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hyoon1/보존문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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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글 목록

안녕하세요.

조선왕릉을 다시 조선의 왕릉 으로 이동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윤성현님께서 '유네스코의 표기 우선' 이라는 이유로 조선의 왕릉으로 옮기셨던데요.

그래서 제가 영어 of 의 영향을 받은 '의'는 굳이 덧붙일 필요가 없다고 지적하며 조선왕릉으로 다시 옮기자

윤성현님께서 조선의 왕릉으로 포괄적으로 다뤄야 한다면서 다시 조선의 왕릉으로 옮기셨습니다.

영어 명칭은 'Royal Tombs of the Joseon Dynasty' 로 되어 있는데 이것을 보고 유네스코의 표기라 하신 것이 아닌가 모르겠군요.

참고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는 '조선왕릉' 이라고 했답니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의 '유네스코 뉴스' 메뉴 http://www.unesco.or.kr/front/news_center/news_center_01_view.asp?articleid=1269&page=1&cate=news01 )

한국어와 영어는 언어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의' 라는 조사는 뺄 수 있으면 빼고, 고칠 수 있으면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는 조선왕릉이라고만 표현해도 의미 전달에 지장이 없고 오히려 그 편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을까요?

윤성현님께서 조선의 왕릉이 옳다고 생각하신다면 더이상 어쩔 수 없다지만 일단 토론이라도 하고서 옮기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Tosque (토론) 2009년 7월 2일 (목) 23:51 (KST)[답변]

조선의 왕릉이 옳다는 데엔 변함이 없습니다. 유네스코 명칭은 둘째치고 목록을 다루는 문서이기 때문에 '의' 자를 붙여야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3일 (금) 00:21 (KST)[답변]
의견조선왕릉이라는 한 단어로 볼 수 없으므로 조선의 왕릉 이라고 표기 해야합니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공식 용어가 아닌 담당자가 소식을 전하려고 편의대로 조선왕릉이라고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사용자:Tosque님의 주장에 대한 근거가 사용자:윤성현님보다 부족 하신 겁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00:31 (KST)[답변]
생각보다 빨리 답변 주셨네요. 잘 알겠습니다. 제가 윤성현님께서 처음 의도하셨던 것을 제대로 깨우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Tosque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01:10 (KST)[답변]

관리자 추천.

윤성현님을 관리자로서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어떠신가요? BongGon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03:26 (KST)[답변]

흠... 한번 도전해보죠, 마지막으로. 고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14일 (화) 00:21 (KST)[답변]

가능하시다면

IRC 채팅방 접속 가능하실런지요 BongGon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07:04 (KST)[답변]

IRC를 일부러 피하시는지요? :( BongGon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07:08 (KST)[답변]

텔레비전 반스타

텔레비전 반스타
여명의 눈동자를 알찬 글로 만드셨기에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7일 (화) 18:16 (KST)[답변]

이제와서 생큐.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일 (토) 06:54 (KST)[답변]

이거 [2]

무슨 내용인지 궁금한데요,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 BongGon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16:00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28주#유니폴리 차단 해제 가보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13일 (월) 23:39 (KST)[답변]
그리고 정말 부탁인데 제발 IRC좀;;; BongGon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00:04 (KST)[답변]

아 맞다.

관리자 선거 추천을 다 하고서야 생각이 났는데, 그러고보니 제가 제시한 알찬 글 분류에 반대부터 하고 보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듣고 싶네요. 도대체 제께 왜 반대당해야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는군요. 해명 부탁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00:29 (KST)[답변]

그건 다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십진분류법도 그거지만 5개의 분류로는 나타내기가 허전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14일 (화) 06:10 (KST)[답변]
글쎄요, 그러면 다른 분류를 모색하면 되지 굳이 허점투성이인 십진분류법을 강행해야 하나요? -_- BongGon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01:31 (KST)[답변]

Josef Tal

Dear --, I have just updated the English version of Josef Tal[3]. Perhaps you are interested in translating it into Korean? If you are not interested, or have difficulty to translate from English, could you please recommend somebody else? Please let me know - Kind Regards Etan Tal Etan Tal (talk) 12:11, 1 July 2009 (UTC)

pls disregard former note. איתן טל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09:17 (KST)[답변]

백결 선생/백결 편집 분쟁 관련.

토론:백결에 의견 남겼습니다. 접속하시면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18일 (토) 14:43 (KST)[답변]

선거와 관련하여

자진 사퇴를 하신 점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이 일로 너무 낙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일엔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겠지요. 위키백과:의견 요청/파벌 논란으로 인해 많은 혼란과 마음의 상처가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일이 님에게 결코 좋지 않은 경험이겠으나 앞으로 보다 슬기로운 대처를 하기 위한 연습이었다고 생각하십시오. 남들이 보아 오해할 만한 일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금 이 글을 쓰는 것은 이번 일로 훌륭한 사용자 한명이 혹시 떠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님을 좋은 뜻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수는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부디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좋은 활동을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7월 20일 (월) 00:30 (KST)서명이 이상하게 달려 다시 답니다.Jjw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00:32 (KST)[답변]

이번 일과 관련하여

당초 제기된 사안에 대해 결국 지나치게 추궁으로 일관되여 마무리가 좋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유감을 표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14:07 (KST)[답변]

상관없어요. 저나 아이터틀씨나 둘 중 하나는 반드시 떠날테니깐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0일 (월) 14:13 (KST)[답변]
저와 윤성현씨, 둘이 같이 있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희생한 사람이 희생을 요구할 때 앞날이 어떨지는 저도 예견할 수 없군요. 잘 알겠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14:23 (KST)[답변]
터틀님께 상당히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상황을 보아 윤성현님이 잘한 일은 하나도 없지만, 그렇다고 이 선거가 진행중인 마당에 윤성현님을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트리신 저의가 뭔지 궁금하네요. 혹시 윤성현님이 그동안 개인적으로 싫으셨다면 그걸 그냥 선거란에다 표명하셨으면 되었지, 이런 대형 사건을 터트려서까지 얻으실 실익이 무엇이 있으시다고... 평소 존경하던 터틀님의 모습이 아니라서 많은 실망 안고 갑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3:30 (KST)[답변]
아이터틀씨의 사과는 그럭저럭 받아들이겠지만 이번 일을 시작한 개마리씨는 글쎄요. 사과를 하더라도 받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옛날처럼 말 걸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본체만체 하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1일 (화) 05:23 (KST)[답변]

관련자 중 한명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의 고질적인 성급함이 또다시 엄청난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자중의 의미로 8월 중순 이후로 위키백과에서 잠시 떠나 있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20일 (월) 14:18 (KST)[답변]

그러고보니 아이터틀씨, 샐러먼더씨 다음으로 다른 '누군가'(ㅇㅇㅊ군씨)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군요. 침묵으로 일관하다니 약간 실망입니다. 그 수선 다 떨어넣고 아무말이 없다니...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3일 (월) 11:00 (KST)[답변]

탈퇴합니다.

인사는 하고 가야겠네요. 윤성현님,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유감이긴 합니다만, 저는 그와 별개로 윤성현님의 일처리 능력은 영원히 믿고 싶습니다. 앞으로 그 성실성을 무기로 하여 좀더 사람들의 신망을 얻어 좋은 일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역사 프로젝트 기여,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의 임무 모두 영원히 기대하며... BongGon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3:12 (KST)[답변]

아, 님도 떠나시는 건가요? 저도 준비하겠습니다. 같이 떠납시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1일 (화) 00:04 (KST)[답변]
연락은 무엇으로 하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1일 (화) 00:04 (KST)[답변]

아까 저녁 무렵에 파벌 논란 문서에서도 적었습니다만 많은 분들께서 ITurtle님이나 샐러맨더씨나 개마리씨의 문제 제기 방식이나 시기를 지적한 것이 결코 윤성현님이나 봉곤님의 행동에 대해 잘 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윗 글에서, 윤성현 님께서 “아이터틀님이냐 제가 떠나느냐 누군가 한 명은 떠나겠지”라는 대결 구도를 조성하는 듯한 멘트를 날리시고, 어떻게 된 일인지도 저도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만 사용자토론:개마리 등에 원망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좀 실망스럽구요.

서로 화해하는 쪽으로 나가시길 바랬는데, 아무튼 이렇게 된 것은 좀 안타깝네요. 안녕히 가십시오. --파란로봇군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00:23 (KST)[답변]

파일도 없으면서 있는 척 다 떨고 여기서 제 이미지 추락시켰는데 누가 웃는 얼굴로서 자신을 지적한 사람을 바로 대할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1일 (화) 00:24 (KST)[답변]
윤성현씨도 적잖이 타격을 입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일단 ‘제보를 찌른’ 샐러맨더씨나 개마리씨의 문제가 크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제대로 검토하지 못한 채 문제를 제기한 관리자 ITurtle씨와 H군씨의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께서도 이런 점을 인지하고 계시다고 보구요.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본인이 일부 시인하신 부분도 있지는 않나요? 그런 면에서 적당히 마무리지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파란로봇군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00:29 (KST)[답변]
그냥 사적인 친목단체일 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찌되었든 화해는 저쪽에서 먼저 보내지 않는 한 성사되긴 어려울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저쪽에게 화해를 하자고 하는건 불가능하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1일 (화) 00:32 (KST)[답변]
일단 오늘은 마음이 복잡하실 것이라 생각되니 며칠 쉬시면서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던가요? 시간이 차차 지나면 저 글은 묻히게 될 것이고, 윤성현님의 지위도 어느 정도 다시 복원될 수 있을 것이라고도 생각되는데요. 또한 문제를 제기한 사람들도 윤성현씨나 봉곤씨만큼이나 쌓아온 경력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두 편의 관계가 회복된다는 것이라 믿는 것은 단순한 제 이상인가요? 지금 윤성현님이 여론을 쥐고 있기 때문에 ITurtle님이나 샐러맨더씨 같은 분들을 윤성현님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다면’, 그 분들도 어느 정도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기 때문에 정말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저도 예전에 비공개 사내게시판에서 누군가 올린 글 때문에 제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심각한 타격을 받아서(상세한 과정을 설명하자면 글이 길어지기 때문에 여기서 끊겠습니다) 사실 그 글을 처음 읽었을 때는, 위키백과에서도 이런 일을 저지르는 사람도 있구나 해서 사실 님에게 실망한 적도 없지 않습니다. 제가 볼 때는 ‘친목 모임’이라도 그 안에서 누군가 불만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위키백과 안에서까지 번졌다고 보지만, 어느 정도 제가 사회에서 겪은 ‘그 일’과 달리, 윤성현님이 어느 정도 혐의를 벗은 면도 있지 않나요? 이번 일은 쉽게 해결될 수 있는 일이라고 보는데요.
아무튼 기여자 한 분이 떠난다는 것은 좀 안타깝구요. 당분간 떠나시더라도 언젠가는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떠나신다는 분을 제가 말릴 수는 없는 일이고, 언젠가 돌아오셔서 두 분이 화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너무 좌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파란로봇군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00:51 (KST)[답변]
사적인 친목단체였나요? 저는 그냥 축구 프로젝트인들의 토론장으로서 알고 있었습니다만...... 어쨌거나 모임 자체가 없는데 있다고 지어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데에 저는 혐오감을 느낍니다. 어쨌거나 윤성현님, 연락은 위에 Adidas님이나 클라시커님 토론란에 밝힌 대로 트위터나 블로그로 연락을 합시다. BongGon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02:35 (KST)[답변]
저, 봉곤님,,, 한번 페이스북 만드세요. 페이스북도 한국어로 할 수 있걸랑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1일 (화) 04:02 (KST)[답변]

색을 빨간 색으로 하는 이유가 있나요. 일반적인 한국 대통령, 미국 대통령과 같이 공인된 색이라고 보기 어려울 것 같은디여.  / 2009년 8월 3일 (월) 04:32 (KST)[답변]

일본의 천황기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굳이 일장기를 바탕으로 할 일은 없죠. 그리고 흰색으로 하면, 뭔가 틀이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천황기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3일 (월) 05:03 (KST)[답변]

넓이를 50%로 하니까 그림 배열이 일그러지는데요. 좀 늘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3일 (월) 14:47 (KST)[답변]

10% 추가 완료.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4일 (화) 00:01 (KST)[답변]

잘 부탁드립니다.

제 사용자토론에 글을 남기셨더군요. 윤성현님도 역사를 좋아하신다니 반갑습니다. 저는 원주에서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윤태연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Toby0920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22:31 (KST)[답변]

흠, 실례지만 고등학교 몇학년이신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4일 (화) 00:01 (KST)[답변]

저는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이전에 실례가 되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Toby0920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22:03 (KST)[답변]

실례라뇨. 저는 고3입니다, 거기다가 미국에 살구요. ^^;;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4일 (화) 23:32 (KST)[답변]

이젠 지쳐서 죽겠습니다. 방학때도 학교에 감금되어있어야 하는것도 서러운데 야간자율학습까지 하는 본인을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미국은 야간자율학습같은거 없죠..?)

Toby0920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21:36 (KST)[답변]

ㅋㅋ, 그런 거 없죠. 여긴 자유의 나라~!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9일 (일) 07:52 (KST)[답변]

오늘 서울일대를 이잡듯 뒤지고 다녔습니다. 문화재 답사 때문이죠. 그 때문에 지금 온몸이 욱신욱신거려 죽겠습니다 ㅡ.ㅡ 참, 그런데 윤성현님은 조선의 역사에 대해서 관심갖고 계신가요?

Toby0920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19:07 (KST)[답변]

허허허허허허... 라고 밖에 말을 할수 없다는 본인. (현재 개학하고 2학기 시작이라 정신이 없는 사람임. 이해해주시길 바람.)

Toby0920 (토론) 2009년 8월 23일 (일) 10:32 (KST)[답변]

질르는 심정으로 기숙사 신청서 냈는데 결국 합격되고 말았습니다. 감옥과도 같은 생활을 시작할 날이 머지않아 올 듯 하군요...... 위키백과활동도 자연히 뜸해질 듯 합니다.

유대인 (토론) 2009년 8월 23일 (일) 10:32 (KST)[답변]

기숙사라면 혹 사립학교 다니시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25일 (화) 00:16 (KST)[답변]

사립이긴 합니다만. 강원도 원주의 대성고등학교라고 아시나요?

p.s)반달행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 (제 사용자토론에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유대인 (토론) 2009년 8월 23일 (일) 10:32 (KST)[답변]

경기도 수원에 살아서 원주 쪽 지리는 통 모르죠. ^^;;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27일 (목) 08:23 (KST)[답변]

Request for Help

Greetings 윤성현,

Could you kindly help me write these 3 passages into Korean Hanja? Please.

"方言으로 말미암아 聖靈을 받는 것은 天國에 우리의 財産을 約束 받은 것과 같습니다."
"침수洗禮는 罪를 謝함과 同時에 다시 태어나는 禮式입니다. 洗禮는 바다나 江, 샘 등 자연의 물에서 이루어지며, 이미 洗禮와 聖靈을 받은 자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洗禮를 행합니다. 洗禮를 받는 者는 머리를 숙이고 얼굴이 아래를 향한 상태로 물 속에 완전히 들어갔다 나와야 합니다."
"우리의 主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늦은 비의 聖靈님을 통해 세우신 敎會는 使徒 時代의 참된 改革 敎會입니다."

Your help would be appreciated with full gratitude, Thankyou very much. (you can translate directly from here) --Jose77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3:31 (KST)[답변]

Gratitude

THANKYOU SO MUCH 윤성현 for your Excellent Translation effort!
I am very very Grateful.
May God Bless You!
If you want your favourite article to be translated into the Chinese or Taiwanese Minnan language, then I would certainly be glad help you.
Yours Sincerely, From --Jose77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05:57 (KST)[답변]
I didn't know you are Chinese speaker. you are always welcome!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5일 (수) 06:35 (KST)[답변]

개인적인 부탁

위키백과의 기본 페이지는 하얀색 바탕입니다. 윤성현님은 서명 형광노란색(?) 을 쓰시고 있는데 하얀 페이지에 그런 글을 보면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고 눈이 아픕니다. 되도록이면 색을 변경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yhpdoit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22:45 (KST)[답변]

죄송하지만 거절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색이 금색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4일 (화) 23:32 (KST)[답변]
가능하시다면 혹시 채도를 조금 낮추어 주실 수는 없을까요? 조금 짙은 금색으로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4일 (화) 23:38 (KST)[답변]
한번 채도를 바꿔는 보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4일 (화) 23:39 (KST)[답변]
감사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4일 (화) 23:41 (KST)[답변]
바꿔보았습니다. 한번 보시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4일 (화) 23:52 (KST)[답변]
음, 제가 보기에는 이정도면 괜찮은듯 싶습니다. 여기서 더 어둡게 하면 다른 색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5일 (수) 00:01 (KST)[답변]
영문판에서 금색이지만 칙칙하지 않은 색 중 가장 어두운 게 이겁니다. ^^;;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5일 (수) 00:03 (KST)[답변]

알찬 글 선정 위원 선거

열흘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9일 (일) 23:03 (KST)[답변]

익종 표기

동구릉 안내문 및 해외관광객 안내팜플렛에서도, 종묘에서도 문조를 단일표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익종을 고집하시려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kbr0706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21:39 (KST)[답변]

익종이 더 많이 쓰이지 않나요? 정조, 장조 등은 이미 단일표기가 체계화되었으나 익종의 경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9일 (일) 23:49 (KST)[답변]

많이 상용되는것과 정식표기는 별개의 문제지요. -kbr0706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23:55 (KST)[답변]

글쎄요. 정식 표기긴 하지만 익종도 많이 쓰는 건 유념해야죠. 뭐 이정도로 하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0일 (월) 00:02 (KST)[답변]
저의 경우에는 문조보다는 익종이라는 표현이 더 익숙한 듯해요.:) --Š.ßULLET.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01:22 (KST)[답변]
수릉 (조선)에서 정식으로 '문조'라고 쓰고 있다면 문조가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추존왕은 ~종, ~조가 없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지만요. adidas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01:40 (KST)[답변]
저 역시 익종을 선호합니다. 문조는 사실 고종황제의 의부란 이름으로 올려진 칭호이기 때문에 뭔가 맞지 않는(?) 것 같기도 하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1일 (화) 11:06 (KST)[답변]

윤성현/알찬 글

제가 하겠습니다. 어차피 제가 선정위원인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0일 (월) 23:42 (KST)[답변]
예. 하려면 제대로 하십시요. 알찬 글이 네개가 더 선정되는 동안 한번도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드린 말씀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00:31 (KST)[답변]
시간이 없어서 또는 까먹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사정을 일일이 말해드리진 않겠습니다. 그런데 계속 트집이시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1일 (화) 00:31 (KST)[답변]

답변에 대한 답변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시민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3:38 (KST)[답변]

인물 표제어

제발 본인을 기준으로 삼으려 하지 말고, 제3자도 확인할 수 있는 출처부터 말하세요. 여태껏 토론하면서 단 한번도 본인 이외에 다른 출처를 얘기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본인을 너무 과신하는 것 아닙니까? 개인적 주장이 뭔지는 궁금하지도 않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도 아닙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12:47 (KST)[답변]

그래서 여흥부대부인이 한명 밖에 없는데 민씨를 붙이나요? 너무 다른 쪽을 참고하려는 식의 주장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3일 (목) 14:46 (KST)[답변]
여흥부대부인 뒤에 민씨를 붙이는 것이 안좋아 보이는 근거가 뭐지요? 한사람이면 관직 뒤에 성씨를 붙여서는 안된다는 기준이 있으십니까? --100범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22:39 (KST)[답변]
드디어 오셨군요. 다른 부대부인은 성씨를 안붙입니다. 그리고 성씨를 안붙여도 누군지 알수 있으니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3일 (목) 23:36 (KST)[답변]

사용자:Yknok29/함께 검토하기

수고하셨습니다. 망설인게 아니라 처음 봤을 땐 아직 준비중이라서 조금 기틀이 잡히면 하려고 했어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3일 (목) 23:39 (KST)[답변]


사상으로 공격한다?

어디서 거짓말을 하십니까? 그 사용자는 자기 의견대로 출처도 없는 독자연구를 강요해서 이의를 제기한 것이요. 어디서 사상으로 공격한다는 식으로 거짓말 물타기를 하십니까. --100범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08:43 (KST)[답변]

그렇지 않고서야 박정희가 공산주의자로 활동한 전력이 없다고 말씀할 일이 아니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4일 (금) 08:47 (KST)[답변]
추가로 말씀 더 드리자면 미국 대통령 문서를 편집하실 때 조금 알고 편집했으면 좋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4일 (금) 08:48 (KST)[답변]
그 사용자가 출처를 제시하면 본사용자가 왜 되돌립니까? 충고하기 전에 타인을 무시하는 말투부터 고치시지요. --100범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08:51 (KST)[답변]
그 사용자가 출처를 제시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언제 무시했다고 그러시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4일 (금) 11:14 (KST)[답변]

문서를 편집하실 때 조금 알고 편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무시 아니면 뭐요? 출처가 없어서 되돌린 것이 지미 카터문서 만이 아닌데 무슨소릴 하는거시ㅇ요? --100범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19:01 (KST)[답변]

지미 카터도 그렇고 토머스 제퍼슨도 그랬으니 그러는거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4일 (금) 23:43 (KST)[답변]

Request for Help, please

Greetings 윤성현,

Could you kindly help me write this passage into Hanja?:

"성찬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리는 예식입니다. 이는 주의 살과 피를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마지막 날(Last Day)에 영생을 얻게 합니다. 이 예식은 가능하면 자주 행해야 하며, 예식에는 누룩없는 빵과 포도주스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Your help would be very Gratefully Appreciated, Thankyou very much. --Jose77 (토론) 2009년 8월 18일 (화) 08:38 (KST)[답변]

선정위원 선거

왜 토론 글에 대해 삭제 신청을 하신거죠? -- ChongDae (토론) 2009년 8월 21일 (금) 10:48 (KST)[답변]

가능한데요? 이미 제대로 된 제목으로 옮겼습니다. 다시 삭제 신청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23일 (일) 06:52 (KST)[답변]

IRC 채널 방문 부탁드립니다.

IRC 채널 방문 부탁드려요.:) --Š.ßULLET. (토론) 2009년 8월 22일 (토) 23:13 (KST)[답변]

혹 히로히토에 관한 거라면 이미 의견을 사랑방에 피력했어요. ㅋ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23일 (일) 07:28 (KST)[답변]

Warren 워런? 워렌?

워런이 올바른 발음입니다. 이미 그렇게 돌렸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24일 (월) 00:37 (KST)[답변]

알찬 글 페이지

색상을 변경하시려면, 토론을 먼저 하시는게 좀더 좋지 않을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24일 (월) 11:56 (KST)[답변]

좋은 글 페이지를 생성하다보니 알찬 글 페이지도 약간 개편했습니다. 사실 색깔이 일괄적이지 않아서 조금 마음에 들지도 않앗구요. 그것까지 토론을 열었어야 했나하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24일 (월) 12:26 (KST)[답변]
노란색은 가독성이 별로라서요. 아참, 좋은 글 아이콘은 전에 알찬 글 후보 아이콘으로 쓰려다 말았던 은별을 쓰는게 어떨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24일 (월) 12:30 (KST)[답변]
은색이요? 흠.... 영문판이라서 그냥 그렇게 해본건데... 은색도 괜찮다면야 오케이죠. 사실 저도 은별을 좋아합니다만 마땅한 색이 없어서요. -_-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24일 (월) 12:31 (KST)[답변]
그림:Simple GA.png 이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24일 (월) 12:32 (KST)[답변]
에, 제 말은 백그라운드 색깔 말입니다. 별은 당연히 그걸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24일 (월) 12:33 (KST)[답변]
맞는 색 겨우 찾았군요, 휴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24일 (월) 12:36 (KST)[답변]

대한민국 기자실과 기자단

일단 내버려두죠. 제가 보기에는 미네랄삽빠님께서 상당히 애쓰시는 것 같은데 그것을 봐서라도 조금 늦춰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24일 (월) 13:07 (KST)[답변]

에드워드 M. 케네디 등의 미들네임

윤성현님께 문의드리는 것은 항상 조심스러운데 이 경우 미들네임을 반드시 붙여야 할까요? 아들 이름이 같은데(영어 위키백과 보니 아들도 똑같은 미들네임 쓰는 것으로 되어 있네요), 인지도는 훨씬 낮죠. 그 아들 문서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언제 생성될지도 모르겠고요. 그런데도 혼동을 준다면 틀:다른 뜻 넘어옴을 첫머리에 붙여 해결 가능할 것이고요. 타 언어 위키백과 상황을 보니 미들네임 안붙인 쪽도 많더군요. 전 한국어는 로마자를 쓰지 않는 만큼 로마자를 쓰는 미들네임 약자는 되도록이면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미들네임을 쓰자면 로마자 약자 보다는 풀어쓰는 쪽으로 해결했으면 하고요. 그런데도 윤성현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시면 모르겠습니다만 윤성현님께서 토론없이 옳다고 말씀하신 경우가 최근들어 많다는 생각이 들어 조심스럽게 문의드린 것입니다. 미국에 계시니 상황을 잘 아실지도 모르겠군요. Tosque (토론) 2009년 8월 28일 (금) 00:49 (KST)[답변]

방송에선 테드 케네디와 에드워드 M. 케네디를 번갈아서 쓰고 있기 때문에 그리 돌린 것입니다. 테드 케네디는 단순히 애칭이기 때문에 제외되어야 하고 남는 건 에드워드 M. 케네디밖에 없죠. 그리고 아버지랑 형들도 미들 네임을 붙이기에 일괄적으로 붙인 것입니다. 토론이 딱히 필요한 것 같지 않아서 그냥 돌렸는데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28일 (금) 00:54 (KST)[답변]

IRC

죄송하지만 IRC에 잠시 접속하실 수 있으시면 들어와주세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29일 (토) 00:15 (KST)[답변]

무슨 일이신지...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1일 (화) 00:06 (KST)[답변]

일단 돌아왔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아직 떠나기엔 문서 정리가 안된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돌아왔습니다. 차분히 축구와 정치 부분 다듬어갈 계획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00:10 (KST)[답변]

잘 오셨어요. ㅋ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1일 (화) 00:12 (KST)[답변]
잠시 이야기좀 합시다. IRC로... BongGon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00:16 (KST)[답변]

지난 체크유저결과중

이것에 대하여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Dr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08:42 (KST)[답변]

금시초문인 일을 제가 어떻게 압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1일 (화) 08:46 (KST)[답변]
그렇다면 윤성현봇 은 윤성현님이 만든 계정이 아니라는 말씀이시지요? --Dr (토론) 2009년 9월 2일 (수) 08:33 (KST)[답변]
쓸데없이 봇을 만들 이유가 없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일 (수) 08:47 (KST)[답변]
오해가 있었습니다. --Dr (토론) 2009년 9월 2일 (수) 08:50 (KST)[답변]

동료평가

김연아는 아직 알찬 글 자격이 없는 글로 아는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1일 (화) 23:02 (KST)[답변]

관리자로 추천하려 합니다.

저는 알찬글 선정위원 업무를 관리자중 몇분이 맡아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알찬글선정위원회 라는 타이틀도 그대로 가져가면서 관리자권한도 동일하게 행사하도록 하는 것이지요. 관리자라고 해서 모든 관리자업무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규칙이 없으니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윤성현님이 매우 열성적인 위키메니안이시니 앞으로도 충분히 잘 하시리라 봅니다. 동의하신다면 관리자로 추천하여 드리고 싶습니다. --Dr (토론) 2009년 9월 2일 (수) 08:49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이미 한 달 전에 나갔다가 자진 사퇴까지 하고 물러났습니다. 다시 나간다고 해서 찬성을 많이 받을 가능성도 적고 성급햐가지고 일도 망치기 때문에 당분간은 자숙하려고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일 (수) 09:22 (KST)[답변]
적절한 시기에 다시 추천의사를 묻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괴롭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보다 성숙한 자세로 적절하게 기여를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 은 별로 성숙한 모습이 아닌것 같습니다. 모든 일에는 의연하고 신중하게 대처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Dr (토론) 2009년 9월 3일 (목) 07:39 (KST)[답변]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지, 사심이 있는게 아닙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3일 (목) 07:45 (KST)[답변]
선거규칙은 선정위원이 마음대로 선거기간동안에 추가하거나 수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헌정사에도 그런것이 등장하고 그때마다 나온 단어가 독재,불법,변칙선거였습니다. 앞으로는 조금더 신중하게 생각해서 규칙을 정할때에는 충분한 토론을 거치시고 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Dr (토론) 2009년 9월 3일 (목) 08:02 (KST)[답변]
독재라는 말은 너무 앞서나가시는 것 아닌가요? 이게 어째서 독재입니까? 혹시나마 생성 후 며칠동안 가동도 하지 않고 유권자들의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물론 선정위원 선거에선 선정위원이 끝내야 하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3일 (목) 08:04 (KST)[답변]
의도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과정이 잘못되었습니다. 마음대로 규칙바꾸고 후통보를 전체사용자에게 이렇게 바꾸었으니 그렇게 알도록 하여라 라고 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관리자가 되실 분은 적어도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계속 이렇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시고 합리화만 하려고 하신다면, 더이상 윤성현님과 대화하는 것에 시간을 낭비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Dr (토론) 2009년 9월 3일 (목) 08:24 (KST)[답변]
합리화는 저보다도 그렇게 선거를 진행하신 Dr님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다른 사용자들이 다 공감할 선거 규칙인데 왜 Dr님 혼자서만 그리 반대하시죠? 최소한 선정위원은 알찬 글 선거에 관해서는 투표를 끝내고 그것을 보존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3일 (목) 08:27 (KST)[답변]
미래의 일을 1인이 미리 예측하여 먼저 시행하고 이렇게 한다라고 공포하는 것은 특히 선거규칙의 변경에 있어서는 앞뒤가 바뀐것이 아닐런지요? 토론없이 곧장 규칙을 바꿔버리고 제가 지적하니깐 그때서야 이렇게 바꾼다고 공포하는 것은 관리자 이상의 왕의 역할입니다. 위키에 왕이 되고 싶은 것인가요? --Dr (토론) 2009년 9월 3일 (목) 16:05 (KST)[답변]
보기엔 이번 일에 대해서 Dr님은 할말이 없으셔야 바르지 않을까요? 너무 정당화시키지 마세요. 그리고 관리자 선거의 규칙을 관리자가 관리하고 선정위원 선거의 규칙을 선정위원이 관리하는게 뭐가 잘못 되었습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4일 (금) 06:05 (KST)[답변]
예, 잘못되었습니다. 자기마음대로 선거규칙을 추가하고 다른 사용자들에게는 나중에 통보하는 -그것도 제가 지적하니깐 그제서야 통보하는- 그런것은 잘못된 행위입니다. 적어도 그러한 선거규칙변경은 사전토론이 있어야 정당함을 인정받는 것이 위키의 관례 아니던가요? 소귀에 경을 읽는 기분입니다. 윤성현님의 모든 행동이 다 이런식이라면 님의 입지는 계속 좁아질 것입니다. TALK END --Dr (토론) 2009년 9월 4일 (금) 07:56 (KST)[답변]
저주인가요? 어차피 저는 님하고 할 얘기도 없습니다. 이번 재신임 선거 보면서 허탈해서 말이 안나올 지경이었으니깐요. 이유도 없고 남은 싫으니 "그냥 내려와라"라는 식으로 뜬금없이 시작한 거 아니었나요? 그래봐야 아직까지 선거에 관해서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하시는 님보다는 제가 잘못한게 많을까요? 더 이상 말섞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그러한 태도, 지나치게 물고 늘어지시려는 그 과도한 참섭의 태도는 정말이지 보기가 안 좋습니다. 제가 여기서 님보다도 오랫동안 활동했고 여기에 대해선 님보다는 더 안다고 자부하거든요?
참고로 지금 제 눈엔 분란을 조장하는 사람은 제가 아닌 Dr님 같습니다. 뭐 위에 입지가 좁아진다고 말하신 건 거의 협박 수준같네요. 잘 알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4일 (금) 09:07 (KST)[답변]

물어보겠습니다.

님의 사용자 문서가 너무 멋져서 질문드리는 건데요, 접속중인지 접속중이 아닌지 그런 건 어떻게 하나요?위키백과 활동을 안 한지 오래 되어서...이렇게 좋은 위백을! 연습장 (토론) 2009년 9월 2일 (수) 19:58 (KST)[답변]

사용자:윤성현/상태1, 사용자:윤성현/상태2, 사용자:윤성현/상태3 이거 가져가셔서 님의 사용자 문서 (예: 사용자:Jij2112/상태1) 이런 식으로 바꿔서 쓰세요. 그리고 거기 영어나 그런 것도 님의 사용자 계정명으로 바꾸시구요. 그런 다음 사용자 문서 본문 위에 달아주면 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3일 (목) 06:59 (KST)[답변]

중재 요청

국민의 정부 문서와 관련하여 사용자:To to님과 편집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제 토론방에 있는 내용과 국민의 정부 편집 역사를 참고하시어 이 문제에 대한 중재를 요청합니다. S.BULLET.님께 중재를 요청했는데, 진전이 없어서 그러니 님께서 중재를 봐주셨으면 합니다.--Ph (토론) 2009년 9월 2일 (수) 23:21 (KST)[답변]

흠, 한번 살펴보고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3일 (목) 06:16 (KST)[답변]

Ph 사용자에 관하여

윤상현님 그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Ph는 문단 자체를 무조건 삭제하는겁니다. 출처기입은 제대로 되어 있습니다. 괄호 옆에 링크된 출처 안보이나요? 그 괄호는 언제 성명 발표 했다고 밝히는거고 그게 문제면 내가 제시한 링크 안에 넣던가 아니면 문장으로 서술하면 되는건데 왜 멀쩡한 출처까지 삭제하냐 이 문제이죠.처음부터 삭제하고 내가 삭제하지말고 수정/보완하는게 어떠냐라는 말에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며 계속 문장을 삭제하던 사용자입니다.내가 작성한 문서 아래 출처가 필요한 문장은 아무런 의견도 보이지 않는 사용자입니다. 오직 내가 작성한 문서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상하지 않은가요?--To to (토론) 2009년 9월 3일 (목) 09:07 (KST)[답변]

아 그리고 작성한 문서에 우리라는 표현은 없습니다.Ph 사용자 토론의 글보다 국민의 정부 문서를 한번 봐주세요.--To to (토론) 2009년 9월 3일 (목) 09:09 (KST)[답변]
어째 배우 윤상현이라 들리는 느낌이;; 그리고 '나'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3일 (목) 12:02 (KST)[답변]
윤성현님도 충분히 볼 것도 다 보셨을 것이고, 판단 하셨을 겁니다. 설마 그런 것도 자세히 보지 않고 중재에 나서셨겠습니까? 매도하지 마시죠.--Ph (토론) 2009년 9월 3일 (목) 18:50 (KST)[답변]
매도했다고요? 예의를 지키세요. 작성한 내용에는우리라는 표현은 없다고 사실을 말하였으니 무엇이 문제인가요.토론을 할 때 사소한 것으로 자꾸 트집을 잡으면 감정적인 싸움이 일어나죠.--To to (토론) 2009년 9월 3일 (목) 22:55 (KST)[답변]
문서 기록을 보면 우리가 들어는 갔습니다. 그것을 차라리 대한민국 경제로 바꾸는게 낫지 않나요?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확대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4일 (금) 06:06 (KST)[답변]
혹 예로 들면 To to님은 (대한민국 경제 신문)<ref>[http://www...]</ref>로 쓰셨다는 건데... 그럼 차라리 다음 부턴 <ref>[http://www... 대한민국 경제 신문]</ref>로 쓰세요. 처음부터 이렇게 썼으면 괜찮았지 않았겠나요? 그리고 일단 우리라는 부분을 지워주신 건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 인터넷 기업들이 어떻게 고 김 대통령에게 큰 빚을 졌다던지 구체적인 서술이 없습니다. 제 논리에선 일단 두 분 모두 진정하시고, 되돌리기 분쟁은 삼가주시고요. 일단 To to 님은 인터넷 기업들이 고 김 대통령에게 빚을 진 부분에 대해서 추가적인 출처나 또는 구체적인 서술을 집어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보면 정확히 결과는 있고 원인은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4일 (금) 06:15 (KST)[답변]
2009년 8월 29일 (토) 20:45 작성된 문서에 보면 우리라는 표현은 없는데 2009년 9월 4일에 우리라는 단어를 대한민국 경제로 바꾸는게 낫지 않냐고 하면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작성된 문서 내용을 잘 봐 주세요. 또한 우리라는 표현도 그렇게 문제 될게 없다고 봅니다. 성명발표 하였던 집단이 인터넷기업협회이니 우리라는 표현을 써도 상관은 없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인터넷기업협회이니까요. 어쨌든 현재 작성된 문서에는 우리라는 표현은 없습니다.--To to (토론) 2009년 9월 5일 (토) 22:11 (KST)[답변]
작성된 문서를 보면 (국내 인터넷 관련 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보도자료, 8월19일)<ref>[http://www...]</ref> 이렇게 쓰여 있었죠. 괄호 안의 내용은 성명 발표한 날짜와 집단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문제가 된다면 괄호 안의 내용을 문장 자체에 서술하면 되는거고 링크 안에 집어 넣으면 되는거죠.사용자:Yknok29님이 그렇게 수정 하셨네요. 하지만 Ph사용자는 처음부터 무작정 삭제만 하였는데 옳은 행위가 아니죠. 처음부터 삭제행위가 없었다면 괜찮았게죠? 인터넷 기업들이 큰 빚을 지고 있다고 했는데 그 이유 또한 구체적으로 서술되어서 나옵니다. 추가로 작성한 내용도 있고 국민의 정부문저 IT 벤처 기업 카테고리에 작성되어 있으니 읽어 보길 바래요. 이부분 또한 삭제 이유가 되지 않죠. 또한 Ph사용자에게 몇번이나 설명한 부분입니다. 같은 질문을 하고 있으니 Ph 사용자를 보는거 같군요. Ph 사용자가 개인적으로 중재요청 했는데 이 중재요청은 중립성에 문제가 있을거 같습니다. 친분이나 다중계정 사용자로 오해 할 수 있으니까요. 이의제기에 대한 답변은 충분하다 봅니다.--To to (토론) 2009년 9월 5일 (토) 22:11 (KST)[답변]
관두죠. 나름 논리적으로 결론을 내렸는데 다중 계정 사용자요? 어이가 없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6일 (일) 00:34 (KST)[답변]
중재를 한다면서 Ph사용자와 똑같은 질문만 하면서 논리를 말하니 황당하네요. 마지막으로 다중계정은 개인적인 중재요청에 관한 문제점을 말한 것이지 특정 사용자에게 말한적 없네요.--To to (토론) 2009년 9월 6일 (일) 17:19 (KST)[답변]

(앞으로) 일단 저렇게 주석을 쓰라는 방식은 Yknok님보다도 제가 먼저한 거 아닌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7일 (월) 00:22 (KST)[답변]

그리고 제가 그래서 우리라는 표현은 고쳐준 건 감사하다 그러니 좀 더 구체적인 서술을 해라라고 조언을 해드린 건데 님은 어처구니 없게 Ph님과 저를 그런 식으로 엮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7일 (월) 03:23 (KST)[답변]
동문서답이네요. 위에 글 쓴거 다시 쓰겠습니다. 《2009년 8월 29일 (토) 20:45 작성된 문서에 보면 우리라는 표현은 없는데 2009년 9월 4일에 우리라는 단어를 대한민국 경제로 바꾸는게 낫지 않냐고 하면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작성된 문서 내용을 잘 봐 주세요.》이렇게 쓰여있습니다.
주석을 쓰라고 먼저 하지 않았냐고 물어보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요? 위에 글 다시 쓰겠습니다.《작성된 문서를 보면 (국내 인터넷 관련 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보도자료, 8월19일)<ref>[http://www...]</ref> 이렇게 쓰여 있었죠. 괄호 안의 내용은 성명 발표한 날짜와 집단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문제가 된다면 괄호 안의 내용을 문장 자체에 서술하면 되는거고 링크 안에 집어 넣으면 되는거죠.사용자:Yknok29님이 그렇게 수정 하셨네요. 하지만 Ph사용자는 처음부터 무작정 삭제만 하였는데 옳은 행위가 아니죠.》주석에 대해서는 이렇게 썼습니다. 지금 또 Ph 사용자가 삭제를 하고 있군요. 여기에서 토론 한다고 삭제행위가 멈추지는 않을거 같네요.--To to (토론) 2009년 9월 9일 (수) 00:56 (KST)[답변]
주석 방식을 제가 말씀드린 방식으로 고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은 제가 먼저 드렸고 그렇게 하시라고 권유했는데 정작 Yknok님이 그리 수정하신 걸 보고 그게 중재라면 뭔가 아리송하지 않습니까? 문장을 집어넣고 싶어하는 사용자에게 올바르게 넣으라고 충고한 것을 중재가 아니라고 하는 것도 이상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9일 (수) 06:51 (KST)[답변]
해당 주석이 문제가 된다면 괄호안의 내용을 수정하거나 링크처리하는 방법이 있다고 몇번이나 얘기 했습니다. 하지만 Ph사용자는 무작정 삭제만 하였죠. 이 문제는 Ph사용자의 삭제행위에 있죠. 중립성을 지켜주면 좋겠다는 충고는 개인적으로 중재요청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거 같아 중재가 올바르지 못하다는 의미였네요.--To to (토론) 2009년 9월 10일 (목) 01:51 (KST)[답변]
잠깐만요. 그럼 제가 여태껏 Ph님 변호만 했다는 말씀인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10일 (목) 06:06 (KST)[답변]
아! 제가 무슨말을 해도 동문서답하는 사용자:To to에게는 대응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한 마디만 하죠. 얼마전 Yhljjang님도 이 부문의 존폐에 이의를 제기하였습니다. 이전에 윤성현님과 Š.ßULLET.님도 이 문장에 존립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였죠.
이 시점에서, 여러 사용자들의 판단에도 없어도 되는 문장이 굳이 있어야 할까요? 그리고 괄호 표기 문제 제기와 수정안을 무시한건 뭐라 설명할껀가요? 자신의 의견에 맞지 않는다고 중재에 나선 타 사용자까지 비난하지 마시죠.--Ph (토론) 2009년 9월 10일 (목) 23:01 (KST)[답변]
저렇게 감정적으로 공격하니 한심합니다. 동문서답은 Ph 사용자가 하고 있죠. 여러 사용자 누구를 말하는지? Yhljjang 이 사용자는 Ph사용자처럼 멀쩡한 문서를 삭제하는 행위가 똑같습니다. 또한 Yknok29님이 중재하여 수정한 문장까지 삭제하였죠. Š.ßULLET님 의견에는 분명 제가 반론 하였죠. 확실한 의견은 없습니다. 그리고 해당 문서에서 Ph사용자와 토론하라고 하였죠. 괄호부분은 괄호 안의 내용을 문장에 서술하거나 출처로 제시된 링크에 집어 넣으면 되는거라고 얘기했죠. 하지만 Ph사용자는 삭제만 하였죠. 이 문제도 몇 번이나 얘기 했는데 이해 못하군요. 상대를 안해주니 이제는 다른 사용자 토론문서에 와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요.다른 사용자 토론 문서에서 편 가르기 하나요? 유치합니다.--To to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00:50 (KST)[답변]
아~그리고 보니 Ph 사용자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문서를 삭제한 경험이 과거에도 있더군요. 탄피받이 문서역사[탄피받이 1]를 보면 전문적인 지식도 없으면서 자의적인 판단으로 문서를 삭제하고 문서 작성한 사용자가 삭제하지 말라고 하니 《혼자 열폭하시지 마시길..》이런 글을 편집요약에 쓰고 삭제 했더군요. 이런 행위를 미리 발견했다면 상대을 안했을텐데..... 너무 한심스러워서 한마디 합니다. 정말 유치하고 어린아이 같고. 더 이상 그쪽과 다른 어떤 문서에서도 마주치기도 싫네요.--To to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00:50 (KST)[답변]
어째 감정 싸움으로 치닫는 느낌이...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11일 (금) 08:02 (KST)[답변]
억지가 도를 넘는군요. 누가 누구보고 전문 지식 타령을 하는 건지요?--Ph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23:11 (KST)[답변]
참고로 탄피받이에 대한 토론을 일방적으로 해석했군요. 어투는 상대방이 먼저 자극했습니다. 이에따라 61.40.99.248 사용자는 차단까지 당했고요. 그런데도 To to씨는 저만 잘못했댑니다. 이런게 인신 공격이고 어린아이같은 장난이지 뭐 겠습니까? 상대방에 대한 인신 공격은 그만두고, 감정적인 토론도 관두시죠. 그리고 윤성현님, 본의 아니게 토론장이 어지러워진 점 사과드립니다.--Ph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23:18 (KST)[답변]

조선 왕 편집에서 대한제국의 시호는 무슨 이유로 삭제하십니까?

대한제국은 황제국을 표명했기 때문에 기존의 조선에서의 관례적인 중국의 책봉국적 입장를 폐하고 독자적 시호를 적었다는 것을 서술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어찌생각하십니까?--Gwpei (토론) 2009년 9월 7일 (월) 03:53 (KST)[답변]

정조, 순조 등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영조 이전의 시호는 통상적으로 부르는 시호이며 더군다나 황제로 추존된 적도 없습니다. 여전히 당시에도 대왕으로 불린 만큼 영조 이전에 대한제국 때 지어진 시호(그래봐야 두 자만 지워진 건지 나머지는 다 똑같습니다.)는 일괄적으로 지워야 한다고 여깁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7일 (월) 04:04 (KST)[답변]
조선과 대한제국을 동일시 보면 안된다고 봅니다. 황제국과 책봉국은 같을 수 없고, 두자만 지워진 것에 불과하다 해도, 이는 명, 청(?)의 시호는 이제부터 사용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보아야 되지 않나요. 그리고, 독자에게 대한제국의 시호와 조선의 시호의 차이를 알려줄 필요는 있습니다. 독자에 따라서 소소한 것으로 볼지 모르나, 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Gwpei (토론) 2009년 9월 7일 (월) 04:10 (KST)[답변]
결국 같지 않나요? 만약에 대왕에서 황제로 격상시켰으면 모를까 정종에서 영조까지는 모두 대왕이라고 썼습니다. 물론 대한제국에서는 명, 청의 시호를 받지 않고 삭제하는 것이 정식 시호이나 그래봐야 겨우 두 자를 뺀 것 뿐이며 그렇다고 이미 조선 대에 받은 시호가 있는 상황에서 장문의 시호를 다시 본문에 올리는 것도 비효율적이죠. 그리고 새로이 시호를 올린 것도 아니거니와 일단 대한제국에서 황제가 아니라 그 밑인 대왕이라고 쓴 점을 감안한 것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7일 (월) 04:13 (KST)[답변]

요즘 바쁘신가봐요

안녕하세요. 여러가지로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거의 활동안했는데, 이제는 성현님이 활동을 자제하시는군요. 하시는 공부에 꼭 행운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May Luck Be With You! Hurricanejoe (토론) 2009년 9월 8일 (화) 13:09 (KST)[답변]

목표는 대학이죠... 대학... 대학... ^^;;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9일 (수) 06:51 (KST)[답변]

콘술

토론:콘술을 봐 주세요. 엔사이버나 국립국어원 국어대사전도 "콘술"을 표제어로 삼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9월 10일 (목) 16:23 (KST)[답변]

집정관을 써야한다는 뜻엔 변함이 없습니다. 일단 당시 로마의 직책이 호민관, 제사장 등으로 번역되서 알려졌고 콘술로만 하면 일관성이 맞지 않습니다. 또한 콘술은 집정관이 아닌 프랑스 1공의 통령의 뜻도 함께 담고 있어서 구별이 불가피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11일 (금) 06:45 (KST)[답변]

쌍방체크유징어떤가요?

중징계신청란에 찔리는 것이 있다라고 쓰셨고 말장난을 좋아한다고 예의없는 표현을 쓰셨는데, 저는 찔릴구석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솔직히 님이 다중계정사용하면서 자기 멋대로 위백사용자들을 기만하는 사용자라고 추정됩니다. 다른 편집자분들이 님에 대하여 조사한것들을 저도 보았습니다. 님이 찔리는 것이 없다면 체크유징에 찬성하세요. 서로 깨끗하게 체크유징을 해보면 좋지 않겠어요? 님이 님의 체크유징에 스스로 찬성한다면 저도 저의 체크유징에 찬성합니다. --Dr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13:54 (KST)[답변]

참나.. 둘다 보기 좋지 않군요. 자신의 결백 등을 증명하기 위해 체크유저를 사용하라고 만들어 놓은게 아닙니다. 체크유저 시스템은 다중 계정을 악용하는 사용자들을 효율적으로 판별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만약,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에 이런 방식으로 체크유저를 요구한다면, 기각하겠습니다. '명백하게 필요할 때'에 해당 되지도 않는 것을 쌍방 체크유징이라는 이름으로 하려고 하다니.. 기가 막힐 뿐입니다. --H군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14:34 (KST)[답변]
보기 좋지 않았던 것은 인정합니다. 저도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이어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렇게 된 거죠. 물론 CU 신청은 제가 제안하게 아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선 답을 피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12일 (토) 06:22 (KST)[답변]
기각은 관리자나 판사가 선언하는 것이지요. 말장난 참 잘하시는 군요. 저는 찔리는 것이 없으니 체크유징하자는 것이고 님은 제가 보기에는 다중계정이 명백하다고 판단되므로 체크유징에 동의하냐고 묻는 것입니다. 이해가 잘 안되시나 봅니다. --Dr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19:16 (KST)[답변]
어디 메타에 가서 직접 CU 신청해 보세요. Check User is not Fishing 이라면서 대번 기각 처리되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9월 11일 (금) 19:27 (KST)[답변]
네. 제가 '관리자'니까, 제가 '기각' 할 겁니다. 아시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앞으로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을 안 거치면 합법적 절차가 성립되지 않는걸요. --H군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19:30 (KST)[답변]
이 상황에서 누굴 쫓아낸다는 말에다 다중계정이니 뭐니 나오는 마당에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12일 (토) 06:20 (KST)[답변]
이 토론에 대하여는 윤성현님이 다른 사람의 토론내용을 임의로 삭제하고 편집하고 있으므로 역사를 반드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Dr (토론) 2009년 9월 12일 (토) 08:00 (KST)[답변]
거짓말을 일삼는 인간에 다른 고등학생은 동조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신 분은 누구시구요? 보기 거북하여 지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12일 (토) 08:04 (KST)[답변]

왜 이러시는지

사용자:개마리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을 하셨었군요. 그리고 관리자후보로 추천되셨을때, 귀하를 반대하는 분에 대한 차단신청도 하셨고요. 그리고 이건 뭡니까. [4]

확증도 없고, 당사자에게 통보도 없이 다중계정 체크신청을 하십니까? --100범 (토론) 2009년 9월 15일 (화) 08:01 (KST)[답변]

chomin9710은 밝혀진 거 아닌가요? 다중계정으로 이미 밝혀졌습니다. 사용자:Av3037님께서도 잘 아시니까요. 그리고 개마리 사용자가 저보고 똥싸는 시키라 하니까 말조심하라며 한 건데요? 뜬금없이 오셔서 뭐하시는 것인지?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15일 (화) 08:28 (KST)[답변]
한가지는 왜 답변 안하시지요? [5] 본 사용자를 아무런 통고도 없이 타 사용자와 동일계정으로 몰고가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사용자:윤성현의 의도가 떳떳하다면 사실을 숨기고 비밀리에 그런행동을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100범 (토론) 2009년 9월 15일 (화) 08:35 (KST)[답변]
저 링크 어디에 100범이라고 쓰여있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15일 (화) 08:38 (KST)[답변]
아 그 Gaganara요? 알리지 않은 것은 죄송하지만은 님을 잘 따라다니면서 편집을 하는 모습을 보아서 한번 해봤습니다. 자주 100범님의 행적을 좇기에 혹시나 해서 다중계정이라는데 결과는 not for fishing이라지 않습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15일 (화) 08:41 (KST)[답변]

토론 넘겨주기

제가 기껏해서 위키백과토론:알찬 글 선정위원회를 살려놓으셨더니 위키백과토론:알찬 글로 넘겨주기 해주셨더군요. 역사를 보니, 사용자:Dr님과 분쟁이 있으셨던데, 무슨 일이 있으셨었나요? 그리고 선정위원회 자체와 알찬 글은 토론 범위가 달라서, 문서를 분리시켜 놨습니다만은, 다시 넘겨주기 문서로 복구하신 이유도 듣고 싶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15일 (화) 15:54 (KST)[답변]

토론 페이지는 다시 원래대로 복구시켜놨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15일 (화) 16:57 (KST)[답변]
그게... Dr님이 선정위에 대해서 무슨 제안을 하신게 있는데 사실은 알찬 글과 관계된 것이라서 도로 통폐합시켜놨습니다. 관리차 그런건데, 뭐 분리시켜도 상관은 없지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16일 (수) 06:47 (KST)[답변]

동료평가

사용자:100범, 우려스럽습니다.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지켜봐왔습니다만 이 사용자의 문서 편집 행태는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이 사용자의 성향(반공주의)을 불문하고, 일단 '막무가내'식 편집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은 위키백과의 발전에 있어서 매우 마이너스적인 요소입니다. 아시다시피 위키백과는 성향이 어떻든 '막무가내'로 한 사람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반영되는, 그런 형태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 사용자에 대한 대처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1일 (월) 21:12 (KST)[답변]

그 사용자가 편집한 문서가 현재 삭제 토론에 올라와 있습니다. 읽어 보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9월 21일 (월) 21:17 (KST)[답변]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런 일이 계속 누적 반복되고 있는데 사용자에 대한 차단 요청도 검토해봐야 된다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1일 (월) 21:18 (KST)[답변]
하루이틀인가요? 그 사용자를 7글자로 표현하면 只知壹而不知貳죠. 딱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별로 편집스타일도 맘에 안드는 사용자니 상습적이라면 차단 신청해야죠. 맨날 좌익, 좌익... 지겨워라.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2일 (화) 05:51 (KST)[답변]
거기다가 사용자:개마리 페이지를 제가 분명히 지웠는데 다른 사용자는 건드리지 말라면서 자기는 맘대로 틀 붙이네요.[6] 결국 지도 다른 사용자 문서 건드린 거 아닌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2일 (화) 07:00 (KST)[답변]
제가 보기엔 지금도 충분히 상습적입니다. 그리고 이 사용자의 편파적이고 자기주장적 편집이야 이미 유명하지 않습니까?-_-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7:28 (KST)[답변]
역사 문서에서도 좀 알고 편집하면 어디가 덧나는지 자기가 아는 지식 한에서만 편집을 하더군요. 최소한 뭔가를 집어넣으려면 정확하게 알고나 해야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4일 (목) 08:25 (KST)[답변]
그 사용자가 편집한 문서가 현재 삭제 토론에 올라와 있습니다. 읽어 보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2 --정의로운 세계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01:59 (KST)[답변]

아하, 제가 이런 글을 썼었네요.

제가 사용자 페이지를 정리하다 보니 위키백과:현행 알찬 글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이라는 자작 수필을 썼더라고요. 이 글, 알찬 글 선정위원이신 윤성현님께 얼마나 도움이 되련진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읽어보시고 제가 제대로 지적한게 맞는지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00:19 (KST)[답변]

100% 맞아요. 다 공감합니다. 아 참, 저하고 Yknok님이 좋은 글 지침을 만드는데 선봉에 섰다는 건 아시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2일 (화) 06:53 (KST)[답변]
대충 페이지에서 보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좋은 글 선발 방식은 어떻게 잠정적으로 정해졌나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선정 절차를 만드는 작업에 함께하고 싶군요.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0:39 (KST)[답변]
언제든 환영이죠. ^^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3일 (수) 03:59 (KST)[답변]

알찬 글 분류

윤성현님께서 알찬 글 선정위원이라 이야기를 해 봅니다. 현재 알찬 글 분류는 뭔가 특정 분류는 너무 큰데 다른 분류는 너무 작다는 생각 안드십니까? 제대로 된 분류를 짜보고자 하는데 도움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00:58 (KST)[답변]

분류요? 분류를 늘리자고요? 흠.. 하긴 지금 것에서 조금 더 세분화를 시켜야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2일 (화) 06:52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알찬 글#알찬 글 분류에도 나와있지만 이와 같이 영문판보다 조금 더 세부적으로 했으면 하는군요. 일단, 지금과 같이 대분류급 분류와 소분류급 분류가 어지러히 섞여 있는것 보단 나으리라는 생각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0:43 (KST)[답변]

새뮤얼 애덤스

무슨 일이신지?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4일 (목) 00:30 (KST)[답변]
사용자:Yknok29/소책자 발간 준비 일 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00:33 (KST)[답변]

IRC

이야기를 합시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01:10 (KST)[답변]

늦었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8일 (월) 03:23 (KST)[답변]

차단 요청을 할 것이라고 경고해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편향된 문서 편집과 사용자들과의 불필요한 갈등을 야기한다면 관리자 요청란에 차단 요구를 하기로 하죠.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15:08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인쇄판 에서 계속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위키백과토론:인쇄판 에서 계속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Dr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21:22 (KST) 아울러, 항목선정시에도 알찬글선정위원으로 활동하신 윤성현님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Dr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09: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