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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기여 문서[편집]

정책 문서, 실질적인 내용을 추가한 일반 문서중에서 선정했습니다. 동음이의어 문서, 목록 문서, 넘겨주기 문서, 초안 문서 등은 제외합니다.

반스타[편집]

예의 반스타
여러 상황에도 좋은 태도를 보여주시는 점에 깊이 삽니다. 또한 저를 믿어주고 지지해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훗날에는 더 좋은 모습을 기약해드리겠습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20일 (화) 05:12 (KST)

작업할 것[편집]

일반 문서 번역[편집]

정책, 지침, 수필 도입[편집]

기타[편집]

바로가기[편집]

위키 토론 팁[편집]

사용자:10k 님의 위키 토론 팁을 일부 발췌했습니다. 토론할 때 정책과 지침 외 이 문단의 팁 또한 유용할 듯합니다.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펼치기'를 누르세요.
  1. 다른 편집자의 기여를 취소하고 싶더라도, 일단 수술부터 하세요
    문서의 주제에 대해 잘 모르거나 혹은 편향된 것 같은 사람이 문서를 편집했을 경우, 편집 취소를 클릭하고 싶은 충동을 많이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참아야 합니다. 일단 취소를 하기 전에 먼저 그 사람이 편집한 부분을 비교 기능을 이용해서 살펴보고, 정말 한 군데도 빠짐없이 쓰레기 같은 편집인지, 혹은 일부분은 남겨둘 수도 있을지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완전히 전적으로 100% 쓸모 없는 쓰레기가 아니라면, 편집창을 열어서 뇌수술을 하는 것처럼 정교하게 문제가 있는 부분만을 도려내세요. 이 작업은 상당히 노력이 많이 드는 작업입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먼저, 상대방이 그 편집을 할 때는 그 작업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였다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만일, 그렇게 하기에는 자기가 너무 바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그 문서를 자기 주시목록에서 삭제하고 관심을 끄세요. 그렇게 할 수는 없는, 정말 자신이 관심있는 문서라면 최소한 그 정도의 노력을 들여야 합니다.
    외과 수술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최소한 자신이 이렇게 상대방의 편집을 존중하고, 그럼에도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호의적인 진심을 보여주면 토론을 시작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호의가 받아들여지지 않고 편집분쟁이 진행되더라도, 최소한의 신사적인 행동은 나중에 다른 사용자들의 지지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2. 말이 안 통하면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이세요
    두 사람, 혹은 소수의 토론자가 토론을 할 때, 토론자들의 학문적·언어적 배경이 다르면 용어 등 사소한 내용에 대한 다툼이 지리하게 계속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자칫 잘못하면 감정싸움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즉시 토론을 중지하고 토론 참여자를 더 모아야 합니다. 백:의견 요청 기능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3. 위키백과의 정책·지침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과 충분히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면서 토론이 진행되더라도 결론이 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에 대한 해석이 서로 달라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경우, 토론이 지리하게 계속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 비유와 예시가 총출동합니다. “당신의 말이 맞다면, 예를 들어, 철수가 영희에게 돈을 꿔 줬는데, 영희가 대신 자기 엄마에게 받으라고 해도 된다는 말이냐?” 와 같이 공유되지 않은 일반론에 대한 공감을 얻기 위해서, 갖은 사례를 다 끌어모으게 됩니다.
    하지만, 비유와 예시만으로 위키백과의 모호한 정책과 지침에 대한 엇갈린 해석에서 수렴점을 찾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가능하다면, 해당 문서에 대한 토론은 중단하고, 위키백과의 관련 정책·지침에 대한 토론으로 토론을 옮겨 가야 합니다. 문제를 가능한 단순화해서 이 문제에 관련된 정책·지침이 무엇이고, 어느 부분이 부정확하게 서술되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토론 장소도, 해당 정책·지침의 토론 문서로 옮겨갑니다. 이때, 기존 문서에서 토론하던 두 사람만이 옮겨가면 자신의 고집에 따라 토론이 겉돌 수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백:의견 요청을 통해, 관리자와 위키 백과에서 경륜이 풍부한 다른 편집자들과 함께 토론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컨텐츠 문서가 아닌 위키백과 정책·지침 문서에는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토론 참여자를 모으기도 더 쉽습니다. 경험이 많은 편집자들과 토론하다보면 쌍방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결론을 빠른 시일 안에 낼 수 있을 것입니다.
  4. 토론을 설계하세요
    토론을 할 때는 출구를 염두에 두고 토론을 시작·진행해야 합니다. 토론은 싸움이 아닙니다. 이 부분은 많은 토론자들이 착각하는 부분입니다. 토론 초보자들이 적당한 중재자 없이 토론을 진행하면 싸움으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많습니다. 토론과 가장 비슷한 비유를 찾자면, 싸움 보다는 함께 미로를 빠져나오는 것에 더 가까울 것입니다. 토론을 시작하거나, 이미 시작된 토론에 끼어들 때는 그 토론과 관련된 내용들을 미리 꼼꼼히 읽어 보고, 토론에 들어가서 어떻게 토론을 이끌고, 어떻게 마무리할지 계획을 가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물론 토론이 그 계획대로 진행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토론의 그림을 그려보고, 토론에서 자신이 취할 입장과, 토론의 출구에 이를 경로를 꾸준히 수정하면서 토론에 임하면
    1. 토론의 출구에 빨리 도착할 수 있습니다,
    2. 토론에서 일관성을 유지함으로써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매끄럽게 토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3. 토론의 출구에 “얼굴 붉히지 않고” 도착할 수 있습니다.
    토론의 출구에 이르는 길을 그려보는 것은 쉽습니다. 첫 단계로, 양쪽의 의견차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 차이의 원인이 한쪽/양쪽의 정보부족인지, 혹은 근본적인 관점의 차이인지를 판단합니다. 둘째 단계로, 양쪽이 함께 동의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양쪽이 동의하는 부분과,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 사이를 몇 단계로 나누어, 그 차이를 점차적으로 좁혀 나갑니다.
    물론, 앞에서 말했다시피, 자신의 판단이 틀렸을 수도 있기 때문에, 토론에서 의견을 나누면서 새로 알게된 내용을 바탕으로 경로를 꾸준히 수정해야 하고, 때로는 처음 입장을 완전히 번복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자신이 입장을 번복하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면 토론이 더 빨리 끝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