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킹스튜디오
킹 스튜디오(영어: KING STUDIO)는 2015년 신사동 뮤직킹 전용 스튜디오를 오픈 하였으며, 이후 전문 뮤지션의 K-POP 음반제작 시스템을 국내 일반인과 더불어 해외 한류 관광객들에게 K-Pop 녹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2016년 한국관광공사 우수 예비창조 관광기업 선정에 이어 2017년 관광벤처기업 선정을 비롯하여, 서울시 스타트업 Top7 선정을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No.1 K-POP 한류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창립 | 2015년 9월 |
---|---|
창립자 | 노광균 |
산업 분야 | 관광컨텐츠, 레코딩 스튜디오, 음반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26-71 B1 |
제품 | K-POP 녹음체험 서비스 |
웹사이트 | www.kingstudio.asia |
연혁[편집]
2017년[편집]
- 12월 - 셀프 뮤직비디오 "My Music Story Maker" 서비스 런칭
- 5월 - 한국문화관광대전 참여(일본)
- 5월 - 한국문화관광대전 참여(싱가포르)
- 4월 - 서울시 관광 스타트업 Top7 선정
- 3월 -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선정
2016년[편집]
- 12월 - 한국관광공사 제6회 예비창조관광 우수기업 선정
- 11월 - 한국문화관광대전 참여(홍콩)
- 10월 - 킹 스튜디오 해외 서비스 오픈
- 4월 - 한국관광공사 제6회 예비창조관광 선정
2015년[편집]
- 8월 - 킹 스튜디오 오픈
서비스[편집]
녹음[편집]
박효신, 성시경, 서인국, 빅스 등 유명 가수들이 사용했던 녹음실에서 실제로 그들이 녹음하는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 2시간 가량 녹음이 이루어지며 상품별로 상이하게 엔지니어, 보컬 트레이너, 통역사 등 최소 3명과 함께 녹음이 진행이 된다. 녹음이 끝난 후 엔지니어가 믹싱과 마스터링은 물론이며, 음정과 박자가 어색한 부분을 수정하는 후반작업을 거쳐 1주일 이내로 MP3를 발송한다. 녹음의 용도로는 성우 녹음, 축가 녹음, 개인 소장용 등 다양한 방면으로 쓰일 수 있다.
뮤직비디오 제작[편집]
녹음이 끝난 후, 키오스크를 통해 간단한 30초 뮤직비디오 영상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자신이 녹음한 노래와 녹음하는 장면의 사진으로 제작이 되며 QR코드를 통해 핸드폰으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언론 보도[편집]
2017.12.13 - K-pop to WeChat: S. Korean Start-ups Want Chinese Tourists
2017.08.23 - 편집부터 믹싱까지…일반인 음원 제작 녹음실 인기
2017.07.22 - 오감만족 관광창업
2017.05.26 – [관광벤처]음반내고 뮤비찍고~' 나도 이제 '케이팝 스타'
2017.05.16 - "日 관광객 잡아라"…도쿄·오사카·후쿠오카서 '한국문화관광대전'
2017.04.05 – "아이디어로 관광위기 극복해요"
2017.04.05 - 서울시, IT 스타트업과 이색 관광상품 만든다
2017.04.03 - 한복남·뮤직킹 등 19곳, 관광벤처기업 뽑혀
2017.02.16 – “관광벤처 창업에 도전하세요”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접수
2017.01.04 - “케이팝 팬에게 ‘가수의 경험’ 감동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