으로 바꿔 주신다고 하셨다. 나는 그 말씀에 열심히 또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드디어 떨리는 시험날이 왔다. 떨리는 점수발표 시간 나는 100점 두 개를 맞았다. 그래서 나는 뛸듯이 기뻐서 아빠께 전화로 이 사실을 알렸다. 아빠께서는 저녁에 돌아오시면서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시면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사요셨다. 그리고 그 다음날 스마트폰으로 휴대폰을 바꿔주셨다. 더욱더 내가 기쁜 것은 시험에서 100점을 받은 것이다. 나는 평균 무조건 하나는 틀리는데 그것도 두 개다 100점이라니...... 너무 기쁘다. 다음 시험시간에는 상에 연연하지 않고 100점을 받으면 좋겠다.

2011년 11월 1일 화요일-제목: 사무엘 골덴 베르크와 슈뮈일레-곽은채[편집]

제목:사무엘 골덴 베르크와 슈뮈일레 오늘 5교시에 음악 수업을 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사무엘 골덴 베르크와 슈뮈일레' 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쓰라고 하셨다. 그래서 일기로 써 본다.

제목:사무엘 골덴 베르크와 빵집 주인 슈뮈일레 사무엘 골덴 베르크씨의 일기에는.....

1579년 8월 7일. 오늘도 역시 내 옷이 작다. 어제 산 건데... ㅠㅠ 아~! 화난다. 그런데 더 화가 난다. 열 받는다. 왜냐하면 어제 산 내가 좋아하는 빵인 바게트에 곰팡이가 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사이즈에 맞는 옷을 입고 어제 산 바게트를 파는 빵가게로 갔다. 그 빵가게 주인은 슈뮈일레라는 사람인데, 내가 알기로는 성품이 아주 좋고, 인상이 좋은 사람이라고 알고있다. 어쨌든 빵가게에 도착을 했다. 도착을 하자마자 슈뮈일레씨에게 따지고 보았다.

"저기요! 슈뮈일레 씨!"

"네?네! 안녕하세요, 베르크씨. 무엇을 사려오셨나요? 웬일이세요?"

"슈뮈일레 씨! 음..... 제가 어제 사간 이 바게트, 기억하시죠?"

"네?아~ 그 바게트요?"

"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 바케트에 곰팡이가 꼈단 말이요!!!!!환불해줘요!!!!! 얼른2011년 12월 26일 (월) 21:28 (KST)!!!!!"

"네?아, 뭐가 잘못된 모양인가본데, 베르크씨가 밖에다 꺼내두셔서 그럴 수도 있으니까 안돼요! 안돼! 환불, 절!대!로! 안돼!!!!! 교환도 안돼! 교환도 안 돼니까, 썩 나가!!! 나가!!! 나가!!! 나가!!! 아님 프랑스소비자원에 전화를 걸어서 판결을 내든가!"

"그래~? 좋았어~ 그럼 휴대폰이.....응? 없다..."

"쯧쯧쯧. 여기! 이걸로 써요!"

구시렁대며

"그깟 휴대폰 하나 없나?"

따르릉~! -> 전화 거는 중. 딸깍!

"여보세요? 프랑스소비자원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아, 안녕하세요? 저는 사무엘 골덴 베르크라고 합니다. 제가요. 어제 이 바게트를 사서 햇빛이 잘 드는 식탁에 두었거든요? 그런데 곰팡이가 피었어요. 환불 할수도 있죠? 해야되죠?"

"음... 잠시만요. 햇빛이 많이 드는 곳에 음식을 두었는데 곰팡이가... 그럼 환불 가능하세요. 그러니까. 환불을 해야하신다고요."

휴대전화로 전화를 끊고.

"거봐~ 환불 해~ 아! 참. 여기. 핸드폰."

"아. 네에."

머~엉~!

[잠시 후] 동시에.

"환불 해 주세요!", "환불 해 드리겠습니다. ㅠㅠ"

환불을 받은 후.

"아싸~!", "아. 놔... 이런~ ㅠ.ㅠ ㅜ.ㅜ"

이 것으로 베르크 씨의 일기 끝~! 그 후 베르크 씨와 슈뮈일레 씨는 과거 일을 잊고 다시 친하게 잘 살았다. 와~!!!!!!!!!!!!

Kmyungsub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21:28 (KST)곽은채Kmyungsub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21:28 (KST)

2011년 11월 17일 목요일-제목:요리 - 이세린[편집]

요리 (2011/11/17/목) (해 쨍쨍! 하지만 쌀쌀~)

오늘 스카우트에서 요리를 했다. 원래 지난주 토요일날 ‘점프’라는 뮤지컬을 보러 갈려고 했다. 그런데 그게 취소되자 대신 오늘 요리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몸에는 해롭지만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맜있는 라면을 하기로 했다. 나는 맵지않은 ‘사리곰탕’ 이라는 라면을 먹고싶어 가져오려고 했는데 보장 오빠가 그 라면은 따로 그릇이 필요하다고 ‘왕뚜껑’ 이라는 라면을 가져오라고 하였다. 나는 오늘 하는 날이 아닌줄 알고 가져오지 못했는데 별다른 방법이 없어 엄마께 전화로 가져오시면 않되냐고 물어 보았다. 다행이도 엄마께서 흔쾌히 가져오셔서 기분이 좋았다. 드디어 6교시가 되어서 우리는 물을 끓이고 라면을 맜있게 먹었다. 나중에도 이런 활동을 많이 하면 좋겠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준비물을 잘 챙겨야겠다.

2011년 11월 3일 목요일-제목:14년 후의 나의 모습-곽은채[편집]

제목: 16년 후의 나의 모습 오늘, 꿀맛닷컴에서 진로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그러다가 문득 '16년 후의 나의 모습이 어떨까? 그리고 친구들의 모습은? 무엇이 되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14년 후의 나와 친구들의 모습 일기, 즉, 미래 일기를 써 본다.

2027.11.3.<목> 제목: Happy 병원으로 오세요!!! 2020년에 Happy 병원 입성, 인턴 2021년 졸업, 레지던트 2025년 10월 졸업. 2년 된, 많은 것을 했지만 그래도 부족한 의사인 나, 곽은채.^^ 오늘도 Happy 병원으로 출근을 하고, 의사 가운을 입고, 환자진찰을 나선다. 쉽게 말하면 회진일까나? 매일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질 줄 아는 사람들은 내 눈에는 다 이상하게 보인다.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다. 난 이 의사일이 재미있기만 한데 말이다. 어쨌든! 아마 Happy 병원이 제일 신기하다. 그 이유는 여기서 2011년 때 4학년 동창인 인용이를 만났으니까. 인용이가 병원에서 많이 높은 사람은 아니지만 역시 예전부터 의사라는 꿈을 꾸어서 그랬는지 진짜 실력이 뛰어났다. 역시 공부 많이 했나보다. 인용이는 모든 관문을 제일 짧은 기간에 모든 과정을 거쳤다. 인턴 1년, 레지던트 3년, 그리고 지금 의사는 2년 하고 2027년에 3년 째 하고 있다. 거의 3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연말이 거의 다 되어가니까.

어쨌든, 그건 그렇고, 오늘은 평소보다 아~주 일찍 퇴근했다. 인용이는 수술이 있어서 나보다 30분 늦게 올 뻔 했지만, 다른 의사한테 넘기고 나랑 같이 퇴근을 하였다. ㅋ 아마 인제 슬~슬 눈치가 빠른 사람들은 무엇인지 눈치를 챘을 것이다. ㅋㅋ 그렇다. 오늘은 동창회다. ㅎㅎ 나는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라 정말 설레고, 궁금했다. 선생님도 오신다는데, 그래서 더 떨리는 것 같다.

드디어 도착~! 약속 시간이 되려면 30분이나 남았는데 벌써 반가운 얼굴들이 많았다. 통역사가 되어서 영어를 무지 잘 하는 규리, 디자이너가 된 수빈이, 야구선수가 되어서 유명해진 (유)지훈이, 과학자과 되어 진지해진 재혁이, 외교관이 되려고 테스트까지 통과해 외교관이 될 준비를 하고 있는 세린이, 축구선수로 제2의 박지성이 된 대진이까지... 더 있지만 너무 많아서... 어쨌든 거의 모두 다 왔다. 나랑 인용이가 꼴찌가 될 뻔 했다. 정말 뻘쭘한 순간 이였다. 그런데 제일인 것은 선생님이였다. 16년이 지나도 미모가 정말 출중하셨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기분이 넘 좋다. 다 휴가 내서 왔는데 3박4일로 동창회 마치고 여행을 간다. 그런데 선생님은 바쁘셔서 우리끼리만 간다. 바다로 말이다. 아싸~! 얼마만에 가는 바다니~! 어쨌든 애들이 얼렁 가자고 난리다. 그래서 오늘은 이만 여기까지 써야 겠다.

Kmyungsub (토론) 2011년 12월 27일 (화) 20:35 (KST)곽은채Kmyungsub (토론) 2011년 12월 27일 (화) 20:35 (KST)

2011년 11월 5일 토요일-제목:공부하고 이익 얻은 날 - 김수민[편집]

오늘 나는 공부를 많이 하고 먹은 싶은걸 사먹을 수 있는 이익을 얻었다. 나는 모든 공부를 끝내려고 먼저 씽크U수학을 들어가 문제를 찍으면서 문제를 풀었다. 문제들을 풀고 모르면 그냥 지나치고 씽크빅이 다 끝나자 나는 기뻐했다. 그런데 또 다른게 있어서 곧바로 그걸 풀어었다. 긴 사투 끝에 씽크빅과 글짓기장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빼빼로 사러 갔다.

2011년 11월 12일 월요일-제목:시험 -[편집]

드디어 시험이 왔다. 내 휴일을 다 뺏어 버린 시험... 시험이 월요일이라 토,일요일에 시험 공부를 하였다.

먼저 수학시험지를 주셨는데 너무 쉬웠다. 그래도 문제를 자세히 읽어보고 풀었다. 내가 가끔씩 문제를 자세히 안읽어 봐서 틀린 적이 있는데 이 실수 많은 하지 않아야지... 그다음 과학 시험지를 나눠 주셨는데 다른 친구들이 다 어렵다고 하는데 나는 과학에 자신이 있어서 풀만 하였다. 근데 톱밥을 왜 조금 넣어야 되는건가가 했갈 렸는데 실험을 했던게 생각이 나가 지고 실험에 했던거 처럼 썼다. 시험지를 걷었는데 준흠이랑 내가 답이 달라서 좀 심장이 두근 두근 거렸다.

내 생각인데 올백을 맞았으면 좋겟고 그 무엇보다도 공부한 과학은 꼭 100점을 맞았으면 좋겠다. 체점 하는 날을 기대하야 되겠다.유지훈119.192.11.109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14:05 (KST)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14:04 (KST)

2011년 11월 13일 일요일-제목:덤블링장 -유지훈[편집]

진규랑 함께 양치를 하고 11시 쯤 나와 방방이라는 덤블링장에 가였다. 예전에도 쫌 다녔는데 덤블링은 하는데 착지가 안되어서 착지 연습을 해야 되겠다고 마음 먹었다.

갔는데 평소에는 10명 쯤 있는데 아침이라 보니 사람이 1명도 없었다. 그래서 왔다 갔다 이동하면서 덤블링을 하였다. 갑자기 불이 꺼지더니 노래방 처럼 불이 왔다 갔다 거렸다. 예전에도 와봤지만 더더욱 신이 나는 거 같았다. 근데 어떤 사람이 5명 정도 와서 덤블링을 마지막으로 하였는데 착지해서 기쁘다.

다음에도 오고 덤블링은 다 했으니까 새로운 걸 연구를 해야 되겠다.유지훈2012년 1월 25일 (수) 14:37 (KST)

2011년 11월 5일 토요일-제목:핵교 -곽은채[편집]

제목: 핵교

오늘은 원래 3주 <일>요일에 가는 핵교를 3주 <일>요일 날 종묘가 문을 열지 않는다고 해서 오늘 왔다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오늘 설훈이의 생일파티가 있어서 설훈이의 생일파티에서 놀다가 핵교를 갔다. 나는 이렇게 친구들과 노는 것이 좋아서 핵교에 가기가 더더욱 싫었는데 가야했다. 그런데 재혁이, 유미, 재훈이는 핵교를 빠지고서 생일파티에서 놀아서 많이 부러웠다.

지하철로 이동했는데, 지하철 안에서 내 친구가 설훈이를 아는데 오늘 설훈이 생일파티를 갔다가 오는 거라고 하니까 "뭐 하러 그런 남자애 생일이나 가서 그러고 앉아있냐?" 그러면서 자기는 죽어도 그런 애 생일에 가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그 친구가 의아했다. 어쨌든 종묘에 도착했다. 원래 우리 팀은 8명이서 하는데 어떤 애가 또 빠지니까 8명이서 하는 수업을 달랑 4명이서 하니까 되게 초졸 했다.

종묘의 "묘" 자는 무덤을 뜻하는 묘 (墓)가 아니라 "사당 묘" (廟)자여서 조선 때에 지은 돌아가신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절을 하는 곳이다. 이 때, 정전에 19칸, 영녕전에 16칸으로 모두 35칸 이므로 35번 같은 절차로 35번 절을 해야 한다. 그 절차를 재현하는 것을 잠Kmyungsub (토론)깐 보았는데, 정말 거대하게 한다. 그 것도 아주 수시로 말이다. 1년에 5번인 (기본으로 하는 것) 1월, 4월, 7월, 10월, 12월에 1번씩 한다. 참....... 옛날 왕들은 이런 것 때문에도 화도 안 냈다니....... 신기하다. 그리고 옛날 사람들은 정말 효도를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임진왜란 때에도 제일 먼저 이 종묘에 들러서 이 왕과 왕비의 신주를 가지고 왕은 피난을 갔다고 한다. 일본인들이 이 곳 에서 잤는데, 자고 아침에 보니까 군사가(병사)죽고, 그 다음날 죽고, 그 또 그 다음날도 죽어있었다. 그래서 여기가 어딘가 하고 알아봤더니 혼령이 있는 곳 이였다. 그래서 재수가 없다고 생각하여 불에 홀~랑 태워버렸다. 만약 왕이 피난을 갈 때 신주를 들고 가지 않았으면Kmyungsub (토론)? 어머나~!꺄2012년 1월 25일 (수) 14:56 (KST)2012년 1월 25일 (수) 14:56 (KST)악Kmyungsub (토론)! 아... 장난 아니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 것을 광해군이 다시 짓고,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한 슬픈 이야기가 있다. 왕인데 왕위에서 쫓겨나고, 종묘에도 못 들어오고... 어쨌든! 연산군과 광해군은 왕위에서 쫓겨나 종묘에 그 분들의 혼을 담지 못했다.

조상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곳은 혼이 숨을 쉬어야 되고 혼이 드나들어야 하니까 문을 일부러 조금 삐그덕 거리게 만들어 틈새가 있다. 그리고 자물쇠는 하나만! 아무뭉도 열게하지 않고 한 개만 자물쇠를 채워 그 것만 열어서 옆으로 열었다고 한다. 대단해요~!

어쨌든 기와지붕의 색깔이 다르다. 왜? 이어서 만들었으니까. 얼마나 왕이 있을지 어떻게 알어? 미래를 보는 사람도 아니고. 그래서 처음에는 아주 조그만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계속 이어서 만들었다. 그러다 자리가 부족해서 영녕전도 지은 것이다. 마치 정전을 축소해 놓은 것 같지만 2개의 전을 놓고 보면 확연히 다르다.

그런데 조선의 왕은 27대인데 왜 칸이 35칸일까? 10대와 15대인 연산군과 광해군이 빠져 25대, 태조의 아버지의 아버지의…해서 4명, 태조처럼 왕취급하여 5명. 25+4+9=34다. 35칸이니까 1칸이 빈다. 이 곳은 왕과 일본인 여자가 결혼하여 일본아이를 낳아 외국인이 있는 칸이다. 그럼 35칸이 된다. 종묘는 세계 유산, 무형문화제 등으로 지정 될 만하다.

나는 종묘를 친구들에게 이렇게 소개하고 싶다.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RH! 가야할 역사적 흔적이 잘 남아있는 꼭! 가봐야 할 BEST 5 문화제 중 하나이다.” 라고 말이다.

그만큼 종묘가 멋있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simple 하면서도 멋스러운 엄숙한 종묘에 가서 신주나 신도(3길 중 가운데, 신이 다니는 길), 어도(3길 중 오른쪽, 임금이 다니는 길), 세자도(3길 중 왼쪽, 세자가 다니는 길)를 보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신도는 신이 지나다니는 길이니 역사를 배운 사람들 으로써 절~대 밟지 않으면 좋겠다. 아니, 밟지 마!!!!! 절대!!!!! 꼭!!!!! 어쨌든 오늘 종묘에 대해 많이 알아서 기쁘다.

Kmyungsub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14:56 (KST)곽은채Kmyungsub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14:56 (KST)

2011년 11월 5일 수요일 제목: 설훈이 생일 파티[편집]

오늘 12시에 설훈이 생일파티를 했다. 이번에 나, 준혁이,준성이,재혁이,현재,설훈이,규리,에진이,은채, 유미,재훈이,세린이,세린이 동생,범근이,태규,지원이, 지훈이,채혁이 형,윤아,준서,승훈이 형,성순이그리고 어떤 형이 있었다.

12시에 생일파티를 시작했다.친구들 대부분이 문화상품권을 줬다.그래서 130,000을 벌었다. 파티 음식은 귤,케이크,볶음밥,스테이크,포테이토, 과자,사탕이 있었다.그곳에서 당구,만화책,장난감이 있었다.

1시에 우리는 텀블링장에 갔다. 거기에는 방 2개에 12명이 들어 갔다. 나는 키가 커서 텀블링이 잘 안됐는데 조금은 된다. 거의 끝날 즘에 성순이가 재훈이랑 부딪혀서 다쳤다. 그리고 슬러시를 사먹었다.

그리고 설훈이네 집에서 당구를 했는데, 나랑 준성이가 팀, 그리고 재혁이랑 준혁이가 팀이었는데 나랑 준성이가 이겼다. 끝나고 밖에서 놀았다.처음에는 발야구를 하고 두번째에는 피구를 했다. 피구를 할때 대통령이랑 경호원이 있는데 경호원은 무적이고 대통령이 맞으면 경호원도 죽는 것이었는데 대통령이 준혁이, 경호 원이 나였다. 상대팀에서는 재혁이가 경호원, 준성이가 대통령인데 나랑 재혁이가 잘 막아서 대통령이 맞질 않았다. 끝나고 나랑 준성이, 재훈이, 재혁이와 함께 물싸움을 했다. 설훈이네 아줌마께서 사주신 물병으로 약 3미터 이상으로 뿌리기로 했다.

오늘 생일 파티는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생일파티를 하고 싶다. 그리고 이렇게 또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고싶다.

Kiaghafjs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20:19 (KST)문준흠

2011년 11월 15일 화요일 제목: 긴줄넘기 대회[편집]

오늘 5교시에 4학년 단체 줄넘기 대회를 했다. 우리는 잘하진 않았지만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 우리는 10개도 겨우 넘겨서 20개가 최고 기록이 었다. 그래서 우리는 25개가 목표였다. 그리고 우리 반 다른 팀은 20개도 아주 잘넘어서 우리가 우리 한팀을 이겨도 우리는 잘한것이라 고 생각했다.

대회시작 하기전 우리와 1조는 엄청 분주했다. 왜냐하면 대회 연습때문이다. 미술을 끝내고 밥을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1분만에 다 먹었다. 나, 에진이, 준혁이, 1조의 지훈이는 연습을 해야 해서 다른 친구들과 하루만 청소를 바꿨다. 우리는 25분 부터 나가서 연습했다.

이제 나가서 연습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잘할까 작전을 세웠다. 그래서 실험을 해서 땅에서 탁소리가 날면 그때 뛰면 위험하지만 안정정으로 다음 넘을 준비 를 할수 있어서 그 방법을 택했다. 그리고 줄을 독바로

맞추는 것이 중요해서 그것을 생각하면서 본격적으로 연습을 시작했다. 그런데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다. 갑자기 20개도 못 넘던 우리가 35개가 나왔다. 그리고 연이어서 25개가 넘는 일이 생겼다.그래서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연습을 끝냈다.

이제 남은건 실전 뿐이었다. 연습은 이제 상관없다. 이제는 실전을 잘 해야한다. 우리는 설훈이-에진이- 은채-예린이-준성이-나-준혁이이렇게 섰다.

처음에 우리는 25개1 두번째에는 연습으로도 나오지 않았던 41개가 나왔다.그래서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이것으로 만족했다. 오늘 보니까 1등은 8반에 128개, 2등은 7반 87개, 3등은 우리 3조 66개로 반에서는 1등을 하였다.

오늘 나는 여러번 깜짝 놀랐다. 첫째: 연습때 30개를 넘긴것, 둘째: 대횟날 40개가 넘는것 셋째; 우리 조가 3등을 한 것이었다.나는 이번에 아무리 잘해도 노력이 없어면 잘 할수 없다. 라는 것을 알았다. 다음 대회에도 이렇게 연습해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싶다. 나는 우리가 3등할 때 1조가 더 잘한줄 알았다.

문준흠

2011년 11월 26일 토요일-제목:가는 행복 오는 행복-김성순[편집]

오늘 저는 외할머니댁에 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일기에 쓰는 내용은 외할머니댁에 가던 중에 지하철에서 있던 일이 있습니다.

저와 누나와 엄마는 서로가 다른 칸에 앉기로 하고 목적지에 왔을 때 내려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와 누나는 자리가 남아있는 두 자리에 앉아서 갔습니다.

그런데 한 할머니께서 걸어오셔서 저는 흔쾌히 자리를 양보해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고맙다고 초콜릿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그 초콜릿을 먹었습니다. 저는 착한 일도 하고 좋은 것도 받아서 기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금새 새로운 자리를 찾아서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리를 양보해 드린 할머니의 옆자리가 비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자리를 보지 못해서 계속 비어있자 할머니께서 한 여자에게 자리에 앉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는 감사하다고 하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가 할머니께 주름을 없에주는 회사의 쿠폰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이 먼저 남에게 친절을 베풀어야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011년 11월 6일 -제목:쌩쌩이와 가짜 자동차-윤수빈[편집]

<쌩쌩이와 가짜자동차> 오늘은 실골에가서 동생이랑 윤실이라는 친구와 같이 놀았는데 먼저 동생이랑 쌩쌩이로 않아서 유모차놀이를하고 동생이 장난감 자동차를 갖고 와서 뒤에사람이 밀고 앞사람은 운전만잘하면된다. 윤실이와 함께 무궁화도하고 얼음땡도하고 숨밖 꼭질도 하여서 재미 있었다.. 아차! 아는동생 다인이도같이 있어서 그때까지는 좋았는데 숨밖 꼭질을 하다가 동생만 나두고 집에 간다고해서 우리는 동생이 혼자있는줄도 모르고 숨기만 했는데 하도 않찾아와서 나가 보았는데 다인이가 갔다는걸 동생이 알려줘서 이제부턴 너 혼자 있을때 알려 달라고 했다..........

2011년 11월 10일 ?요일-제목:오랜만에 축구-박범근[편집]

오랜만에 축구

대진이와 1105동 앞에서 오랜만에 축구를 했다. 옛날의 축구 추억을 떠올려보았다. 그리운 옛날이 축구를 잘해서 계속 떠올리며 축구를 했다.

지금이 축구를 70% 잘한다면 옛날에는 거의 90% 잘했다. 옛날에는 많고 잘하는 친구들과 축구를 하며 놀았는데 몇명 빼고 잘하는 친구들이 못 나오거나 축구를 않한다. 그래도 2명~5명정도라도 잘하는 아이들이 아직도 축구를 하고 있어 다행이다.

축구는 내 인생인가? 내가 축구를 좋아하고 잘하는 것보니 축구는 내 인생같다.

2011년 11월 1일 토요일-제목:찾아오는 컴퓨터시험-박범근[편집]

찾아오는 컴퓨터시험

ITQ파워포인트 실전 반인 나. 이제 컴퓨터 시험을 보기위해 내 사진,등본,등록비를 냈다.

준비하지도 않고 연습하지도 않고 있는 나. 정말 등급을 받고 싶거나 자격증을 따고 싶지 않는건가? 실망스러운 나다.

형아는 A등급으로 땄지만 난 시험을 생각할때마다 시험이 두려워진다. 난 도대체 시험을 볼 자격이 있는 걸까? 내 이름이 부끄럽고 창피하고 후회스럽다.

2011년10월31일 ?요일-제목:내가 변한것은?-박범근[편집]

내가 변한것은?

체험학습으로 스케이트장에 갔다. 직감으론 스케잍를 정말 못 탈것같았다.

하지만 타보니까 생각보다 잘 탔다. 균형은 더 잘잡는데 스피드는 여전히 느리다.

3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손지훈은 나랑 다르게 스피드도 빠르고 균형도 잘 잡고 예전보단 확실히 더 잘 탄다. 난 애들에 비해 못 탄다.말하자면 쪼렙?이라고 한다. 내가 변한건 뭘까?

2011년 11월 20일 -제목:시골 폭포 어장-윤수빈[편집]

<시골 폭포 어장> 오늘은 시골에가서동생이랑 같이 폭포 어장에 가서 물고기를 보았다. 거기에 고기밥이 있어서 동생이랑 같이 나눠 가졌다. 근에 물고기 들의 밥을 주니까 물고기 들이 서로 자기가 먹겠다고 경쟁을 하였다.앗!동생이 위험하다.왜냐하면 동생이 물에빠질것 같다. 내가자꾸 가까이 가지 말라고 해도 말을 않듣는것 같다.(동생이 말 잘듣는법:안놀아 준다고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