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배우는사람/문서:아비달마구사론/제19권
阿毘達磨俱舍論卷第十九[편집] |
아비달마구사론 제19권[편집] |
六隨眠[편집]틀:P3║ |
6수면[편집]아비달마구사론 > 아비달마구사론 제 19 권 > 5. 분별수면품(分別隨眠品) ① > 853 - 862쪽
즉 수면은 이러한 열 가지 사업으로 말미암아 능히 '유'의 근본이 되기 때문에, 업은 이것에 의해 비로소 '유'를 초래할 공능을 갖게 되는 것이다. |
七隨眠[편집] |
7수면[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5권 2124 / 3087 쪽 |
欲貪隨眠義[편집] |
욕탐수면의 뜻[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5권 2125 / 3087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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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貪體卽隨眠[편집] |
욕탐 자체가 바로 수면[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5권 2138 / 3087 쪽 |
欲貪之隨眠[편집]틀:P3║此皆非證。所 |
욕탐의 수면[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5권 2125 / 3087 쪽 |
於樂受有貪隨眠[편집] |
낙수와 탐수면[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5권 2138 / 3087 쪽 |
欲有貪[편집] |
욕탐과 유탐[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5권 2150 / 3087 쪽 |
十隨眠[편집] |
10수면[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6권 2159 / 3087 쪽 |
九十八隨眠[편집]틀:P3║又即所說 |
98수면[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6권 2160 / 3087 쪽 |
十隨眠五部分別[편집] |
10수면의 5부 분별[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6권 2162 / 3087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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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所斷修所斷[편집] |
견소단과 수소단[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6권 2163 / 3087 쪽 |
見修所斷為決定爾[편집]틀:P3║如是所說見修所斷為決定 |
견소단·수소단의 결정성[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6권 2194 / 3087 쪽 |
薩伽耶見[편집]틀:P3║由行有殊分見 |
살가야견[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7권 2199 / 3087 쪽 |
邊執見[편집] |
변집견[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7권 2202 / 3087 쪽 |
邪見[편집] |
사견[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7권 2202 / 3087 쪽 |
見取[편집] |
견취[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7권 2202 / 3087 쪽 |
戒禁取[편집] |
계금취[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7권 2202 / 3087 쪽 |
非因計因戒禁取[편집] |
비인계인의 계금취[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7권 2203 / 3087 쪽 |
非道計道戒禁取[편집] |
비도계도의 계금취[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7권 2202 / 3087 쪽 |
見道所斷戒禁取[편집] |
견도소단의 계금취[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7권 2213 / 3087 쪽 |
二種顛倒四種顛倒[편집] |
2전도와 4전도[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7권 2213 / 3087 쪽 |
我倒와 我所見[편집] |
아도와 아소견[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7권 2202 / 3087 쪽 |
餘惑非顛倒體[편집] |
그 밖의 혹(惑)은 전도가 아님[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7권 2215 / 3087 쪽 |
有餘部說倒有十二[편집]틀:P3║有餘部說。倒有十二。謂於無 |
12가지 전도[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7권 2221 / 3087 쪽 |
慢差別[편집]틀:P3║為唯見隨眠有多差別。為餘亦有。慢亦有。 |
만의 차별[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7권 2231 / 3087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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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慢何所斷耶[편집] |
7만의 단멸[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7권 2237 / 3087 쪽 |
聖者未斷慢[편집] |
만을 끊지 못한 성자[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7권 2239 / 3087 쪽 |
九十八隨眠遍行非遍行[편집] |
98수면의 변행과 비변행: 7견·2의·2무명[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8권 2241 / 3087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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遍行:
梵語 sarvatraga。(一)為唯識宗所立六位心所之一。與「別境」相對。指任何認識作用發生時,所生起之心理活動,因其具有普遍性,故稱遍行。包括:觸、作意、受、想、思等五種心所,稱為五遍行。(參閱「五遍行」1535)
(二)為「非遍行」之對稱。於九十八根本煩惱中,可大別為遍行、非遍行兩大類;而於自界自地之五部(四諦、修道)諸法中,經由遍緣、遍隨增、遍隨因,而遍生之五部染法(煩惱),稱為遍行惑。遍行惑共含三十三種煩惱,分屬欲界、色界、無色界等三界,每一界各具十一種。欲界遍行惑即指:見道苦諦以下之五見(身見、邊見、邪見、見取見、戒禁取見)、疑、無明,與集諦以下之邪見、見取、疑、無明等十一種。〔俱舍論卷十九〕p7148
—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遍行", 2016년 2월 8일에 확인.
98수면 |
3계 5부 |
욕계 | 색계 | 무색계 | |
---|---|---|---|---|---|
견소단·견혹· 분별기·미리혹 (88) |
견고소단 | 탐 · 진 · 만 · 무명 · 유신견 · 변집견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10) |
탐 · 만 · 무명 · 유신견 · 변집견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9) |
탐 · 만 · 무명 · 유신견 · 변집견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9) |
28가지 |
견집소단 | 탐 · 진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7)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6)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6) |
19가지 | |
견멸소단 | 탐 · 진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7)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6)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6) |
19가지 | |
견도소단 | 탐 · 진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8)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7)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7) |
22가지 | |
수소단·수혹·사혹· 구생기·미사혹 (10) |
수도소단 | 탐 · 진 · 만 · 무명 (4) | 탐 · 만 · 무명 (3) | 탐 · 만 · 무명 (3) | 10가지 |
36가지 | 31가지 | 31가지 | 98가지 |
아비달마순정리론 제48권 2241 / 3087 쪽
보통 7견·2의·2무명으로 일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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遍行:
梵語 sarvatraga。(一)為唯識宗所立六位心所之一。與「別境」相對。指任何認識作用發生時,所生起之心理活動,因其具有普遍性,故稱遍行。包括:觸、作意、受、想、思等五種心所,稱為五遍行。(參閱「五遍行」1535)
(二)為「非遍行」之對稱。於九十八根本煩惱中,可大別為遍行、非遍行兩大類;而於自界自地之五部(四諦、修道)諸法中,經由遍緣、遍隨增、遍隨因,而遍生之五部染法(煩惱),稱為遍行惑。遍行惑共含三十三種煩惱,分屬欲界、色界、無色界等三界,每一界各具十一種。欲界遍行惑即指:見道苦諦以下之五見(身見、邊見、邪見、見取見、戒禁取見)、疑、無明,與集諦以下之邪見、見取、疑、無明等十一種。〔俱舍論卷十九〕p7148
—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遍行", 2016년 2월 8일에 확인.
98수면 |
3계 5부 |
욕계 | 색계 | 무색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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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소단·견혹· 분별기·미리혹 (88) |
견고소단 | 탐 · 진 · 만 · 무명 · 유신견 · 변집견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10) |
탐 · 만 · 무명 · 유신견 · 변집견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9) |
탐 · 만 · 무명 · 유신견 · 변집견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9) |
28가지 |
견집소단 | 탐 · 진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7)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6)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6) |
19가지 | |
견멸소단 | 탐 · 진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7)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6)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6) |
19가지 | |
견도소단 | 탐 · 진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8)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7)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7) |
22가지 | |
수소단·수혹·사혹· 구생기·미사혹 (10) |
수도소단 | 탐 · 진 · 만 · 무명 (4) | 탐 · 만 · 무명 (3) | 탐 · 만 · 무명 (3) | 10가지 |
36가지 | 31가지 | 31가지 | 98가지 |
遍行惑: 漸緣과 共相惑[편집] |
변행혹: 점연과 공상혹[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8권 2247 / 3087 쪽 |
遍行惑: 上緣惑[편집] |
변행혹: 상연혹[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8권 2253 / 3087 쪽 |
遍行惑: 非上緣惑 - 身邊見[편집] |
변행혹: 비상연혹 - 유신견과 변집견[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8권 2255 / 3087 쪽 |
遍行惑: 隨行法[편집] |
변행혹: 수행법(隨行法)[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8권 2259 / 3087 쪽 |
遍行惑: 遍行因[편집] |
변행혹: 병행인[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8권 2259 / 3087 쪽 |
緣有漏 · 緣無漏[편집] |
유루연 · 무루연[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8권 2260 / 3087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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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수면 |
3계 5부 |
욕계 | 색계 | 무색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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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소단·견혹· 분별기·미리혹 (88) |
견고소단 | 탐 · 진 · 만 · 무명 · 유신견 · 변집견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10) |
탐 · 만 · 무명 · 유신견 · 변집견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9) |
탐 · 만 · 무명 · 유신견 · 변집견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9) |
28가지 |
견집소단 | 탐 · 진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7)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6)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6) |
19가지 | |
견멸소단 | 탐 · 진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7)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6)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6) |
19가지 | |
견도소단 | 탐 · 진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8)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7)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7) |
22가지 | |
수소단·수혹·사혹· 구생기·미사혹 (10) |
수도소단 | 탐 · 진 · 만 · 무명 (4) | 탐 · 만 · 무명 (3) | 탐 · 만 · 무명 (3) | 10가지 |
36가지 | 31가지 | 31가지 | 98가지 |
아비달마순정리론 제48권 2260 / 3087 쪽
92) 이를 '무루연혹(無漏緣惑)'이라고 한다. 즉 이 같은 여섯 가지 수면은 멸제·도제를 직접적인 대상으로 하여 일어나는 것(그래서 親迷惑이라고도 함)이지만, 그 밖의 견멸·도소단의 수면은 이 같은 수면을 대상으로 하여 일어나기 때문이다(그래서 그 밖의 수면을 重迷惑이라고도 함). |
98수면 |
3계 5부 |
욕계 | 색계 | 무색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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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소단·견혹· 분별기·미리혹 (88) |
견고소단 | 탐 · 진 · 만 · 무명 · 유신견 · 변집견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10) |
탐 · 만 · 무명 · 유신견 · 변집견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9) |
탐 · 만 · 무명 · 유신견 · 변집견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9) |
28가지 |
견집소단 | 탐 · 진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7)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6)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6) |
19가지 | |
견멸소단 | 탐 · 진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7)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6)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 (6) |
19가지 | |
견도소단 | 탐 · 진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8)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7) |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 (7) |
22가지 | |
수소단·수혹·사혹· 구생기·미사혹 (10) |
수도소단 | 탐 · 진 · 만 · 무명 (4) | 탐 · 만 · 무명 (3) | 탐 · 만 · 무명 (3) | 10가지 |
36가지 | 31가지 | 31가지 | 98가지 |
아비달마순정리론 제48권 2260 / 3087 쪽
95) 도제를 연으로 하는 욕계계의 사견·의·무명수면은 미지정·중간정·4근본정이라고 하는 6지의 도법지품(道法智品)을 연으로 한다. 즉 미지정의 도법지는 욕계의 혹(惑)을 대치하고, 중간과 4근본정의 도법지는 상계의 수혹을 대치하는데(멸·도의 법지품은 수혹도 능히 대치할 수 있다), 이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6지의 도법지는 욕계를 관찰하여 일어난 지식 즉 법지(法智)라는 점에서 동류이기 때문에 모두 욕계에 계속되는 수면의 연이 되는 것이다. |
九地:
又稱九有。有情居止之世界,可分為欲界、色界、無色界等三界。依禪定三昧之深淺,色界、無色界復分為四禪天、四無色天,與之欲界,計立九種有情之住地,稱為九地或九有(九種生存)。九者即:
- (1)欲界五趣地,為地獄、餓鬼、畜生、人、天(六欲天)等雜居之所,故又稱五趣雜居地(或雜住地)。
- (2)離生喜樂地,離欲界惡後,所生得之喜樂。色界初禪天屬此。
- (3)定生喜樂地,由定所產生之殊勝喜樂之境地。色界第二禪天屬此。
- (4)離喜妙樂地,離於前地之喜,而身得勝樂之境地。色界第三禪天屬此。
- (5)捨念清淨地,捨前前地之喜與前地之樂,而心達安靜平等(即捨)、自覺(即念)之清淨境地。色界第四禪天屬此。
- (6)空無邊處地,離色界之物質性,而證得虛空無邊自在性之境地。無色界第一天屬此。
- (7)識無邊處地,得識無限闊達性之境地。無色界第二天屬此。
- (8)無所有處地,離前二地之動性,沉潛於「一無所有」之寂靜想境地。無色界第三天屬此。
- (9)非想非非想處地,有想與無想俱離,而不偏於有無,達平等安靜之境地。無色界第四天(即有頂天)屬此。
又於四禪天中之未至定、中間定、四根本定,以及四無色定中之下三無色定(即除非想非非想處定以外者)等九定,雖屬有漏定,但其境地乃為起無漏定之強力依所,故稱無漏九地。〔雜阿含經卷十七、大毘婆沙論卷三十一、卷一四一、俱舍論卷二十八、阿毘達磨順正理論卷七十七〕p212"
— 星雲,《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九地". 2016년 1월 30일에 확인
無漏九地:
指色界四禪天中之未至定、中間定、四根本定,以及四無色定中之下三無色定(不包括有頂天)等九地。此九地雖皆屬有漏定,但其境地乃為生起無漏定之強力依處,亦為無漏正智之所依,故稱無漏。於小乘,認為欲界及無色界之有頂天皆無無漏法,此因前者為「散地」之故,後者以微細昧劣之故。又二禪以上之近分定,所以無無漏法,乃因其無厭背自地之法。然大乘於有頂天尚有「遊觀無漏」之說,此則異於小乘所說。(參閱「九地」212)p6457— 星雲,《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無漏九地". 2016년 1월 30일에 확인
未至定:
梵語 anāgamya-samādhi。又作未到定、未到地。於色界四禪定中,即將發得初禪定之前的準備修行之定,稱為未至定。因取其尚未至根本定之義,故稱未至定。色界之四禪定與無色界之四無色定,每一禪定之自體皆稱為根本定,每一根本定之前有準備階段之近分定,故自斷欲界之修惑所發之禪定(初禪之根本定),乃至斷無所有處之修惑所得之禪定(非想處之根本定),共有八根本定,又由伏滅欲界煩惱而發得近似初禪根本定之禪定(初禪之近分定),乃至伏滅無所有處煩惱而發得近似非想處根本定之禪定(非想處之近分定),共有八近分定。然在八根本定與八近分定中,唯有初禪之近分定與其他近分定有相異之處,故立別名,特稱為未至定。(參閱「近分定」 4431) p2504— 星雲,《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未至定". 2016년 1월 30일에 확인
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解釋:
An intermediate dhyāna stage between two dhyāna-heavens; also 中間三昧; 中間靜慮.
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術語)又名中間三昧,中間靜慮,中間禪。大梵天王所得之禪定也。色界,無色界通有八地,每一地各有近分定與根本定。其中初禪地之近分定與根本定尋與伺之心所相應,第二禪以上,七地之近分定與根本定,則尋與伺皆不相應,而至極寂靜。然其中間,唯有伺之心所相應而尋之心所不相應之禪定,是名中間定,修之者在初禪天頂上為大梵天王,彼常住此禪定。俱舍論二十八曰:「初本近分尋伺相應,上七定中皆無尋伺,唯中靜慮有伺無尋,故彼勝初未及第二,依此義故立中間名。(中略)此定能招大梵處果,多修習者為大梵故。」— 中間定(중간정) - 佛門網
近分定:
梵語 sāmantaka-samādhi。略稱近分。為「根本定」之對稱。指捨離下地之染污,作艱辛之修功,以得上地之禪定。近分,即指近於根本定之領域。蓋於欲、色、無色等三界之中,色界天有四種禪定,無色界天亦有四種禪定,並稱為四禪八定,即實際共有八種禪定,每一禪定之自體各皆稱為根本定;相對於此,即將進入根本定前的方便加行(入門前之準備階段)之定,稱為近分定。根本定共有八種,故自色界初禪至無色界第四天亦共有八近分定,其中,色界初禪之近分定又稱未至定。又凡一切之近分定皆作功用而轉,尚未捨離下地之染污而心懷畏怖,故與捨受相應,而不與喜、樂等相應。又於味、淨、無漏等三等至之中,八近分定皆攝於淨等至(淨定),即不貪著、不愛味不捨之禪定,唯初禪之近分定不僅攝於淨等至,亦通於無漏等至(無漏定)。依據順正理論卷七十八之說,其餘七種近分定由於在自地之時並無厭背之心,故不通於無漏等至;唯有未至定尚鄰近多災多患之界,故於自地之時能起厭背之心,由是遂通於無漏等至。又八種近分定皆已捨離染污之道,故皆無味等至(味定)。然另一說謂未至定亦與味等至相應,此因未曾起根本定,故猶貪著此味定。又因各種欲貪係由尋、伺等心所引起,故初禪之近分定與尋、伺相應,其餘之七近分定則均無尋、伺。〔大毘婆沙論卷一二九、卷一四O、卷一六四、瑜伽師地論卷六十九、卷一OO、顯揚聖教論卷二、俱舍論卷二十八〕p4431— 星雲,《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近分定". 2016년 1월 30일에 확인
根本定:
梵語 dhyāna-maula。又作根本禪、根本等至、八定根本、八根本定。略稱根本。四靜慮(四禪)與四無色定等八者各有根本定與近分定二種。身仍在欲界,未生於色界或無色界時,以其修行完全斷除下地之修惑,其所得之上地定,稱為根本定。然欲斷盡修惑以得此定殊非容易,故須先得準備行為(加行)之定,即雖未斷盡修惑,而可藉壓伏,以致得定,即為得根本定前在掙扎之位為近分定。此為根本定之入門。此復有八種,其中,初禪之近分,特稱為未至定。〔大毘婆沙論卷八十、雜阿毘曇心論卷七、俱舍論光記卷二十八〕(參閱「九地」212)p5208— 星雲,《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根本定". 2016년 1월 30일에 확인
四根本定:
指色界四禪定中,與未至定、中間定等「近分定」相對之四種根本定。又稱四本靜慮、四根本靜慮、根本四禪。所謂根本定,即遠離各下地之修惑,得初禪乃至非想非非想之根本地所攝之定。又上記所說下地,係指向上進階修定時原先所立之處,如由初禪進至二禪時,初禪之階段即相對而稱下地。據天台宗之解釋,無量心、背捨、勝處、一切處、神通、變化及無漏觀等種種諸禪三昧,悉出自此四禪之中,故稱四根本定。〔法界次第初門卷上〕(參閱「四禪」2359) p2256"—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四根本定". 2016년 1월 30일에 확인
緣有漏 · 緣無漏: 緣滅道隨眠[편집] |
유루연 · 무루연: 멸제 · 도제를 연으로 하는 수면[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8권 2266 / 3087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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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달마순정리론 제48권 2266 / 3087 쪽 |
無漏斷과 有漏緣[편집] |
무루단과 유루연[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8권 2271 / 3087 쪽 |
所緣隨增[편집]틀:P3║九十 |
소연수증[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9권 2281 / 3087 쪽 |
相應隨增[편집] |
상응수증[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9권 2283 / 3087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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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十八隨眠의 不善 · 無記[편집]틀:P3║九十 |
98수면의 불선 · 무기[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9권 2287 / 3087 쪽 |
不善惑中不善根非不善根[편집] |
불선의 번뇌 중 불선근과 비불선근[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9권 2297 / 3087 쪽
그리고 이 같은 다섯 가지 뜻 중의 뒤의 두 가지가 바로 불선근의 뜻을 해석한 것이다. 자세한 것은 『대비바사론』 권제47(한글대장경119, p. 504)과 권제112(동122, p. 266이하) 참조. |
無記惑中是無記根非無記根[편집] |
무기의 번뇌 중 무기근과 비무기근[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9권 2299 / 3087 쪽
그리고 온갖 무기 가운데 이 세 가지만을 '근'으로 설정한 것은 제법을 낳는 뛰어난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즉 112) 여기서 '두 갈래'란 있을까 없을까, 그럴까 그렇지 않을까 하는 의혹의 망설임을 말한다. |
四無記根[편집] |
네 가지 무기근[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9권 2300 / 3087 쪽 |
十四無記事[편집]틀:P3║諸契經中說十四無記事。彼亦是 |
14무기[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9권 2302 / 3087 쪽
이 같은 물음에 대해 석존은 침묵하여 언표하지 않았는데, 이를 무기(avyakta) 혹은 사치기(捨置記)라고 한다.(후술) |
第二問: 應分別記인가 應一向記인가[편집] |
두 번째 물음: 응분별기인가 응일향기인가[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9권 2304 / 3087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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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問: 應反詰記인가 應一向記인가[편집] |
세 번째 물음: 응반힐기인가 응일향기인가[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9권 2306 / 3087 쪽 |
第四問: 云何名記[편집] |
네 번째 물음: 언표라고 할 수 있는가[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9권 2307 / 3087 쪽 |
네 가지 물음에 대한 비바사사의 설[편집]틀:P3║對法諸師作如是說。一向記者。 |
네 가지 물음에 대한 비바사사의 설[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9권 2308 / 3087 쪽 |
大眾部契經中言問記有四[편집]틀:P3║今依契經辯問記相。如大眾部契 |
네 가지 물음에 대한 대중부의 설[편집]아비달마순정리론 제49권 2308 / 3087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