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한화 치킨스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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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한화 치킨스 파크/상자

한화 치킨스 파크님은 넥센히어로즈의 팬입니다.

소개[편집]

자발적 위키 금단 증상 치료중. 1시간 이상 위키를 하지 않겠습니다.

수학과 컴퓨터를 학부 수준에서 전공한 사람입니다.

2006년 8월부터 활동하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활동기간에 비해 부족한 기여를 늘리기위해 노력중입니다.

  • 위키백과가 가야할 길은 어떤 길이 되어야할지 궁금합니다.
  • 한국어 위키가 보다 알찬 위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봇도 유용하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수작업을 선호합니다.
  • 예전에는 위키백과에 문서수만 늘면 최고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질적 향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편집]

위키백과와 삶의 균형이란 무엇일까요?

  • 누군가의 작업, 기록을 심연으로 가라앉히는데는 어떠한 용기가 필요할까?
  • 2015-09-03, AM 12:23 Restart Your heart!
  • Between . and .
  • Between Human and Human
  • Between Knowlegde and Wisdom.
  • Dream and Hope and Future.
  • 오늘은 백토:동음이의어 문서에서 항목이 두 개인 동음이의어 문서가 유지되어야 되는 이유를 서술하겠습니다. 키 포인트는 관리자의 행정력의 낭비, 가외성, 확장성 등등이 되겠습니다. 아이고 뒷목이야--이강철 (토론) 2015년 11월 19일 (목) 02:10 (KST)

정책/지침/도움말[편집]

위키 문법문서 끼워넣기번역 지침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제목 선택하기주석과 인용출처 밝히기삭제 정책

도구[편집]

죽은 링크 검사자주 쓰는 틀틀 목록토막글 모음특수:링크검색사용자:후루타니봇/링크이동요청(문서 이동 후, 후속 조치용)

출처[편집]

한국언론진흥재단(60개 언론 기사 동시 검색 가능.) •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게임물관리위원회국가법령정보센터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편집]

개인 작업 대상[편집]

분류:조선의 왕족 정리 • 저명성 (숫자)주기혜성목록

편집1번역1번역2번역3축구분류:삭제 신청

en:List_of_Sora_no_Manimani_episodesen:Sora_no_Manimani

사용자토론:Ajcw에서 논의된 것. 적절한 위키프로젝트에서 개설 예정.

자문 자답[편집]

  • Q. 사람과 사람의 사이엔 뭐가 있습니까?
A. 그걸 알기엔 아직 어린거 같습니다.
  • Q. 자유와 방종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A. 다른 사람에게 민폐가 되면 높은 확률로 방종.(100%는 아닙니다. 취향은 존중합니다.)
  • Q. 왜 위키백과에서 분쟁이 끊이지 않을까요?
A.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넘쳐나고, 그 사람들의 생각이 다릅니다. 위키백과는 공동작업을 통해 지식을 모아가는 곳이기 때문에 충돌은 필연적입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음을 인정하고, 그들과 대화를 하세요. 모든 문제를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긴급한 문제가 아니라면, 시간을 두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명언[편집]

Si vis pacem, para bellum: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 고대 로마 격언

The tree of liberty must be refreshed from time to time with the blood of patriots and tyrants. - Thomas Jefferson

자유의 나무는 매순간 애국자와 압제자의 피로 새로워진다 - 토머스 제퍼슨 (1743~1826, 제3대 미국 대통령)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로 흔히 알려짐.

명대사[편집]

Remember Red, hope is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I will be hoping that this letter finds you and finds you well. Your friend, Andy. - Andy Dufresne, 《The Shawshank Redemption》

기억해요, 레드. 희망은 좋은 것이고, 아마도 최고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좋은 건 사라지지 않아요. 이 편지가 제 주인을 만나길 바랄게요. 당신의 친구 앤디가. - 앤디 듀프레인, 영화《쇼생크 탈출》

취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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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편집]

주간위키백과위키백과 철학 논쟁쌍둥이자리 유성우 ZHR값전남 소방차 5분 내 도착 ‘불편한 진실’

개인 발자국[편집]

개인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