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Wikitori/보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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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출신[편집]

물어보지도 않고 '대체 가능한 문서도 만들지 않고 임의로 생각없이 왜 지웁니까?'라고 쓴 글을 보고 사실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홍콩이나 마카오는 중국의 특별 행정구 취급받기도 하지만 애매하기도 해서, 분류:나라별 출신을 개편하면서 일단은 지웠던 분류인데, 이유도 묻지 않고 따지는 어투로 나와서 당황스럽네요. 일단은 지우려고 했지만 다시 되돌렸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6년 5월 26일 (목) 21:48 (KST)[답변]

저도 편집 요약 먼저 성급히 기술하여 후에 발언이 다소 무례하게 들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점 죄송합니다. 그러나 해당 부분을 편집한 이유는 출신지로 홍콩과 마카오 출생으로 분류되어 있던 대규모 문서가 대체 가능한 분류의 생성 없이 일방적으로 지워짐으로 인해, 해당 분류가 포함되어 있던 인물들의 출신지 정보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홍콩과 마카오는 광범위한 자치권을 가지고 있어 준국가로 취급하기도 하지만, 이를 그렇다고 해서 임의로 지울 수는 없는 개념입니다. 기존에 해당 지역들은 중국의 성급 행정 구역으로 분류된 출신지 분류에 포함되어 있었으며, 홍콩과 마카오의 하위 행정 구역은 국내의 "구"급 단위인데 이로서 출신지를 나타낸 사례는 전무합니다. 제가 귀하께 항의했던 이유는 이렇게 분류 삭제 시 영향을 미치는 각 문서들을 고려하지 않고 삭제를 먼저 진행했기 때문입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5월 27일 (금) 00:59 (KST)[답변]
그리고 현재도 토론도 없이 독단적으로 의견을 먼저 제기하시면서 삭제를 계속 강행하는 태도가 심히 유감스럽네요.--Wikitori (토론) 2016년 5월 27일 (금) 01:01 (KST)[답변]
홍콩과 마카오 출신 인물은 그 하위 단위로 출생지가 알려지지 않았고, 그곳은 "중국의 특별 행정구 취급"을 받는 곳이 아니라 공식적으로 중국 행정 구역 중 하나입니다. 나라별 출신을 도시로 수정하면서 해당 작업을 수행하신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항의하고 싶었던 부분은 바로 그 "일단 지우고 보자는" 그 편집입니다. 애매하니 우선 지워서 나타난 효과가 분류를 존치함으로서 나타난 효과보다 부작용이 더 큰데요.--Wikitori (토론) 2016년 5월 27일 (금) 02:48 (KST)[답변]

관련 인물이신거같아서..[편집]

사용자:Salamander724에 대한 차단신청을 했는데 이분과 관련이 많으신분인거같아서 알려드립니다.--고려 (토론) 2016년 6월 20일 (월) 19:23 (KST)[답변]

출처 요구[편집]

반갑습니다, Wikitori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청송 고등학교 교사 여학생과의 성관계 사건에 편집하신 내용에 대해 출처가 요구되었습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밝히는 것은 글을 읽는 사람이나 편집하는 사람이 확인할 수 있음을 보증하고, 해당 편집이 독자 연구가 아님을 보여 주고, 저작권 침해의 의심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면 해당 내용이 삭제될 수 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혹시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방 또는 저를 포함한 위키백과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사용자:양념파닭님께서 출처를 요구하셔서 전해드립니다. --Yhs3329 (토론) (전자우편) 2016년 7월 5일 (화) 14:23 (KST)[답변]

그 부분 언론에서 쉽게 확인되는 부분입니다. 독자연구라는 발언을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Wikitori (토론) 2016년 7월 7일 (목) 12:57 (KST)[답변]
심지어 그 밑에 ref로 추가시킨 기사 링크에서도 나타나네요. --Wikitori (토론) 2016년 7월 7일 (목) 13:02 (KST)[답변]

북한 체제[편집]

북한 헌법에 전체주의 국가라고 명시한 게 있나요? 님의 편집 방식을 그대로 한다면, 대한민국도 단일 국가, 다당제 민주공화국이 아닌, 일당우위제 신자유주의 자본가 과두 독재 국가라고 쓸 수 있습니다. 체제는 해당 국가의 헌법에 명시된 내용만 적어주세요. --적마법 (토론) 2016년 7월 7일 (목) 03:57 (KST)[답변]

주체사상을 전체주의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체 사회주의 공화국이라고 작성했다가, 특정 사상을 직접적으로 기입시킨 사례가 전무하여 영어판을 참조해 일반적인 정치 체제로 변환한 것뿐입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7월 7일 (목) 12:54 (KST)[답변]
영어판이 무조건 답이라는 것의 근거를 가져오세요. 위키백과를 출처로 사용할 순 없습니다. --적마법 (토론) 2016년 7월 7일 (목) 17:22 (KST)[답변]
주체사상은 전체주의 사상으로 학계에서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영어판을 근거로 삼은 것이 아닙니다. 국가 정보 틀에는 일반적인 정치 체계로 기입하고 있으며 특정 사상을 직접적으로 기술하지 않고 있는 것이 관례적입니다. 또한 북한 지도자의 경우 직책에 관계 없이 실질적인 권력을 잡고 있는 상황이므로 '최고지도자'로 유지해오고 있었습니다. 이는 각 인물 문서에서도 유지되었던 사항입니다. 다른 국가 틀을 비롯해 타 문서들과 비교해 통일성을 유지한 것이며, 합의되지 않는 사항을 일방적으로 계속 되돌리지 마십시오.--Wikitori (토론) 2016년 7월 8일 (금) 01:48 (KST)[답변]
대한민국 소수 학파 외엔 딱히 주체사상에 대해 진지하게 연구한 논문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걸 전체주의라고 확정해봤자 북한 헌법에선 전체주의란 용어를 안 씁니다. 님의 논리라면 울나라 체제가 자본가 독재라고 주장한 논문도 많은데, 그럼 대한민국은 자본가 독재라고 써도 될까요? 남한 위키백과가 아니기 때문에 신중하게 기여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제대로 된 근거(헌법 전문이나, 세계 학계에서 인정했는지에 대한 근거)가 없이 수정하시면 사관에 가겠습니다. --적마법 (토론) 2016년 7월 8일 (금) 15:00 (KST)[답변]
학계와는 관계 없습니다만. 국가 정보 틀은 실제 정치 체제를 작성하는 것이지 특정 정부의 입장을 기술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다른 국가 정보 틀과 비교해 관례적으로 사용되는 상황과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 특정 사상을 직접적으로 기입하지 않는다는 말은 전혀 언급이 없으시네요. 다른 문서들과 통일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되었던 영어판도 지금은 누가 바꿔놓았는지 모르겠다만, 전체주의(주체)라고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귀하와 같이 시비 논쟁이 있으니 최소한 이와 같이 괄호로 복수 표기된 것입니다. 이러한 대안 언급도 없으시지요. 최고 지도자 문제는 왜 언급하지 않는 것이죠? 사관 요청하겠다고 협박하시는 겁니까? 합의되지 않는 사항을 일방적으로 계속 되돌리고 계시는 귀하가 오히려 사관에 오를만한 일이라고 보이는데요?--Wikitori (토론) 2016년 7월 9일 (토) 14:35 (KST)[답변]
위키백과 주체사상 문서 내에서도 분류로 이미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런 문서들에서 해당 부분을 제거하자는 토론이나 먼저 여십시오. 그리고 국가 정보 틀은 "그 나라의 실제 정치체제"를 언급하고 있는 겁니다. 헌법 상 입헌군주제를 표방하나 사실상 전제군주제인 국가들과 같이 그 나라가 주장하는 체제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럴 경우 보충 설명이나 괄호로 사실상 무슨 체제와 같이 언급하면 되고, 실제로 그러고 있습니다. 귀하는 이와 같은 다른 사례를 참조하지도 않고 있고, 그에 대한 대안 언급도 일절 없이 독단적으로 되돌림만 강행하고 계시는 겁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7월 9일 (토) 14:41 (KST)[답변]
북한을 전체주의 국가로 인정하지 않으시려나 본데, 이러한 입장이 귀하께서 말씀하시는 제대로 된 근거나 세계에서 인정하고 있는 공인된 입장인지가 의문이네요.--Wikitori (토론) 2016년 7월 9일 (토) 14:43 (KST)[답변]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으면 국가 정보 틀이 군사 정부로 변경되고, 임시 정부면 과도 정부로 입력하는 등 헌법이 문제가 아니라 실제 정치 상황을 기입하는 틀입니다. 쿠데타 집권 시 헌법을 폐지하는데 그럼 정치체제는 빈칸으로 놔둬야 할까요? 합리적인 근거를 들어야 할 것은 귀하 쪽입니다. 북한 체제를 계속 전체주의로 인정하지 못하시겠다는 입장이라면 토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의견 요청을 열어주시고, 무단 변경만 계속 강행하지 말아주십시오. 요청시 저의 발언을 참고자료로 인용해주시기 바라며, 그 요청에서 압도적인 다수의 사용자들이 북한 체제를 전체주의로 보지 않는다면 물론 그 틀에 추가할 필요 없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7월 9일 (토) 15:03 (KST)[답변]
독자연구는 하지 말고 관련 학계명, 세계 권위 논문을 주라니깐요? 님이 "북한은 전체주의다."라고 하면 북한 헌법이 전체주의 헌법이 됩니까? 애초에 남한 위키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인데, 남한 특정 사람들의 인식과 뭔 상관이 있고, 또 그렇다고 해도 그건 '다수에 호소한 오류'에 불과합니다. 제대로 된 레퍼런스나 추가하세요. --적마법 (토론) 2016년 7월 10일 (일) 01:28 (KST)[답변]

영어판을 번역해 추가해 넣은 내용인데, 사실성 여부 틀을 부착하신 이유가 있나요? --"밥풀떼기" 2016년 7월 13일 (수) 22:28 (KST)[답변]

일단 틀은 떼도록 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6년 7월 13일 (수) 22:30 (KST)[답변]
등재된 사실에 비해 출처가 현저하게 적은 경우에는 해당 틀을 부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충분히 출처가 보강되었으므로 틀을 재부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7월 15일 (금) 11:38 (KST)[답변]
사실성 틀은 그 서술의 진위가 의심될 때 붙입니다. 출처가 현저하게 적은 경우에는 {{출처 필요}}를 사용해주세요. 사실 가장 최선의 방법은 직접 수정하는 거겠죠. 틀만 붙이고 방치하기보다, 한번쯤 Wikitori님께서 출처를 찾아 사실관계를 명확히 해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2016년 7월 16일 (토) 12:56 (KST)[답변]
@밥풀떼기: 답변이 늦어 알림 틀을 사용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말씀해주신 것과 같이 부족한 출처 탑재는 본인이 직접 하기도 하며, 귀하께서 작성하신 문서 일부도 관련 부분에 대해 직접 수정한 기억이 있습니다. 과거 출처가 1개라도 있는 상태라면 출처 필요 틀을 부착할 수 없다는 타 사용자의 의견이 있어 이에 대해서는 해당 틀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일반 사용자나 독자들이 대상 문서의 공신력에 의심을 가지기 때문에, 충분히 출처가 탑재되기 전까지는 관련 틀을 반드시 부착해야만 합니다. 이 의견은 틀 사용에 대해 언급한 것이지 귀하의 편집에 항의하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저도 관심있는 주요 문서를 생성해 주심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전에는 직접 문서를 만들기도 했지만 위키백과 자체의 편집이 줄면서 최근엔 어렵네요.--Wikitori (토론) 2016년 7월 22일 (금) 19:18 (KST)[답변]

독단적이라..[편집]

귀하가 하는 것은 독단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편집하는 건 전부 독단적으로 보이시나봅니다. 1, 2, 3, 4, 5, 6 쭉 계속 사망자수 표기해왔습니다. 저 내력을 보면 제가 추가한 것이 아닌 다른 사용자분들도 다 추가해왔고요. 오로지 귀하께서만 삭제하고 계십니다. 다시 추가한 것을 가지고 독단적이라니, 참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네요? -- 강휘 (토론) 2016년 7월 15일 (금) 16:54 (KST)[답변]

심지어 이때도 귀하가 편집했을때인데, 이때도 사망자가 있었는데, 이제와서 사망자 추가가 독단적이라니.. 이것이야말로 독단적 아닙니까. 해명 바랍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7월 15일 (금) 16:58 (KST) -- 강휘 (토론) 2016년 7월 15일 (금) 16:56 (KST)[답변]
표에는 간략히 기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사건과 같은 경우 사망자가 계속 바뀌는 건데, 그때마다 교체할 건가요? 이전부터 이런 부분 간략히 기술하라고 했는데 당신께서 임의로 교체하신 것이죠.--Wikitori (토론) 2016년 7월 16일 (토) 07:27 (KST)[답변]
사망자 관련해서 덧붙이자면, 계속 변동되는 사항이니 최소 몇 명이상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혼돈의 여지가 없는 것이며 국가 지도자의 취임과 관련해서는 취임한 인물명만 간략히 기술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사건에 대해서는 그 결과를 진하게 표시로 나타내고 있었으며, "7월 12일, 상설중재재판소가 필리핀 대 중국 사건에서 스프래틀리 군도는 영해 기준이 되지 못하는 암초라고 결정하다." 이런 식으로 아무것도 나타내지 않고 작성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이 행한 편집을 아무런 말도 일절 없이 임의로 전상태로 되돌리신 것은 그쪽입니다만.--Wikitori (토론) 2016년 7월 16일 (토) 07:34 (KST)[답변]
그리고 사망자 추가가 문제가 아니라, 간략히 기술해야 되는 표에 무분별하게 길게 나열되어 있는 것들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제가 전에 행한 편집에서 건드리지 않았을 뿐이지, 그것을 통해서 다른 결론을 이끌어내지 마십시오. --Wikitori (토론) 2016년 7월 16일 (토) 07:39 (KST)[답변]
지나가는 와중에 글 남겨 죄송합니다. 다른 것은 모르겠으나, 이탈리아 열차 사고의 사상자 수는 제가 먼저 표기한 것이며, '일방적으로' 제거한 것은 Wikitori님입니다. 수년간 기여해온 저로서도 이제와서 사상자 수를 지우는 것은 이해할 수 없으며, 이제껏 잘 사용해 왔습니다. 사건이나 사고, 테러 등에 있어서 사상자 수는 중요한 뉴스의 정보입니다. 절대로 '관략화'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한 두명 사망했다면 애초에 저기에 올릴 수도, 아니 어쩌면 문서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을거고요. Wikitori님 말씀대로 사상자 수는 변합니다. 그렇기에 약 ~명, 또는 ~명 이상 정도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6년 7월 16일 (토) 21:34 (KST)[답변]
사상자 수의 표기 중요성에 대한 의견이 있어 차후 수정을 가하지 않았으며, 편집 역사 상으로도 오래 전부터 사상자 수를 추가하고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언급하였듯, 틀에 간략히 기술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하여 과도하게 문장이 길어지는 것을 수정하였을 뿐이며 사상자 추가 여부에 대해 중점을 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문제의 발단이 된 Kanghuitari 사용자는 이 사상자 문제 외에도 일방적인 되돌림을 강행하였고, 이에 대해서 일절 토론이 없었습니다. 또한 기타 요약적으로 제시될 부분에 대해 전혀 수정 없이 임의로 되돌림만 계속하였기에 계속 문제 제기했던 부분입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7월 22일 (금) 09:57 (KST)[답변]
간략히 기술해야 될 표에서 과도하게 문장을 늘여, 기본 페이지에서 2줄 이상으로 문장이 길어지는 부분은 반드시 지양해야 될 부분입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7월 22일 (금) 09:59 (KST)[답변]

삭토 참여 부탁[편집]

제가 BJ 악어와 BJ 머독에 대해 삭토를 열었지만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 실정이네요 허허 ㅜㅜ 이 분야에 관심도 크게 열정도 없으시지만 그래도 규칙에 대한 이해도는 저보다 높으시기 때문에 부탁드립니다 ㅜㅜ--고려 (토론) 2016년 7월 16일 (토) 19:00 (KST)[답변]

뒤늦게 의견 남겼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8월 27일 (토) 05:04 (KST)[답변]

문서 되돌림 문의[편집]

일본인에 대한 연호 사용을 금지하는 토론이 위키프로젝트토론:일본, 위키프로젝트토론:일본사 어느 토론 내용에도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혹시 금지조항이 과거에 존재한다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이토 히로부미(ja:伊藤博文)의 일본어 위키를 찾아보니 연호 표시가 되어있었습니다. 그 외 막말 시기까지의 일몬인을 찾아보면 연호표시가 되어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중국관련 인물만 연호 사용하는 건 이상하지 않나요? Yoyoma88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18:23 (KST)[답변]

토론 내용이 있긴 합니다만 2009년이래로 토론이 멈추었습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일본사 중 음력 날짜에 대하여 토론 참고 Yoyoma88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18:29 (KST)[답변]
혹시 이 외에도 토론이 있다면 다시 개설할 의향은 있습니다. 그런데 Wikitori님께서 토론없이 편집하지 말라 하셨는데 이런 토론을 개설한다고 대화하실 분이 계실련지는 미지수입니다. Yoyoma88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18:29 (KST)[답변]
일본은 자국에서 아라비아 숫자로 연도를 쓰지 않고 연호를 사용해서 쓰니, 자국 입장에서 기술한 것이니 당연한 것 아닙니까? 일본 입장을 왜 한국어 위키백과가 대변하는지요? 영어판에서도 그렇지 않고, 심지어 한국어 위키백과내 다른 일본 인물 문서도 그런 사례가 없습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편집해오지 않았다면 그것이 곧 관례이고 총의인겁니다. 관련 토론도 일절 없이 이견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는 이런 편집을 하는 것이 문제이라고 생각하시지는 않습니까? 관련 부분을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의견 요청을 열어주세요. 그간 유지되어 온 내용을 변동시키고자 하는 쪽은 귀하이시니, 귀하께서 요청을 열어주시는 것이 맞습니다. 제가 방금 전에 지웠던 도쿠다이지 사네쓰네의 경우도 귀하께서 추가하신 것이더군요. 일본 인물을 그 나라에 맞게 연호를 추가하겠다면 존재하는 모든 일본 인물 문서를 다 연호를 추가할 생각이신가본데(지금도 연호를 쓰고 있으니), 이것은 심각하게 변동을 일으키는 부분이라고 느껴지지 않나요? 제가 귀하의 사용자 토론에 이런 내용을 언급하려다, 최근에는 이런 편집을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말씀드리지 않았더니 다시 되돌리시네요.--Wikitori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18:31 (KST)[답변]
토론이 진행되지 않을 것 같다고 토론을 안 하시겠다고요? 어이가 없어 황당하네요. 그간 문제되어 왔던 다수의 사용자들이 바로 그런 발언으로 제재를 받고, 소통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토론을 하고 안하고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18:32 (KST)[답변]
방금 핑달았으니 참여 부탁드려요. Yoyoma88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18:33 (KST)[답변]

메이지 천황 편집 문의[편집]

단간격을 무시하시고 되돌리기하신것같아 다시 되돌리기 하였는데 또다시 되돌리기 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 정당한 이유라도 알려주시죠? Yoyoma88 (토론) 2016년 8월 10일 (수) 09:31 (KST)[답변]

혹시 단간격과 분류위치도 건들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건지요? Yoyoma88 (토론) 2016년 8월 10일 (수) 09:41 (KST)[답변]
편집 요약에 남겼습니다만? 출생지 분류를 임의로 삭제하셨기에 되돌린겁니다. 사전에 말도 없이 자꾸 이런 편집하지 마십시오.--Wikitori (토론) 2016년 8월 11일 (목) 15:49 (KST)[답변]

답변[편집]

특수:이메일보내기 기능을 이용해주세요. 여의치 않다면 임시 이메일이라도 등록해서 위 기능을 이용해주세요. 제가 지금 해드릴 수 있는 답변은 이것밖에 없습니다.--커뷰 (토론) 2016년 8월 22일 (월) 17:45 (KST)[답변]

고노무현 대통령 비방 계정[편집]

위키토리님 지적대로 Binohonam은 고노무현을 비방하기 위해 제가 생성했던 계정명입니다. 위키토리님의 날카로운 매의 눈은 피할수가 없군요. 역시 위키토리님은 위키백과에 없어서는 안될 위 대한 존재시군요. 앞으로도 사용자 차단 신청에서 님의 맹활약 기대해 봅니다. 님을 시험에 들게 하려했던 저의 완벽한 패배네요 ㅠㅠ 앞으로는 개과천선해서, 비노전남으로 활동하겠습니다. 계속 위키를 위해서 수고해 주세요. 엄지척! Binojeonam (토론) 2016년 8월 31일 (수) 22:13 (KST)[답변]

비노전남님.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세요. 왜 남의 계정을 멋대로 본인의 계정이라고 우기십니까? 사칭으로 신고하겠습니다.--Binohonam (토론) 2016년 9월 3일 (토) 17:33 (KST)[답변]
마 ! 저격을 하다보면 오인저격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점은 위키토리님이 책임 지셔야 하것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비꼬면 문제가 해결되나효;;--고려 (토론) 2016년 8월 31일 (수) 22:53 (KST)[답변]

총-의[편집]

위키프로젝트토론:인물 전기‎의 총의가 진행중인데 참여점 부탁드립니다.--고려 (토론) 2016년 9월 3일 (토) 17:32 (KST)[답변]

다중 계정 딱지[편집]

[1] 와 같은 편집은 자제해주세요. U* 본인인지, U*를 흉내낸 제3의 인물인지, 아니면 반대로 U*가 제3의 인물 또는 다중계정을 흉내낸 것인지 일일이 밝혀내는 건 불가능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9월 5일 (월) 18:29 (KST)[답변]

개인적으로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편집]

컨택할 수 있는 채널이 없네요... 가계정이라도 메일 등록 좀 어떻게 안 되겠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9월 7일 (수) 01:02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사용이 익숙치 않아 외부 수단으로 연락을 주고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일반 사용자 분들과는 물론이고, 관리자 분들과도 기타 수단으로 접촉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9월 7일 (수) 03:56 (KST)[답변]
어휘 선택 오류로 오해가 있으실 것 같아 다시 작성합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외부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어떠한 수단도 모르고, 이용하는 방법도 알지 못합니다. 검색을 통해도 정확히 숙지하지 못합니다. 미디어위키 관련해서도 완전 무지하여 쉽게 할 수 있는 분류 추가를 일일이 수동으로 하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커뮤니티나 SNS 등을 전혀 하지 않고 있으며, 이런 쪽으로는 미숙합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9월 7일 (수) 04:14 (KST)[답변]
저도 SNS는 전혀 안 합니다. 근데... '메일'도 전혀 사용하지 않으십니까...? naver든, daum이든, google이든 그냥 회원 가입만 하면 바로 메일 계정이 되는데요... 이것저것 번거로운 걸 귀찮아하신다면 구글에 계정파서 gmail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특:환경설정>사용자정보>이메일 옵션에서 이메일을 등록하고 다른 사용자가 보내는 메일도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하신다면 위백 내에서도 다른 사용자와 메일을 주고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문의사항이 있는데 좀 애로가 많네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9월 11일 (일) 16:40 (KST)[답변]
당초 위키백과 편집 자체도 거의 하지 않으려던 상황이었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문의가 있으시다면 토론에 해주십시오.--Wikitori (토론) 2016년 9월 12일 (월) 01:31 (KST)[답변]
음... 어쩔 수 없군요. 알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9월 14일 (수) 05:27 (KST)[답변]

특정 사용자의 차단 회피용 IP가 다시 출몰한 것 같습니다.[편집]

117.53.77.84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사:117.53.77.84 차단 요청특:기여/118.101.6.209을 참조해 주셨으면 합니다. 특정 문서에 대한 일방적인 편집 및 저와 위키토리님을 다중계정으로 모함하는 등의 패턴이 그동안의 차단 회피 IP들과 거의 동일합니다. --211.54.2.241 (토론) 2016년 9월 11일 (일) 08:22 (KST)[답변]

문제의 계정은 문의주시기 이전부터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관리자들이 사용자 관리 요청에 남긴 글들 대부분을 처리하지 않고 있기에, 글 작성의 효과가 없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차단 회피 계정들 같은 경우, 어떠한 합의라도 있었는지 거의 처리를 무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문제의 IP가 작성한 문단에서 요청자를 차단하는 것이 맞지만, 현 상황을 볼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내버려둘 것 같네요.--Wikitori (토론) 2016년 9월 12일 (월) 01:36 (KST)[답변]
글쎄요. 제가 최근에 작성한 사관 건은 하나도 처리되지 않고 있고, 문제가 심각한 다른 요청 건은 관련된 관리자를 핑 틀로 소환까지 했는데 대놓고 무시되는 것을 보면 제가 요청 글을 작성하는 것이 도움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처리가 지연되는 건에 대해 알림 틀로 보이기 위해 틀까지 썼는데, 대상 건은 어떠한 반응도 없고 다른 요청이나 일반 편집만 지속되고 있는 복수의 관리자 모습을 보니 외부에서 어떠한 합의가 있었나 하는 것까지 의심되네요.--Wikitori (토론) 2016년 9월 12일 (월) 04:42 (KST)[답변]

틀:예멘 표 후티 관련[편집]

영문위킬 참고해보니 후티가 정치체제를 개편한 모양이더군요 President of the Supreme Political Council Saleh Ali al-Sammad, Prime Minister Talal Aklan 국가원수에 최고정치의회 의장,살레 알리 알사마드 내각수반에 총리 탈랄 아크란 이 임명되었던데 확인 및 수정 요청 부탁드려요 .--Sjun9725 (토론) 2016년 9월 15일 (목) 17:35 (KST)[답변]

표 및 대통령 문서를 수정했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9월 19일 (월) 01:31 (KST)[답변]

알찬 글 및 좋은 글 후보 토론에 참여해주세요~[편집]

분류 후보 문서 토론 개시일
알찬 글 후보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 토론 3월 24일
켈피 토론 7월 10일
아서 왕 토론 7월 10일
감마선 폭발 토론 7월 10일
데이노수쿠스 토론 7월 21일
90377 세드나 토론 9월 18일
좋은 글 후보 악티늄족 토론 7월 5일
헬조선 토론 8월 15일
두툽상어 토론 8월 24일
목탁수구리 토론 8월 24일
서먼 터커 토론 8월 30일

토론이 요즘 너무 저조합니다... 좀 도와주세요ㅜㅜ 우리 모두 위키백과의 알찬 글과 좋은 글을 만들어 나가자구요. Nt 2016년 9월 18일 (일) 22:28 (KST)[답변]

해당 부분에 참여한 적이 전혀 없어 잘 모르기 때문에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9월 19일 (월) 01:31 (KST)[답변]

사랑방에 올리신 관리 요청은 삭제했습니다.[편집]

관리 요청은 사랑방이 아닌 관리 요청 쪽에 올려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6년 9월 19일 (월) 10:27 (KST)[답변]

제가 올린 것 아니고, 다른 분이 올린 것 덧붙인겁니다. 아무리 사관에 올려도 무시하는 데 사용자 관리 요청에 올릴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는 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귀하를 핑 틀까지 써가며 불렀는데 응답도 없더군요?--Wikitori (토론) 2016년 9월 20일 (화) 00:59 (KST)[답변]

법무법인 분류[편집]

귀하께서 '대한민국의 로펌' 분류를 '대한민국의 법무법인' 분류로 옮긴 것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이동에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로펌 분류를 그대로 둔다면 분류끼리 앞뒤가 안 맞게 되는데 나머지 분류는 어찌 하실 생각이신지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6년 9월 21일 (수) 10:03 (KST)[답변]

분류가 이동되었으면 기존의 분류에 포함되어 있던 문서는 당연히 이동된 분류로 수정되어야지요. 법무법인과 관련해서는 한국에서 로펌을 그렇게 표기하고 있으므로 그와 같이 분류를 작성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른 국가 분류는 옮길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에 한해 법무법인이라고 부르니 다른 것은 내버려도 무방합니다. --Wikitori (토론) 2016년 9월 22일 (목) 00:46 (KST)[답변]
로펌을 한국에서는 법무법인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니 해당 이름으로 문서를 만드는 것이 더욱 정확하다고 보며, 굳이 다른 분류와 명칭을 통합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국가별로 부르는 이름에 따라 상세 분류명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문서에 "법무법인"이라고 붙어 있는 것 역시, 해당 부분을 빼고 정리해야 될 부분입니다. 이는 과거 다수의 회사명 관련 토론에서 상호명 중 법인 형태는 표제어에서 제거하기로 함에 따른 것입니다. 법인 형태까지 포함된 정확한 명칭은 문서 내부의 회사 정보 틀과 도입 부분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9월 22일 (목) 01:21 (KST)[답변]

사용자 관리에서 언급[편집]

제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사용자 검사에서 언급이 되었나요? 이유를 들어볼수 있나요?? 억울한 오혜린 (토론) 2016년 9월 21일 (수) 12:41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탈퇴하겠습니다. 이유는 안적어 주셔도 됩니다. 그동안 감사합니다. 오혜린 (토론) 2016년 9월 21일 (수) 18:12 (KST)[답변]

저 아닙니다.[편집]

제 ip는 121.162.196.11 이겁니다. 121.141.156.71 이 아이피 모르는 사람입니다. Sjun9725 (토론) 2016년 9월 21일 (수) 18:12 (KST)[답변]

안녕하세요, Wikitori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레이디 가가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믿을 수 있는 출처가 없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이디 가가의 본명인 Stefani Joanne Angelina Germanotta의 발음 한글 표기를 "스테파니 조앤 앤젤리나 제르마노타"로 표기한 부분의 출처나 근거를 제시하기 바랍니다. 레이디 가가 본인이나 미국 내에서 그와 같이 읽는다고 인정할 만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제시되지 않는다면 독자 연구로 간주하여 되돌릴 수밖에 없음을 알립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9월 27일 (화) 01:11 (KST)[답변]

[*]으로 표기된 그 부분은 표기법을 기록하도록 되어 있는 곳이고, 실제 발음이라 주장하신 표기는 이미 앞에 강조 표기로 써있습니다. 통용 표기와 표기법 표기가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어 그 틀이 존재하는 것이고, 해당 인물 문서 외에도 그 틀을 사용하는 곳은 얼마든지 많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9월 27일 (화) 03:00 (KST)[답변]
귀하가 외래어 표기법상의 표기라 주장하는 표기의 근거를 찾아보았으나 전혀 확인되지 않습니다. 표기법뿐만 아니라 어떠한 출처이든지 출처를 가장한 독자 연구를 해서는 안됩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9월 27일 (화) 20:26 (KST)[답변]
참고로 덧붙이자면, 레이디 가가영어 화자로서 외래어 표기법 적용시 영어의 한글 표기 원칙이 적용되어야 하는 사례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귀하가 표기법 표기라 주장한 표기는 이탈리아어의 한글 표기에 근거한 것으로, 미국 국적자이자 영어 화자인 레이디 가가에게는 본인이 특별히 "이탈리아어 식으로 '제르마노타'로 불러 달라"고 요청하는 등의 특수한 상황이 존재하지 않는 한 적용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9월 27일 (화) 20:35 (KST)[답변]
귀하가 말씀하신 "국립국어원"에서 "표기법" 대로 그렇게 용례를 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한국어의 표기법을 정확히는 알지 못하지만 링크에 서술된 하단 규정을 확인하면 이탈리아어 표기법을 부분 적용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표기법을 기록하라고 쓰는 해당 틀에 영어 표기법만을 적용해야 한다거나, 이미 국립국어원에서 올바른 표기로 규정하고 있는 사항을 "본인이 쓰지 않는다"고 임의로 지우는 것이 귀하가 말하는 독자 연구입니다. 독자 연구라는 것은 출처가 없는 사항을 말하나 이는 국립국어원에서 표기 용례로 정하고 있는 사항이며, 다른 인물 문서에서도 본인이 부르는 이름과 한국어의 한글 표기와 다를 경우에 표제어내 본문의 메인 이름을 그 본인이 부른다는 이름으로 쓰고 문제의 틀에는 표기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위의 주장만을 고집하신다면 본인에게만 말씀하실 것이 아니라 레이디 가가 문서에서 의견 요청을 여시고 총의를 구하십시오. 틀에 국립국어원 표기를 쓰도록 되어 있는 것이 기존 총의이고, 기존 편집이니 그를 바꾸려 하신다면 의견 요청을 통해 다수 사용자 의견을 청취하시는 것이 맞지요. 함부로 독자 연구라고 곡해하시지 마시고, 토론 와중에서 계속 일방적으로 되돌리지도 마세요. 저를 비롯해 일부 사용자들을 예의 주시 중이다라며 귀하의 사용자 문서에 문제가 있는 사용자로 낙인 찍고 그를 장기간 유지하고 계셨는데 최근에 숨김 처리 하셨네요? 이런 귀하의 행위가 귀하께서 사용자 문서에서 말씀하신 "독단적 편집 강행"이라고 보여집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의가 있다면 의견 요청 여세요.--Wikitori (토론) 2016년 10월 1일 (토) 04:15 (KST)[답변]
그리고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표제어나 본문의 주요 부분을 바꾸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기존의 사례처럼 표기법 기록 틀만 원칙대로 쓰고 있는 겁니다. 이것도 받아들이지 못하십니까?--Wikitori (토론) 2016년 10월 1일 (토) 04:17 (KST)[답변]
명확한 출처가 있다면 그 출처를 문서 본문에 달고 "국립국어원에서는 이러한 발음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셔야 옳지요. 영어권 국적을 가진 영어 화자의 이름을 아무런 부연설명이나 출처 제시 없이 이탈리아어식 표기로 쓴다면 비단 저뿐만 아니라 어떠한 사용자라도 출처가 제시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독자연구를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백:출처도 그러한 이유 때문에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귀하가 크게 잘못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저는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를 제시하는 틀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 아니라 귀하가 외래어 표기법에 의한 표기라고 주장하며 제시한 다른 표기에 대해 근거(출처)를 요구한 것입니다. 애초에 국립국어원 표기 틀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었다면 귀하가 말하는 대로 사랑방에 토론을 열고 다른 사용자들의 총의를 구하지 굳이 해당 내용을 기여한 귀하의 사용자 토론란까지 들어와서 이러한 글을 남길 이유도 없습니다. 저는 분명히 귀하의 토론란에 남긴 되돌림 사유에서 표기법 틀의 문제가 아닌 "해당 표기의 근거와 출처"의 문제라는 것을 명시하였습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10월 3일 (월) 01:06 (KST)[답변]
귀하가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한글표기 근거를 제시하였으니 더 이상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반론을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국립국어원에서 정한 표기 방법이 해당 언어의 한글 표기에 의한 표기 방법과 차이가 있는 경우 이러한 분쟁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출처는 반드시 달아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토론에서 토론의 중심 주제와 직접 연관되지 않는 제 사용자 문서에서 귀하를 언급한 내용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백:공격에 위배된다고 보이며, 따라서 이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하겠습니다. 토론을 할 때에는 토론의 중심주제에 집중하시고, 감정적인 비난이나 인신공격으로 보일 소지가 있는 내용은 언급을 삼가기 바랍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10월 3일 (월) 01:06 (KST)[답변]
참고로 레이디 가가의 본명 한글 표기 중 하나인 '저머노타'는 제가 독자적으로 지어낸 표기가 아니라, 다수의 한국어 대중 매체에서 그녀의 이름을 적을 때 사용하고 있는 표기를 그대로 적용한 것일 뿐입니다. 출처1 출처2 출처3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10월 3일 (월) 01:23 (KST)[답변]
그쪽이 저를 비롯해 일부 사용자들을 자신의 사용자 문서에 요주 인물으로 제시하고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낙인 찍은 것이 관련이 없고 답변을 거부하겠다고요? 물론 "레이디 가가"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지만 그 당사자로서 제가 포함되어 있고, 내용을 숨긴 시점이 저에게 토론을 건 시점이니 충분히 관련이 있습니다. 귀하가 그렇게 낙인 찍은 것이 공격이자 협업 정신이 없는 토론 태도입니다. 그리고 그 틀 자체는 국립국어원의 표기법을 기록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므로 별도로 그 출처를 쓰는 사례도 없고 오히려 불필요합니다. 이미 틀의 [*]을 통해 표기법에 근거한 사항이라고 써있고, 그것이 출처입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0월 3일 (월) 02:44 (KST)[답변]
또한 저의 의견에 그쪽을 인신 공격한 것도 전혀 없고요. 오히려 공격을 받은 당사자는 저라고 보이는데요? 귀하가 그간 보여주신 행위와 이 토론에서 보여주신 자세를 타인이 봐도 그렇게 생각하지 의문이네요.--Wikitori (토론) 2016년 10월 3일 (월) 02:47 (KST)[답변]
덧붙이자면, 사용자 문서에 다른 사용자들이 부적절한 편집을 한다며 작성하는 것은 다른 분들도 많이 있지만, 대부분 장기간 공동체에 해악을 끼치는 사용자나 다중 계정 등을 "관리"를 위해 표기한 것입니다. 그쪽과 같이 반대되는 의견이나 편집 등을 한다고 사용자 문서에 요주 인물로 낙인 찍는 경우는 없으며, 이런 것은 비단 저뿐 아니라 다른 사용자 분들도 얼마든지 지적할 수 있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0월 3일 (월) 02:52 (KST)[답변]
그쪽이 여전히 제 의견에 대해 감정적인 비난을 계속하는데 대해 유감을 표명합니다. 덧붙이자면, {{Llang}} 틀이 표기법상의 표기와 통용 표기가 다를 경우 표기법상의 표기를 기록하는 역할을 한다는 귀하의 의견은 맞습니다. 그러나 해당 틀에서 언어를 en으로 연결할 경우 첨부되는 [*] 표시는 백:영어의 한글 표기로 연결되며, 이는 말 그대로 영어 표기를 철자와 발음 기호에 따라 한글로 옮기는 방법을 규정한 것으로 국립국어원의 용례에 나와 있는 예외적 경우까지 모두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레이디 가가의 본명 Stefani Joanne Angelina Germanotta의 경우 해당 용례에도 명시하고 있듯 영어권 인물임에도 국립국어원이 영어 한글 표기법과 이탈리아어 한글 표기법을 혼용한, 즉 성에만 이탈리아어 한글 표기법을 부분 적용한 예외적 사례이므로 이 경우의 출처로는 부적절하며 이 때는 각주나 설명으로 내용을 보충하는 것이 옳습니다. 또한 문서 제목이나 통용 표기와 다른 표기가 존재할 경우 일반적으로는 출처나 관련 내용을 명시하지 않지만,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문서에 출처 또는 설명을 첨부합니다. 예를들어 거스 히딩크의 경우 국립국어원이 제시한 네덜란드어 한글 표기 대신 당사자의 요청에 따라 영어식으로 표기한 사례이므로 해당 문서에 표기법 표기와 통용 표기가 다른 사유가 명시되어 있으며, 더글러스 맥아더의 경우도 영어의 한글 표기법 대신 통용 표기를 따라서 국립국어원이 용례를 정한 예외적 경우이므로 관련 내용을 문서에 명시하고 있습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10월 3일 (월) 13:02 (KST)[답변]
본인의 사용자 문서에 기록한 "부적절한 편집자 명단"에 귀하가 요주 인물로 낙인 찍는다며 반발하는 부분에 대해 굳이 말하자면, 그 명단이 그냥 공개되어 있을 경우 위키백과 내에서 편집 분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그 동안 위키백과 내용에 숨김 틀을 적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여 부득이하게 공개하고 있던 중 다른 사용자의 문서에 적용된 숨김 기능 틀을 확인하여 적용한 것이며, 그 시점이 우연히 귀하와 토론한 시점과 엇비슷하였을 뿐입니다.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자신의 추측에 근거하여 상대방의 행동을 비난하는 것은 백:비난에 명백히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그쪽이 계속 자기 의견에 반대된다고 낙인 찍었다고 주장하는데, 2015년경에 한진그룹 오너 일가의 인물 중 한 명인 조현민(Emily Cho)의 미국 본명 표기에 대해 귀하와 논쟁하던 중 귀하가 주장하는 '조 에밀리 리'라는 이름이 앞서 말한 두 이름에 비해 저명성이 부족하고, 근거로 제시한 자료도 온라인에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출처인 사업자 등록증 상의 이름을 근거로 하고 있어 귀하의 주장을 출처 제시와 함께 반박하면서 출처의 접근성과 해당 이름의 대중적 인지도(저명성)을 지적했던 일을 기억하는지요? 그 건 외에도 같은 시기에 회사명의 주식회사/(주) 표기 관련 토론에서 외부인의 열람이 불가능하여 위키백과의 백:출처 지침에 부합되지 않는 회사 정관이나 사업자 등록증 등을 근거로 제시하며 저와의 토론 이전에 타 사용자들과 편집 분쟁을 일으키는 등 귀하가 유사한 주장을 한 사례가 몇 건이 있었기에 이를 근거로 귀하를 그 명단에 올렸을 뿐이며, 해당 명단에는 명백히 편집 지침상 문제가 있는 편집을 과거에 수 차례 반복했거나 현재 하고 있는, 혹은 문제지적해도 시정하지 않는 사람들을 "주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렸을 뿐, 그쪽이 주장하는 것처럼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내거나 편집을 하는 사용자들을 낙인찍는" 용도로 악용한 적은 전혀 없습니다. 더욱이 그 명단에 올라가 있는 사용자 중에는 저와 편집분쟁을 일으킨 사용자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잘못된 편집을 반복하고 있는 것을 제가 우연히 발견해 개입한 사례도 다수 존재합니다. 그쪽이 주장하는 식으로 그러한 명단을 만들었다면 지금보다 몇 배는 더 많은 사용자들이 그 명단에 올라갔을 것이며, 현재 명단에서 제외될 사람도 다수 존재할 것입니다. 단지 그쪽의 사례 한 가지와 그것이 부당하다는 생각 때문에 제가 만들어 관리하는 명단에 대해 낙인 찍는다는 등의 과격한 표현으로 싸잡아 매도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이며, 그것이야말로 인신 공격이자 협업 정신이 없는 토론 태도임을 지적합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10월 3일 (월) 13:02 (KST)[답변]
그리고 단지 강경한 태도로 그쪽의 의견을 반박했다고 해서 오히려 자신이 인신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그간 보여준 행위"까지 운운하면서 감정적인 비난을 하는 것은 피장파장의 오류이며,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서도 금지하고 있는 옳지 못한 태도입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10월 3일 (월) 13:02 (KST)[답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귀하께서 사용자 문서 및 현 토론에 보여주신 편집을 다른 사용자 분들이 봐도 귀하와 같은 입장으로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문제의 기업과 관련된 부분에서도 공신력 있는 정보를 토대로 한 편집을 지양하고 있으므로 그에 따른 것이고, 이것이 그쪽이 강조하는 "출처"입니다. 그리고 레이디 가가나 다른 문서들에 포함된 내용은 "출처"가 아니라 사용자들의 필요에 의해 보충 설명을 하는 덧붙임이고요. --Wikitori (토론) 2016년 10월 3일 (월) 19:56 (KST)[답변]
먼저 한국어에서 지양(止揚)과 지향(志向)은 엄연히 다른 용어이며, 이 경우에는 지향이 올바른 표기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그쪽이 말하는 출처와 보충 설명에 대해서 한 마디 하자면, 본인은 윗 글에서 출처뿐 아니라 각주 및 설명에 대해서도 언급하였으며, 그것을 떠나서 문서에 추가되는 보충 설명(덧붙임)도 위키백과 문서의 편집 및 내용 중 하나로서 엄연히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근거하여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기업 관련 부분에서 출처의 공신력에 대해서 언급하였는데 공신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백:확인에서 언급하는 "확인 가능한" 출처입니다. 정관이나 사업자등록증은 대한민국의 법정 문서로서 공신력에 있어서는 출처의 기준을 충족하지만, 원칙적으로 비공개 문서이며 해당 기업에 관련된 소수의 사람들만이 인지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백:확인백:저명성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특히 사업자등록번호 등은 한국인의 주민등록번호처럼 하나의 개인 정보이기 때문에 이 문서는 열람이나 공유가 엄격히 통제됩니다.) 대한민국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 사이트(www.iros.go.kr)에서 유료로 열람할 수 있는 법인 등기 등의 법정 자료들도 신뢰성의 기준을 충족함에도 불구하고 접근성의 제한(대한민국내 수단으로만 처리 가능한 비용 지불 문제, ActiveX 및 공인인증서 사용 등)이라는 문제로 인하여 백:확인을 만족하지 못하며, 이 때문에 위키백과에서는 원칙적으로 출처로 인용하지 않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10월 3일 (월) 20:37 (KST)[답변]
문제의 단어는 오타이며, 제가 한국어 문법이나 어휘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 부분은 아닙니다. 제가 의견을 쓰기 전까지, 그리고 의견을 쓴 후에도 귀하께서는 일방적으로 되돌림만을 강행하셨으며 영어 표기법만 써야 한다고 고집하셨습니다. 그러다 다시 의견을 쓰니 그제서야 문구를 덧붙인 후 유지하셨지요. 그 전까지 "출처뿐 아니라 각주 및 설명"에 대해서 언급한 적 없습니다. 레이디 가가 편집 요약에 남긴 글까지 확인했는데 별 얘기 없이 되돌림만 강행하셨네요. 묻어가려는 식으로 거짓 주장을 하지 마세요. 그리고 기업 문서에 관해서, 그 부분은 특별한 총의나 합의 없이 난립해 있어 그간 몇 년에 걸쳐 다수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일전에 다른 사용자 분들과 직접적인 토론을 거쳐 어느 정도 합의되는 안을 이끌었습니다만, 그게 공동체에 반달 행위를 가한 편집 분쟁 정도 됩니까? 또한 많은 사용자들의 편집에 의해 어느 정도 편집 방향이 확립되었고, 귀하께서 문제로 삼은 2015년 전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업자등록증이나 정관 등의 정보는 공개된 정보에 한해 확인되는 범위에 한해 근거로 삼았고, 공개되지 않은 것은 확인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업자등록번호 역시 공개된 범위에 한해서 알 수 있는데다가, 위키백과에 등재될만한 기업 정도는 웹 사이트 등을 통해 그 정보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 문제의 "정관"이 언급된 배경이 된 문서 중 하나인 "노무현 재단" 건도 그 정관을 해당 기업에서 공개해서 확인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확인이 되는 경우에 한해서 참고로 삼고 있지, 확인이 쉽지 않은 경우는 다른 것을 통해 편집하고 있는 것 이미 지난 시간 동안 여러 사용자 분들이 잘 해오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무슨 저명성인가요? 정관이나 사업자등록증을 공개 안하면 저명성이 없기라도 합니까. 기업 문서에서 이런 공신력 있는 정보를 출처로 삼는 것은 그 전부터 있어 왔고, 다수의 토론에서 저 이외에도 언급된 바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기업 관련 문서에 편집한 것이 거의 없지만, 다른 사용자들이 비슷한 내용을 출처 자료로 삼는 것, 쉽게 확인되실 겁니다. 같은 자세로 나오실 건가요? 반대되는 입장이라고 해서 상대에게 강경하게 나오는 것 이전에 관례나 총의를 존중하고 절충안을 만드는 방안도 있습니다. 제가 편집에 미숙한 점이 많은 것도 많고, 예전에는 더욱 그랬지만 최소한 저는 의견 요청이나 토론을 꺼리지 않았고 현재도 그렇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0월 4일 (화) 05:10 (KST)[답변]
그리고 귀하께서 말씀하신 "직접 연관되는 주제"인 레이디 가가 문서는 표기가 혼용되어 보충 설명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므로 귀하의 각주 추가를 존중한 상태입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0월 4일 (화) 05:14 (KST)[답변]
지금 귀하가 언급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할 말이 있습니다. 귀하 역시 레이디 가가의 "표기법 표기"가 "제르마노타"라는 내용을 주장하였을 뿐, 어떠한 근거로 표기법에 그렇게 규정되어 있는지를 전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기업 정보와 관련하여 논의했던 시기와 비슷한 시점에 귀하가 같은 사유로 해당 문서의 내용을 변경한 사실이 있었으나 그 때에도 역시 확실한 근거가 확인되지 않았고, 레이디 가가의 국적이 미국인데 비해 "제르마노타"라는 표기는 이탈리아어의 한글 표기에 근거한 것이지 영어의 한글 표기에 근거한 것이 아니었기에 되돌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2016년 9월에도 똑같은 사유로 그러한 내용이 추가되었으며, {{Llang}}에 연결되는 [*], 즉 백:영어의 한글 표기 링크에서는 영어 한글 표기와 이탈리아어의 한글 표기 혼용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전혀 설명해주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국립국어원 표기'라는 주장을 뒷받침할 어떠한 근거자료나 출처도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과거에도 같은 사례가 있었기에 독자 연구를 의심할 수 있는 것이고,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용자들이 출처가 제시되지 않은 경우 되돌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 귀하가 같은 주장을 반복하는 것에 대해 "출처나 부연설명을 제시하라"고 요구한 것이 과연 귀하의 표현대로 "묻어가려는 식으로 거짓 주장을 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10월 4일 (화) 19:37 (KST)[답변]
그리고 2014~15년 당시에 기업 정보 관련 문서 편집 과정에서 귀하가 제시한 내용이 공개된 내용인지를 확인할 수가 없었고 일반적인 검색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었기 때문에 귀하와 다른 사용자들 사이에 그러한 논쟁이 있었고, 그러한 가운데에서 일단 귀하가 확인 가능한 출처를 제시하여 다른 사용자들을 수긍하게 할 때까지는 귀하에 대한 관찰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관찰 대상 명단에 올렸을 뿐입니다. 참고로 이야기하자면 위키백과에서 한 번 일시 ID 정지나 차단을 당한 사용자들에게 기한이 지나면 차단 해제를 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곧 해당 사용자에 대한 관찰을 완전히 거두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적지 않은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분쟁 등으로 차단되었다가 해제된 이후에 똑같은 편집 패턴으로 재차단, 또는 영구 정지당하는 사례가 여럿 있었고 그 때문에 위키백과 내부 시스템은 물론이고 이러한 명단을 관리하는 여러 사용자들이 한 번 주시 대상으로 삼는 사용자들을 쉽게 해제하지는 않으며, 명단에서 내리기까지 심사숙고를 거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5년 이후의 위키백과 내 기업정보 편집에 관하여 귀하가 언급한 내용에 대해서는 본인도 이미 숙지하고 있는 사항이며, 과거에 다른 사용자들과 그러한 사유로 편집 분쟁을 일으킨 일이 있었기에 명단에 올라갔음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귀하가 위키백과 내에서 정상적인 편집 활동을 하고 있고, 다른 사용자들과 잦은 편집 분쟁을 일으키는 등의 뚜렷한 문제점이 없다는 확신이 서면 언제든 명단에서 삭제할 것이며, 단지 반대되는 입장이라는 이유로, 혹은 괘씸해서(?) 명단에 올리는 경우는 없음을 다시 한번 알립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10월 4일 (화) 19:37 (KST)[답변]
저명성에 대해 언급한 것은 기업 정보 그 자체에 관한 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국적을 변경한 인물의 경우 한국 국적이었을 때 사용하던 이름과 미국인으로서 미국 정부에 등재된 풀네임, 혹은 미국식 통용 이름 중 한국어 사용자들에게 어느 쪽이 가장 많이 불리느냐를 고려하여 위키백과 내에서 표제어나 통용 이름을 정하여야 한다는 의미에서 언급한 것입니다. 유승준 문서의 경우도 현재 미국 국적자로서 미국 정부에 등재된 공식 이름은 Steve Seungjoon Yoo(스티브 승준 유)이며 유승준은 별칭에 불과하지만, 한국어 사용자들에게는 스티브 승준 유라는 미국 풀네임보다 유승준이라는 한국어 별칭, 혹은 한국 국적 보유 당시의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한국어판에서의 표제어는 유승준으로 되어 있습니다. 본명이 Philip Jaisohn(필립 제이슨)인 서재필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 정보에서도 마찬가지로 공신력 있는 법정 문서에 기재된 정보라도 대외적으로 공개되지 않거나, 혹은 특정한 환경 및 조건에서만 열람이 가능한 자료는 그만큼 저명성이나 확인 가능이라는 면에서 출처로 적절하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단지 진실이라는 이유로 위키백과에서 인용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10월 4일 (화) 19:37 (KST)[답변]
마지막으로, 저는 강경 대응 이전에 대화와 토론을 통한 정확한 사실 확인과 대안 도출, 합의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며,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 논리적 해명이나 대안 제시를 하는 사용자에게는 언제든 열린 자세로 토론하고 있습니다. 제가 귀하의 의견에 대해 지나치게 강경하게 대응한 것으로 비쳤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귀하 역시 표현 방법에 있어서 감정을 싣거나 격한 표현을 쓰기보다는 좀더 부드럽게, 그리고 침착하고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좀더 보여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으며, 아울러 "낙인찍는다", "묻어가려는 식으로 거짓 주장을 하지 말라"는 식의 극단적인 표현을 하거나 현재 토론중인 주제와 직접 관련되지 않는 제3의 이야기를 언급하는 것은 상대 사용자의 감정을 부추겨 오히려 편집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10월 4일 (화) 19:37 (KST)[답변]

저는 과거부터 표기법에 근거한 사항이라 말씀드렸고, 귀하는 그에 대해 정확한 의견을 구하지 않고 되돌림만 지속하셨을 뿐입니다. 이에 대해 귀하께서 언급하셨듯 "국립국어원"에서 귀하가 얼마든지 재확인을 할 가능성은 있었고, 이것이 특정인의 개인적인 주장이나 신빙성이 부족한 내용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 조현민 건에 관해서도 저는 이번 레이디 가가와 같이 보충 설명 적인 입장에서 한국어명을 괄호로 함께 작성했던 것으로 기억되고, 그것도 귀하가 받아들이지 않아 일방적인 삭제와 되돌림만 강행해 "조현민"이라는 이름만 표기하셨던 것으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인물은 위키백과에 문서가 생성된 인물이 아니므로 제시하신 사례는 적절한 예시가 아닙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관련이 없는 내용이라던가 개인적인 관리에 의한 것이라는 식으로 사용자 문서에 작성한 귀하의 부적절한 편집에 대해 항변하고 계십니다만, 위키백과:사용자 문서의 문단 내에도 안내되어 있듯 귀하의 해당 편집 행위는 공격적이거나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 및 특정인을 비방하기 위한 내용 각각에 위반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 다른 사용자 분들이 얼마던지 토론이나 사용자 관리 요청 등에서 이의를 제기할 수 있었고, 저또한 귀하의 이와 같은 행위를 그 이전부터 인지하고 있었으나 사용자 문서를 수정하신 시점과 맞물렸기 때문에 함께 언급했던 겁니다. 이와 같은 귀하의 편집이 오히려 "상대 사용자의 감정을 부추겨 편집 분쟁"을 일으키는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Wikitori (토론) 2016년 10월 4일 (화) 19:50 (KST)[답변]

표기법에 근거한 사항이라고만 하셨지 한 번도 근거자료를 제시한 적이 없습니다. 더욱이 엄밀히 말하면 귀하가 말하는 "표기법 표기"의 근거는 "외래어 표기법"이 아닌 "외래어 표기 용례"에 근거한 것이며, 둘 다 국립국어원이 제정하며 용례도 표기법에 근거하여 제정하기는 하지만 앞서도 말했듯이 용례와 표기법은 엄연히 별개의 규범이며 용례가 표기법을 반드시 그대로 따르지는 않습니다. 레이디 가가의 본명의 경우는 국립국어원에서 영어와 이탈리아어 한글 표기를 혼용하여 용례를 정한 예외적 사례인데 단순히 표기법이라고만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레이디 가가의 국적과 모국어를 근거로 국립국어원이 제정한 영어의 한글 표기법을 우선 떠올리고 판단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외국어 고유명사의 표기 용례 중 국립국어원이 정한 외국어의 한글 표기법을 그대로 따르지 않은 사례들은 명백한 근거자료가 제시되지 않는 한 일반적인 사용자로서는 바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외래어 표기법에 의한 영어의 한글 표기로는 "매카서"지만 국립국어원에서 표준국어대사전에 수록된 통용 표기를 따라 용례를 정한 "맥아더", 외래어 표기법상 "셰브럴레이"지만 해당 기업의 한국법인 표기를 따라 용례를 정한 "쉐보레" 등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독자연구를 의심하는 것이 부당한 것인지요? 그리고 한진그룹 가문의 일원인 조현민의 경우도 단순히 조현민이라는 이름만 주장하지 않고 실제 미국에서 통용되는 영어이름 에밀리 조(Emily Cho)를 확인하여 대안으로 제시한 바 있었고. 귀하의 토론란 외에 사랑방에도 관련 토론을 연 바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 한국어 사용자들은 대부분 조현민이라는 한국어 이름으로 부르고 영어 이름도 Emily Cho로 알려진 상황에서 법정 문서(그것도 한국쪽 문서) 외에 거의 쓰이지 않는 "조 에밀리 리"라는 이름을 쓰는 것은 한국어 화자의 입장에서 저명성의 문제가 있고 통용 표기로서도 부적절하다는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더욱이 한국의 등기부에는 외국인이라도 성+이름 순서로 표기하며 띄어쓰기를 하지 않도록 관련 법률에서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James OO Kim'이 '김제임스OO'으로 올라가고 있으며, 따라서 "조에밀리리"는 정확한 미국 이름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귀하는 이에 대해 제가 계속 "조현민"이라는 이름만 표기하였다고 주장하는데 해당 인물의 최종적으로 수정한 성명 표기는 "조현민(Emily Cho)"으로 한국어명과 미국 본명을 병기하였으며, 조양호 문서를 보면 현재 그와 같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방에 개설된 토론란에서도 조현민이라는 한국어 이름과 Emily Cho라는 영어 이름을 함께 언급했고요. 링크한 사랑방 토론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오히려 에밀리 조(Emily Cho)라는 영어 명칭 표기 대안에 대해서도 "풀네임은 조에밀리리로 약칭일 뿐"이라고 일축한 쪽은 귀하입니다. 귀하가 그러한 방법으로 다른 방안을 제시할 수도 있었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요? 그리고 계속해서 본인의 사용자 문서에 일부 사용자들의 문제성 있는 편집행위를 지적한 내용이 특정인에 대한 비방이라고 주장하시는데 저는 해당 명단이 타 사용자에 대한 비방 목적으로 오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해당 명단을 작성하고 관리하는 목적에 대해 "위키백과 편집 지침을 준수하지 않아 관찰하고 있는 사용자들"이라고 명시하였고 명백히 편집 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행위가 발견된 사용자들만 올렸으며. 해당 사용자들이 위키백과의 어떠한 지침을 위반하였는지만 명확하게 밝혔고 그 외에 편집 분쟁에 대한 화풀이나 조롱 등의 목적으로 명단에 사용자들을 올려 거짓된 내용으로 모함하는 등의 행위를 한 적은 없습니다. 굳이 잘못이 있다면 자칫 살생부처럼 인식될 수 있는 내용을 숨김 처리하는 방법을 알지 못해 작성해 놓고서 그냥 공개해 두고 있었다는 것이겠지요. 오히려 귀하의 그러한 감정이 개입된 주장이 상대방에 대한 명백한 비방이며 백:아님#싸움백:공격에 위배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으시는지요?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10월 4일 (화) 20:09 (KST)[답변]
덧붙여서,

위키백과 한국어판의 인신 공격 금지 지침에서는 인신 공격 행위의 예시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편집]

  • ‘OOO님은 폐만 끼치는 사람’이나 ‘나는 당신보다 우월한 사람이야’와 같이 상대방의 인격을 비하하는 논평을 게재한다면 그것은 인신 공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나이, 인종, 성별, 성적 지향, 성정체성, 종교, 민족, 국적 등 개인의 인적 사항을 가지고 비난하는 표현 역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다른 사용자의 외모나 개인적 생각, 직업, 학력, 출신, 혼인 및 출산 여부, 가족 형태 및 장애, 병력 등을 문제 삼으면 안 됩니다. 어디까지를 "개인의 인적 사항"으로 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각자 다를 수는 있지만, 자기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사용자를 불편하게 하는 행동은 그 어떤 핑계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상대방이 어떤 단체에 소속되어 있거나 어떤 웹사이트에서 활동하는지를 바탕으로 그 사용자의 생각을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무례한 말들을 해서는 안 됩니다.
  •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협박을 하면 안 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 사용자가 본인의 저작권·라이선스를 위반하였다면 이 문제는 법정에서 직접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단, 이 경우에도 위키백과 공동체에는 저작권 위반에 관한 사항만 언급하시고, 법적인 조치에 관한 내용은 해당 사용자와 개인적 통신 수단을 통해서 말씀하셔야 합니다.
  • 다른 사용자의 신상을 드러내어 정부나 고용주 등에게 그 사람의 사상을 이유로 처벌 혹은 불이익을 받게 하는 행위나, 이러한 행동을 하겠다고 협박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이런 경우 관리자는 이 사실을 발견하는 즉시 가해자를 매우 오랜 기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신 공격이 아닌 예는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편집]

  • ‘당신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당신의 주장은 비중립적입니다’와 같이 상대방의 주장 또는 편집 행위에 대해 비판한다면, 그리고 그런 비판을 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다면, 그것은 인신 공격이 아닙니다.
    이런 비판이 제기되었을 때는 자신의 주장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확인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차분히 읽어 주세요.

또한 백:공격# 절대 하지 마세요에서는 위키백과에서 해서는 안 되는 행위를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편집]

  1. 위키백과 어느 곳이라도 상대방의 인격에 대한 비난은 하지 마세요.
    • 다른 사용자의 기여(즉 행동)에 대해서는 비판하실 수 있지만 사용자의 인격에 대해서는 비난하면 안 됩니다. (행동에 대한) 비판과 (인격에 대한) 비난은 다르니 이 점 유의하세요. 다른 사용자의 인격을 공격하실 경우, 공동체의 분위기를 흐릴 수 있으며 그런 행동은 더 많은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새로 참여하는 것을 막게 됩니다.
    • 다른 사용자를 불편하게 하는 행동은 그 어떤 핑계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2. 상대방의 편집에 관하여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는 언사는 위키백과 내에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문서 편집에서 명예훼손이나 인격권 침해 등이 발생했다는 이유로 상대방의 편집을 그르다고 주장하고 이에 법률, 판례, 학설 등을 근거로서 원용할 수는 있지만, 이를 넘어서 상대방을 고소하겠다거나 제소하겠다는 말씀은 위키백과에서 금지됩니다.
      이는 토론 분위기를 심각하게 저해하며 사용자 간 분쟁을 극단화하며 그리고 자유로운 편집 문화가 심히 훼손되기 때문에 법적 위협은 절대적으로 금지됩니다.
    • 상대방에 대한 법적 조치에 관한 언급이나 경고는 이메일 등으로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해서 해결하시고 위키백과 내에서는 그러한 이야기를 나누지 마십시오. 토론 상대를 법적으로 위협할 경우 위키백과에서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위키백과에서의 차단 가능성을 상대방에 대한 협박의 도구로서 언급하면서 상대방을 위협할 수 있는 말은 자제해 주세요. 차단의 요건과 필요성이 구비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차단 언급은 하지 말아주세요.
해당 사용자들의 인격을 비하하는 발언은 물론 인적 사항을 알아내거나 그와 연계한 비난을 한 적도 없고, 법적인 처벌 운운하며 협박한 적은 더더욱 없습니다. 단순히 사용자 ID 또는 IP와 함께 해당 사용자가 이러이러한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을 위반했고 이러이러한 잘못된 행위를 했다고 언급한 내용이 어떠한 점에서 인신공격이나 비방에 해당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10월 4일 (화) 23:01 (KST)[답변]
몇 시간에 걸쳐서 인용까지 하시면서 장문으로 작성하셨는데,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귀하께서 "요주 인물"이라고 작성한 것 자체가 특정 사용자들을 부정적으로 표시하는 것이고, 그것이 낙인입니다. 과연 그것이 적절한 행위인지가 의심스러우시다면 다른 사용자 분들께 귀하의 해당 편집 내역과 전후 관계를 공개적인 장소에서 밝힌 후 의견을 구하시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됩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0월 9일 (일) 06:03 (KST)[답변]
위키백과의 지침에 위배되는 편집을 과거에 반복했거나 현재 반복하는 사용자 사례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요주 인물"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 해당 사용자들을 부정적으로 표시하는 표현이라는 귀하의 주장은 일리가 있음을 인정하며, 이를 받아들여 해당 표현은 제거합니다. 그러나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본인은 여전히 귀하가 주장하는 "낙인"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당 문단의 어느 부분에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를 지적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보다는 해당 문단 그 자체를 싸잡아 매도하고 있다는 인상을 떨쳐버리기 어렵고, 아울러 귀하의 위키백과 ID가 해당 문단에 언급되었다는 이유로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만일 해당 문단에 귀하의 ID가 언급되지 않았더라면 귀하가 해당 문단을 그러한 시각으로 보았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처음에 사용자 문서에 이 문단을 정리하였을 때 귀하가 주장하는 "낙인"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과 다른 사용자 문서의 사례를 참조하였고, 다른 사용자에 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제가 발견한 위키백과 지침에 어긋나는 편집을 한 사용자와 그 잘못된 편집 방법의 사례에 대해서만 언급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그렇게 나름대로 철저한 기준을 가지고 관리하여 오면서 지금까지 해당 문단에 대해 한 차례도 관리자나 다른 사용자들의 문제 지적이나 문단에 언급된 사용자들의 반달을 받아본 일이 없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귀하로부터 그와 같은 주장을 접하니 당혹스럽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역시 완벽한 인간, 완벽한 편집자가 아니기에 언제든 불완전하거나 위키백과의 지침에서 빗나간 편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제 스스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해당 문단을 포함하여 본의아니게 위키백과 일반 문서 또는 사용자 문서 편집에서 위키백과 지침을 위반하는 부분이 있다면 정당한 지적에 대해서는 저도 수긍할 것이며, 계속 관리자들이나 다른 사용자들의 자문을 구하여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귀하 역시 다른 사용자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있어서 그 방법이 올바른지, 혹은 스스로는 정당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상대 사용자가 모독 혹은 감정적 비난으로 느끼거나 불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10월 10일 (월) 12:07 (KST)[답변]

아직 이해를 못하셨나 본데, 반복해서 말씀드리고 있지만 귀하가 그와 같이 특정 사용자들을 나누어 보는 것 그 자체가 협업 정신이 없이 일부 사용자들을 배척하려는 태도입니다. 귀하가 그와 같은 행위를 함으로서 문제가 시작된 것이고, 문제의 원인을 여전히 타인에게서 찾으려 하시는 것 같네요. --Wikitori (토론) 2016년 10월 11일 (화) 05:12 (KST)[답변]

먼저, 저는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말하는 것을 매우 싫어함을 미리 말씀드리며, 아울러 사용자 문서에 지침 위반 사용자 명단을 만들어 모니터링하는 것 자체를 무조건 협업정신 없이 일부 사용자들을 배척하는 태도로 매도하는 귀하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을 덧붙여 밝힙니다. 귀하는 계속해서 무조건 그러한 명단 작성 자체가 잘못된 태도라고 주장하는데, 제가 이 명단을 작성하기 이전이나 그 이후에도 저뿐만 아니라 여러 사용자들이 위키백과 편집 지침을 위반하는 사용자들을 이러한 방법으로 모니터링해 왔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일부 사용자들의 상습적인 편집 지침 위반 행위로 잘못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의견 충돌을 겪은 경험이 여러 차례 있었고, 그 과정에서 다른 사용자들이 이와 같이 편집지침 위반 사용자 명단을 정리하여 모니터링 작업을 하는 것을 보고 벤치마킹하여 이러한 방법을 도입, 유지해 왔을 뿐입니다. 귀하가 그러한 주장을 하기 이전에는 본인의 사용자 문서에서 해당 문단이 백:사문에 위배된다는 어떠한 문제제기나 지적을 당한 일도 없었고, 그로 인하여 주의나 경고를 받은 적도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귀하의 주장대로 "그와 같이 특정 사용자들을 나누는 것 자체가 협업정신이 없이 일부 사용자들을 배척하려는 태도"라면 본인과 같은 성격의 그러한 모니터링 명단을 작성하고 관리하는 사용자 수십, 수백 명이 이미 백:사문 위반을 한 것이고 그로 인하여 위키백과 내에서 이미 불이익을 당하였을 것입니다. 진실로 귀하의 ID가 제 명단에 포함되어 있는 데 대한 감정 혹은 불만 때문에 그와 같은 태도를 취하는 것이 아닌지, 귀하의 ID가 제가 작성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거나, 제가 아닌 다른 사용자가 그러한 방법으로 사용자 모니터링 작업을 하였어도 그와 같이 사용자 문서에 상습 위반 사용자 등의 명단을 만들어 모니터링하는 것 자체를 협업 정신이 없이 일부 사용자를 배척하는 행위로 단정지어 매도할 것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10월 11일 (화) 14:20 (KST)[답변]
귀하가 계속해서 잘못되었다고 비난하고 있는 문제의 명단은 현재 본인의 사용자 문서에서 제거되었음을 알립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제 명단 작성 탓으로 잘못을 돌리는 귀하의 주장을 인정해서가 아니라, 일단 사랑방에 토론을 열어 자문과 총의를 구한 후 이를 지속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위키백과의 일원으로서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하면서 사용자들을 모니터링하는 작업은 계속할 것이며, 명백히 편집 지침을 위반하는 사용자들에게 주의를 주고 시정을 요청하거나 시정되지 않을 경우 백:사관에 요청하는 작업은 위키백과 사용자의 권리이자 의무로서 계속 진행할 것입니다. 아울러 사용자 문서에 일부 사용자들의 ID/IP와 편집 지침 위반 사항을 모니터링하여 정리하는 것이 귀하가 주장하는대로 백:사문에서 금지하고 있는 "공격적이거나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 및 "특정인을 비방하기 위한 내용"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백:사랑방에 정식으로 질의할 예정이며, 해당 명단의 게재 여부는 총의에 따라 결정할 것임을 알립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10월 11일 (화) 14:26 (KST)[답변]
지금, 아니 이 대화를 시작하신 시점부터 귀하의 토론 태도는 과연 적절한 것인지 저도 반문하고 싶습니다. 특정 문장을 일일이 거론하지 않아도 아실 겁니다. 발단이 된 문서의 수정은 합의 되었고, 사용자 문서도 의견을 구하시겠다니 다른 편집 과정에서 이견이 있을 때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생산적인 결과가 나올 것 같지도 않고요.--Wikitori (토론) 2016년 10월 13일 (목) 01:57 (KST)[답변]

CU 관련[편집]

해당 요청과 관련하여 검사 결과 및 부대의견이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Sotiale (토론) 2016년 10월 3일 (월) 21:40 (KST)[답변]

해당 란에 의견을 기술했습니다. 대단히 죄송스럽지만 검사 필요성이 가장 높은 계정들이 빠진 듯한데, 수고스럽지만 부분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0월 4일 (화) 05:31 (KST)[답변]

최순실 게이트[편집]

병합은 빠르지 않나요? 나중에 이 전체를 묶는 별도의 문서를 만들더라도요. 개별 사건으로 따로 언급할만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10월 26일 (수) 10:22 (KST)[답변]

최순실이 "비선 실세"로 국정 개입했다는 것이 사건의 내용이므로 해당 부분으로 넘겨주기 처리했었습니다. 허나 다른 사용자 분이 문서를 분리한 상태이어서 재분리했습니다. --Wikitori (토론) 2016년 10월 26일 (수) 12:04 (KST)[답변]
가장 널리 쓰이는 "최순실 게이트"에서 제목을 바꿔 "복사이동"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10월 26일 (수) 13:38 (KST)[답변]
연관되는 정윤회 사건과 표제어를 맞추려고 하였는데 넘겨주기가 먼저 처리되어 그리된 것입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0월 29일 (토) 06:05 (KST)[답변]
그리고 그대로 복사 이동을 한 것도 아니고요.--Wikitori (토론) 2016년 10월 29일 (토) 06:05 (KST)[답변]

차단 사유, 또는 차단 회피와는 관계없는, 차단 이전의 정상적 기여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16년 10월 26일 (수) 10:35 (KST)[답변]

독자 연구에 외부 사이트 내용을 거의 그대로 붙여 넣은 저작권 침해까지, 삭제 사유는 그외에도 많습니다. 이미 삭제 신청 사유에 기술했었습니다. 편집 요약에는 삭제 사유를 차단 사유로 잘못 기록했네요. --Wikitori (토론) 2016년 10월 26일 (수) 11:58 (KST)[답변]
저작권 침해요? 구글 검색 결과를 뒤져봐도 나오지 않는데 혹시 어디서 침해했는지 제시 가능합니까? 그리고 이미 참고 문헌으로 제시했다면 그건 독자 연구의 범위에는 벗어난 셈인데요. --"밥풀떼기" 2016년 10월 26일 (수) 14:34 (KST)[답변]
더불어 '그 외의 삭제 사유'가 무엇인지도 궁금하네요. --"밥풀떼기" 2016년 10월 26일 (수) 14:41 (KST)[답변]
그 참고 문헌이란는 것이 그냥 링크만 갖다 놨을 뿐이지 그 링크를 토대로 구체적으로 인용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사례 부분 같은 것만 봐도 독자 연구는 충분히 성립됩니다. 그리고 차단되기 이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중 계정을 사용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기본 등록 계정인 Wundermacht 이외 다수의 등록 계정을 남용한 것이 문제여서 차단된 것이고, 그를 문제시 삼고 있습니다. Wundermacht 이외 다른 계정들을 생성한 시점부터 공동체의 규정을 위반한 것이므로 정상적인 문서 생성이라 볼 수 없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0월 29일 (토) 06:02 (KST)[답변]

그간 무분별하게, 특히 유니폴리에 의해 난립해왔던 토막글들에 대한 정리를 협조바랍니다. 다만 님의 토론 기조에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1월 20일 (일) 04:09 (KST)[답변]

지금도 두세개의 유니폴리 계정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에도 아무런 제재가 없는 상황에, 현실적으로 그 어떠한 정리도 할 수 없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1월 25일 (금) 01:15 (KST)[답변]
일단 차단된 계정들에 대한 기여는 정리가 가능합니다. 혹여 유니폴리님이 거기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경우는... 사토:커뷰#백:아님#낱말, 프토:위키백과 토막글#원칙으로의 회귀에 따라의 답변으로 갈음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1월 26일 (토) 08:48 (KST)[답변]
저는 지금 그것보다, 숫자로 시작하는 계정과 ㅎ으로 시작하는 활발한 유니폴리 계정을 차단 하기 위한 근거를 수집하는 것이 더 시급한 문제라고 봅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1월 27일 (일) 01:01 (KST)[답변]

개인적으로 대학 생활을 하게 되면서 바빠졌네요. 아무튼 일단 다중 계정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명백한 증거가 확보되어야 합니다. 관리자 또한 과거 모 계정의 사태 때매 조심스러운 면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다만, 그분의 실명을 언급하면서 뭐라 비난하시는 것은 적절한 대응 방식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6년 12월 2일 (금) 07:53 (KST)[답변]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제가 다른 관리자 메이 님의 의견에 언급한 바와 같이 기존에 그 자신인 만든 등록된 계정명을 언급했을 뿐으로 이는 특정판 삭제 대상이 아니라는 의견을 표했습니다. 최근에 집중적으로 출몰하는 3개 계정 "화목한, 10000금, Burnedcore"은 공식적으로는 이번에 처음 사용자 관리에 올라왔으나, 다른 계정들의 경우 제시한 다른 요청 링크에서 이미 구체적인 정황이 제시된 바 있습니다. 화목한 계정의 경우 그 공격과 발언이 생북, Jocbal 등 최근에 차단된 다수 계정과 완전히 일치한다는 것을 이미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말한 적 있습니다. 저로서도 위키백과에 자주 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 관리에만 집중할 수는 없겠지만, 여유가 되는 대로 추가적인 의견을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이미 사용자 관리 요청에 올라왔던 오래된 계정들과 IP는 현재로서도 장기간 차단을 할 근거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Wikitori (토론) 2016년 12월 2일 (금) 08:56 (KST)[답변]
다만 항상 신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토:화목한#차단 해제 요청 外나 다른 경우에도 꽤나 유니폴리님께 말꼬리를 잡히실 때가 많습니다. 실수를 하신 전적도 있으시고요. 아무리 유니폴리라 하여도 사람입니다, 사람.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이에 덧붙여 유니폴리님은 무슨 계정이든 차단해봐야 다른 계정으로 계속 활동합니다. 저물어가는 올해만 해도 차단시킨 계정이 몇 개입니까;; 그보다 더 근원적인, ‘유니폴리님은 어째서 위백을 놓치 못하는가’를 고찰해봐야하지 않겠습니까? 거기엔 유니폴리님 자신만 느끼는 위백에 대한 어떤 자부심 같은 것도 포함되어 있지 않은가 합니다. 유니폴리님의 흔적들을 지우는데도 신경쓴다면 적어도 유니폴리님이 위백에 어떤 자부심을 가지지는 못하게 되겠지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2월 7일 (수) 06:29 (KST)[답변]
답변 하신 것을 놓쳐서 지금 확인했습니다. 지속적인 차단 회피로 나타난다고 하여 방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며, 처리가 되던 되지 않던 사용자 관리 요청에는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Wikitori (토론) 2016년 12월 8일 (목) 21:01 (KST)[답변]

이메일[편집]

이메일을 보내려고 하는데 환경설정 들어가셔서 이메일 주소좀 등록 해주세요.-분당선M (토론) 2016년 12월 2일 (금) 11:32 (KST)[답변]

이메일 수신이 원활하지 않고, 수신되는 양도 많아 등록하지 못했습니다. 위키백과 계정 만을 위한 이메일 계정을 새로 생성하는 것을 고려하겠으나, 최대한 사용자 토론 내에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며, 관리자 분들의 원활한 확인을 위해 사용자 관리 요청은 계속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2월 3일 (토) 03:06 (KST)[답변]

정부 공직자 분류 이동[편집]

'ooo 정부의 장·차관급 공직자' 분류를 'ooo 정부의 임명 정무직공무원' 분류로 옮기셨던데, 후자의 명칭이 오히려 더 부자연스럽지 않나요? 또한 장·차관급 공직자와 정무직공무원은 범위가 다릅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6년 12월 4일 (일) 20:59 (KST)[답변]

저도 옮길 때 고려하였던 부분이나, 다른 대안을 찾기 어려워서 그와 같이 표기했습니다. 부총리겸 장관이나 총리 등의 경우에도 해당 분류가 쓰여지고 있고 또 필요성이 있으나, 해당 부분들은 장차관급이 아니고 그 이상인 공무원들입니다. 장차관 공직자의 경우 정무직공무원에 해당하고, 해당 분류에 추가된 정무직공무원들은 임명직이므로 표기에 참고했습니다. 다른 대안이 있으시다면 다시 옮겨주시길 요청드리며, 아니면 아예 해당 분류의 삭제도 고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2월 5일 (월) 05:10 (KST)[답변]
~의 라는 표현이 한국어 문법에 맞지 않지만, 위키백과 내에서 대부분 그와 같이 표기하는 상황이라 썼는데 그러다보니 부자연스러운 면이 있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2월 5일 (월) 05:11 (KST)[답변]
차관급인 경찰청장이나 안전처 본부장은 경력직공무원이라 정무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부총리 겸 장관은 정부조직법상 '장관이 부총리를 겸임하는 것'이지, '부총리가 장관을 겸임하는 것'이 아니기에 기존의 분류에 충분히 포함됩니다. 총리까지 구태여 분류에 포함시킬 필요는 없으며, 또한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총리를 역임한 사람들이 해당 분류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장관과 총리를 모두 역임한 경우에는 물론 포함되어 있었겠죠). 저는 차라리 해당 분류를 원상복귀시키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반대 의견이 있으신지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6년 12월 5일 (월) 10:39 (KST)[답변]
해당 부분은 경찰청장 분류만 유지하고 그 분류를 추가하지 않으면 됩니다. 차관급 "공직자"는 공무원 외에도 공공기관장도 차관급이라고 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보며, 장관이 부총리를 겸한다고 하여도 공식적으로 "부총리급 공무원"이기 때문에 기존 분류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검사장의 경우에는 차관급 공무원이나 승진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므로, 기존 분류를 유지시에 이러한 공직자들까지 포함하는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됩니다. 이동 분류와 이전 분류를 비교했을 때 본래 목적에 더 부합하다고 생각되어 분류를 이동했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2월 8일 (목) 04:11 (KST)[답변]

장차관급과는 다른 범위 아닌가요? 그리고 분류만 이동하고 정리는 전혀 하지 않으셨네요. 정치 프로젝트 등에 목표를 정리해 주실 수 있을런지요? 그리고 "임명 정무직"이란 것도 이상하네요. "선거로 취임하지 않은 정무직 공무원"이 정확한 표기이긴 한데... 그리고 국회 사무총장, 서울시 행정부시장 등 "임명 정무직"에 해당하는 직군이 더 있으니 이 분류도 적당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12월 14일 (수) 10:40 (KST)[답변]

접속하지 않아 확인이 늦었습니다. 위에 먼저 질의주신 토론(정부 공직자 분류 이동)이 있으니 참조해주십시오. 말씀하신 것처럼 어감이 적합하지는 않으나 적절한 대안을 찾을 수가 없어서 이동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장차관급 공직자 분류를 존치시키기에는 문제가 있어서 분류 이동을 했습니다. 적절한 대안을 찾을 수 없다면 해당 분류를 아예 제거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생각되는데 삭제 토론에 회부하는 것은 어떠한지요? 저는 접속이 일정치가 않기 때문에 ChongDae 님께서 해당 분류의 적합한 명칭을 찾거나 삭제 토론에 회부해주셨으면 합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2월 25일 (일) 12:06 (KST)[답변]
직접 분류하기보다는 하위 분류를 더 만드는건 어떨까요? 행정부 쪽의 "총리 + 장관 분류"(국무위원? 각료?), 청와대 쪽의 "대통령실장/비서실장 + 수석 비서관" 식으로요. 각 정부별로 틀:버락 오바마 행정부와 같은 틀을 만드는 것도 필요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1월 10일 (화) 17:53 (KST)[답변]
지금의 '임명 정무직공무원' 분류보다는 이전의 '장·차관급 공직자' 분류를 더 선호하지만 여전히 적절치 않다면 ChongDae님의 말씀대로 'ooo 정부의 국무위원'이나 'ooo 정부의 수석비서관' 정도의 분류를 두는 편도 좋겠네요. 이 경우 차관이나 외청장, 비서실장이나 안보실장 등은 포함되기 어렵겠는데, 이 이상 분류 이름을 길고 복잡하게 하기도 그렇고 오히려 분류를 깔끔하게 하는 효과도 있으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틀을 만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은 워낙 부처 이름도 많이 바꾸고 쪼개고 합치기를 많이 해서 조금 골 때릴 것 같기도 하네요. 뭐, 박근혜 정부의 국무위원 같은 문서보다는 효율적일 것 같지만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7년 1월 10일 (화) 20:37 (KST)[답변]
@ChongDae:, @Sjsws1078: 좋은 의견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일정 기간 동안 접속하지 않아 확인을 못할 수도 있었는데, 다행히도 글을 남겨주신 시점이 오래되지 않았네요. 국무위원으로 정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차관급 공무원들의 경우 지명했다기 보다 기존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사람의 승진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굳이 특정 정부에서 임명했다고 분류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겨주신 말씀처럼 분류가 필요한 정무직공무원들만 남기고 정리가 될 수 있고, 국무총리도 국무위원에 포함되므로 과거 장차관 공직자 분류에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일단 기존 장차관 공직자-정무직공무원 분류를 삭제하고, "xx 정부의 국무위원"으로 분류를 간소화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청와대 공무원들의 경우 "특정 정부의 대통령비서실(혹은 대통령실) 직원"으로 분류를 생성하는 것은 어떠합니까? 이러면 수석비서관이 아니더라도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해 별정직인 비서관과 행정관 등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국무위원 분류는 새로 생성합시다. 제가 접속이 비정기적이니, 해당 분류 이동 작업은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분들도 같이 해주십시오.--Wikitori (토론) 2017년 1월 11일 (수) 01:33 (KST)[답변]
차관에 대해서는 굳이 정부별 분류를 둘 필요가 없다는 부분은 저랑 의견이 비슷하신 것 같네요. 하지만 국무총리는 국무위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기존의 분류에서도 제가 알기로는 국무총리가 '정부별 장·차관급 공직자' 분류에 포함되지도 않았고요. 구태여 국무총리를 지금 논의하는 분류에 포함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비서실 직원' 분류안에 대해서는 1~2급 비서관과 3~5급 행정관도 포함시킬 수 있다고 하셨는데, 굳이 포함시킬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장관' 분류는 '대한민국의 국무위원' 분류로 이동하여 하위에 '정부별 국무위원' 분류를 두고,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 분류는 삭제하던지 하위 분류만 모으던지 하여 '정부별 수석비서관' 분류를 만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7년 1월 11일 (수) 10:48 (KST)[답변]
국무총리는 국무회의를 주재할 수 있는 권한이 있을 뿐이지 국무위원과 대등한 지위로 봅니다. 따라서 정부별 국무위원 분류에 국무총리가 포함될 수 있다고 보며, 이에 대한 사항은 법률에 기록되어 있어 두산백과에 그를 인용한 문서가 있네요.링크 비서실 직원(일명 청와대 직원)들은 사실상 전부 임명직 공무원이기 때문에 분류를 통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기존의 정부별 공무원 분류를 정부별 국무위원으로 문서를 이동하고, 차관급 이하는 우선 분류에서 삭제한 뒤 수석비서관 등은 세부적으로 논의하는 것이 좋겠씁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1월 11일 (수) 17:40 (KST)[답변]
s:대한민국헌법#88을 참고해주세요. 국무총리와 국무위원은 명백히 다릅니다. s:정부조직법#12에서도 국무총리는 부의장이며, 국무위원과는 별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와대 얘기인데, '사실상 전부 임명직'이란 이유로 겨우 3~5급까지도 포함하는 것은 분류의 통일성을 되려 해치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정부 고공단이나 3~4급 정도면 사실상 청와대에서 인사에 개입하는데, 이들도 분류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말도 가능한데 이는 너무 과도한 분류가 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7년 1월 11일 (수) 23:32 (KST)[답변]

@Sjsws1078: 기존의 장차관 정무직들은 국무위원들만 남기고 전부 분류를 제거하고, 정부별 국무위원으로 통합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석비서관은 정부별로 구분하지 않고 현행과 같이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 분류로 존치하는 것이 낫겠습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1월 12일 (목) 02:01 (KST)[답변]

의견을 요청드려도 될까요?[편집]

안녕하세요? 토론:문희준#배우자의 표기에 관한 의견 요청의 토론 제기를 한 사용자 Lee Soon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해당 토론에 남겨주셨던 의견의 뜻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여쭙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질문을 하게 된 이유가, 크리스탈 님께서 두 사람의 결혼 날짜가 잡혔으니 사실혼으로 보고 서술해도 되겠냐는 의견을 남기시면서, 그 근거로 귀하의 위 의견을 드셨습니다.

아무리 봐도 귀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그게 아닌 것 같은데, 즉 저는 귀하 역시 결혼식이 이루어진 후에 보충설명을 기입해서 서술해도 괜찮다고 받아들였었는데, 크리스탈 님께서는 결혼 날짜만 발표해도 사실혼이라고 판단하시면서 귀하의 의견을 근거로 제시하시니 더욱 난감해집니다.

그래서 일단 크리스탈님에게 반문하는 의견을 남겼습니다만, 이것이 생각해보니 정작 귀하의 의견의 본뜻은 알지 못한 채 다른 사람이 귀하의 의견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상황이 되는 것 같아 모양새도 좋지 않고, 어쩌면 제가 귀하의 의견을 잘못 받아들였을 수도 있는 일이고요. 또 무엇보다도 귀하의 원래 뜻이 저든 크리스탈님이든 다른 사용자로 인해 조금이라도 왜곡되어서는 안 되겠기에 이렇게 의견을 요청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미 의견을 남겨주신지 10일이나 지났는데 이제 와서 이런 질문으로 번거롭게 해 드려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Lee Soon (토론) 2016년 12월 12일 (월) 19:04 (KST)[답변]

이유 없는 되돌리기[편집]

무슨 이유로 틀:새로 들어온 소식의 편집을 아무 설명도 없이 되돌린겁니까? --맥캔 (토론) 2016년 12월 26일 (월) 16:47 (KST)[답변]

설명 읽고 제대로 정리해주세요.--Wikitori (토론) 2016년 12월 26일 (월) 16:48 (KST)[답변]
생성되지도 않은 문서를 기입하지 마시고, 강조 표시를 자제해주십시오. 강조 표시는 문서 링크를 중심으로 해주십시오. 자세한 사항은 틀:새로 들어온 소식/설명문서 확인 바랍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2월 26일 (월) 16:51 (KST)[답변]

즉각 삭제 요청보다는 삭제 토론을 거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해 삭토를 열었습니다. 백:삭제 토론/개혁보수신당에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1.54.2.241 (토론) 2016년 12월 28일 (수) 05:16 (KST)[답변]

실체가 있는 원내교섭단체인데, 굳이 삭제를 해야 할까요? (정당이 아닌 교섭단체나 정당 연합 문서는 이미 많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12월 28일 (수) 10:06 (KST)[답변]
공식적으로 설립되지 않은 정당이니 삭제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었습니다만, 설립은 되지 않았지만 원내교섭단체로 등록은 한 상황이다는 IP 사용자의 의견이 있어 보류했습니다. 삭제 토론을 개설하시긴 했는데 종료하실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기는 할지는 관리자 권한으로 판단해주세요.--Wikitori (토론) 2016년 12월 28일 (수) 10:09 (KST)[답변]

안녕하세요[편집]

위키프로젝트토론:학교#'분류: ~ 동문'에 관해 정리가 필요합니다. 토론참여 부탁드립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4일 (수) 12:43 (KST)[답변]

최태민 문서 수정[편집]

분류:최태민 가분류:최태민 일가로 바꾸신 이유가 있나요? 위키백과 분류를 아무리 뒤져봐도 가문에 일가라고 붙는 분류는 찾아 볼 수가 없어서요.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11일 (수) 02:03 (KST)[답변]

편집 요약 확인해주세요. 국어사전 확인 결과 "일가"라는 단어가 없거나 부적합한 의미도 아닙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1월 11일 (수) 02:04 (KST)[답변]
삼성가, 현대가는 삼성 일가, 현대 일가로 바꾸게 되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게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11일 (수) 02:08 (KST)[답변]
그건 사람이 아니잖습니까. 일가라는 것은 인물에 붙이는 것입니다. 애초에 특정 가문이라는 분류가 거의 필요가 없기 때문에 위키백과에 존재하지가 않으니 없는 것입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1월 11일 (수) 02:09 (KST)[답변]
인물 이름 뒤에 붙이는 것이 "일가"이고, 편집 요약에 남겼다시피 최태민 일가라는 것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삼성, 현대는 인물도 아니고 삼성 일가라는 것보다 삼성가를 더 많이 씁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1월 11일 (수) 02:10 (KST)[답변]

방금 말씀하신 경우라면 분류:신흥 종교 창시자분류:대한민국의 종교 지도자와는 중복이 되지 않나요?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11일 (수) 02:27 (KST)[답변]

신흥 종교 창시자가 곧 종교 지도자가 아니죠. 종교 지도자는 특정 종교의 대표라는 것이죠.--Wikitori (토론) 2017년 1월 11일 (수) 02:28 (KST)[답변]
그리고 분류 관련해서 신경쓰시는 것 같은데, 애초에 분류는 중첩되는 부분이 많아 중복 분류가 된 문서나 세부 분류들이 더 많습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1월 11일 (수) 02:30 (KST)[답변]
중첩된 분류에 관해서는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토론이 필요할 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이건 진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종교를 창시한 자가 종교 지도자가 아니면 허울인가요?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11일 (수) 02:33 (KST)[답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분류가 중복되어 쓰이는 것이 더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문제의 신흥 종교 창시자는 한국인 분류가 아니잖습니까? 분류의 중복성만 집중하기 보다는 문서의 발전에 기울이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1월 11일 (수) 02:38 (KST)[답변]

Share your experience and feedback as a Wikimedian in this global survey[편집]

  1. This survey is primarily meant to get feedback on the Wikimedia Foundation's current work, not long-term strategy.
  2. Legal stuff: No purchase necessary. Must be the age of majority to participate. Sponsored by the Wikimedia Foundation located at 149 New Montgomery, San Francisco, CA, USA, 94105. Ends January 31, 2017. Void where prohibited. Click here for contest rules.

분류:Chuyang의 다중 계정의 편집은 왜 되돌리시나요(분류 제거)? 차단된 다중 계정입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17년 2월 17일 (금) 15:18 (KST)[답변]

먼저 답변 드렸습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15:18 (KST)[답변]

Your feedback matters: Final reminder to take the global Wikimedia survey[편집]

(Sorry for writing in English)

220.122.153.70 등[편집]

Wikitori 님, 안녕하세요. 사용자 관리 요청을 보면서 여쭙고 싶은 것이 있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220.122.153.70 의 편집패턴이나 관련 요청들에 대해 시기순으로 알고 계신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Sotiale (토론) 2017년 3월 12일 (일) 11:24 (KST)[답변]

@Sotiale: 우선 편집 패턴의 경우 주로 숫자 조작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로 접근하는 문서는 해외 공직자들 문서이지만,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등 다른 분야에도 접근하고 있습니다. 인물의 생년을 조작하거나, 대통령 및 총리 등의 임기 등을 조작하는 것이 주요 편집 내용입니다. 물론 이러한 편집들은 전부 근거가 없는 사항이며, 최초 나타난 IP를 포함해 여러 번 경고가 제기되었지만 어떠한 것에도 응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몇년 동안 진행된 다수의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저를 포함한 몇 사용자들이 이 사용자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제가 사용자 관리 요청(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7년 제10주#220.122.153.70)에 제시한 이전 처리 기록을 클릭하시면 과거에 처리된 요청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10주 사관에 작성된 이전 처리 요청을 누르면 또 그 이전의 처리 기록을 제시한 것이 나오고 이런 식으로요. "사랑나무" 사용자 분도 사관에 요청한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6년 제46주#118.41.251.216 차단 요청도 있습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3월 14일 (화) 18:10 (KST)[답변]
같은 IP 대역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지만, 일단 발견되는 즉시 IP 대역 차단을 시행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3월 14일 (화) 18:11 (KST)[답변]
추가적인 편집 패턴 말씀드립니다. 각 나라의 국가 문서에 접근해 기계 번역을 일삼는 것도 있습니다. --Wikitori (토론) 2017년 3월 14일 (화) 18:14 (KST)[답변]
고맙습니다. 관리 활동에 중요하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과거부터 너무나도 많은 훼손 패턴, 그리고 방식, IP 대역이 쌓여나가니 처음과 다르게 저도 뇌 용량이 한계가 있으니까.. 전부 파악하기가 어려워지네요. --Sotiale (토론) 2017년 3월 19일 (일) 14:02 (KST)[답변]

홍콩 마카오 출신 인물에 대해서[편집]

<질리언 청 문서를 중신퉁 문서로 이동하면서 넘겨주기를 덮어썼습니다: 국립국어원 외래어표기법. 네이버에서 쓰는 표기를 그대로 따를 필요 없습니다.>라고 거론하셨는데 홍콩은 중국의 특별행정구이긴하나 엄연히 공용어는 광둥어, 영어, 표준 중국어순입니다. 아래에 나와있듯이 중국어는 홍콩내에 쓰이는 언어중에 잘 안쓰는 언어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위키백과 규정에 인물 표기는 공용어로 표기하라고 명기되어있으나 공용어인 중국어 비율이 낮고, 광둥어 비율이 90%가 되므로 광둥어로 표기하는게 맞습니다. 按惯用语言划分的人口比例(통용 언어 인구 비율): 广东话(粤语/광둥어,월어):89.5% 其他中国方言(기타 중국 방언):4% 英语(영어):3.5% 其他语言(기타언어):1.6%[18] 普通话(중국 표준어):1.4% --흑곰 (토론) 2017년 3월 27일 (월) 01:11 (KST)[답변]

중국 인명 표기 중 한국어에서 제일 용례가 적은 광둥어를 굳이 쓸 필요는 없지요.--Wikitori (토론) 2017년 3월 27일 (월) 23:56 (KST)[답변]
위에서 Wikitori님 말씀에 따라 한국어에서 제일 용례가 적은 쩡인취안도 용례가 가장 많은 도널드 창으로 바꾸겠습니다.
근거
  1. 현재 한국 언론 신문기사 게재 기사 검색 결과, 도널드 창1,036건, 쩡인취안1건이 나오며 그마저도 도널드 창(쩡인취안)이라고 표기된 기사 하나입니다.
  2. 영문명도 Donald Tsang이고, 홍콩 메이저 언론인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또한 Donald Tsang(길게 표기할 때는 영어+광둥어 표기인 Donald Tsang Yam-kuen)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3. 백:편집 지침#인명이나 단체에도 "맞춤법에도 불구하고 인명이나 단체의 명칭은 해당 인물이나 단체가 대외적으로 정한 명칭에 따라 표기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KingKenny1967 드림. (토론) 2017년 3월 30일 (목) 12:00 (KST)[답변]
위에 거론하셨듯이 홍콩사람에 대한 한국어에서 제일 용례가 적은건 중국어표기입니다. 영어 광둥어 표기가 제일 많은편인데 굳이 중국어로 표기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또한, 킹케니님께서 거론하신 대외적으로 정한 명칭에 따라서 표기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위에 "홍콩과 마카오 출신 인물은 그 하위 단위로 출생지가 알려지지 않았고, 그곳은 "중국의 특별 행정구 취급"을 받는 곳이 아니라 공식적으로 중국 행정 구역 중 하나입니다."라고 말하셨던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거론했듯이 홍콩내에서 중국어에 비해서 광둥어가 통용되는 곳이고, 대부분의 지역에선 중국어보단 광둥어와 영어를 사용해야 대화가 가능합니다.[2] 4문단 읽어보시길 바랍니다.--흑곰 (토론) 2017년 4월 7일 (금) 14:37 (KST)[답변]

정치적 공직자?[편집]

'정무직 공무원' 분류를 '정치적 공직자' 분류로 옮기셨던데.. 도대체 정치적 공직자가 무얼 의미하나요? 저런 표현을 찾아보기조차 어려운데, '정무직 공무원'을 유지하지 못할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단순히 영어판의 번역명칭을 사용하고 싶으신건가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4월 1일 (토) 14:10 (KST)[답변]

정무직 공무원이란 표현 외국에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국 공무원에 한정된 표현을, 특정 사용자가 임의로 과도하게 외국까지 분류시켜 만들어낸 표현입니다. 공공기관장과 같은 경우에는 공무원에 해당하지 않습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4월 1일 (토) 14:12 (KST)[답변]
공공기관장이 공무원에 포함되지 않으면, 해당 분류를 빼버리면 됩니다. 그 소위 '외국'이란 것이 무얼 말하는 지는 모르겠는데, 한국어권에서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한다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나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4월 1일 (토) 14:25 (KST)[답변]
아니요. 공무원 분류는 기존에 따로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분류는 말씀하신 다른 기관장을 포함해, 소위 "공직"에서 활동하는 직종만 기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Wikitori (토론) 2017년 4월 1일 (토) 14:27 (KST)[답변]
말씀하시는 공무원 분류는 Civil servants으로 현재 분류:나라별 공무원으로 따로 분류되어 있는 상황이며, 해당 공직자 분류는 en:Category:Office-holders으로 별도로 소개되고 있습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4월 1일 (토) 14:35 (KST)[답변]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도통 이해가 안 되네요. 제 질문은 '정치적 공직자'라는 한국어권에서 사용되지 않는 표현을, 영어판을 직역하면서 만든 표현을 굳이 사용해야하느냐는 것입니다. 한국어권에서 '정무직'이라는 표현은 말씀하시는 '외국'의 관련 분류를 충분히 포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4월 1일 (토) 15:25 (KST)[답변]
정무직이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공무원 체계 중 하나로 그것을 외국에 포함시킬 수 없습니다. 선거나 임명을 통해 공직을 행하는 것을 해당 분류에서 설명하고 있으나, 이는 대한민국의 정무직 공무원 분류로도 충족하지 못합니다. 공무원이 아닌 다른 기관에서 같은 방식으로 취임해 일하는 사람들은 그것에서 설명하지 못하고 있고요. 정치 공직자라던가 조금 더 적절한 번역을 찾거나 아예 해당 분류를 한국어에서는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면 몰라도, 정무직이라는 것으로는 전혀 설명하지 못합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4월 1일 (토) 15:29 (KST)[답변]
기존에 다른 분이 모든 국가를 "정무직 공무원" 이렇게 통일해 버린 상황이었는데. 해당 국가에서 그것이 공무원은 아닌 경우도 있다는 말입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4월 1일 (토) 15:33 (KST)[답변]
정무직이라는 표현이 한국어권에서만 통용되는 표현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선거와 임명이라는 형식으로 임용되는 공무원을 국가에 상관없이 정무직이라는 표현으로 통일하는 것이 무리한 일은 아닙니다. 적어도 의미는 통용이 되니까요. 기존에 정무직 분류에 어울리지 않는 하위 분류나 문서가 있었다면 그것들을 빼버리는 것이 옳겠죠(애초에 무슨 문서를 말씀하시는지도 감이 안 오지만). 아니면 한국 외의 다른 나라에 대해서는 아예 '정무직 공무원' 분류를 제거하는 것도 하나의 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정치인 분류로 퉁쳐도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은데, 이는 어찌 생각하시나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4월 1일 (토) 17:13 (KST)[답변]
우선 해당 분류의 외국어판은 하위 분류가 정치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해당 직종이 정치성을 띤다고 해서 정치인이라고 하는 데, 모두 정치인이라고 볼 수 없다고는 생각합니다. 해당 분류에서 설명하는 것은 말씀드린 것처럼 정치성을 띠는 기관장과 같은 인물들도 포함되며, 한국의 사례로 설명하면 공공기관장은 대통령이 임명을 하는 정치성을 띠는 공직이기는 하지만 공무원은 아니지요. 미국 등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고요. 해당 분류를 한국어판에서 삭제하고 관련 분류를 만들지 않는 안도 긍정적이라고는 생각하는데, 그 사유로는 하위 분류인 공직자(en:Office-holders)가 현재 한국어판에서 분류되어 있지 않으며 분류에 포함된 내용이 공무원이나 정치인, 각료 등과 일정 부분 의미가 겹치기 때문에 해당 분류가 없다고 해서 문제될 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특히 이 분류들이 오랫동안 존치되어 온 것은 아닌데다, 최근 몇년 사이 일부 사용자들에 의해 생성된 분류이므로 삭제의 양이 방대하거나 삭제를 한다고 해서 크게 혼란을 야기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4월 1일 (토) 17:22 (KST)[답변]
우선, '한국의 정무직 공무원' 분류의 삭제에는 반대합니다. 한국 이외의 나라는 둘째치고, 한국에서는 분명히 존재하는 분류이고 다른 나라에까지 적용한 것이 문제였으니 삭제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공기관장 분류는 제가 찾아보니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존재하지 않는데(한국 제외), 없는 분류를 가지고 벌써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한국 외의 정무직 공무원 분류를 정치인 분류로 치환하고 현재의 '나라별 정치적 공직가' 분류와 그 하위 분류는 모두 삭제신청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보입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4월 1일 (토) 19:12 (KST)[답변]

대한민국의 정무직공무원은 그 필요성과 사용 용례가 충분하므로 삭제 대상이 아니고, 이를 논하지 않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를 타국의 직종에도 같은 명칭으로 적용시킨 것이 문제였습니다. 공무원 외의 정치성을 띠는 직종은 영어판에서 그냥 정치적 공직자로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무직공무원은 이미 공무원과 정치인 분류가 복수 등재되어 있으므로 공직자 분류만 빼면 됩니다. 나라별 정치 공직자 분류 제거 및 삭제 신청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4월 1일 (토) 20:14 (KST)[답변]

'국가 입법부 의원'?[편집]

'국회의원'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되지 않나요? 처음 들어보는 용어로 바꾸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4월 1일 (토) 14:18 (KST)[답변]

국회의원은 우리가 생각하는 전국 입법부의 구성원만을 가리키나, 분류는 공산주의 정치 체제 같이 모든 정치 체제를 포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초에 의원이란 용어가 민주정치 체제에만 한정되는 용어이기 때문에 해당 용어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Wikitori (토론) 2017년 4월 1일 (토) 14:20 (KST)[답변]
그렇다면 공산국가 쪽의 입법부 일원들만 분류에서 제외한 다음 새로 분류하던가 해야겠죠. 국회의원이라는 엄연히 널리 알려진 용어를 두고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 쓰는 것은 독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국가 입법부라는 말도 좀 갸우뚱한게, 애초에 입법부라는 말 자체가 한 국가 전반에 걸쳐 시행될 법을 만드는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지방 내에서만 해당된다면 지방 입법부라고는 하겠으나 국가 입법부라는 말은 제가 아는 바로는 쓰이는 곳이 없습니다. 사실 '국회'라는 말의 의미가 국가의 입법부라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밥풀떼기" 2017년 4월 1일 (토) 15:20 (KST)[답변]
어떠한 곳에서도 정치 체제별로 입법부의 구성원을 별도로 분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분리하기도 어렵고요. 국회의원이라는 용어는 대한민국과 일부 국가에 한정된 용어입니다. 이는 기존의 입법부 문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생각하시는 국회의원이라는 것과, 해당 분류에서 포괄하는 입법부 구성원들을 칭하는 단어 자체가 다릅니다. 또한 국가와 지방 외에 국제 기구 내에도 입법부라는 조직은 존재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라고 해서 특정 지역에만 한정된 용어를 광범위하게 적용하는 것이 무리수입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4월 1일 (토) 15:24 (KST)[답변]

국회의원이라는 용어는 대한민국과 일부 국가에 한정된 용어입니다. 이는 기존의 입법부 문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시하신 입법부 문서에서는 그저 나라별 입법부의 명칭만 나열되어 있을 뿐, 국회의원이 한국과 일부국가에서만 사용된다는 사실은 전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일부 국가라는게 어느 지역을 특정하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입법부에 국회와 의회라는 이름이 붙어있다면 그 구성원은 일반적으로 '국회의원'이라고 통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상하원으로 나뉘어 있다면 상원의원, 하원의원이라고도 부르기도 하고 우리나라 국회와의 구별하기 위해 줄임말로 단순히 의원이라고 부르기도 하나, 결론적으로 이름이 의회더라도 국회의원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겁니다. '영국 국회의원', '프랑스 국회의원', 노르웨이, 이탈리아, 캐나다, 심지어 공산권 국가였던 러시아베트남 입법부 등이 그 예시구요. 국회의원 내지는 의원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 건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 (-> '인민대표')가 사실상 유일하다시피 합니다. 굳이 추가한다면 쿠바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등의 국가에서 쓰는 '대의원' 정도가 있겠구요. 하지만 이들을 합하더라도 '국회의원'이라는 용어가 쓰이는 비율보다는 적어서 아예 합쳐두거나, 용어별로 나누든가 하자는 방안을 제시해 드린 것입니다. 많이 쓰이는 용어를 위백 내에서나 쓰일 신조어로 바꾸는 것보다는 훨씬 효율적이고 소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생각하시는 국회의원이라는 것과, 해당 분류에서 포괄하는 입법부 구성원들을 칭하는 단어 자체가 다릅니다.

-> 다르죠. 다른데, 이렇게 각각 다른 이름의 개체들을 전부 아우를 수 있으면서도 이해성이 큰 용어로는 '국회의원'이 가장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각자가 다르더라도 그들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상위 카테고리, 그에 알맞는 용어가 존재한다면 일단 그것으로 쓰는 것이 확실하다는 겁니다. 국회의원이 별다른 뜻이 아니라 '국민을 대표해 국회를 구성하는 일원'이고, 그 국회란 것도 '국민을 대표로 구성한 입법 기관'이니까요.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입법부가 존재하나요? 심지어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도 인민대표라는 용어를 뺀다는 전제를 두면 저 '국회의원'의 본래 의미에도 해당될 듯 한데요.

또한 국가와 지방 외에 국제 기구 내에도 입법부라는 조직은 존재합니다.

-> 초국가적 입법부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 예가 너무 적습니다. 유엔 총회, 유럽 의회.. 더 있나요? 아직까지는 입법부를 둘 정도로의 초국가적 기구 자체가 적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쓰이는 용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초국가적 입법부라는 말도 제가 임의로 붙인 이름일 뿐 사전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고요. 얘기가 전도된 것 같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제 논리는 '입법부'라는 단어 자체가 나라의 입법을 담당하는 기관이란 뜻이기에 굳이 '국가'란 말을 붙일 필요가 있겠느냐는 겁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라고 해서 특정 지역에만 한정된 용어를 광범위하게 적용하는 것이 무리수입니다.

->앞서 제가 '특정 지역에만 한정'되지 않았음을 제시해 드렸습니다.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내지는 한국어권에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을 특정하는 경우가 가장 많긴 하지만, 기본적인 의미에서는 어느 한 국가에서만 한정되는 용어가 아님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세계 입법부 일원과 1대1 대응이 되지 않는 용어이긴 하나, 적어도 '의회 의원'이나 '입법부 입법자'라는 더 낯선 신조어보단 훨씬 간편하고 보편적인 용어라는 점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밥풀떼기" 2017년 4월 1일 (토) 16:31 (KST)[답변]
언론은 그 나라에 있는 비슷한 직종을 칭하는 말로 쉽게 풀이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입니다. 해당 국가에서 칭하는 용어를 직역하거나 그나라 말을 그대로 갖다 쓰기는 어려우니, 국회의원이라고 대응시킨 것이죠. 국회의원이라는 용어를 직접적으로 쓰는 국가는 일본과 한국 뿐입니다. 각 나라 별로 칭하는 이름이 다르고, 그것이 일대일 대응되지 않지요. 그것을 알고도 임의로 포괄적인 분류를 만드는 것이 오히려 적합하지 않은 분류입니다. 해당 분류는 민주 정치체 하의 의회 구성원만을 칭하는 것이 아니라, 각 정치 체제에서 법안을 제정하는 데 역할을 하는 인물들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국회의원이라는 것을 칭하는 단어는 의회의 구성원인 member로 별도로 존재하지만, 해당 분류는 국회의원 만이 아닌 입법부의 구성원을 말하는 것이므로 이를 칭하는 단어도 다릅니다. 각 국가별로 하는 역할은 기본적으로 같지만, 국회의원이 아닌 것을 국회이라고 하거나(다른 정치 체제), 국회의원이라고 칭하지 않고 개별적인 이름이 있는 것을 한국식 명칭으로 임의로 부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한국에서 정치학을 가르칠 때에도 의회라고 설명하고, 우리는 국회라고 부른다고 하지 아예 처음부터 국회다라고 부르지도 않고요. 게다가 국회는 기본적으로 전국 입법부, 즉 국가의 메인 의회를 칭하는 것인데 이를 국가 하위 체계까지 포괄시킬 수도 없습니다. 입법자라는 단어를 입법부 일원으로 바꾸거나 하는 적합한 번역을 대체할 수는 있지만, 국회의원으로 임의로 칭하는 것은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4월 1일 (토) 16:42 (KST)[답변]
추가적으로 분류 내에서도 설명을 통해 해당 분류가 어떠한 것을 포함하는 것인지 충분히 작성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말씀하신 "초국가적 입법부", 해당 조직을 칭하는 분류도 이미 해외판에서는 존재(en:Category:Supernational legislatures)합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4월 1일 (토) 16:47 (KST)[답변]
제 말은 해외판에서는 있을지 몰라도 한국어판에서는 명확한 단어가 없으므로 초국가적 입법부라고 붙일 수가 없다는 겁니다. 학계에서의 사용 확인 없이 임의로 해석해서 옮기면 그건 독자 연구에도 해당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예시도 몇 없다는 점에서도, 차라리 분류 없이 있는게 낫다는 입장에서 말씀드린 거구요.
사실 죄송하지만 이것은 Wikitori님께서 작업하신 분류 전체에도 해당합니다. 분류:영국의 의회 의원에서도 '의회 의원'이라는 용어가 학계 내지는 언론에서 충분히 쓰이는 것이 확인된다면 그것으로 옮길 수는 있으나 그런 것이 없다면 역시 위키백과에서만 사용하는 용어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제가 억지스러운 감이 없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이라는 용어를 쓰자고 주장하는 것은, 최소한 국회의원 내지는 의원이라는 말이 '국가 입법부 입법자'라는 신조어보다는 더 많이 사용되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원이라는 명칭이 적절하지 않다는 데에는 Wikitori님의 의견을 존중하겠습니다. 그런데 '국가 입법부 입법자', '의회 의원'이라는 분류명에 대해 정말로 만족하세요? Wikitori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접했던 한국어 중에서 저런 용어를 익히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바꿔야 합니다. 저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권에서 사용되는 보다 적절한 용어를 찾아나서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래야 어느 혼자만의 신조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다른 편집자와 독자들도 수용할 수 있는 소통적인 분류명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분류에 설명을 달 필요도 없고요.
입법부 일원을 제시해 주셨는데 좀더 적절한 명칭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제가 앞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굳이 하나로 뭉치지 않고 '선거로 선출되는 입법부 일원 (-> 국회의원)'과 '임명되는 입법부 의원' 정도로 세부적으로 더 나누어볼수도 있겠습니다. 의견 부탁합니다.--"밥풀떼기" 2017년 4월 1일 (토) 18:55 (KST)[답변]
저의 앞선 의견은 입법자, 즉 Legislators에 관한 한글 표기에 대해 더 적합한 대안을 찾을 수는 있으나, 이를 임의로 국회의원으로 대응시키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입법자들, 쉽게 생각하시는 "의원"의 경우 모두 선거로 선출되는 것이고, 선거로 선출되지 않는 직종이 아닙니다. 그리고 입법자라는 용어가 대한민국에서 사용되지 않는 용어도 아닙니다. 해당 단어 Legislators 자체도 의회의 구성원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며, 법을 제정하는 직종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의회 의원으로 한정시켜서 볼 수 없습니다. 의회 의원의 경우, 이를 국회의원으로 대응시키시겠다면 국가 의회만을 국회와 지방 의회를 말하는 것을 같은 선상에 놓게 됩니다. 의회의 구성원을 가리키는 것이 본래 의미이며 단어도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문서 보시면, 국회의 구성원을 국회의원으로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회 문서를 보신다면 대한민국의 의회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의회와 대한민국 의회의 구성원을 각각 국회, 국회의원이라 칭하는 것이지 국회를 외국에서는 의회와 그 의원으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회의 의원이라는 의미로 의회 의원으로 칭하는 것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4월 1일 (토) 20:25 (KST)[답변]
국회의원이라는 용어를 다른 국가, 그리고 지방 의회 의원까지 모두 포괄시키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에 변함이 없지만 조사의 순서를 바꾸어 "핀란드 의회의 의원‎"과 같은 형식으로 바꾸는 것은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 표기법 대로라면 핀란드 의회 의원과 같이 표기하는 것이 맞으나, 위키백과 내에서는 "의"라는 조사를 전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그에 맞추고 최대한 어감이 이상하지 않도록 표현하면 이와 같은 대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른 국가에서 칭하는 단어도, 기본적으로 의회의 구성원을 말하는 것이고 대부분 별도의 단어가 없이 구성원(member)로만 말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의회의 구성원이라는 "의원"이라는 단어의 본 의미와도 무관하지 않고 사용에 어색함도 없습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4월 1일 (토) 20:5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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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자들, 쉽게 생각하시는 "의원"의 경우 모두 선거로 선출되는 것이고, 선거로 선출되지 않는 직종이 아닙니다.

-> 단순히 개선 방안의 예시로 든 겁니다. 제가 애매하게 말씀드린 것은 사과드립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선거 중에서도 당원 중에서 추천하는 간선제가 있고 (중국과 북한, 홍콩 등), 완전민주선거로 하는 선거가 있고 (서구권 등) 하는데 그에 따라서 또 나눠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특히 후자의 경우에는 의원이라는 단어와 1대1 대응하니까요. 다만 여기까진 그저 개인적인 생각이니 다른 의견 부탁드린다는 겁니다.

그리고 입법자라는 용어가 대한민국에서 사용되지 않는 용어도 아닙니다. 해당 단어 Legislators 자체도 의회의 구성원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며, 법을 제정하는 직종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의회 의원으로 한정시켜서 볼 수 없습니다.

-> 입법자가 아니라, '국가 입법부 입법자'가 사용되는 경우가 있느냐는 겁니다. 국가면 국가고 입법부면 입법부고 입법자면 입법자인데 어떻게 이러한 단어가 나오며, 이 단어에서 'national legislators'라는 개념이 나오겠느냐, 이게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냥 legislator라면 입법자가 맞습니다만, 단순 입법자가 아닌 국가적 차원에서의 입법자라면, 언급하신 '의회 의원' 즉 '국회의원' (+소수의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 맞겠죠.

의회 의원의 경우, 이를 국회의원으로 대응시키시겠다면 국가 의회만을 국회와 지방 의회를 말하는 것을 같은 선상에 놓게 됩니다. 의회의 구성원을 가리키는 것이 본래 의미이며 단어도 같습니다.

-> 그러니까요. 입법자는 입법자죠. 국가적 차원에서의 입법자를 얘기하는 중 아니었나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문서 보시면, 국회의 구성원을 국회의원으로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회 문서를 보신다면 대한민국의 의회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의회와 대한민국 의회의 구성원을 각각 국회, 국회의원이라 칭하는 것이지 국회를 외국에서는 의회와 그 의원으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위키백과 말고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내용을 볼까요?

국회 - <법률> 국민의 대표로 구성한 입법 기관. 민의(民意)를 받들어 법치 정치의 기초인 법률을 제정하며 (...) 의결하는 권한을 가진다. 단원제와 양원제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현재 단원제를 택하고 있다.

앞서 수차례 말씀드렸지만 원래 '국회'는 대한민국 국회만을 가리키는게 아닙니다. 사전에서도 '국회'라는 개념 하에 대한민국 국회를 예시로 들고 있고요. 외국에서는 말하지 않는다...이미 그쪽에서 먼저 말씀하셨는데, 일본에서 국회란 말을 씁니다. 国会라고 부르고 있기에 대한민국에서만 쓰이는 것이 아니에요. 국회의원이란 말도 똑같습니다.

국회의원 - <법률>

국민의 대표로서 국회를 이루는 구성원. 국민의 선거에 의하여 선출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임기는 4년이며, 지역구 246인과 비례 대표 54인으로...

'국회의원'이라는 기본 개념 하에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예시로 들고 있습니다. 아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이에요. 국회의원이라는 말이 대한민국 한정 용어가 아니라,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면) 전세계 국가의 입법자를 '국회의원 (=의원)'으로 부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Wikitori님께선 이 소수의 예외 때문에 국회의원이란 용어 자체가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전적 본래 의미로 따지면 그렇지 않아요. 정리하자면 국회의원은 고유명사가 아니라 차라리 대명사인 셈이라는 겁니다.

의회의 의원이라는 의미로 의회 의원으로 칭하는 것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 '전혀'? 확신할 수 있으세요? 표준국어대사전이나 정치학 사전 등에 '의회의원'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둘다 '의회' '의원'으로 따로 나올뿐 나오지 않을걸요. 간혹 의회의원이라는 명칭이 쓰이더라도 '(종류)의회의원' 즉 '(종류)의회의 의원' (예:영국 의회 의원)으로 쓰이는 것이지, 한 국가 차원의 입법자 개념을 '의회 의원'이라고 부르는 곳은 위키백과 말고는 없을 겁니다. 오히려 앞서 제시했다시피 언론 등지에서라도 '국회의원'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으로 보는데요.
쓰는 도중에 의견을 추가로 내주셨는데 조금 다른 방향인 것 같아 이전 답변은 숨겨둡니다. 위 내용 먼저 보셨으면 합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용어를 다른 국가, 그리고 지방 의회 의원까지 모두 포괄시키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에 변함이 없지만 조사의 순서를 바꾸어 "핀란드 의회의 의원‎"과 같은 형식으로 바꾸는 것은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 표기법 대로라면 핀란드 의회 의원과 같이 표기하는 것이 맞으나, 위키백과 내에서는 "의"라는 조사를 전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그에 맞추고 최대한 어감이 이상하지 않도록 표현하면 이와 같은 대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른 국가에서 칭하는 단어도, 기본적으로 의회의 구성원을 말하는 것이고 대부분 별도의 단어가 없이 구성원(member)로만 말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의회의 구성원이라는 "의원"이라는 단어의 본 의미와도 무관하지 않고 사용에 어색함도 없습니다.

-> 숨김글에서도 밝혔다시피 저는 국가 차원의 입법자만을 이야기한 겁니다. 표기법에 맞는지 여부는 회의적이나.. 제안하신 '(국가명) 의회의 의원' 방안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단어도 바로 이해하기엔 복잡한 단어인 것은 맞고, 무엇보다 '국회의원'이라는 단어로 대체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 용어로 사용하는 것이 보다 편리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영국에서는 member of parliament라고 하는데, 그 뜻이 바로 국회의원입니다. 저 말의 직함명인 MP를 우리의 줄임말인 '의원'으로 바꾸어 쓰는 것일 뿐, 기본적으로는 국회의원으로 써도 무방할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바꾸어 쓸 수 있는 부분은 바꿔써서 편리함을 추구해 나가는 쪽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4월 1일 (토) 22:12 (KST)[답변]

국가 차원의 입법자는 "국가명 의회의 의원"로 대체하는 방안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리고 국회와 국회의원, 이것이 한국에 한정된 의미라는 것은 국어사전적 의미가 아닌 정치학적으로 본 판단입니다. 이것을 근거로 하자면 실제 한국 정치 교과서라던지 참고 서적을 직접적으로 여러권 인용해야 받아들이실 것 같아 이렇게 말씀드리지 않은 것이며,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기 어려우니 자의적인 해석으로 판단될 여지가 있어 이와 같이 말씀드리지는 못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의회는 국회, 의회의 의원은 국회의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옳으며 국회의원, 국회가 그를 표현하는 정확한 단어인 것은 아닙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이 아닌, 일반 백과사전을 보시면 의회국회를 별도로 구분하고 있는 것 확인되실 것입니다. 한국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 법과 정치 과목에서도 의원 내각제 등을 설명할 때 의회로 칭하지, 해외 사례까지 모두 국회로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관계는 이러함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말씀하신 "member of parliament"는 의회 parliament의 구성원을 말하는 것으로 사실 한국처럼 "국회의원"이라는 단일 단어를 칭하는 국가가 별로 없습니다. MP는 단지 줄임 표현일 뿐이지요. 물론 있기도 합니다. 그러하니 위키백과 영어판에서도 입법자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와 분류가 있지, 국가 메인 의회 구성원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member of parliament은 하원 의원에 대응하는 개념이지, 상하원 모두를 포괄하거나 단원제 의회 구성원을 말할때 쓰지는 않습니다. 하원제도가 있는 국가여도 국가별로 의회를 칭하는 이름이 조금씩 다르기에 그 구성원들을 말할 때도 해당 영어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국가도 많습니다.

(국가명) 의회의 구성원, 직역하면 이렇게 되지만 의원이라는 것이 의회의 구성원이라는 것이므로 (국가명) 의회의 의원으로 해도 무방합니다. 또한 국가 차원의 입법자와 단일 국가 하위 체제에 있는 입법자를 칭하는 표현이 같은데, 그를 서로 다른 표현으로 설명하는 것은 왜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입법자 쪽으로 말씀드리면, 해당 분류를 생성할 때 어감이 적합하지 않다는 것 생각하고 있었고 그때문에 적합한 다른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임의로 의원이나 국회의원으로 대응시킬 수는 없습니다. 설명하는 내용 자체가 다릅니다. 현재 전국 단위 의회 구성원의 경우, 전국 입법부 입법자로 분류 생성하였습니다만 더 적합한 표현에 대해서는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Wikitori (토론) 2017년 4월 2일 (일) 00:53 (KST)[답변]

상술한바 있으나 추가적으로 보충하자면, 전국 단위 의회와 소위 지방 의회는 조직과 명칭 모두 같은 체계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전국 단위는 국회로 통일, 지방 단위는 의회로 지칭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이를 혼재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특정 국가 위주의 용어인 국회가 아닌 포괄적인 "의회"로 통일하는 것이 적절한 선택으로 생각됩니다. 아마 대한민국 의회 정치 체제가 전국 단위는 국회로, 하위 단위는 그냥 의회로 사용하다 보니 이런 혼란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원래 다 같은 표현입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4월 2일 (일) 00:59 (KST)[답변]

물론 지적하셨듯 '국회'와 '의회'라는 말이 각 국가별 고유로 부여된 명칭으로서 각각 달리 쓰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그 개념 면에서는, 이 둘은 서로 유의어이자 사실상 동의어로 혼용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언급하신 두 표제어 링크마저도 세부적으로 따지면 두 표제어 모두 어느 특정 국가에 해당되는 것이 아닌 '개념' 및 '보통명사'로서 서술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서로 유의어로 구분한 것처럼, 서로 그 쓰임새가 혼용되는 모습도 보입니다. 국회의 구성 의회의 구성. 그러나 중요한 점은 의/국회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1) '의회의원'이란 것이 학술적으로 많이 사용되느냐, 2) '국회의원'이라는 단어가 한국 외 의회의 입법자들을 가리키는 데에도 해당되느냐는 겁니다. 표준국어대사전 뿐만 아니라 정치학계에서 사용되는 양상에서도 '의회의원 (내지는 의회의 의원)'보다 '국회의원'으로 표기한 것이 과연 더 많을까라는 의문을 표해 봅시다.

1. "의회의원 (의회의 의원)"이 학술적으로 많이 사용되느냐? 다수 검색되긴 합니다 (1826건). 그러나 앞서 제가 지적했듯이 '의회의원'이라는 단일 용어로 채택해 쓰는 것이 아니라, '(종류)의회 의원'의 형식, 이를테면 '지방의회 의원', '기초의회 의원', '(시도군구)의회 의원' 같은 식으로 쓰이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들을 제외하면 186건으로 확연히 줄어듭니다. 중간중간에 또 시군구의회의원이란 단어가 포함된 검색결과임을 감안한다면, 사용하는 경우가 있긴 하나 보편화된 용어는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죠.

2. 그렇다면 국회의원이라는 단어가 한국 이외의 경우에도 사용되느냐? 앞서 수차례 제가 말씀드렸고 님께서도 지적하셨지만 '국회의원'이라는 용어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가리키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은 사실이고, 그 결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쓰임새로 사용되는 경우도 상당합니다. '대한민국' '한국' '우리나라'를 뺀 결과가 2,077건인데 모든 변수를 감안하긴 힘드므로 각 국가별로 보자면, 일본 (453건), 미국 (204건), 영국 (113건), 프랑스 (104건) 등이 있으며 각 검색결과에서 실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외국의 국회의원 선거제도 : 영국,미국,서독,일본을 중심으로>, <영국의 지방의원 및 국회의원 윤리기준 위반에 대한 제재규정> 같은 논문들도 존재하고요. 심지어는 "한국 국회의원" 같은 용어도 생각보다 많이 쓰이는 편입니다 (131건). 국회의원이라는 말이 대한민국 국회에 한정되는 용어라면 굳이 '한국'을 붙여 구분할 필요가 없을 텐데 왜 그럴까요? 이는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확인되었듯, '국회의원'이라는 용어가 일종의 특정명사를 넘어 일반 용어로 쓰인다는 증거입니다.

단순한 제목-내용 검색결과만으로는 비교하기에 살짝 무리가 있기는 하지만, 각 논문 본문에서의 언급횟수 확인해가며 통계 작성할 겨를은 없으므로, 적어도 학술논문상에서 어떠한 쪽으로 더 많이 사용되는지는 대략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이러한 양상 때문에 '해외의 국회의원'이라는 말의 쓰임새가, 앞서 언론기사에서의 큰 언급도 그렇고 학술계에서도 종종 사용되고 있기에, 비교적 널리 퍼진 용법이라는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다음으로 국회의원이 단일 단어이기에 member of parliament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어떻게 해서 비교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단일 단어? 그렇다면 Wikitori님께서는 꼭 '국회의원'이라는 단어가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다른 언어로 완벽히 직역되는 경우에만 인정하시려는 건가요? 국회의원도 비슷한 논리로 따지면 '국회+의원'으로, 국회의 의원이라는 의미가 되며 'Member + parliament'와 유사한 구조가 되는데요. 영어사전에서도 국회의원이라 해설하며, 같은 식으로 번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지 줄임 표현? 실제로 쓰이는 양상을 본다면 한국에서 쓰는 '국회의원-(실명,정당) 의원' 관계와 완전히 같다니까요. BBC 뉴스의 'MP' 검색결과'Member of Parliament' 결과만 봐도 그냥 줄임말인지 어떨지는 대략 파악 가능하실 겁니다. 하원의원을 특정하는 말인 것, 상원의원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찌 되었든 Member of Parliament라는 말이 '국회의원'으로 번역된다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영국의 국회의원이라 함은 대부분 하원의원을 특정하지, 상원의원은 또 상원의원으로 특정하니까요.[3] [4]. 다만 상하원 의원을 구분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단순히 '의원'이라 부르는 것은 저도 인정하겠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국가들도 많다.. 미국 같은 국가라면 모르겠지만 캐나다다른 영연방 국가들은 해당되는 모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이들 외에 일반적인 민주국가의 단원제 의회인 경우에도, 보통 명사인 '국회의원'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데엔 큰 무리가 없긴 하겠지만요.

의회의 의원이란 단어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전과 같은 입장입니다. 우선적으로 '국회의원'이라는 단어를 적용해도 무리가 없는 부분까지는 전부 적용시키고, 애매한 경우에 한해 '의회의 의원'으로 두는 겁니다. 이것은 저도 '국회의원'으로의 전원 통일이 아니라 일부 예외도 생각한다는 입장이라는 겁니다. 단일국가 하위체제 입법자... 무슨 말씀인진 모르겠지만 지방의회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전 이미 그쪽까지 적용하자는 입장이 아님을 앞서 말씀드렸습니다. 계속 강조해 드렸지만 어디까지나 '국가 차원의 입법자'라고요. 웨일스 의회 의원을 제 스스로 그 이름으로 생성한 것을 보면 빠르게 납득하시리라 믿어요.

마지막으로 입법자 이야기. 처음에는 국회의원으로 적용이 좋겠다 싶었으나 Wikitori님과 토론을 진행하면서 여러 예외 사례들을 알게 되었고, 때문에 이 주장은 사실상 철회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위쪽 어느 시점부터 국회의원은 아니더라도 '전국 입법부 입법자'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목소리를 낸 것이며, Wikitori님께서도 깊이 고민하시고 계신단 것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한가지 제안을 내드리자면, 위쪽에서도 잠깐 설명하였지만 '입법자'라는 말의 의미 자체가 '한 국가의 법을 제정하는 인물'을 의미하므로, 굳이 나누기보다는 '분류:입법자'로 통일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지역급라면 '분류:지역 입법자'를 새로 만들어 쓸 테고요. 현재의 분류에서 '전국'을 뺀 '입법부 일원'도 나쁘지 않은 명칭입니다만 굳이 그것을 '입법자'와 나눌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국회/의회 구별에 대해선 별다른 의견 없습니다. 그저 원래 명칭을 존중할 뿐이며, 제가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은 '국회/의회의원'의 적용 여부입니다. --"밥풀떼기" 2017년 4월 4일 (화) 01:31 (KST)[답변]

답변이 늦었습니다. 해당 부분의 경우 국가 차원의 입법부와 지역을 구분하기 보다는 입법부의 구성원을 칭하는 것이므로 그냥 "의원"으로 표기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혼란되신 부분의 경우, 국가 차원의 입법자와 지방 입법자와 같은 개념이고 소속된 단위만 다른 것인데 국가 차원만 다른 이름으로 칭할 수 없다는 의견었습니다. 입법자의 경우에는 전국 입법자와 지역 입법자로 분류명을 수정하고 의원의 경우에는 국가명 의회 의원 또는 위키백과식 표기로 국가(또는 지역) 의회의 의원으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입법자와 의회 구성원(의원)을 별도 구분해야 되는 것은 의원의 경우 보통 민주 정치 체제만 얘기하기 때문에, 다른 정치 체제에서 비슷한 역할을 하는 직종도 같이 묶는 분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Wikitori (토론) 2017년 4월 18일 (화) 05:46 (KST)[답변]
전국 입법자, 지역 입법자 할 것 없이 애초에 입법자라는 말이 '법을 만드는 자'란 뜻이라니까요. 법은 한 국가 내에서 적용되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굳이 전국이라고 구분해줄 필요가 없다 이겁니다. 지역 입법자는 지역 내에 적용되는 법으로 한정되어야 하니 그렇게 써야 하는 것이구요. 의회 의원? 제가 앞서 계속해서 의회 의원이라는 단어가 과연 국가적 범위의 의회에 대해 많이 쓰이는 단어냐, 심각하게 의문을 표했는데 아직도 의회 의원이라는 방안을 고집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4월 18일 (화) 12:44 (KST)[답변]
저는 의회 의원이라는 단일 단어로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의회 의원이 아니라 의회의 의원으로 분류명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 말했습니다. 지역 입법자는 홍콩이라던가 국가 하위 체계의 입법부 일원 같은 것이고, 전국은 중앙 입법자이기 때문에 그것의 구분이 필요합니다. --Wikitori (토론) 2017년 4월 18일 (화) 15:37 (KST)[답변]
답변을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1. 의회의 의원이라는 명칭에 대해서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굳이 그렇게 써야 하는지가 의문입니다. 국회의원이라는 단어로 대체가 가능할 경우에는 그렇게 간접적이고 복잡하게 표현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국회라는 단어 때문에 계속 거부감을 표하시는 것 같은데, 앞서 충분히 설명해드렸듯 '국회의원'이란 단어는 기본적으로 일반 명사이고, 한국-일본 이외의 다른 나라의 의원에 대해서도 국회의원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그렇게 쓰는 경우도 제가 밝혀드린대로 비교적 보편화된 편이고요. 상원의원이나 하원의원, 아니면 다른 명칭이 있는 경우에는 그것을 최우선으로 삼아야겠지만 그 다음 순위로 국회의원이라는 용어를 고려해봐야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입장 부탁드립니다.
  2. 입법자를 '중앙'으로 구분할 필요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계속해서 강조해 드리지만 '입법자'라는 말 자체가 국가 차원의 입법자와 동의어입니다. 입법자에서 분화된 용어가 바로 지역 입법자 정도가 되겠고요. 사실 '(~~)+입법자'라는 바리에이션 구조 자체도 생소한 마당에, 굳이 의미를 중복 표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4월 26일 (수) 21:17 (KST)[답변]

광둥어 한글 표기[편집]

광둥어 한글 표기[편집]

위키프로젝트토론:홍콩에 뒤늦게 광둥어의 s, z 표기 문제에 대한 글을 남겼습니다. 요약하자면 원래 제안할 때는 표준 중국어의 외래어 표기법을 너무 의식하여 'ㅆ', 'ㅉ'과 'ㅅ', 'ㅈ'으로 나눠 적도록 했지만 광둥어에는 불필요한 구별이고 통용 로마자 표기와도 맞지 않아 혼란만 주니 'ㅅ', 'ㅈ'으로 통일하는 것으로 방식을 단순화하자는 것입니다. 혹시 의견 있으시면 해당 토론 페이지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위키백과:광둥어의 한글 표기 페이지를 수정하려 합니다. --Iceager (토론) 2017년 7월 13일 (목) 18:26 (KST)[답변]

활발한 위키 활동을 하시는 님께 드리는 설문 요청 (15분 소요)[편집]

안녕하세요. Wikitori 님

이렇게 토론에 글을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연락 드릴 방법이 없어 이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위키피디어 등 위키 참여 방안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는 카이스트 산업디자인 학과 박사과정 김대업이라고 합니다. 

설문 내용은 나무 위키 / 위키 활동의 동기를 묻는 질문이고요 조사 내용은 평균 20분 정도 소요가 되며,  여기 누르시면 설문 연결 됩니다. https://ko.surveymonkey.com/r/T8TLR3M 
문의사항은 제 공식 이메일 up42011@kaist.ac.kr 로 해주시면 됩니다. 설문 기간은 11월 4일 까지 입니다.


응답하신 내용은 박사학위연구 자료로만 쓰입니다.  보내주신 개인 식별정보는 사례금을 보내드릴 이메일만 수집하며, 이 이메일 정보도 타인에게 공개되지 않습니다. 연구가 종료되는 2017년 11월 30일 이후 비밀번호로 별도 보관되며, 수사기관등의 공개 요청이 있다 하더라도 **처리 하여 공개됩니다. 실명은 수집하지 않습니다.


설문조사 사례비로 문화상품권 5,000원을 보내드립니다. 

기간 이후, 본 토론 내용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되시면 살펴보시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업 드림. Up4201 (토론) 2017년 10월 30일 (월) 19:0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