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Edudesigner/2011학년도독서기록장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012년 1월 22일 일요일-제목:효도받은 개[편집]

옛날 고을 일을 잘 보는 원님이 있었다. 그 사또는 마을 사람들의 자상함을 알기 위하여 허름한 옷에 지게를 지고 마을의 어떤 부자의 집에가 보기로 했다. 원님이 “안에 계신지요?” 라고 묻자 그 집의 하인이 나와 소리쳤다. “썩 꺼져라!” 원님은 속으로 조금 당황했지만 다시 부탁했다. “냉수 한 모금만 먹게 해주세요.” “알았다.” 원님은 ‘이 집이 그나마 낫구나’라는 생각을 할 때 아주 더러운 물이 원님얼굴에 쏟아졌다. 그리고 하인은 유유히 들어갔다. 그집이 인정이 참 않좋다는 것을 알게 된 원님이 가만히 서있자 하인이 더러운 물을 더 떠와 퍼부었다.

원님은 이번에 원님옷을 입고다시 찾아갔다. 찾아가자 부잣집 영감이 아주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의 음식들을 가지고 왔다. “원님, 어서 드시지요.” “아니, 아니다!” 원님은 음식들을 자기 옷 주머니에다 넣었다. “아니...왜 그러십니까 원님?” “내옷이 먹게 해주었는데, 내옷을 먹여야지.” “아,아니 원님! 죽을 죄를 지었사옵니다!! 방금은 거지인줄 알고...!!” “이제 알았으면 사람을 맘대로 대하지 말거라” “넵!!” 원님은 그대로 밖에 나갔다.

나는 원님의 아이디어가 훌륭하다고 생각되고 그 부잣집 영감이 뒷통수를 맞아서 후련했다. 김윤아

2012.1월 2일 월요일-제목:달을 만지고 싶은 임금님[편집]

어느 나라에 고집불통인 임금이 살고 있었다. 그 임금은 어찌나 고집불통인지 신하들도 애를 먹었다. 얼마나 고집불통 이길 레 이러는 것일까?

어느 날 밤, 임금이 하늘에 달을 바라보고 있는데, 임금 눈에는 그 달이 어찌나 탐스러운지 꼭 한 번 만져보고 싶었다. 그래서 신하들에게 소리쳤다. “달을 만져보고 싶으니 달을 가져와라.” 설마 이게 되는 일일까? 아니, 로켓을 타고 간다 해도 그 시대에는 로켓이 없다. 신하는 쩔쩔대며 말했다. “아, 안됩니다, 임금님. 달은 너무 멀리 있기 때문에 만질 수가 없사옵니다.” “무조건 안돼, 안 돼, 안 돼!! 장롱을 쌓더라도 달을 만져야 한다.” 그렇게 해서 온궁궐에 있는 장롱이란 장롱을 모두 가져와서 쌓기 시작했다. 하지만 달이 닿을 리가 있나, 그냥 가까이 보일 뿐이지. 나는 어리석은 임금이 맘에 들지 않았다. 어떻게 우리 반 친구들보다 지식이 떨어질까?

장롱을 쌓다 보니까 장롱도 다 떨어졌다. 임금님은 소리쳤다. “숲에 있는 나무란 나무는 모조리 베어 와서 쌓아라!” 결국 숲에 있던 나무들도 모조리 베어 와서 탑을 쌓기 시작했다. 이젠 나무도, 장롱도 더 이상 없다. “그럼 맨 밑에 장롱을 빼서 올려라!” 이건 엄청나게 어리석은 행동이다!! 당연히 장롱을 빼면 자신이 떨어질게 뻔한데!!! 신하들은 당연히 거부했지만 임금이화를 내어 장롱을 빼버렸다. 결국 임금은 떨어져서 죽고 말았다. 신하들의 말을 귀담아 들었으면 될 것을, 난 어리석은 임금이 불쌍했다. 김윤아

2012년 1월 16일 월요일-제목:이야기이야기[편집]

옛날에 거미사람 아난스가 살고 있었는데, 이 세상 모든 이야기가 하느님인 니야메의 것이였다. 아난스는 하느님에게 이야기를 사고 싶어서 하늘까지 닿는 거미줄을 짰다. 그리고 하느님 앞으로 가서 이야기를 사고 싶다고 말을 하였다. 그러자 하느님이 말을했다. “표범과,말벌, 눈에 보이지 않는 숲의 요정을 갖고 와야 하는데도?” “네.” 그러자 하느님이 콧방귀를 쳤다. “한번 갖고와봐라. 너같은 늙은이가 갖고올 수 있어?” 무조건 늙다고 무시하는 하느님이 나빠보였다.

일단 아난스는표범부터 데리고 오기로 했다.깊은 정글에들어가서 표범을 잡기로 했다. “표범아 ,나랑 놀자” “뭐하고?"”이 끈으로 꽁꽁 묶은 다음 다시 풀어서 니가 날 꽁꽁묶는거야 어때?“ ”그래“ 표범은 자기가 아난스를 묶고서는 잡아먹을려고 했다. 아난스가 먼저 묶기로 했다. 아난스는 표범을 끈으로 묶고서자기가 안들은 거미가방에 넣었다. 난그렇게 속아넘어간 표범이 웃겼다.

그 다음에는 말벌을 잡기로했다. 아난스는 말벌들이 사는 곳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물을 뿌려 말을 했다. “말벌들아! 비가 오고 있어! 이 호리병 속으로 들어가! 들어오지 않으면 너희는 죽게 될 거야!” “고마워! 아난스!” 이래서 말벌들을 잡을 수 있었다. 난 아난스가 참 현명해 보였다.

그 다음은 눈에 보이지 않을만큼 작은숲의 요정을 잡으러 갔다. 얌감자를 그릇에 담고, 아주 끈끈한 고무인형을 만들었다. 고무인형은 너무 끈적거렸다. 그것을 길에다 세워놓고 줄을 머리에 달아 기다렸다.

요정이 보인다, 그 요정이 얌감자를 먹어도 되냐고 하자 줄을 당겨 고개를 끄덕거리게 하고, 얌감자를 맛있게 먹어치웠다. “고마워!” “......” “고맙다니까?” “.........” “이게!!” 그 요정이 딱 때리자 그대로 붙고 말았다. 이래서 아난스는 이 세가지 생물을 가지고 하늘나라로 올라갔다. “하느님, 모두 다 가져 왔습니다.” “대단하군. 이야기상자를 갖고가세.” 그래서 이런 이야기들이많아진 것이라고 한다.


김윤아

2011년12 월 5일 요일-제목: 샬롯의 거미줄.-[편집]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사람과 동물이다. 이건 당연한거고. 샬롯은 거미다. 윌버는 샬롯과 친구가 되는 돼지, 그리고 윌버를 무녀리이지만 죽게하지 않은 윌버의 생명의 은인이자 윌버가 사랑스럽기만 한 고집 쎈 소녀 펀. 이렇게 3명이 아주 주요 인물이다. 그리고 새끼 거미, 암거위, 양, 에이브리(펀의 오빠.), 주커만(펀의 삼촌), 주커만의 부인, 러비(주커만 씨의 하인?), 펀의 엄마, 아빠 등의 엑스트라(Extra)가 나온다.

이 책은 숨겨진 비밀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의 원래의 이름은 "우정의 거미줄" 이였다. 하지만, 어떤이가 샬롯의 거미줄로 영화를 내고(쓰고), 그 영화가 hit(히트)를 쳐서 "샬롯의 거미줄" 이라는 책을 만들었는데, 내 기억으로는 아마도 내용은 똑같은 것으로 안다. (논술 학원에서 배운 내용임.) 그래서 내가 읽은 이 책이 탄생이 되었다.

이 책은 무녀리로 태어난 윌버를 죽이려는 아빠에게 부탁을 해서 윌버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자신의 아기처럼 키우는 펀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윌버가 커지자 주커만 씨의 농장으로 보낸 이야기, 펀이 항상 주커만 씨의 농장에 가니까 걱정되어서 박사를 찾아간 펀의 엄마, 윌버가 샬롯의 단짝 친구로 되는 이야기, 윌버에게 닥친 자신이 햄과 베이컨으로 죽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절망에 빠진 윌버, 그 윌버를 도와주려고 하는 고마운 샬롯, 샬롯이 거미줄에 글씨를 써 사람들이 많이 오게 하는 이야기, 대단한 돼지, 근사한 돼지, 눈부신 돼지, 겸허한 돼지로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돼지 윌버가 품평회 장에 가는 것, 품평회 장에서 특별상을 받는 윌버, 샬롯을 두고 다시 주커만 씨의 헛간으로 가야해서 아주 슬픈 윌버, 그리고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어있는 이 책은 나에게는 너무 재미있던 책이었다.^^

나는 이 책 중에서 샬롯이 윌버의 절실한 친구가 되어서 자신의 힘을 다해 거미줄에 글씨를 짜내는 샬롯이 너무 존경스러웠고, 본 받고 싶었고, 그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윌버도 그 글씨에 맞추어 자신이 최선을 다해 맞춰가려는 윌버도 너무 귀엽고, 이뻐~! 샬롯이 쓴 글씨가 자 맞아~! (개콘 사마귀 유치원 쌍칼 아저씨). 윌버가 재주 넘기를 하는데 우와~! 뱃살이 출렁출렁 해~! 어쨌든, 나는 샬롯이 낳은 새끼를 돌봐주는 윌버가 의리가 많고,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고, 그런 윌버와 샬롯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친구에게는 의리가 있고, 자신이 먼저 다가가고, 잘 해주고, 내 친구한테 잘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도 이런 샬롯과 윌버처럼 친구가 되면, 서로 절실한 친구가 되 주었으면 좋겠다.^^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사람과 동물이다. 이건 당연한거고. 샬롯은 거미다. 윌버는 샬롯과 친구가 되는 돼지, 그리고 윌버를 무녀리이지만 죽게하지 않은 윌버의 생명의 은인이자 윌버가 사랑스럽기만 한 고집 쎈 소녀 펀. 이렇게 3명이 아주 주요 인물이다. 그리고 새끼 거미, 암거위, 양, 에이브리(펀의 오빠.), 주커만(펀의 삼촌), 주커만의 부인, 러비(주커만 씨의 하인?), 펀의 엄마, 아빠 등의 엑스트라(Extra)가 나온다. 이 책은 숨겨진 비밀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의 원래의 이름은 "우정의 거미줄" 이였다. 하지만, 어떤이가 샬롯의 거미줄로 영화를 내고(쓰고), 그 영화가 hit(히트)를 쳐서 "샬롯의 거미줄" 이라는 책을 만들었는데, 내 기억으로는 아마도 내용은 똑같은 것으로 안다. (논술 학원에서 배운 내용임.) 그래서 내가 읽은 이 책이 탄생이 되었다. 이 책은 무녀리로 태어난 윌버를 죽이려는 아빠에게 부탁을 해서 윌버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자신의 아기처럼 키우는 펀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윌버가 커지자 주커만 씨의 농장으로 보낸 이야기, 펀이 항상 주커만 씨의 농장에 가니까 걱정되어서 박사를 찾아간 펀의 엄마, 윌버가 샬롯의 단짝 친구로 되는 이야기, 윌버에게 닥친 자신이 햄과 베이컨으로 죽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절망에 빠진 윌버, 그 윌버를 도와주려고 하는 고마운 샬롯, 샬롯이 거미줄에 글씨를 써 사람들이 많이 오게 하는 이야기, 대단한 돼지, 근사한 돼지, 눈부신 돼지, 겸허한 돼지로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돼지 윌버가 품평회 장에 가는 것, 품평회 장에서 특별상을 받는 윌버, 샬롯을 두고 다시 주커만 씨의 헛간으로 가야해서 아주 슬픈 윌버, 그리고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어있는 이 책은 나에게는 너무 재미있던 책이었다.^^ 나는 이 책 중에서 샬롯이 윌버의 절실한 친구가 되어서 자신의 힘을 다해 거미줄에 글씨를 짜내는 샬롯이 너무 존경스러웠고, 본 받고 싶었고, 그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윌버도 그 글씨에 맞추어 자신이 최선을 다해 맞춰가려는 윌버도 너무 귀엽고, 이뻐~! 샬롯이 쓴 글씨가 자 맞아~! (개콘 사마귀 유치원 쌍칼 아저씨). 윌버가 재주 넘기를 하는데 우와~! 뱃살이 출렁출렁 해~! 어쨌든, 나는 샬롯이 낳은 새끼를 돌봐주는 윌버가 의리가 많고,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고, 그런 윌버와 샬롯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친구에게는 의리가 있고, 자신이 먼저 다가가고, 잘 해주고, 내 친구한테 잘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도 이런 샬롯과 윌버처럼 친구가 되면, 서로 절실한 친구가 되 주었으면 좋겠다.^^ 14.38.38.130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11:19 (KST)곽은채14.38.38.130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11:19 (KST)

2011년 월 일 요일-제목: -[편집]

제목:마당을 나온 암탉 잎싹이는 양계장의 닭 중 한 마리다.잎싹이가 나가고 싶어 죽은 척을 해서 양계장을 탈출한다.그래서 풀숲에다가 버려지는데 나그네라는 청둥오리가 족제비한테 잡아먹일뻔한 잎싹이를 구해준다.그 이후로 잎싹이와 나그네는 아는 사이가 된다.

근데 나그네는 얼마 전 다른 청둥오리와 사귀어서 잎싹이는 슬퍼한다.그래도 좋아는 한다.어느 날 잎싹이가 청둥오리의 알을 발견해서 키운다.

그 알에서 오리가 부화하자 이름을 초록이라고 짓는다.초록이가 커서 파수꾼이 될 수 있는 대회에 참가 해서 일등을 한다.그리고 잎싹이한테 다시 돌아 오겠다고하며 청둥오리들의 무리와 함께 갈 길을 떠난다.

근데 잎싹이가 족제비를 만난다.족제비가 너무 가엾고 비실비실해서 자기를 잡아 먹으라고 한다.그래서 잡아 먹었더니 목이 조였는데 아플 줄로만 알았는데 오히려 뼈마디가시원했다고 한다.

잎싹이는 양계장의 닭 중 한 마리다. 잎싹이가 나가고 싶어 죽은 척을 해서 양계장을 탈출한다. 그래서 풀숲에다가 버려지는데 나그네라는 청둥오리가 족제비한테 잡아먹일 뻔한 잎싹이를 구해준다. 그 이후로 잎싹이와 나그네는 아는 사이가된다. 근데 나그네는 얼마 전 다른 청둥오리와 사귀어서 잎싹이는 슬퍼한다. 그래도 좋아는 한다. 어느 날 잎싹이가 청둥오리의 알을 발견해서 키운다. 그 알에서 오리가 부화하자 이름을 초록이라고 짓는다. 초록이가 커서 파수꾼이 될 수 있는 대회에 참가 해서 일등을 한다. 그리고 잎싹이한테 다시 돌아 오겠다고하며 청둥오리들의 무리와 함께 갈 길을 떠난다. 근데 잎싹이가 족제비를 만난다. 족제비가 너무 가엾고 비실비실해서 자기를 잡아 먹으라고 한다. 그래서 잡아 먹었더니 목이 조였는데 아플 줄로만 알았는데 오히려 뼈마디가 시원했다고 한다.


제목:그림 도둑 준모[편집]

이책은 준모라는 아이가 나온다.예린이라는 아이가 준모와 같은 반에 있는데 예린이는 대회를 하면 거의 다 상을 받는다.

그런데 준모는 예린이의 엄마가 준모의 엄마한테 자랑을 하는 것을 알고 얼굴을 찌푸린다.그런데 불조심 그리기 대회를 해서 그림을 그렸다.

준모네 반은 교과서를 학교에 두고 다니고 숙제가 있을 때만 가져간다.그런데 준모가 교과서를 안 가져와서 다시 교실로 갔다.누구 것인지 모르는 그림을 보니까 잘 그렸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자기의 그림은 형편없다 면서 구겨서 신발에 쑤셔 넣어 버린다.누구 것 인지 모르는 그림을 보니까 이름이 안 써 있었다.그때 선생님이 반으로 들어온다. 선생님이 무엇을 하냐고 불어보는데 준모는 이 그림의 이름이 안 써 있다고 말한다.그래서 선생님이 준모 것인지 알고 준모의 이름을 써 버리셨다.준모는 말을 할려다가 그냥 나가버린다.다음 날 준모는 상을 받게 된다.준모의 엄마는 매우 기뻐한다.그리고 준모는 알았다.엄마의 겉 마음은 상을 안 받아도 되고 그냥 잘 하는 것 만 있으면 되지만속 마음은 을 받으면 좋겠다는 마음인 것을 말이다.

제목: 초등 자전거 길을 만들다[편집]

날 당산 초등학교에 자전거를 못 가지고 오게 했다. 왜냐하면 자전거를 아무데나 주차해서 주민들이 불편해 하기때문이다. 5학년2반 학생들은 그 얘기를 듣고 무척 싫어 했다.

하지만 좋아하는 애들도 있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의견을 적으라고 하셨다. 많은 애들이 의견을 발표했다. 그런데 민우가 서울시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몇몇 친구들이 찬성했다. 그래서 자전거 동아리에서 민우가 모임장을 맏았다. 동아리를 하는 애가 시장에게 편지를 보냈고 민우도 편지를 보냈다.

서울시장님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당산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2반 강민우 입니다. 지난번에 편지를 보냈을 때 비서과님을 보내 주셔셔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저희 반 아이들은 답장을 보내주지 않으셔서 섭섭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실망하지 않고 자전거 동아리를 만들어 다시 계획을 추진하게 되어 이렇게 편지 드립니다. 서울시장님! 자전거는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자전거 도로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고 위험이 매우높고 학교에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지 못합니다. 저희 계획을 다시 한 번 자세히 보시고 추진해주십시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서울 당산초등학교 5학년2반 자전거 동아리 모임장 강민우 올림-

이라고 서울시장님께 편지를 써서 보냈다. 동아리 애들은 답장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일주일이 지나도 답장이 안 왔다. 이주일이지나도 답장이 안왔다. 몇 칠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답장이 왔다. 답장을 읽어보니 자전거 도로를 만드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애들은 너무나 좋아했다.을 받으면 좋겠다는 마음인 것을 말이다.정설훈

2011년 11월 23일 수요일-제목:눈보라-김규리-[편집]

헤이즐에게...... 헤이즐, 안녕. 난 서울동일초등학교 4학년 3반 규리라고 해. 너가 너무 착해. 왜냐하면 열 다섯 살인데도 부모님 도움 없이 너가 혼자 여덟살인 미르디트와 일곱살인 에메트 동생을 위해 희생정신을 했잖아. 운동도 시키고 이야기를 해 주고 노래를 부르게 하고 기도도 시켰잖아. 완전 훌륭해. 그리고 썰매가 웅덩이에 풍덩~빠졌을 때 네가 직접 깊은 웅덩이에 풍덩~들어가서 썰매를 꺼냈잖아. 대단하다! 마을 사람들까지 네가 동정심이 많기 때문에 너를 착하고 좋게 봤어. 완전 용감하고 용기가 있어. 나도 너처럼 Brave해야 겠어. 안녕.얼룩이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19:42 (KST)김규리얼룩이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19:42 (KST)

== 2011년 5월 23일 요일-제목:아낌없이 주는 나무 제목: 나무가 있었다. 그런데 그 나무에는 나무가 사랑하는 소년이 있었다. 소년이 필요한 사과도 먹게 하고 나뭇가지로 그네도 타게 해 주었고 숨박꼭질을 하며 놀았다. 소년이 어른이 되면서 돈을 달라고 나무에게 부탁했다. 나무는 없다고 했다. 대신 사과를 따다가 도회지에서 팔으라고 했다. 그래서 소년은 사과를 땄다. 소년은 떠나고 싶어 배를 달라고 했다. 대신 나무의 줄기를 베어 멀리 떠나 버렸다. 나중엔 몸뚱이만 있었다. 소년은 나무 믿동에서 쉬었다. 나무는 왜 행복했을까? 내 생각엔 소년이 필요한 것을 나무가 다 줬기 때문이다. 또 나무는 소년을 사랑했을까? 난 사랑한 것 같다. 왜냐하면 아낌없이 다 주고 부모가 자식이 필요한 것을 주고 부모가 자식처럼 여기는 것이 나무랑 소년의 행동이랑 같기 때문이다. 나무가 우리가 필요한 것을 주니 우리도 나무에게 해줄 게 있다. 1. 나무를 보호한다. 2. 나무를 사랑한다. 3. 가지, 줄기, 잎, 열매를 함부로 꺾지 않는다. 이 세가지를 나무에게 지키자.얼룩이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19:50 (KST)김규리얼룩이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19:50 (KST)

2011년 12월 7일 수요일-제목: -곽은채[편집]

이 책은 나에게 크나 큰 감동을 준 책이다. 왜냐하면,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곳인 도서관을 목숨 걸고 지킨 잿빛 산제비가 너무 불쌍하고, 멋있어서 였다. 잿빛 산제비는 살아갈 날이 많지 않고, 얼마 남지 않은 날, 어느 마을, 어느 건물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어떤 아름다운, 그러나 슬픔이 가득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그녀를 만났다. 그리고 그녀의 안내로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곳을 알게된 잿빛 산제비는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곳인 도서관이 문을 닫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 이유는 즉슨, 황금 만능 주의에 빠진 힘이 있는 사람들의 어리석고 어리석은 생각 때문이다. 역사적 사실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어 버린(?) 산제비의 지혜와 재치로 도서관은 모두 다 절반으로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발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 도서관 사서의 슬픈 얼굴은 다시 환한 웃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산제비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저는 이 말에 동의하고, 감동했습니다. "멍청한 사람, 얼간이 시장! - 당신들은 낱말이 돈보다 더 힘이 있다는 걸 모르는군! 책은 은행보다 더 많은 재산들을 가지고 있다는 걸 몰라요! 저렇게 어리석을 수가 있나." "이것은," "이천 오백년 전에 살았던 고대 그리스의 정치가가 한 말입니다. 그는 이렇게 써 놓았습니다. '우리가 동전을 잃어버린다 해도 가난해지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더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큰 도서관에 있는 지식과 지혜를 잃어버린다면,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이 될 것이다. 착각하지 말라. 도서관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건물이다'." 책의 내용 중 와~!~!~!~!~!~! 정말~! 짱이닷~!~!~!~!~!~!산제비, 짱!!!!!!!!!!!! (이제 가장 슬픈 장면이자, 마지막 장면입니다. ) (아까에 이어서. ) 그런데, 산제비에게 보답하려는 그녀, 도서관 사서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그는...... 더 이상 이 곳, 이 세상에 없었습니다. 책의 내용 중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ㅜ.ㅜ ㅜ.ㅜ ㅜ.ㅜ ㅜ.ㅜ 너무 슬퍼~!~!~! ㅠㅠ.ㅠㅠ

어쨌든, 우리도 이렇게 산제비처럼, 남에게 베풀면서, 남을 배려하면서, 아주 잘 예쁜 마음을 가지고 삽시다!!!!! 이 책은 나에게 크나 큰 감동을 준 책이다. 왜냐하면,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곳인 도서관을 목숨 걸고 지킨 잿빛 산제비가 너무 불쌍하고, 멋있어서 였다. 잿빛 산제비는 살아갈 날이 많지 않고, 얼마 남지 않은 날, 어느 마을, 어느 건물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어떤 아름다운, 그러나 슬픔이 가득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그녀를 만났다. 그리고 그녀의 안내로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곳을 알게된 잿빛 산제비는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곳인 도서관이 문을 닫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 이유는 즉슨, 황금 만능 주의에 빠진 힘이 있는 사람들의 어리석고 어리석은 생각 때문이다. 역사적 사실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어 버린(?) 산제비의 지혜와 재치로 도서관은 모두 다 절반으로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발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 도서관 사서의 슬픈 얼굴은 다시 환한 웃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산제비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저는 이 말에 동의하고, 감동했습니다. "멍청한 사람, 얼간이 시장! - 당신들은 낱말이 돈보다 더 힘이 있다는 걸 모르는군! 책은 은행보다 더 많은 재산들을 가지고 있다는 걸 몰라요! 저렇게 어리석을 수가 있나." "이것은," "이천 오백년 전에 살았던 고대 그리스의 정치가가 한 말입니다. 그는 이렇게 써 놓았습니다. '우리가 동전을 잃어버린다 해도 가난해지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더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큰 도서관에 있는 지식과 지혜를 잃어버린다면,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이 될 것이다. 착각하지 말라. 도서관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건물이다'." 와~!~!~!~!~!~! 정말~! 짱이닷~!~!~!~!~!~!산제비, 짱!!!!!!!!!!!! (이제 가장 슬픈 장면이자, 마지막 장면입니다. ) (아까에 이어서. ) 그런데, 산제비에게 보답하려는 그녀, 도서관 사서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그는...... 더 이상 이 곳, 이 세상에 없었습니다.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ㅜ.ㅜ ㅜ.ㅜ ㅜ.ㅜ ㅜ.ㅜ 너무 슬퍼~!~!~! ㅠㅠ.ㅠㅠ 어쨌든, 우리도 이렇게 산제비처럼, 남에게 베풀면서, 남을 배려하면서, 아주 잘 예쁜 마음을 가지고 삽시다!!!!!

Kmyungsub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11:29 (KST)곽은채Kmyungsub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11:29 (KST)

2011년 12월 21일 수요일-제목:어린이를 위한 경청 -곽은채[편집]

경청 곽은채 경청....... 어려울 것만 같은, 불가능할 것만 같은 그런 단어. 글쎄...? 정말 그럴까? 아니. 그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생각이야. 내가 먼저 다른 사람의 마음의 문을 찾으면 되는 걸? 천천히, 아주 천천히 살펴보면 금방 문을 찾는 단다! 높은 담벼락을 부술 것이 아니라, 문을 보고, 그 곳으로 들어가. 그럼 그 사람도 나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그 사람도 나의 마음의 문을 찾고, 나에게 잘 해주고, 경청해 줄 거야. 그래야 그게 인간이거든. 현이랑 은미처럼 말이야. 내가 싫어하는 사람의 단점을 찾지마. 그 사람에 대한 나쁜 생각은 더더욱 하지마. 삭제 해. 그 건 친구 사이의 해킹이야. 해킹을 당해서 ID나 비밀번호가 없어지듯이 너의 친구가 너에 의해 해킹 당해서 없어져. 그런가 하는 반면에 백신도 있어! 그 친구의 좋은 점만 찾아. 다른 것은 절대 찾지 말고. 신경쓰지 말고. 음... 장점과 강점까지는 허용 해 줄게. 너와 비슷한 점도 말이야. 그리고 너와 다른 점 까지 찾아서 그 친구를 닮으려고 노력 해. 어때? 쉽겠지? 그럼 어서 한 번 해봐. 만약, 성공이라면, 너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을 해낸 거야.

Kmyungsub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11:49 (KST)곽은채Kmyungsub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11:49 (KST)

2011년 4월 13일 화요일-제목: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게 -[편집]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 안녕? 난 왕현재라고 해 너가 참 너그러워 소년에게 너의 나뭇잎을 주워서 오아관도 만들게 하고 소년을 나무 줄기로 올라오게 해서 그네도 뛰게하고 사과도 따 먹게 햇잖아?? 소년에게 아낌없이 줘서 행복햇엇지 남의 기쁨도 축하해주는 너가 참 부러워 소년과 숨바꼭질도 해주고, 낮잠자는 소년의 그늘이 되어주었잖아.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소년의 나이가 들어가면서 너를 찾아오지 않아서 외로웠지?? 소년은 돈이나 재료가 없을때만 찾아왔지 그럴때마다 재료를 주고 그래서 넌 착한나무야 그런데 소년이 나이가 들어가서 시간도 없는데 늙어서 널 찾아와서 다행이야 앞으로 소년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래 옛날 추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야 잘 있어 소년의 쉼터몫을 해줘. 테런 (토론)ㅡㅅㅡ

2011년 2월 1일 수요일-제목: 영국 옛 이야기- 윤수빈[편집]

<영국 옛 이야기> 그 책을 읽었는데 난 잭과 콩 나무가 제일 재미 있었다. 잭이 소의 젓이 안나와 어머니가 소를 팔라고 했는데 할아버지가 완두콩5개와 바꾸어 짐으로 돌아갔는데 어머니는 화를 내시고 밥을 주지안고 다음날 밖을 보니 완두콩이 자라 하늘 까지 올라 갔는데 집이 있어서 거기에서 금화2자루를 훔치고 다음날은 황금알을 낳는 닭도 훔치고 또 다음 날엔 하프를 훔쳤는데 하프소리에 잠이깬 아저씨는 그 아이를 따라갔다. 근데 아이는 콩나무를 도끼로 베어 콩나무가 떨어졌다. 그리고 아저씨는 떨어져서 머리가 깨져 죽었다..

2011년12 월7 일수 요일-제목:바보이반 - 윤수빈[편집]

<바보이반> 바보이반은 톨스토이가 만든거고 세몬,티라스,이반 이렇게 3식구엿다... 이반은 중얼 거리며 흙 속에 손을 쑥 집어 넣 다가 말랑말랑 무엇인가 꺼내보니 작고 까만 도깨비가 나와 서 깜짝 놀라서 집어 던졌다. 도깨비들이 한 일은 허황된 용기를 붙어서 세몬은 전쟁터에 나가고 티라스는 빛을 갚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반은 아픈것을 참고 일하게 되었다. 이렇게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어도 잘 견뎌내자!!!

2011년 6월 8일 수요일-제목:툰드라에는 누가 살까? -[편집]

나는 '툰드라에서는 누가 살가?' 라는 책을 읽었다. 책표지에서느 북극곰, 북극여우, 북극늑대, 흰토끼, 흰 올빼미, 회색곰, 모기, 순록, 새 2마리 다람쥐, 소가 보였다.

4월이 되면 순록인 카리부가 나온다. 이 동물은 남아메리카에 사는 동물로 암컷이 앞장서서 가고 수컷이 뒤를 따른다. 4월에는 낮이 밤보다 길다고 한다.


5월이 되면 연못이나 습지가 많이 생겨서 모기가 많이 생긴다. 암컷은 건강한 알을 낳기 위해서 다른 동물의 피를 빤다. 내년이 되면 그 알이 깨어난다. 이처멀 많은 동물들이 봄과 여름에 산다.


9월에는 낮의 길이가 짧아지며 북극곰이 나오기 시작했다.북극곰은 뭐든 잘 먹는 잡식성 동물로 심지어 죽은 고래난 바다 코끼리도 잘 먹는다.

이처럼 툰드라에는 더 많은 동물들이 아주 많이 살아 있습니다. 요즘에 얼음이 녹으면서 환경이 파괴된다고 합니다.그러면 먹이 피라미드가 무너져서 지구가 생명이 살아 갈 수 없는 행성이 될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이런 동물들을 살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툰드라는 북극과 남극처럼 여러가지 동물이 살아 있다. 우리 행성의 특징은 생명이 살 수 있는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동물들을 도와줄지도 못할 망정 피해는 최대한 줄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Kiaghafjs (토론) 2012년 1월 20일 (금) 21:20 (KST)문준흠 kiaghafjsKiaghafjs (토론) 2012년 1월 20일 (금) 21:20 (KST)

2011년 7월 18일 월요일-제목:마지막 왕자 -[편집]

여기서 나오는 '마지막 왕자'란 신라 56대 왕인 경순왕의 아들로 본래 이름은 '일'이다. 이 왕자는 자신과 같은 어머니를 가진 막내 동생을 좋아한다 그는 마의 태자로 잘 알려져 있다. 나라가 왕건에게 넘어가자 겨울 금강산 의 이름인 개골산에 가서 삼베로 만든 옷을 입고 생활했다.

태자는 아버지처럼 항복보다 싸우려는 의사가 있었다. 만약에 싸우다가 멸망했으면 신라 1000년 역사의 기상을 알릴수 있었지만 왕은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사우지 않았지만 후백제와 연합해서 공격하면 승산이 있었을 텐데 왜 하필 항복을 하자고 말 했을가?

태자가 왕을 설득해서 공격을 했다면 이길수 있다는 의지와 후백제의 도움이 있으면 이길 수 있겠지만 죄없는 사람이 죽고 만약 피해가 더해져서 나라가 어지러워질 것이다.

태자가 그냥 항복했다면 백성들을 살려서 살 수 있는데 신라가 힘이 없고 나라가 인식 된다. 그래서 신라의 명예가 회손된다.

어느 방법을 택해도 끝장이다. 옛날에는 통일이 여러번 있었다. 그래서 우리도 북한과 하루 빨리 통일을 이루고 싶다.

Kiaghafjs (토론) 2012년 1월 20일 (금) 21:36 (KST)문준흠kiaghafjsKiaghafjs (토론) 2012년 1월 20일 (금) 21:36 (KST)

2011년 7월13 일 요일-제목:신사임당 -장대진[편집]

독서록 제목: 신사임당 지은이 :심정인 신사임당은 어릴 적에 그림을 잘 그렸다. 신사임당의 이름은 신 인선이었다. 그런데 신사임당이 스스로 호를 지었다. 7곱살인 신사임당은 그림을 너무나 잘 그려서 아버지는 깜짝 놀랐다. 7살인데 그림을 참 잘 그려서다. 나는 7곱살 때 그림을 매일매일 스케치북에 3~5장은 그렸다. 매일 매일 하다 보니 실력도 늘었다. 이젠 4학년이 되서도 그림을 많이 그리지 않는다.그래서 이젠 그림을 이젠 실력이 없어졌다. 난 이책을 읽고, 역시나 연습이 중요한 거라 느꼈다. 부지런한 그림과 글을 배운 신사임당은 지혜로운 아이로 만들어졌다. 어느새 신사임당은 19살이 되어 결혼을 했다. 이원수란 사람과 결혼을 했다. 이젠 부모 곁을 떠나 시집으로 가야 했다. 아버지의 건강을 걱정을 했다. 신사임당은 아버지의 병이 괜찮아지면 간다고 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몇 달 후 세상을 떠났다. 잔치가 열렸다. 신랑 친구는 이 원수에게 부탁을 했다. 신사임당의 그림 좀 보여 달라고 부탁을 했다. 이 원수는 부탁을 들어주었다. 하인은 신사임당의 그림을 가지러 갔다. 그때는 여자가 그림을 잘 그린다고 종이를 보여주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쟁반위에 그림을 그렸다. 친구들은 그 그림을 보고, 또 봤다. 신사임당은 자식들을 낳았다. 자식들도 재능을 이어 받았다. 이 원수는 벼슬에 올랐다. 그러면서 살림이 더욱 좋아졌다. 수운판관이 된 이 원수는 그해 세금으로 거둔 곡식을 가져오려고 평양으로 갔다. 그런데 이원수와 두 아들 이이 열곡과 집에 오는 길에 신사임당이 갑자기 눈을 감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제야 수운판관이 되 잘 살려고 하려 했지만 신사임당이 죽어 아쉬워하였다. 가족들은 슬퍼하였다. 이 내용은 이 책이 끝나려 하는데 신사임당이 돌아가셔서 책을 덮을 때 쓸쓸했다. 이 책에 신사임당이 그린 그림이 나와 있다……. 안타깝다.

2011년 월 일 요일-제목:칭기즈 칸 -장대진[편집]

제목: 칭기즈 칸 지은이 : 김현숙 빌려서 봐2011년 12월 21일 (수) 11:21 (KST) 칭기즈칸은 뛰어난 지도력으로 초원의 부족을 하나로 만들었다. 테무친 강철이란 뜻 칭기즈 칸의 어렸을 때에 이름 테무친 테무친은 9살에 결혼을 했다. 왜냐 그것이 풍습이기 때문이다. 몽골 사람들은 활도 잘 쏘고, 말도 빠르게 쏴서 금나라 (중국)가 함부로 되하진 않았다. 금나라는 몽골보단100나 넓은 땅이다. 테무친은 죽을 뻔한 일 도 있었다. 어떤 부족이 테무친이 크면 우리 부족을 해칠울 거라고, 테무친을 잡았지만 테무친은 다행 이 빠져 나왔다. 테무친은 강한 청년이 됐을 땐 9살 때 결혼한 여자는 아내가 됬고, 이름은 칭기즈 칸이라 이름이 봐꿨다. 칭기즈 칸은 몽골을 통일 시키고, 아버지를 죽인 타타르 족을 칠 때가 왔다. 아버지는 타타르 족에게 물을 부탁했지만 술에 독을 타 줘서 아버진 돌아가셨다. 타타르 족도 싸워 이기고, 칭기즈 칸은 적군을 혼란시키는 능력이 뛰어났다. 칭기즈 칸과 싸우던 적군은 칭기즈 칸의 군대를 봤다. 군사의 수가 너무 뛰어 났다. 그것은 허수아비의 횃불을 단 것이다. 이러한 칭기즈 칸의 지혜는 놀랍다. 칭기즈 칸은 세 졌을 만큼 세졌다. 서하에 쳐 들었갔다. 서하는 화살을 맞아도 끄떡없었다. 칭기즈 칸은 홍수를 사용해 금나라를 물리 질려 했다. 항복했다. 이젠 만리장성 을 넘고, 금나라에 쳐 들어갔다. 성을 둘러쌓아 공격을 했다. 거기 안에 있는 황제는 겁이 많아 항복을 했다. 벌써 예순이 넣은 칭기즈칸은 ......... 이때 서하는 반란을 일으키고, 칭기즈 칸은 무리한 몸으로 서하를 이기고, 칭기즈 칸은 돌아가셨다. 장례는 교향에 치렀다. 용감한 몽골 유럽까지 이 이야기가 펴지고 최고의 영웅 칭기즈칸 자랑스럽다. 칭기즈 칸은 지구를 거의 다 정복할 그랬지만 다행이 정복을 하지 않아 다행이다. 정복을 다하면 우린 몽골 사람이었을 거다.

2011년 11월 7일 월요일-제목:칭찬과 관심을 갖자. -김규리-[편집]

돌고래쇼는 놀이동산에 가면 볼 수 있다. 아무리 돌고래가 영리하다고 하지만 어떻게 사람 말에 맞춰서 묘기를 부리게 훈련 시켰을까? 조련사들은 돌고래가 하나씩 재주를 익혀 갈 때마다 큰 소리로 "잘했어." 라며 칭찬하고 먹이를 상으로 준다. 그러면 돌고래는 칭찬과 상을 받기 위해 더 열심히 재주를 익힌다고 한다. 우리도 칭찬을 하고 좋은말만 사용하자. 그리고 일본의 과학자 마사루박사는 밥을 가지고 실험을 했다. 세개의 병에 밥을 넣고, 첫번째 병에는 한 달 동안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두번째는 욕을 했고 세번째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결과는 첫번째 병은 발효가 되어 향기로운 누룩 냄새가 났고 두번째는 밥이 새까맣게 변했고 세번째는 썩어 버렸다. 우리는 관심을 갖고 긍정적이 생각만 하자. 욕을 한 밥보다 무관심이 더 안 좋다.얼룩이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19:35 (KST)김규리얼룩이 (토론) 2011년 12월 21일 (수) 19:35 (KST)

2011년 3월 16일 목요일 제목: 태양게의 아홉 행성을 찾아서[편집]

태양게에 있는 아홉행성에 대해 나와있다.수성은 지름이 약4,984km, 금성은 12,104km, 지구는 12,756km, 화성은6,794km, 목성은 142,984km, 토성은 120,536km, 천왕성은 51,118km, 해왕성은 49,528km, 명왕성은 2,360km이다.

수성은 운석충돌이 많아 크레이터라는 구덩이가 많고 매우 덥습니다. 영어이름은 Mercury, 헤르메스를 뜻한다 수성이 더운 이유는 태양과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금성은 venus라는 영어이름을 가지고 있다. 또 금성은 자전을 반대 방향으로 하는 행성입니다. 원래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도는데 이 행성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자전합니다. 아직까지도 동쪽에서 자전을 시작하는 이유를 풀지못하고 있습니다. 태양게에서 3번재인 우리가 사는 지구는 생명이 살수 있는 유일한 행성이에요. 물, 빛, 열이 적당히 갖추어져 있어요.그리고 지구표면의 2/3가 바다로 되어있습니다. 화성도 지구와 같이 사계절이에요 화성은 지구의 북극과 달리 드라이 아이스로 되어 있지요.행성에는 포보스와 데이모스라는 작은 위성이 있어요. 목성근처에는 소행 성대가 있는데 이것은 화성과 목성근처에서 일정한 궤도를 그리며 도는 소행성 무리를 말한다.

목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으로 짙은 기제촤 액체로 되어 있다. 위성은 칼리스토, 가미메데, 에우로파, 이오가 있는데 가미메데가 태양계의 위성중에서 가장 크다.

토성은2번째로 큰 행성으로 거대한 행성이다. 토성은 위성을 30개 이상 가지고 있는데 가장큰 위성은 타이탄이다.

천왕성은 지구의 4배 크기로 약 영하 20도에요. 천왕성도 토성처럼자전을 거꾸로 한다. 고리는 11개 이상이 있다.

해왕성은 태양게에서 가장 빠른 시속 2,000km의 바람이 불기도 한다. 해왕성도 지구의 4배정도이다. 해왕성은 얇은 고리가 4개가 있다. 명왕성은 태양과 가장 멀리 떨어져있어서 어둡고 추워서 저승의 신이란 이름이 붙였다. 처음에는 명왕성을 소행성으로 생각했다.

난는 많은 행성들이 기체로 만들어진것과 여러행성들의 설명과 크기 영어 이름등을 알게됬었디. 나는 만약 지구처럼 생명이 살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진 곳이 있다면 가고 싶다. 우주는 무한한 공간이 이있는 곳이 있으니까 지구처럼 살기에 좋은 행성을 찾고 과학기 술을 발달 시켜서 다른 행성에서도 가보고 싶다. 그리고 나는 끝없는 우주공간에서 태양계처럼 생긴 은하가 몇개나 더 있을지 궁금하다.

Kiaghafjs (토론) 2012년 1월 20일 (금) 18:30 (KST)kiaghafjs(문준흠)Kiaghafjs (토론) 2012년 1월 20일 (금) 18:30 (KST)

2011년 10월 17일 월요일-제목:플루타르크 영웅전 -한예린[편집]

테미스토클레스,키몬,데모스테네스,알렉산드로스,파비우스,한니발,키케로,폼페이우스,카이사르,브루투스,안토니우스.이 11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플루타르코스가 쓴 <플루타르크 영웅전>에 나온 인물들이다.<플루타르크 영웅전>은 그리스,로마,마케도니아 등 각국의 영웅,웅변가,정치가 등을 다루고 있지만,이 위인전이 그들의 성공을 칭송하고 찬양하기 위해 만들어진 건 아니라고 한다.그렇다면 이 책은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 졌을까?또,이 글을 쓴 플루타르코스는 어떤 사람일까?이 모든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보자.

일단 작가,플루타르코스에 대해 알아보자.플루타르코스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데,그는 철학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항상 인기가 많았다.그는 로마에 여러번 다녀와 로마의 역사에 관심을 가졌는데,이것은 나중에 그가 영웅전기를 쓰는 계기가 된다.그의 작품은 두 부분,즉 전기와 윤리 도덕으로 나눈다.그가 쓴 전기는 도덕적이었고,특히 그는 그리스,로마의 여러 사람들을 비교해 썼다.그래서 독자가 재미를 가지고,도덕적 본보기가 되는 사람을 이해하게 되고,도덕적인 사람이 되고자 한다.이처럼 그가 쓴 전기는 역사로만 남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 들어간다.

그다음 책을 쓴 목적에 대해 알아보자.그러려면 이 책이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알아야만 한다.책의 '작품 이해하기'에서 보면,플루타르코스가 역사속에서 이루어낸 영웅들의 성공담보다는 일한 몰락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이 배우고 따라야 할 것이 무엇인가 교훈을 주고 있다고 한다.즉,간단하게 이 책은 성공이 아닌 실패를 통해 교훈을 주려고 쓴 것이라는 것이다.그런데,평범한 사람들이 배우고 따라야 할 것은 무엇일까?내 생각에는 어떤 사람이라도 실패하거나 악행을 하지 않는 사람도 없으므로 교만하지 말고 도덕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 같다.

우리는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통해 위인들의 선한 일을 본보기 삼고, 악한 일은 최대한 하지 않도록 할수 있다.책을 읽고 교양도 쌓고 도덕적으로도 살자!


2011년 12월 21일 수요일 제목:아하 세계엔 이런 정쟁이 있었군요 -유지훈[편집]

이책을 읽으니 전쟁의 대의 더 잘 안거 같다. 베트남 전쟁,적벽대전, 프랑스 백년 전쟁등 세계의 일어난 전쟁이 한 20개가 넘게 있었던거 같다. 배트남 전쟁 때는 사상자가 합쳐서 100만이 조금 넘는데 이렇게 많은 사상자가 났는데도 불과 하고 전쟁을 했다는게 안타 까웠다. 또 세게 대전이 있는데 여기서 일본과 동일 동맹국이 져서 독립을 맞은거 같지만 우리의 독립운동과 우리의 희생이 있었기에 독립이 된거 아닐까?

이책을 친구들이 한번 읽어 보면서 전쟁의 대헤 알았으면 좋겠다. 또 전쟁이 왜 일어났는데 뜻을 잘 알면 좋겠다.


2011년 11월 7일 (월) 제목: 안네의 일기- 유지훈[편집]

저는 이책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이책을 읽으면 히틀러라는 사람이 잘못 됬다고 백번 천번 말하게 될꺼 입니다. 얼마나 유대인을 사살 했는데 이 사건을 모르면 히틀러가 하 늘에서 반성을 할까요. 그리고 안네의 일기를 보고 2차 세계 대전 처럼 전 쟁이 나쁘 다는 걸 알게 될 거 입니다. 참혹하고 잔인한 전쟁은 하면 안된다.

2012년 1월 16일 월요일 제목:80일 간의 세계일주 -유지훈[편집]

이책을 읽고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면 된다는 걸 느꼈다. 여기서 주인공이 80일간의 세계일주가 성공 되면 사람들이 큰 돈을 내기로 하였고 실패하면 주인공이 사람들에게 각각 돈을 내기로 약속 하면서 하인을 데리고 세계 일주를 떠난다. 어떤 형사가 돈을 많이 갖고 있어서 은행 털이범인 줄 착각하고 세계일주를 방해하기 시작한다. 하다가 여인을 만나서 친분을 쌓게 된다. 하다가 별일들이 다 있어 가지고 2000파운드를 잃어 버리게 된다. 기상 악후로 실패 될 것처럼 보였지만 날짜 변경선으로 1일이 늦어 져서 2000파운드를 받게 된다.

근데 이익이 없다 하진만 여인을 얻었다. 돈을 쓰면서도 이 여행을 왜 하였을까? 역시 돈보다 사랑이 중요 하구나.119.192.11.109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14:53 (KST)

2011년 1월 13일 ?요일 제목:삼촌과 함께 자전거 여행-오재혁[편집]

이 책은 옛날의 시골과 지금의 서울을 비교하는 내용이다.옛날에 계곡이 있던 자리는 지금 시멘트로 덮어버렸다.그리고 완전이 없어졌다.

난 그러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안그렜으면 좋겠다.왜냐하면 어른들의 옛날 추억이 사라지기 때문이다.그러면 왠지 내가 어른이라고 생각하면 나도 기분이 나쁠것 같다. 앞으로 그런건 안덮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문뜩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내가 지금 노는 이 놀이터는 언젠간 외계인 도시에 묻히지 않을까?그럼 내 손 자한테 "여긴 예전에 놀이터였어.여기서 할아버지가 친구들과 자주 놀았어.그때 <쬬리쬬리>라는 놀이를 했었지"라고 말할 것이다.

이 책에서 계곡이 완전히 사라졌다.그레서 조카가 없어진 계곡 생각을 하며 살며시 눈을 뜨니 옆엔 삼촌이 있고 앞은 계곡이 흘렀다. 거기서 송사리도 잡고 가제도 잡고 놀았다.참 재미있어 보였다. 다람쥐를 잡으러 숲속 깊숙히 들어갔다.다행히 삼촌 덕분에 나왔다.

우리는 이런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자..

2011년 1월 11일 ?요일 제목:대한민국 보통 3학년 최민규-오재혁[편집]

이 책은 평범한 3학년 민규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민규는 설날에 시골에 내려갔다. 동생 은규와 함께. 가장 큰 맏형은 군대를 가서 없다고 한다.좀..아주 좀...불쌍하긴 했 다. 사촌동생들과 눈사람을 만들었다.큰아빠도 장난기가 있어서 같이 만들었다.꽤 잘만든것 같았다.근데 지나가는 사람한테 부탁하는것. 그것도 노인한테 부탁하는건 실례라고 생각한다.

집에 내려와서 민규는 심심했다.컴퓨터는 정지당했고...여동생 은규가 책을 읽는데 자꾸 웃어서 왠지 재밌어 보였다.결국 책을 빼앗았는데 싸우다 화분을 깼다.그걸 민규가 치웠다.잘했다고 생각한다.원래 그러는게 맞다.

다행히 엄마에겐 혼나지 않았다. 어느 날.냉동실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 먹고 있었다.다 먹고 배부르니 문제집을 풀어야 한다.몰래 은규에게 답안지있는곳위치를 알려달라고 하고 답안지를 보고 배꼈다.근데 생략이라고 써져 있는걸 그대로 배꼈다.

엄마는 그것을 알아차리고 벌을 서게했다. 민규는 은규와 벌을 하는수 없이 벌을 섰다.

회장선거 날.회장선거에 은규,민규 둘다 나갔다.참 잘 선택 했다. 회장선거에 나간다는건 참 좋은 경험이다.그런데 떨어졌다. 다음번에는 꼭 특별한 대한민국 3학년이 되서 회장이 되면 좋겠다.

2011년1월10일?요일 제목:로봇백과-오재혁[편집]

이 책에선 로봇에 대해 나온다. 로봇은 신기하다.휴머노이드 등의 로봇이 있는데 너무 신기했다.어떻게 사람의 말을 듣는지.그리고 더 놀라운건 로봇이 사람보다 똑똑해질 무렵엔 로봇이 거짓말을 할수도 있다고 했다.그럼 로봇을 안살것이다.

실제 사람처럼 생긴 로봇이 있다.직접 대화도 할수 있고 여러 기능이 있다.움직일수도 있고 손가락 다섯개가 따로 움직인다.하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궁금한건.......... 가격이다.가격이 싸면 미래엔 나도 하나 장만할수 있지 않을까?

애완용 로봇 페이지로 가봤다.여러 애완용이 있다.직접 길들일수도 있다고 한다. 공을 물어오라고 하면 물어오고 등을 쓰다듬으면 얼굴이 웃는 얼굴로 된다.그리고 화내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물기도 한다.그 로봇의이름을 10번 불러주면 그 다음엔 그 이름을 부르면 온다고한다. 하지만 이것도 무엇보다 가격이 궁금하다.내가 만약 산다면 이름은 개똥이로 짖고 너 똥닮았어 라고 말해보고 싶다.하나의 미래의 작은 소망과 같다.

가정부 로봇 페이지로 넘어가 봤는데 많은 손다리로 모든일을 도맡아 한다.그럼 내가 사는 미래에는 가정부가 다할수 있다.아,그러면 부인이 필요 없네. 애완로봇이 놀아주니 아이들도 필요 없네?너무 발전하다가는 균형이 깨지고 많다.모든 것은 적당한게 좋다고 생각한다.그리고 그무렵엔 로봇도 생각하는 능력이 생겨서 일안하고 도망칠수도 있지 않을까?

전투로봇도 가봤는데 미래에 내가 군대 안가고 로봇만 계속 생성하면 좋을것 같다.그러면 사람도 안죽고,결국 로봇전쟁이니까 그다지 큰 피해를 입지도 않을것 같다.다만,사람이 밟으면 그냥 망가져 버리니 나중에 기술이 더 발달했을때쯤 실제전투에 사용될것 같다.

많은 로봇들을 봤는데 로봇이 우리에게 헤를 끼칠수도 있다는걸 알았다.아까 말했던것처럼 세상의 균형이 깨지고 다른 세계가 유지된다.로봇이 똑똑해지면 로봇도 생각하는 능력이 생기니까 도둑질을 할수도 있고,그럼 법을 만들어야 된다.로봇을 적당히 사용해야 겠다.

2011년 12월 12일 월요일 제목- 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 손지훈[편집]

구보씨는 점심을 햄버거로 먹었다. 햄버거에 들어가는 소고기는 경기도 남부에 있는 한 목장에서 길러낸 송아지고기로 만들었을 것이다 이 목장은 엄청난 양의 배설물로 인해 주변의 하천을 오염시켰다. 햄버거는 메탄과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 메탄은 송아지의 위장에 가득 찬 가스와 목장의 하수도에서 부패해 들어가는 배설물들에서 생겨나고 이산화탄소는 화학비료를 만들기 위해 또 농장을 유지하는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쓰인 화석연료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감자튀김은 각종 성인병을 유발한다. 구보씨의 감자튀김은 작은 종이상자 안에 90여개의 감자튀김이 있었다. 이 상자는 캐나다에서 수입된 표백된 소나무 펄프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햄버거로 인해 일어나는 피해는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우리 가족은 차에서 햄버거를 먹는데 조금만 먹어야 겠다.

2011년 7월 6일 수요일 제목-열병에 걸린 지구-손지훈[편집]

지구에게 안녕? 지구야 나는 손지훈이야 나는 너에게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살아. 우리나라는 살기가 좋아.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기술이 좋고 먹을 것이 많아. 친절한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야. 그리고 우리나라에 있는 특산물이나 산이나 강 같은 것들이 많아. 지금은 네가 더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 지구 온난화 현상이 일어난 것이야 지금은 빙하가 점점 녹고 있어. 그것은 점점 기온이 높아지는 것이야. 또한 만약 빙하가 녹으면 우리들은 물에 잠길 수도 있어.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고 네가 환경을 늘 쾌적하게 유지되는 것이 항상성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어. 하지만 모든 것이 항상성에 맡길 수는 없어. 그래서 요즘은 사람들이 지구 온난화 때문에 많이 걱정을 하고 있어. 물론 나도 걱정이 돼. 만약 우리가 계속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면 네가 더워 질 거야. 그러면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없어 질 수도 있어. 그러니까 이제 우리들도 지구 온난화 현상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우리가 계속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면 어떻게 될지 생각하면 좋겠어.


2011년3월30일수요일 제목-마법의 설탕 두 조각-손지훈[편집]

렝켄에게 렝켄! 안녕? 나는 손지훈이야. 렝켄 너는 아이스크림을 2개나 먹었는데 또 먹으려고 했어. 나는 아이스크림을 1개만 먹어. 그리고 렝켄 너도 이제는 혼자서 실내화도 빨 수 있어. 물론 실내화를 빠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야 하지만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래서 너는 이런 것들을 하는 게 화가 나서 요정을 찾아 갔어. 너는 경찰관에게 요정이 어디 있냐고 물어봐서 요정을 찾았어. 렝켄 너는 요정에게서 설탕 두 조각을 가져가서 엄마와 아빠가 마시는 차 안에 넣었어. 그것을 마신 아빠와 엄마는 렝켄의 말을 듣지 않을 때마다 키가 작아졌어. 렝켄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이런 것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나는 숙제도 많고 할 일도 많지만 그 일들을 하면서 그런 생각은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야. 그리고 꼭 엄마와 아빠의 도움을 받아야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왜냐하면 맨날 엄마도움만 받다가는 커서 엄마와 아빠가 죽으면 혼자서는 절대로 살아가지 못하기 때문이야. 그러기 때문에 엄마와 아빠가 도와주지 않는다고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 이제부터는 뭐든지 스스로 하고 엄마와 아빠에게 화 내지 않으면서 잘 살아가면 좋겠어.

2011년 3월30일 지훈이가.

2012년 1월 25일 수요일 제목:선덕여왕 -김성순[편집]

덕만공주가 나중에 선덕여왕이 되는 공주랍니다. 그리고 덕만공주에게는 동생이 한 명 있었는데 둘은 함께 자랐지만 성격은 달랐습니다. 진평왕의 둘째 딸인 덕만공주는 씩씩했고, 셋째 딸인 승만공주는 다정한 성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승만공주는 매일 예쁜 옷만 입고 곱게 화장을 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을 원했지만 덕만공주는 달랐습니다. 덕만공주는 전쟁이 일어나 힘든 백성을 걱정하고 배불리 먹지 못 하는 백성들을 불쌍해했습니다. 덕만공주가 여왕이 되기 위해서는 그런 남을 생각 하는 마음씨가 있었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선덕여왕처럼 큰 인물이 되려면 그런 마음씨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덕만공주는 매일매일 여자는 왜 왕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결혼을 해야만 하냐고 하며 슬퍼했습니다. 그리고 덕만공주는 여왕이 되고 싶어서 꾸미기를 좋아하는 동생과는 다르게 열심히 책을 읽고 공부하기를 더 좋아했습니다. 진평왕 옆에서 나라 일을 돕기도 했습니다. 또한 다른 나라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덕만공주처럼 책읽는 습관을 들이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당나라의 황제가 선덕 여왕에게 선물을 보내 왔습니다. 모란꽃 그림과 모란 꽃씨 한 봉지였습니다. 그런데 그 선물을 받자 선덕여왕은 얼굴을 찡그렸습 니다. 신하들은 모두 아름다운 꽃 그림을 선물 받았는데 좋아하지 않는 선덕여왕을보고 의아해 했습니다. 그러자 선덕여왕은 이 꽃은 향기가 안 나나봐요. 벌과 나비가없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모란 꽃씨를 심어보니까 진짜 모란꽃은 나비와 벌이 달려들지 않았습니다. 백성들과 신하들은 선덕여왕의 지혜를 보고 감탄했 습니다. 저는 저도 선덕여왕님 같은 지혜를 얻기 위해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나라에 유학을 갔던 자장 스님이 돌아오자 선덕여왕은 자장 스님이 부처님의 뜻을 잘 받들기 위해서 황룡사라는 절을 만들어서 자장 스님을 그곳에서 머물게 했습니다. 또한 백성들의 마음을 다스리고 불교의 좋은 가르침을 배우고자 하는 뜻이 었습니다. 그리고 이웃 나라의 침략을 막으려는 소원을 담아 황룡사에 9층 목탑도 만들었습니다. 선덕 여왕은 백성들이 잘 살려면 농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날씨를 관찰하는 첨성대도 지었습니다. 저는 선덕여왕의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을 본받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선덕 여왕은 백성들에 대한 사랑도 깊었습니다. 백성들에게 어려움은 없는지 늘 마음을 써서 살폈습니다. 그래서 지방마다 사람들을 보냈습니다. 그 이유는 굶주린 사람은 없는지 억울한 사람은 없는지 도와주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이 세금이 많아서 힘들어 할때 선덕여왕은 세금을 줄여서 백성들의 걱정을 덜어주었 습니다. 저는 백성을 위해서 한목숨 받치는 선덕여왕의 희생정신을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2012년 1월 17일 화요일 제목: 손기정-김성순[편집]

손기정은 1912년 음력 8월 29일 평안 북도 신의주에서 3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 습니다. 손기정은 어렸을 때 부터 달리기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학교에 가는 길과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계속 달리며 다녔다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자신이 하는 취미 생활이 장래의 자신의 일과 관련이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히 자신이 노력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손기정의 집안은 어려웠기 때문에 학교에 계속 다니기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기정은 열여섯 살에 취직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손기정은 일을 하면서도 손기정은 달리기로 성공하겠다는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틈만 나면 혼자서 열심히 다리기 연습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 결과 스무 살 때는 조선 신궁 대회 평안 북도 대표로 나가서 5000미터 달리기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그리고 손기정은 조금이라도 더 빨리 달리기 위해서 칼로 신발 바닥을 깎고, 가위로 러닝 셔츠를 잘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손기정처럼 자신이 원하는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고 생각했 습니다.

올림픽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실력을 겨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일본 대표 선수로 뛰어야 하는 손기정의 마음은 무겁기만 했습니다. 손기정의 마라톤 유니폼에는 일본의 국기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손기정은 유니폼을 입느니 양복을 입겠다고 하며 팬들에게 싸인을 할때 손기정이라고 한글로 또박또박 썼다고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라를 사랑하는 손기정의 애국심은 누구도 못 쫓아 온다고 생각했습니다.

손기정은 마침내 결승 테이프를 끊는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우승자 손기정은 머리에 월계관이 씌워졌습니다. 그리고 월계수 화분이 주어졌습니다. 손기정은 화분을 가슴 쪽으로 바짝 끌어당겼습니다. 그리고 유니폼에 그려진 일본 국기를 가렸습니다. 그리고 일본 국가가 울려 퍼졌을때 손기정은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저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 우리나라를 생각한 손기정의 애국심을 본받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손기정은 마라톤 지도자가 되어 자신의 집에 후배 선수들의 숙소를 마련하고 선수들을 훈련시켰습니다. 훈련을 시킬 때에는 각자 그 날의 목표를 정해 스스로 연습하도록 시켰습니다. 단 계획한 대로 훈련을 하지 않을 때에는 호되게 야단쳤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손기정의 제자들은 세계 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저는 손기정처럼 자신이 잘한 일이 있으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가르쳐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12년 1월 20일 금요일 제목:원효 -김성순[편집]

원효는 617년 압량군 불지촌 밤나무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는 원효를 낳고 바로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원효는 12살때 신라와 고구려 전쟁에 나가신 아버지를 잃고 말았습니다. 그 뒤로 원효는 절에 들어가 스님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스님이 되기 위해 원효라는 이름도 지었습니다. 그리고 원효는 스님이 되어서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은 왜 서로 싸우고 미워하며 전쟁을 벌이고 고통스럽게 죽어갈까?' 그래서 저는 원효처럼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슬픔과 고통을 싫어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원효는 자기가 살던 집터에 초개사라는 절을 짓고 자기가 태어난 밤나무 밑에도 사라사라는 절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스님을 찾아다니며 궁금한 것을 묻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원효처럼 자신이 하려고 하는 일을 위해 끝까지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660년, 신라 사람들도 바닷길을 통해 자유롭게 당나라고 건너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효는 의상과 함께 당나라로 향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두 사람은 비를 피해 조그만 땅굴로 들어갔습니다. 원효는 자다가 목이 말라 어둠속으로 손을 뻗어 더듬어 보았습니다. 마침 바가지가 손에 잡혔는데 그 속에 물도 담겨 있었습니다. 원효는 그 물을 달게 마셨습니다. 이튿날 새벽에 눈을 뜬 두 사람은 깜짝 놀랐습니다. 잠을 잔 곳이 땅굴이 아니라 무덤이었고, 원효가 마신 물은 사람 두개골에 고여있는 물이었습니다. 원효는 더럽고 깨끗한 것을 나누는 것도 결국 사람 마음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인생을 통해 큰 것을 깨달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원효는 경주로 돌아와서 불경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혜공 스님을 찿아갔습니다. 왕족이나 귀족들과 친하게 지내는 다른 스님들 과 달리 혜공 스님은 볼품 없는 절에 살면서 가난한 백성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했 습니다. 원효는 그런 혜공 스님을 존경하고 자신의 인생의 롤모델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원효처럼 자신 인생의 롤모델을 정해서 그 롤모델처럼 되려고 노력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신문왕이 <금강삼매경>이라는 새로운 책을 구했는데 그 책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신문왕은 원효를 황룡사로 불렀습니다. 원효는 왕과 귀족들 이름난 스님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금강삼매경>의 큰 뜻과 글자들을 막히는 데 없이 술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다른 사람들 중에도 으뜸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11년 12월 21일 수요일 제목:세계의 명시 - 한예린[편집]

내가 지금까지 너무 소설만 읽어 온 것 같아서 이번에는 세계에서 널리 알려진 시인들과 작가들의 시를 읽어보기로 하였다.그래서 읽어보니 사랑을 다룬게 많았지만 그래도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이 배어나오거나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은 아름다운 말이 사용된 것도 많았다.그래서 나는 처음으로 시가 얼마나 우리에게 정신적인 영향을 주고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지 알았다.

시는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자,우리가 우울증에 걸렸다고 가정해보자.그러면 내가 하는 말이 좀 더 잘 이해될 것이다.

어느날 저녁,나는 학교를 다녀오자 마자 방에 쓰러져 흐느낀다.지금 울고있는 나에게는 공부도,밥도 필요없다.나에게는 마음을 어루만져 줄 무엇인가가 필요하다.그러나 부모님이나 선생님,친구들 모두 내가 그저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일시적으로 기운이 빠진 것이라고 생각한다.그 때,내눈에 책이 한 권 들어온다.여태까지 우울증을 치료한다던가 기분을 좋게 만든다는 여러 책들을 읽어왔지만,다 짜증만 내게 할 뿐 소용이 없었다.나는 기분이나 가라앉힐 요량으로 책을 집어 읽는다. 그 책에는 시가 쓰여져 있었다.시에 쓰여진 아름다운 말을 읽으면 읽을수록 눈물이 그쳐간다.마치 오래전부터 사귀어 온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해 진다.시간이 흐를 수록 나는 시인과 같이 공감을 했다.나는 우울한 기분에서 해방되는 느낌이었다.머리를 짓누르던 두통이 사라져 머리가 맑아지고,눈물도 흘리지 않았다.그 다음날부터 나는 바뀌었다.최하위였던 성적이 상위권으로 올라가고,친구들과의 교제도 원활하게 되었다.부모님하고는 좀더 관계가 깊어졌고,가끔 취미생활도 할 정도로 성격이 좋아졌다.나의 모든 것이 책 한권으로 바뀌었다.

이글을 읽으면서 시가 무슨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생각하였는가?공부를 잘하게 된것?우울증이 사라진 것?아니다.그것은 어떤 한 영향에 의한 다른 영향일 뿐이다.정답은 '마음이 편안해 진다'이다.'내가 읽어보니 별볼일 없더라'이런 사람도 있을것이다.그러나 그들은 지극히 안 좋은 시를 읽었을 뿐이다.세계가 극찬한 시를 읽어라(던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또는 타고르의 '기탄잘리' 등).그러면 그들도 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될 것이다.

시는,글자나 노래가 생기기도 전에 우리 마음속에 있었던 것 같다.

2011년1 월28 일 목 요일 제목:장발장 -장대진[편집]

장발장은 잠든 조카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밥을 굶을 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아저씨는 어떻게든 먹을 것을 구하러 구걸을 했다.

하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러다 빵집앞에 멈추었다.

아저씨는 안을 들여다보고, 얼른 빵하나를 훔쳤다.

하지만 아저씨는 곧 잡히고 말았다.

시간이 흘렀다.

장발장 아저씨는 곹 풀렸났다.

사람들은 아저씨를 보며 순군댔다.

아저씨는 방을 못구해 신부님을 찾아가서 방좀 빌려 달라고 했다.

신부님은 아저씨를 맞아 주었다.

아저씨는 밥을 먹는데 조카 생각이 나서 슬퍼했다.

아저씨는 신부님 집에서 은 그릇을 훔쳤다.

결국 경찰에게 붙잡혔다.

장발장은 너무 창피에서 고개를 숙였다.

신부님은 왜 이 금은 안 가져 갔나요?라고 했다.

경찰을 가자 장발장은 무릎을 끌었다.

장발장 아저씨는 은 그릇을 판 돈으로 고향으로 돌아가서 이웃을 도와가며 살고

아저씨는 추척 행복해했다.

2011년 11월16 일 요일 제목: -한다면 한다 박범근[편집]

한다면 하는 나

박범근

내가 정해논 목표는 꼭 달성하거나 달성하려고 노력을 열심히 한다. 그러다보니 한다고 하는게 4분에3정도는 진짜 한다. 나도 믿을수가 없다.

가끔은 못할때도 있지만 할 때도 있다. 한마디로는 비슷하다고 해야한다. 난 한다면 거의 해서 완벽한건 아니다. 부족할때가 많을 때도 있고,적을 때도 있다. 우리모두 완벽까지는 않가도 되니까, 한다면 하는 어린이가 되자.

2011년 11월 21일 요일 제목: -꿈이 없어도 괜찮아 박범근[편집]

꿈이 없어도 괜찮아

박범근

우린 꿈이 없어도 괜찮다. 왜냐하면 자기가 잘하는 일로 살아가면 되니까...

꿈이 없어도 괜찮아. 나의 장점이 주의에 있으니까.

꿈이 없어도 100% 괜찮아. 꿈은 내가 잘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2011년 8월 13일 토요일 제목:레 미제라블 - 한예린[편집]

<레 미제라블>을 읽었다.<레 미제라블>은 프랑스어로 '불쌍한 사람들'이란 뜻이고,시중에는 '장발장'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내가 기억에 남는 말은 장발장의 묘지에 쓰여 있던 말이다.

'여기에 그가 잠들어 있네,기구한 운명을 견뎌온 사람이.그는 자신의 천사를 잃어버리자 죽고 말았네.모든 일이 그렇듯이,죽음이 찾아왔네.그것은 낮이 지나면 밤이 찾아오는 것과 같다네.'

이 글에서 '그'는 장발장,자신의 '천사'는 딸 코제트고,천사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코제트가 결혼해서 떠난 것을 뜻하는 것 같다.

장발장!그는 전과자가 되기도 하고 시장이 되기도 하였으며 자상한 아버지가 되기도 하였다.하지만 그는 언제나 정의를 위해 살았다.그는 하늘에서 귀하게 살 것이다.

2011년10월13일목요일제목:서유기 -정정인[편집]

오늘 서유기 책을 보았다. 주인공은 원숭이들의 대장 손오공이다 손오공은 큰 바위에서 나와서 75가지 도술이 있다 그래서 장난을 많이 치다가 부처가 오공이를 돌감옥에 가두었다. 그것을 본 백마로된용과 삼장법사가 오공이를 풀어주고 여행을 하는데 하늘나라에서 심한 장나을 친 저팔계는 옥황상제가 돼지고물로 만들어서 지나가던 오공이와 백마 삼장법사님이 저팔계와여행을 하자고 했다 사오정도마찬가지다 그리고 금각 은각 이라는 적들도이기고 소원을 들어 저팔계와 사오정은 사람이돼고 손오공은 착한원숭이가됐다.

2011년?월?일?요일 제목:뱀파이어 블로그 -문준혁[편집]

이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대충이렇다 먼저 이 책의 자기속예부터2011년, 노팅엄 브릴리언트 북어워드 수상!2011년, 레드브리지 어린이 북어워드 최종 후보작 선정!뱀파이어가 되길 거부하는 소년의 유쾌한 모험담!열세 살 생일을 맞은 마르크스에게 전해진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제 곧 하얗고 뾰족한 송곳니가 돋을 거란다. 넌 뱀파이어가 될 거야.”더없이 평범했던 소년 마르크스의 일상은 그날부터 뒤죽박죽 뒤엉키고 맙니다. 예고도 없이 인생에 불쑥 끼어든 송곳니와 함께 시도 때도 없이 찾아드는 ‘피 고픈 증상’, 친구가 흘린 코피를 보고 군침을 흘리질 않나, 달갑지 않은 불청객과 보이지 않는 스토커까지……. 마르크스는 뱀파이어가 되길 거부하며 변화를 멈추려고 있는 힘껏 반항해 보지만, 곧 자신이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한 사실을 깨닫게 됩다 뭐 이론 내용이다 좀더 간단하게 말하잠녀 반 뱀파이어는 뱀파이어가 되기 싫다고 하고 평민은 뱀파이어가 되고싶어하는 한 반 뱀퍼와 평민의 이야기이다..


웬지 이건 너무 짧은것 같아서 좀만 더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이걸 아직도 못 읽었어용 왜냐하면 이 책의 페이지가 어마오마 하거든요 아마야 250쪽 꺼지있을 거에요 하여튼 이 책은 재미있으니까 한 번 봐보세요!!!!!! 너무 짧은 것ㅈ 같지만 별로 쓰내용이 없어서 이만 쪽수가 약250이나 되더라도 막상 읽어보면 간단하니까 여러분도 읽어보세요~~!!!!!!!!!

2011년1월26일 목 요일 제목:아웃사이더 -최인용[편집]

책은 그냥일반 책인데 좀 돔톰해용!. 난 책 표지를 보면 참 오싹하다 왜냐하면 책표지에는 이렇게 적혀있기때문이다. "그럴 생각은 아녔어" "하지만 녀석들이 널 물에 빠뜨려 죽고 있었는걸." "그리고 난 너무 두려웠어." T H E O U T S...

2011년?월?일?요일 제목:행복한 청소부 -문준혁[편집]

행복한 청소부이 이야기는 독일에 거리표지판을 닦는 청소부 아저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청소부 아저씨는 매일 매일 파란색 작업복과 파란색 고무장화에 파란색 자전거를 타고 독일의 유명한 거리의 표지판을 닦는 일을 했어요. 아저씨는 자신의 일을 사랑했고 다른 어떤 일과도 바꾸고 싶지 않을 만큼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표지판을 닦고 있는 아저씨 옆에서 아저씨가 닦고 있던 표지판의 이름을 보며 엄마와 아들이 나눈 대화를 듣고 자신이 그 동안 닦고 있던 거리가 아주 유명한 작가와 음악가의 거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아저씨는 그 꼬마보다도 자신이 그 거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에 놀라 그날 이후 음악가와 작가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했어요.그래서 이 내용의 이야기가 끝이 난다. 거기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가들중의 베토맨 헨델 모차르트 바흐만 바흐 등등을 안다 이 책은 재미있으니까 여러분도 읽어보세요 정말 재미있어요행봇한 청소부이 이야기는 독일에 거리표지판을 닦는 청소부 아저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청소부 아저씨는 매일 매일 파란색 작업복과 파란색 고무장화에 파란색 자전거를 타고 독일의 유명한 거리의 표지판을 닦는 일을 했어요. 아저씨는 자신의 일을 사랑했고 다른 어떤 일과도 바꾸고 싶지 않을 만큼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표지판을 닦고 있는 아저씨 옆에서 아저씨가 닦고 있던 표지판의 이름을 보며 엄마와 아들이 나눈 대화를 듣고 자신이 그 동안 닦고 있던 거리가 아주 유명한 작가와 음악가의 거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아저씨는 그 꼬마보다도 자신이 그 거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에 놀라 그날 이후 음악가와 작가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했어요.그래서 이 내용의 이야기가 끝이 난다. 거기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가들중의 베토맨 헨델 모차르트 바흐만 바흐 등등을 안다 이 책은 재미있으니까 여러분도 읽어보세요 정말 재미있어요 고치기 지우기

2011년11월7일?요일 제목: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문준혁[편집]

이건 내가 읽었던 책중의 있는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라는 책이다. 이 책의 이야기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생활 용품"을 다루고 있는 1부에서는 합성 세제·종이·비닐·에어컨·화학 조미료·수세식 변기·이어폰 등 일상 생활에서 늘 사용하는 발명품들을 다루고 있다. "의약·화학"을 다루고 있는 2부에서는 항생 물질·다이너마이트·합성 섬유·플라스틱·화학 비료·합성 염료·살충제 등을 다루고 있다. "첨단 제품"을 다루고 있는 3부에서는 반도체 부품·핸드폰·컴퓨터·마이크로폰·레이더·비행기·인공 위성 등을 다루고 있다. 4부에서는 중요하지만 비슷하게 묶을 수 없는 발명품들을 "기타"로 묶고, 핵 에너지·자동차·타이어·댐·콜라·레이저 광성 등을 다루고 있다. 다음에는 각각의 항목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기 이 책을 읽고 자세히는 아니지만 내가 최선을 다한대로 쓴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여러가지 발명품을 만들어보고 환경문제에 대해 연구해보자 나는 이 책에서 읽었던 것 중에 재미있었던 부분은 만드는 부분과 발명 부분이다 이것을 읽어보세요 참 재미있음

2011년 ?월 ?일 ?요일 제목:엽기과학자 프래니 -이준성[편집]

프래니네 가족은 수선화길 끝에서 분홍색집이고 밝고 산뜻했다. 하지만 맨 위층에 있는 침실 한곳만 빼고... 거기는 프래니 케이 슈타인의 방이었죠.. 엄마는 프래니 방을 아름다운 방으로 바꿨지만 프래니는 하루도 지나지 않았는데도 어둡고 오싹한 방으로 만들었어요.. 엄마는 또 박쥐는 어디서 가져오는지 궁금했지만 박쥐가 저절로 프래니의 방을 찾아온거예요

프래니의 방은 딱딱소리를 내고 전기 장치들이 아주 많았어요. 모두 프래니가 만든것이죠.. 근데 프래니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뜻밖에도 과학이 아닌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것이었답니다.

전에 이사를 와서 학교도 새로워져서 아이들이 프래니를 썩 달가워하지 않았죠 마음이 좁아서가 아니라 프래니같은 아이를 처음봐서 그런것 이었어요..또 도시락도 다르고 숨바꼭질을 하면 아무도 못찾았어요,, 아이들은 슬금슬금 피하는 것 같았아요.. 그래서 마음이 아팠어요. 왜냐하면 친해지고 싶은데 싫어하는 것 같아서예요..

셀리 선생님은 아주 현명한 선생님 이었죠. 머리 스타일과 옷차림만 바꾸면 나무랄 데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선생님은 프래니에게 칭찬을 해 주었어요.프래니는 나지막하게 셀리 선생님한테 자기는 엽기과학자라고 하였어요.하지만 선생님은 믿지는 않는 것 같았어요..

이틑날 프래니는 얘들이 노는 것을 보고 지켜보았답니다.. 프래니는 우적우적이라는 인형과 줄줄이라는 인형을 만드어 가져왔지만 다른 아이들은 아무것도 거칠거나 줄줄 쏟아내지않은 인형을 가져 놀았어요. 도시락도 빵에 햄이나 소스를 발라서 먹었어요... 야구를 할때도 박쥐가 아닌 방망이로 때렸어요.. 이제 그 자료들로 분석하기 위해 집으로 쌩~ 달려갔어요..

프래니는 따분하긴 하지만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어요.,,그날 밤 프래니는 아주 좋은 꿈을 꿨어요..프래니는 각종 음식들을 집어넣어 음료수를 만들었는데 그것을 먹고나니 아주 귀여운 아이가 나타났어요.. 가족들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엄마한테 또 도시락은 식빵에 햄을 넣어달라고 했다..

프래니는 인형을 아주 예쁜걸로 가져와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았어요.하지만 예전의 우적우적이 그리웠어요.. 프래니는 점심시간이 되자 멋진 샌드위치를 보고 흐뭇했지만 먹었더니 그냥 평범한 맛이 났어요. 하지만 그냥 끝가지 먹었어요.. 또 프래니는 해골대신 공이 좋다고 던졌어요.. 이제 아이들은 프래니를 좋아하게 됬어요..

선생님은 프래니를 불러서 잘 돼가냐고 물어봤더니 자료를 다 보여주며 말해어요.. 근데 갑자기 여자아이가 소리를 질렀어요 프래니는 아이들한테 저기다 무엇을 버린사람 보고 무엇을 버렸냐고 했더니 다 쫙 말했더니 프래니가 소리를 지르며 그건 괴물 제조법이라고 했다. 하지만 아이드은 웃었다. 근데 펑하는 소리하고 괴물이 나타나 셀리 선생님을 데리고 깃대를 타고 꼭대기로 올라갔어요... 얘들은 깜짝 놀라가지고 소리를 지르거나 오줌을 싼 아이도 있었어요.. 프래니는 아이들한테 좋은 생각이 있다고 하자 말을 안 듣고 자기가 할 말만 했어요. 다시 말했더니 똑같이 대하자 프래니는 원래대로 돌아왔다. 프래니는 각자 도시락을 가져오라고 했어요. 프래니는 햄가지고 괴물을 만들었어요 거기다 공업용 쓰레기를 조금 묻히고 코에다가 건전지를 넣자 움직이면서 깃대를 흔들어 셀리 선생님 밑에다 식빵을 갔다놓고 계속 깃대를 흔들다가 떨어져서 게호박 괴물은 아이들한테 위협을 했는데 박쥐들이 게호박괴물을 들고 햄 괴물앞에다 떨어뜨려서 홈런을 쳤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전보다 더 무서워하여 친구들을 모두 잃어버렸어요..

프래니는 아이들한테 미안하다고하고 깃대하고 학교 벽을 부셔가지고 죄송하다고 하였다. 프래니는 시무룩하게 집으로 향했어요.

다음 날, 프래니는 원래 모습으로 반으로 돌아갔어요. 하지만 반에서 프래니 만세!라고 하였다. 영문을 모르자 선생님은 괴물이 벽하고 깃대를 말끔히 고쳤다고하고 교장 선생님이 저 햄괴물한테 일거리를 맏기고 싶다고 하였다.. 프래니는 아이들한테 "너희들 내가 안무섭니?" 라고 하자 아이들은"솔직히는 안 무섭지는 않지만 친구라고 하였다. 프래니는 친구랑 친하게 지냈습니다.

다음 날 프래니의 우적우적과 줄줄이가 얼마나 재밌는지 알었어요 프래니는 또 땅콩버터와 잼을 바른 샌드위치도 이따끔 쓸 만한 구석이 있다는 걸 알게 됬다. 또 친구들과 박쥐들과 소프트볼을 하는 방법도 찾아냈다. 그리고 이번 실험에서는 바느질 하나는 매우 잘됐다고 생각하였답니다..

난 프래니처럼 엽기 과학자가 되고 싶다. 그렇지만 친구들이 싫어하지만 도전하면 친한 친구가 되는걸 알았다. 프래니 친구들과 잘 지내고 엽기과학자 성공해!! 프래니 나도 그렇게 되면 연락할게 그럼 안녕211.33.76.182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21:00 (KST)!

2011년 ?월 ?일 ?요일 제목:바보이반 -이준성[편집]

원래 다른 바보이반책을 읽었는데 그 다른 책이 없어서 그냥 올립니다........

어떤 노인은 세 아들을 가지고 있었다.또 한명의 딸이 있었다.그들의 이름은 이반, 탈라스, 세몬, 말라냐가 있었다. 하지만 이반은 형들이 이유 없이 때려도 자신의 물건을 모두 빼앗아 가도, 언제나 화를 내기는 커녕 "하하하"웃기만 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바보 이반'이라고 불렀다. 또 딸 말라냐는 벙어리여서 형들이 놀리는게 일쑤였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형들은 귀족집 딸들과 결혼하고 돈많은 장사꾼과 결혼을 했다.. 하지만 돈을 원해 돈을 많이 얻고 싶어했다... 그래서 형들은 이반이 힘들게 일해서 번 돈을 3분의1을 가져가고 돈을 원하는 탈라스는 3분의1을 가져갔다... 하지만 이반은 아무 불평 한 마디 안 하였다..

그 때 땅 속에서는 작은 악마들이 회의를 하고 있었다.. "이반이라는 녀석은 화를 낼줄 몰라~~" 그래서 악마들은 모두 대장 도깨비한테 가서 혼내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도깨비들은 이반이 가진 것을 모두 없애자고 하였다...그래서 모두 킬킬 웃으며 찬성하였다..

그리고 자기들은 그 작전을 실행하고 모두 그 내용을 이야기 하였는데 2명은 기쁘고 1명은 실패해서 슬펐다... 그 내용은 밥에 침을 밷어 배를 아프게 하려고 했는데.. 배가 아파도 참고 쟁기질을 하자 도깨비는 땅을 돌처럼 딱딱하게 만들어 쟁기를 잡고 있었는데 손도 베이고 잡혀서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해서 배가 아프다고 하자 나무뿌리 3가락을 주엇다... 그걸 하나 먹었더니 배가 싹 나았다...;

또 다음날에 형이 돌아와서 좀 같이 살자 이반을 COOL하게 허락하엿다.. 또 그 사람들은 냄새 난다고 헛간으로 가서 먹고 자는 게 좋겠다.. 고 하자 헛간으로 가서 먹고 잤다...

한편 막내 악마가 돌아오지 않자.. 첫 째 악마는 동생을 찾으로 이반의 밭으로 나왔습니다.. 잠시후, 첫째 악마는 셋째 악마가 사라진 작은 구멍을 발견 했다. 그래서 첫째 악마는 복수로 풀밭을 진흙탕으로 만들었다. 이 사실을 알리 없는 이반은 아침일찍나가서 풀을 베로 나왔다. 하지만 이반은 진흙탕으로 변해도 아랑곳없이 풇을 베러 갔다.. 하지만 낫이 무뎌졌는지 잘 베어지지도 않았다.. 그런데 첫째도 잡혀서 소원을 들어주었다. 그 소원을 군인을 만드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반의 받은 형들이 다 먹어서 남아돌지 않았다.. 둘째 악마는 이반이 도끼로 나무를 밸 때 배면 반대로 넘어지게 방해를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둘째 악마도 잡혀서 돈을 만드는 소원을 들어주었다.... 그 돈으로 작은 잔치를 벌여 사람들한테 먹을 것을 베풀고 돈도 나누어 주었다.. 또 군인 가지고 음악을 부르게 하였다..

그 소식을 들은 형들은 세몬은 군인을 만드게 하는 법을 알려달라고 하고 탈라스는 돈을 주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것을 다 해주고 주었다... 근데 얼마 후 돈하고 군인이 서로 부족해 이반한테 갔다. 하지만 이반을 거절하여서 형들끼리 서로 반씩 나누어서 썼다..

어느 날.. 이반이 키우던 개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을때 나무 1가락을 주어 살게하였다.. 그 때 나라 곳곳에 커다란 방이 붙었다. 그 내용은 공주님이 큰 병에 걸려 그 병을 고치는 사람에게 그 공주와 결혼시키겠다고 하였다... 아버지는 그 나무1가락으로 병을 고치는게 어떠냐고 했는데 이반을 알았다고 하고 갔다..

근데 가는 중에 여자 거지를 보고 나무 1가락을 여자 거지한테 주었다.. 나무 뿌리가 없는 이반은 고민하다고 그냥 궁전까지 가 보기로 했다.. 이반이 도착하자 공주의 병은 싹 나아가지고 이반과 결혼을 시켰다... 형들은 임금이 되어 나라를 다스릴때... 군인갔다 백성을 괴롭히고 백성들한테서 엄청난 세금을 거두었디..

하지만 이반은 화려한 임금님 옷대신 농부의 옷을 입고 하루도 빼먹지 않고 밭에 나가서 농사를 지었다.. 그 때 대장 악마는 세몬을 찾아가 이웃나라를 공격하도록 부추겼다. 그래서 악마의 방해로 보기 좋게 지고 탈라스는 엄청난 욕심땜에 망하였다.. 근데 이반은 달랐다. 돈을 뿌려도 백성들은 아무렇지도 않고.. 필요한 물건을 서로 바꾸어 쓰며 살아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장 악마는 답답해서 땅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이반의 나라에는 군대도, 돈도 필요없었다.. 백성들도 욕심을 내지 않고 열심히 일만 하였다.. 또 나쁜일이 있으면 서로 위로해주고 기쁜 일이 있으면 서로 기뻐해주고 맛있는게 있으면 서로 나누어 먹기 때문입니다. 또 형들은 단단히 마음을 고쳐먹고 열심히 일하며 실아왔습니다.....!!

이반은 착하면서도 현명하면서도 바보인것같다... 군대가지고 음악을 불게하고 돈을 서로 나누어주고 형들이 그냥 때려도 돈을 가져가도 아무 화도 안내니까 말이다.. 나 같으면 돈도 안주고.. 짜증을 낼 텐데... 이반을 보니 좀 부끄러운 것 같다.. ^^;; 이반은 그렇게 살고 싱글벙글하게 웃으며 살았으니 왕이 된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이반!! 왕이 되었으니 나라를 잘 다스려줘~~

To. 톨스토이 작가님에게!! 톨스토이님 어디서 이런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한 '바보 이반'이라는 책을 만들어내셨어요? 머리? 친구? 형? 아마도 톨스토이님 상상력에서 나온 것 이겠죠.. 비록 돌아가셨지만 아직도 저희 반에서는 유명하답니다. 만약 살아게셨다면 재밌는 책을 더 많이 만들수 있었을 텐제데 말이죠... 톨스토이님 재밌는 책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bye~ bye~~ 2011년 11월 7일 월요일 -4학년 3반 이준성이라는 남자아 아이가~~-

2011년 ?월 ?일 ?요일 제목:인간이 되고 싶었던 고양이 -이준성[편집]

이 책은 황갈색 고양이가 사람이 되고 싶었던 이야기 입니다...라이오넬은 스테파누스라는 마법사한테 인간이 되고 싶다고 계속 쪼르다가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라이오넬은 다시 인간이 되고 싶다고 하자 마법사는 보다못해 인간으로 만들어 주고 오늘 안에는 들어오라고하자 라이오넬은 알았다고했다... 또 새 가슴뼈를 주며 집에 올때는 이 가슴뼈를 부려뜨려 오고 싶은곳을 말하라고 하였다.. 또 알았다고 하였다...

라이오넬은 브라잇포드에 갔다.. 하지만 스웨가르트라는 사람이 가고 싶으면 돈을 내라고 했다. 근데 싫다고 하자 이 문을 뛰어넘으면 모든 사람을 그냥 넘어가게 한다고 하였다. 라이오넬은 알았다고 하면서 뒤로 몇 발짝 물러나 간단히 점프하면서 넘어갔다.. 사람들은 기뻐서 그냥 넘어갔다. 스웨가르트는 깜짝 놀랐다. 그 다음엔 행운의 피커렐이 왔다고 어떤사람이 그렇게 말하자 라이오넬은 거기로 가서 호두껍질안에 있는 콩을 찾으라고 했다. 하지만 라이오넬은 잽싼 눈으로 호두껍질안이 아니라 그 사람의 손에 있었다... 일단 라이오넬은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걸고 그 콩이 있는 곳을 말하자 그 사람은 그 돈의 2배를 주면서 "이 사기꾼 빨리 가 다시는 오지마"라고 했다. (자기가 더 사기꾼이면서 완전 어이상실?) 그리고는 다시 길은 떠났다...

아까 그 게임에서 그 중에 한사람이 밥 한턱쏘라고해서 라이오넬도 마침 배가 고파서 근처 식당으로 가서 파이, 소시지, 통닭 푸딩등 을 모두사서 먹을 틈도 없었다... 이제 먹으려고 하는데 뒤어서 스웨가르트가 시비를 걸었다. 스웨가르트가 나오라고하자 나와서 가다가 통행증은 있냐고 물어보았다. 없다고 하자 트럼펫 카드를 통행증이라며 하면서 많은 돈이랑 바꿨다. 라이오넬은 그것도 모르고 속아 넘어 갔다. 아무것도 못 먹은 배가 고파서 스웨가르트한테 물어 봤더니 백조여왕에 질리언 아가씨한테 뽀뽀를 하면 밥을 공짜를 준다고해서 바로 거기로 걸어갔다...

백조여왕에 도착하자 아울버트라는 아이한테 이야기를 나누고 뽀뽀가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아울버트는 어이가 없어서 그냥 말해주었다... 알았다고 하면서 안으로 들어가 질리언 아가씨한테 입술에 뽀뽀를 했더니 질리언은 얼굴이 빨개지면서 밥대신 빗자루 세례를 주었다. 그때 텃벨리 박사가 들어와서 안녕하다고 말하자 질리언은 보다 못해 음식재료를 구해오면 음식을 해준다고 하였다... 그래서 라이오넬과 텃벨리 박사는 재료를 찾으러 갔다..

라이오넬이 냄새를 모두 맡아 가게 주인들한테 백조여왕안에서 파티를 한다고 음식을 많이 가져오라고 했다. 그걸 반복해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그때 또 스웨가르트가 나타나 갑자기 단검을 휙 휙 던지자 라이오넬은 일어나서 피했다..

그 다음날 질리언은 지하실로 가자 깜짝놀라 쥐들이 있는 것을 보고 텃벨리 박사, 라이오넬, 아울버트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텃벨리 박사가 무슨 약을 꺼내 계속 부었더니 텃벨리 박사한테 튀었다. 근데 오히려 데기는 커녕 옷이 아주 세거처럼 깨끗졌다... 그 후 라이오넬이 지하실로 쥐를 잡으러 갔다. 모두 쫓아내서 퍼스윅 시장네로 갔다.. 퍼스윅이 와서 뭐라하다가 질리언이 빗자루로 내쫓아냈다. 이제 새 가슴뼈로 작별을 하려고 하는데 그 새가슴뼈가 아니었다.. 근데 밖에서 경비원들이 와서 라이오넬과 텃벨리 박사가 도망쳤다.. 근데 질리언을 놓고 올수는 없다고 했다. 근데 텃벨리 박사가 싸온 음식에 새가슴뼈를 찾아서 질리언네 백조여왕에 가였다..

근데 경비가 삼엄해서 길을 가던 마부한테 가달라고 했더니 허락했다 그래서 갔는데 퍼스윅가 스웨가르트가 와서 잡혀갔다. 재판을 하였지만 의원들이 없어서 불법이었다.. 그래서 감옥에 징역을 했다.. 근데 텃벨리 박사가 약을 만들다가 폭발해서 탈출을 하고 질리언네 갔다.. 근데 같이 가자고 하자 알았다고 하였다.. 근데 숲에서 스테파누스가 있었다 저기에는 집이 있었다. 근데 같이 살자고 했지만 스테파누스 마법사는 안됀다고 하면서 고양이로 돌아가게 마법을 외었지만 통하지 않았다.. 인간이랑 너무 오래있었서 안 통했기 때문에 스테파누스는 라이오넬보고 알아서 살으라고 해서 스테파누스는 그대로 그냥 거기에서 살고 라이오넬, 텃벨리 박사, 질리언, 아울베트는 모두 같은 길 갔답니다.... 흐흐흐

나는 라이오넬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인간이 돼도 고양이의 능력은 같았고 용기도 많기 때문이다. 나도 만약에 고양이라면 라이오넬처럼 인간이 되고 싶다고 하면서 인간이되서 라이오넬과 똑같이 살것이다. 흐흐흐 재밌겠다. 근데 마법사가 실제로 존재할까?그럼 좋겠다..고양이가 인간이 될까? 과학이 아주아주 발달이 되면 가능할지도? 크크

2011년 3월 일 요일 제목:아씨방일곱동무 -최인용[편집]

이이야기는 아씨가 바느질하는데 자,가위,바늘,실,골무,인두,다리미에이야기다. 그런데 아씨가 잠든 사이에 자,가위,바늘,실,골무,인두,다리미가 자기자신이 가장중요하다고 싸운다. 그런데뚜든 아씨가일어나서 "내가 재일 중요하지 내손이 없으면 너희들이 어떻게 움직이니 내가재일중요해하면서, 다시잔다

2011년5월월 일 요일 제목:만년 샤쓰-최인용[편집]

이이야기는 재미고도 슬프다. 이야기는 몇번을읽어도 재밌다. 내가장 기억에남는 말이있다. "이없는 동물은 늙은 영감입니다"하고 "한 방울씩 떨어진 빗물이 모이고모여 큰 홍수가나는 것이니누구든지 콧물한 방울이라도 무섭게알고 주의해 흘려야 하느이라

2011년 1월 25일 수요일 제목:아름다운 실패 -박범근[편집]

새클턴처럼 해매고 있을 때 노력을 하면 희망이 있는 것처럼 아무리 못해도 조금의 노력이라도 보이면 조금의 보답이나 또는 조금의 희망이 온다. 나 역시 노력을 해 혼날걸 안 혼난적이 있었다. 하지만 나 역시 노력을 해도 않 될땐 있다. 노력은 자기가 어떻게 얼만큼 노력을 하냐다. '새클턴도 분명히 어떻게 얼만큼 노력을 하냐'에 대해 알고 있었을 것이다.


2011년 1월 28일 월요일 제목: -세계리더들의 10가지 경제습관중. 오프라 윈프리[편집]

  • 내가 저번에 세상을 바꾼 여자아이들 이란 책에서 오프라 윈프리의 어릴적 이야기를 읽었는데,

이번에는 어른이 되고나서의 이야기다.여기서 오프라 윈프리가 만든 본버는 법칙은 솔집함의 법칙이다. 방송이나 TV,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속마음이나 옛날 속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 말이다.

이 책에서 10명의; 위인들이 나오는데, 주머니 법칙을 만드신 20세기 가장 위대한 투자가 워랜 버핏, 긍정적인 사고의 법칙을 만드신 현대구릅을 세계적으로 키워내신 정주영 회장님 등등의 위인분들이 계시다.

요즘 논술에서 경제에관한것을 배우는 제화, 용역, 희소성, 기회비용등의 용어를 잘 알기위해 더욱더 많이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나도 나만의 경제에서 돈버는 법칙을 만들어서 경제생활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14.38.38.130 (토론) 2012년 1월 27일 (금) 09:37 (KST)권예진14.38.38.130 (토론) 2012년 1월 27일 (금) 09:37 (KST)

2011년 1월 25일 수요일 제목: -안네의 일기[편집]

  • 안네 프렝크에게...

안녕 나느 4학년 권예진이라고해. 처음에키티를 받고 구준히 일기를 써서 너의 일기를 책으로 보았단다. 너의 국적인 독일이 제2대 세계대전때문에 은신처에서 생활하면서 스트레스도 만힝 받았을 것이고 갑갑 하기도 하였겠지? 그래서 잘 생활하고 있었는데 연합군의 공격이 시직되고 성공을 이루어갈때 너희 6명 모두가 게슈타포에게 들켜서 수용소에서 노동일도 하고 차디친 감방에서 생활앴다는 이야기를 읽고 가슴이 덜컹하고 내려앉았어. 춥진 않았니? 밥의 양은 부족하지 않았어? 아저씨들이 채찍으로 때린건 아니겠지? 니가 어린 나이인15살 1945년 2월에 죽게되었지 1년만 참지1946년에 연합군이 승리했잖아. 조금 더 살지... 왜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해서 마음을 아프게 해!! 만약 부모님이 살아계셨다면? 부모님도 슬퍼하시겠지? 그래도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자유롭게 가족들과 행복하게 그릭 너의 일기장 키티와함께... 그럼 내가 다음에 또 편지 쓸게.. 이 편지에 답장을 해주면 좋겠어~ 14.38.38.130 (토론) 2012년 1월 27일 (금) 09:44 (KST)권예진14.38.38.130 (토론) 2012년 1월 27일 (금) 09:44 (KST)

2011년 12월 19일 제목:연어,잉어 - 윤나현[편집]

연어는 2,000~3,000개 정도의 알을 낳아요. 연어의 알은 분홍색 탁구공 모양이 지만 크기는 훨씬 작지요. 이미 연어가 알을 낳은 뒤 두 달 정도가 지나 새끼연어가 알 껍질을 뚫고 밖으로 나오고 있어요. 알에서 깬 연어는 먹이를 잘 먹을수 없기 때문에 배에 달린 난황이 라고 불리는 영양 물질에서 양분을 얻어요.다 자란 연어예요. 연어는 먼 바다에 나가서 살다가 알을 낳을 떄가 되면 자기가 태어났던 강으로 다시 돌아와요. 잉어는 알을 물풀 사이에 붙여 놓아요. 알에서 깨어난 새끼잉어들이에요. 이끼 나 물풀 등을 먹지요. 조금 자란 잉어에요. 벌써 수염이 나기 시작해요. 다자란 잉어의 모습이에요. 튼튼한 비늘과 2쌍의 귀여운 수염이 또렷하게 보여요.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제목:어린이를 위한 자신감 - 최유지[편집]

(주인공에게 편지 쓰기) 안녕? 나은아? 난 유지야. 나은아! 넌 반장할때 많이 떨렸지? 난 생각만 해도 떨려. 근데 넌 반장 할때 조금 실수를 했지만 잘 이겨냈잖아. 나은아 넌 캠프에서 부조장이 됬잖아. 좋겠다. 나은아 난 너가 나중에 자신감이 많아 지는게 좋았어. 난 이책을 읽고 나서 "나도 자신감을 많이 가져야지."라는 생각도 했어. 나은아 넌 은하가 밉지 않았니? 나라면 미웠을 텐데... 아!그리고 너가 모든 친구들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본받고 싶어. 나은아 앞으로 더 자신감이많고 명량한 소녀가 되

2011년 4월 18일 월요일 제목: 은반위의 피겨여왕- 최유지[편집]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안녕? 유나야?난 최유지라고해. 유나야 넌 피겨가 재미있니? 아! 유나야 넌 나라한테 구박을 받아서 마음이 아프지? 그래도 너가 나라를 이겨 세계적인 피겨여왕이 됬잖아 난 널보고 본받을 점이 생겼어. 그건 '아무리 힘이 들어도 포기하지말자.'와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자'이야. 그리고 난 이책을 피겨하는 애들한테 보여주면 좋겠어. 왜냐하면 이책은 피겨에 도움이 될 것같은 책이거든... 유나야 앞으로 더 멋진 피겨여왕이 되길바래

2011년 11 월25 일 제목:게와 조개 -윤나현[편집]

게의 성장 과정: 암컷베에 붙여있는 알이에요. 알들은 약 8주 정도 후에 암컷 게의 배에서 떠나 바다로 흘러가요. 바닷속을 떠다니는 게의 알이에요.. 알 속에는 게의 유생 (탈바꿈을 하는 동물의 어린 것)이라고 있지요.. 이를 찢고 나오면 그때 부터는 조에 아라는 이름으로 불려요 .. 새끼 게가 되기 직전의 모습이에요 .. 겉 모습은 새우를 닮았어요.. 이 시기의 게를 메갈피라고 불러요 유생 시기가 끝난 새끼에요 꼬리는 배에 붙어 없어지고 다자란 게와 비슷한 모습이 되지요.. 다자란 거예요 .. 배 딱지와 등 딱지도 딱딱해지고 , 집게발도 날카로워 져서 먹이를 잡이를 잡을수 잇어요.. 조개의 성장 과정:조개류에 속하는 홍합이 바닷물에 알을 흩뿌리고 있어요.. 홍압은 2월에서 5월 사이에 알을 낳아요 알에서 깬 홍합 유생의 모습이에요.. 홍합유생은 이빨처럼생긴 뽀족한 부분의 있어서 물고기에 붙어 기생 생 활을 해요 . 유생 시기를 마친 어린 홍합이에요 실모양의 족사를 이용해서 바위에 몸을 붙이고 자리를 잡지요.. 다 자란 홍합이에요 족사가 길게 나와서 바위위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요.. 게하고 조개류는 좀 징그럽고 무섭다..

2011년 4월 6일 수요일 제목:배의 구멍 - 윤나현[편집]

<배의구멍>애소 아버지는 구멍을 수리하는 일을 미루어 두 아들을 위험해 빠뜨릴 뻔했어요. 반대로 페인트공은 자신이 맡은 일은 약속한 날짜 안에 책임감 있게 마쳤을 뿐 아니라, 배의 구멍까지 알아서 수리해 주었지요. 페인트 공의 책임있는 행동 덕분에 두 아들은 목숨을 구할 수있었던 거예요. 책임이란 자기가 해야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거예요. 놀기 전에 학교 숙제를 끝내는 것, 내 책상은 스스로 정리하는 것 등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책임 있는 행동이에요. 해야 할일을 수첩에 꼼꼼히 적고, 다시는 말아야 겠어요.

2011년 7월 13일 수요일 제목: 나쁜 어린이 표-최유지[편집]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안녕! 건우야? 난 최유지라고 해. 건우야! 너는 처음에는 장난꾸러기 이였지? 선생님이 소중하게 여기는 화분도 깨뜨리고,지각도 하고, 화장실문에 욕도 써놓고, 친구를 때리기도 했지? 하지만 괜찮아! 그건 너가 변하기 전이잖아. 그리고 옛날모습 보다 지금! 모습이 더 중요하잖아. 난 처음에는 너의 모습을 보고 "본 받아야지"라는 생각을 안했는데 너가 변하고 나니 아~ 이런 건우의 착한 마음을 본받아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어. 아참! 건우야! 너는 왜 종이 끝나고 난 뒤에 왜 문을 못 열었니? 나라면 혼이나도 그냥 문을 열고 "선생님 죄송합니다. 제가 수돗가에서 물을 늦게 마셔서 수업종이 울리고 나서 들어 오게 됬습니다. 절 한번만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 자리에 앉아 공부를 할것 같아. 건우야 내가 너한테 바라는게 있는데 내가 바라는것을 할 수 있니? 내가 바라는것은 친구들에게 욕을 하지 않는거야. 쉽지? 왜냐하면 너가 욕을 하면 친구의 아음에 상처가 되잖아 그리고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더 좋을거야 건우야 그럼 앞으로도 친구들에게 잘해 주는 건우가 되길바래.

2011년 12월 12일 월요일 제목:빈집은 싫어요.. - 윤수빈[편집]

< 빈집은 싫어요!> 201호에 아이가 갔는데 아무도 없었다.. 그건 괜찮은데 가끔씩 이상한 소리도 들리고 요리하는 냄새도 나는데 뒤에서 꼬마야 여기서 뭐 하니? 휴, 302호 아주머니 구나!! 아주머니가 튀김을 먹으라고 해서 먹긴 먹었는데 아주머니가 요리솜씨가 별로 없는데 아이는 아주머니가 속상해 하실까봐 맛있다고 한다. 남이 속상해하는 말은 하지말고 기분좋은 말만 하자!!

2011년 1월 29일 일요일 제목: -캄펑의 개구쟁이1[편집]

나는 이책을 읽는데 무척이나 재미있었다. 왜냐면 책표지처럼 정말 개구쟁이들이 장난을치고 재미있는일이 많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근데 캄펑의 개구쟁이1의책에선 다들입이 아주 크다. 캄펑은 처음으로 학교를 갔다. 거기서 공급되는 분유를먹는데 캄펑과 다른 친구들은 배탈이나기도했다. 그리고 학교에서 친구들도 만난다. 친구들이 있어서 생활이 바뀌었다. 같이 잠수도하고 물속에서 물고기도잡으며 논다. 그러면서 캄펑은 점점 가족들과 함께있는 시간이 저녁때밖에는 없다. 캄펑은 맨날 친구들과 놀았는데 오늘은 친구들과 주석을 캤다. 주석을 캐는건 불법이라고 되어있다. 하지만 친구들과 캄펑은 주석을캣다. 나중에 경찰 아저씨가 나왔다 그래서 친구들과 캄펑은 도망쳤다. 캄펑은 주석을 아빠에게 보여주었는데 칭찬은 안받고 흠씬 두들겨맞았다. 단연히 주석캐는건 훔치는거나 똑같은 일이다. 우리는 물건을 훔치지 않으면 좋겠다.

2011년 1월 29일 일요일 제목: -한눈에 반한 우리미술관[편집]

나는 이책을 열심히 읽는다. 왜냐하면 우리아빠가 아는 분이 주신거라 소중히 여기고있다. 장세현 아저씨이시다. 벌써 받은 책만해도 3권이나된다. 그리고 내가 책작가랑 우리아빠랑 같이 아는사람이면 나는 정말 운이 따라준것이다. 또 책은 비싼만큼 아주 좋은 책이다. 조선시대나 역사같은 미인도나 김홍도의 씨름도있고 유명한 그림이있다. 나도 이렇게 좋은 직업을 가지고 싶다. 또 우리아빠는 그림을 아주잘그린다.우리아빠의 그림이 담배에도실렸다. 우리아빠가 그린 그림엔 신발과 고양이가 쥐를 쫒는그림등이있다. 하지만 아빠는 그런직없이아니다.사실소방관이시다. 그런데도 그림에 재능이 있으시다. 나도 훌륭한직업을 가져야겠다.

==2011년 10월 27일 목요일 제목:김흥도 -김유미 -김흥도 화가님께- 안녕하세요.저는4-3반 김유미 입니다. 화가님께서는 수목화를 잘그리시내요. 저희선생님께서도 잘 그리세요. 하지만 화가님 보다는 아직은 부족하세요. 저는아에 못해요 그래도 캐릭터는 좀잘그리다고 해야할까 하하.... 그래도열심히 할께요. 2011년10월27일목요일 유미올림

2011년 11월 2일 수요일 제목:제인구탈에우정 -김유미 침펜지플에게는 알고르기가 제일중요하다 만세살이 될 때까지는 엄마 젖을 먹는다 친펜지의 웃음소리는 사람의 웃음소리와 다르지만 거의 같은 웃음소리다. 먹이는 주로식물을 먹는다.

2011년 12월 19일 월요일 제목: - ==꼬마니콜라[편집]

이 책은 당연히 주인공은 니콜라인데, 꼬마 니콜라라는 이 책에서 니콜라의 학교생활과 밖에서 놀면서 일어나는 일을 쓴 책인데, 이 책중에서 루이재트라는 여자아이가 나오는데 그 여자 아이는 니콜라의 엄마의 친구분의 딸인데, 루이재트는 자기 엄마나 어른들 깨는 모범을 보이는데, 다른 아이들에게는 정말 나쁘다. 루이재트는 밖에 나가서 축구를 하자고 해서 같이 했는데, 루이재트의 불꽃슛에 반해서 나중에 크면 루이재트와 결혼하겠다고 했는데 그 강속구가 유리창으로 날아가서 깨졌는데 루이재트는 꽃을 보는 척을 하고 있었다.

이 이야기를 읽고서는 정말로 루이재트가 이중인격 같았다. 그래서 이런 면은 닮지말고 그런 친구들과는 너무 어울리지는 말자.

근데, 이 책에서 불꽃슛이 멋지다고 결혼한다는 니콜라도 좀 이상하다 어떻게 불꽃슛을 잘한다고 결혼을 한달까? 그럼 자기가 게임을 좋아하면 게임 잘하는 여자와 결혼할건아닌것같다. 그래서 좀 엉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아마 같은 생각을 할것이다. 왜 항상 어린 애들이 나오는 책에는항상 못된 아이가 있을까?정말 로 궁금하다.

앞으로 우리는 책을 많이 읽어서 수준을 높이자 독서록 2011년 12월 19일 월요일 제목 : 꼬마 니콜라 지은이 : 르네 고시니 이 책은 당연히 주인공은 니콜라인데, 꼬마 니콜라라는 이 책에서 니콜라의 학교생활과 밖에서 놀면서 일어나는 일을 쓴 책인데, 이 책중에서 루이재트라는 여자아이가 나오는데 그 여자 아이는 니콜라의 엄마의 친구분의 딸인데, 루이재트는 자기 엄마나 어른들 깨는 모범을 보이는데, 다른 아이들에게는 정말 나쁘다. 루이재트는 밖에 나가서 축구를 하자고 해서 같이 했는데, 루이재트의 불꽃슛에 반해서 나중에 크면 루이재트와 결혼하겠다고 했는데 그 강속구가 유리창으로 날아가서 깨졌는데 루이재트는 꽃을 보는 척을 하고 있었다. 이 이야기를 읽고서는 정말로 루이재트가 이중인격 같았다. 그래서 이런 면은 닮지말고 그런 친구들과는 너무 어울리지는 말자. 근데, 이 책에서 불꽃슛이 멋지다고 결혼한다는 니콜라도 좀 이상하다 어떻게 불꽃슛을 잘한다고 결혼을 한달까? 그럼 자기가 게임을 좋아하면 게임 잘하는 여자와 결혼할건아닌것같다. 그래서 좀 엉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아마 같은 생각을 할것이다. 왜 항상 어린 애들이 나오는 책에는항상 못된 아이가 있을까?정말 로 궁금하다. 앞으로 우리는 책을 많이 읽어서 수준을 높이자


2011년 12월 19일 월요일 제목: 개구리 노총각-김유미[편집]

개구리가 살고있었는데 그개구리는 노총각이다. 그개구리는 여자친구한테 인기가 없다. 결혼은 할수있는데 못생긴 여자 개구리밖에 없다. 어느날 옆마을 에서 한 여자가 왔는데 그여자는 노총각한테 반했다.그리고 결혼을 한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