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Philobiblic/20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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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제 관련하여[편집]

중간에 끼어들어 죄송합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를 말하자면 포괄적 개념인 국민소환제를 표제어로 삼아 이를 중심으로 서술하고 대한민국의 주민소환제를 별도 소주제로 다뤄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30일 (화) 22:06 (KST)[답변]

현재 '대한민국의 주민소환제'란 이름으로 항목을 작성해두긴 했습니다. 합쳐야겠군요. ㅎ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1일 (수) 09:13 (KST)[답변]

정치 프로젝트[편집]

정치 프로젝트 관련하여 제안하고 싶은게 있는데, 진보신당 관련 이외의 기본적 정치 내용, 이를테면 현재 편집중이신 소환제 등을 비롯한 직접민주정 요소 등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편집 영역을 넓혀주시는 것은 어떤가요? 진보신당에서 직접 업무를 보고계신다 하시니 시간은 많이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치 프로젝트 쪽에 사람이 너무 부족하거든요. 문서 수도 부족하구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일 (목) 00:03 (KST)[답변]

허허, 상근자는 아닙니다 ^^ 미력하나마 돕겠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일 (목) 00:04 (KST)[답변]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당원이라 하시니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싶은 소망이 있는데, 혹시 백:IRC에 접속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일 (목) 00:08 (KST)[답변]
선거 제도와 관련해서는 저도 관련 문서(비례대표제)를 편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역을 더 확대할 생각입니다. 문서 작성할 때 협력하고 그랬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일 (목) 00:12 (KST)[답변]
네, 그렇게 하지요 ^^ IRC가 처음이라 좀 어색하긴 하지만요 ㅎ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일 (목) 00:13 (KST)[답변]
그리고, 국민 투표에서 레퍼랜덤(?)과 플레지비트(?)는 영어판을 확인해보니 그냥 레퍼랜덤의 영역 아래에 플레지비트도 같이 서술한 모양입니다. 문서 작성하실때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일 (목) 00:16 (KST)[답변]
휴우, chatzilla는 쓰기가 어렵군요. 그냥 놋북에 있는 우분투 이용해서 피진으로 접속했는데... BongGon님 안 계신가봐요ㅠ 나중에라도 뵈어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일 (목) 00:33 (KST)[답변]

이미 위키미디어 공용에 비슷한 형식의 문서가 존재합니다.[편집]

MBC와 SBS의 로고는 이미 공용에 비슷한 CI가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이들도 다 삭제되어야 하는 건가요?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0월 4일 (토) 21:06 (KST)[답변]

저도 처음 SBS 로고를 발견하고 이게 저작권 침해가 아닌가 해서 IRC 채팅방에 물어봤는데 편법이긴 하지만 저작권 침해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0월 4일 (토) 21:58 (KST)[답변]

'사민주의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평가'에 대해서[편집]

토론에서 다루어진 해당 발언을 '무식의 소치'라고 한다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죄 혹은 모욕죄가 성립하지 않을런지요? Yhj4315 (토론) 2008년 10월 11일 (토) 19:14 (KST)[답변]

모욕죄 내지는 명예훼손죄는 친고죄기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이 저를 직접 고소하셔야 합니다만... 그렇게 하시면 저는 법정에서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말할 의사가 있으니, 꼭 그리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해주십시오. 그럼 이만...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11일 (토) 21:24 (KST)[답변]
그렇게 따진다면야, 우리 위대한 이명박씨에게 '쥐박이','땅박이'라고 놀린 수많은 이 땅의 백성들은 모조리 나으리님께 고소를 당해야겠군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19:27 (KST)[답변]
허허, 그렇게 감정적으로 대응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끝난 일이니까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22:46 (KST)[답변]

상산고등학교[편집]

사실 저도 졸업생이지만, 아무래도 구체적인게 좋을 것 같아서 전북대학교라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AP제도라는게 '대학 학점을 고등학교 때 먼저 이수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삭제했습니다만, 제 생각에 확신은 없군요'ㅡ';; 그리고 사족하나 붙여보자면, 그리고 이렇게 말하면 상당히 스토커같지만, 전 클라시커님을 실제로 본 적이 있습니다. 학교에서요'ㅡ' 아, 전 남자니까 별로 기대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 하핫^^;; 호엘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21:42 (KST)[답변]

아, 거기다 뱀다리를 하나 더 붙이자면, 오른쪽 상단 학교 설명 박스에 "설립자 : 홍성대" 를 넣고 싶었는데 안 되더군요-_ㅜ 뭐가 잘못된 건지 아시나요?;;호엘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21:45 (KST)[답변]

알찬 글로 추천해도 되지는 않을까요? 물론 정치적인 색채가 있는 문서기는 하지만 알찬 글은 그런것과는 상관없이 문서의 알찬 글 여부를 보기 때문에 지금 상태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정당 문서 중에서 알차서 그런게 아니고, 실제로 봐도 꽤 괜찮은 문서 같아서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3:17 (KST)[답변]

저야 나쁘지 않습니다. ㅋㅋㅋ 추천 한 번 때려볼까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hilobiblic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음 어느분이 추천을 할까...요? :)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0:41 (KST)[답변]
제가 제 글을 추천해야 할까요? ㅋㅋ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0:45 (KST)[답변]
아마 그러셔야 될 것 같아요. :)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0:49 (KST)[답변]
뭐, 나쁘지 않습니다. 사진 몇 장 더 첨부하고 올리겠습니다. 긴장은 안되십니까?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0:50 (KST)[답변]
긴장이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0:53 (KST)[답변]
수능 말입니다 ^^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0:54 (KST)[답변]
원래 막장이기도 하고, 신촌에 있는 S대하고 안암에 있는 K대 수시를 떨어지니 뭐, 자포자기하게 되었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0:56 (KST)[답변]
개인적으론 명륜동의 S대도 별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0:58 (KST)[답변]
그래두 저같은 막장들이 꿈꾸는 최후의 보루가 거긴데 ㅎㅎ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1:01 (KST)[답변]
명륜동의 S대에선 '다르면' 외롭습니다. 타 학교에 비해 사회참여도 적은 편이고, 무엇보다 학내 민주화부터 잘 되지 않은 곳인지라...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1:04 (KST)[답변]
그런가요. 참고해볼께요. ;;;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1:18 (KST)[답변]
아, 그런데 알찬 글 후보 선정 글 작성 방법을 모르겠다능;;;; 알려주세요. ㅎ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1:07 (KST)[답변]
아아, 백:후보에 가시면 작성하시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1:07 (KST)[답변]
'위 서식에 따라 입후보 문서를 작성합니다. 입력창의 ‘문서이름’은 꼭 알맞은 문서 이름으로 고쳐주셔야 합니다!'라 써 있습니다만... 해당페이지에 '위 서식'이 없습니다 -ㅅ-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1:10 (KST)[답변]
아, 찾았습니다. 생각보다 쉽진 않군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1:12 (KST)[답변]
네, 좀 쉬운 방법은 아니에요. :)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1:18 (KST)[답변]
늘 느끼는 거지만, 현재 위키 시스템은 새 문서 생성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초보자들이라면 충분히 애를 먹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1:20 (KST)[답변]
알찬 글 후보의 경우 위 서식이라면 그 빈칸 있죠? 거기에 '진보신당' 이라고 입력하시면 되요. 그리고 그 문제 해결을 위해서, 현재 대문 수정이 진행되고 있어요. 곧 몇개의 안이 나오고 선정에 들어갈거에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1:22 (KST)[답변]
그렇군요. :) 현재 추천 문서는 작성중입니다. 논문도 아닌데, 개요번호 넣어가며 쓰고 있습니다 -ㅅ-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1:23 (KST)[답변]


북한 문제[편집]

처음 방문하겠읍니다. 북한을 독재정권이라고 인정하시는 몇안되는 분을 만나게 됩니다. 반북한 주의자는 아니지만 북한은 부자로 정권이 이어지는 세습형 봉건왕조국가나 독재국가이지 올바른 공산주의사회민주주의 국가는 아닙니다. 그러나 북한을 정통으로 보는 세력이나 개인이 이 위키백과의 어떤 사용자들은 없다고 강변하지만 분명히 북한을 정통으로 보고 대한민국을 미국 식민지라고 착각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3:36 (KST)[답변]

직접적으로 저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조금은 불쾌합니다. 저는 주사파가 단 한명도 없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그들이 좌파 세력 내에서 기존의 압도적인 지위를 상실하였다는 언급을 한 것 뿐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히틀러나 전두환을 찬양하는 소수집단이 분명히 존재할 것입니다. 어느 사회에서나 또라이가 단 한명도 없는 사회는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7:48 (KST)[답변]
애초 백범님의 편집은 이랬습니다
주체사상파(主體思想派, 줄여서 주사파)는 남한에서 북조선의 지도이념인 주체사상을 지지하고 그것에 따른 정치운동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전에는 이들을 특별히 가리키는 말이 없었으나 1994년 7월 18일 서강대학교 박홍 총장이 당시 김영삼 대통령과 대학 총장들이 점심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대학에 주사파가 깊이 침투해 있다고 발언한 후 주사파라는 용어가 널리 퍼지게 되었다.[1] 하지만 박홍의 말처럼 주사파가 대한민국 사회에 깊게 침투하고 있다는 근거는 없다.
여기서 백범님은 주사파가 전혀 없다는 근거가 없다며, 맨 마지막 줄을 삭제하셨습니다. 그렇게 되면 문단의 뜻은 "주사파가 대학에 깊이 침투해 있다"라는 식이 되므로, 잘못된 정보를 전하는 것입니다.(현재는 원래대로 되돌려져 있습니다.) 주사파가 소수나마 있겠지만, 깊이 침투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북한은 공산주의도, 사회민주주의도 아닌 그냥 군사독재 국가일 뿐입니다. 김일성은 칼 마르크스로자 룩셈부르크 등보다는 파시스트라고 알려져 있는 스페인의 프랑코나 칠레의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와 훨씬 유사합니다.adidas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7:56 (KST)[답변]


북조선이 독재정권인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해서 제가 100범 님의 의견에 모두 동조하는 것은 아니란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특히 100범 님의 찬전주의군국주의 찬성에 대해서는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사용자페이지에 작성된 정보로만 판단할 때, '호감정당'에 진보신당한국사회당을 집어넣으신 것은 조금 어울리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9:45 (KST)[답변]
민노당 등 소위 진짜진보세력에는 관심도 주지 않던 조중동이 '일심회 사건'과 '분당 문제'를 유심히 다루던 때가 떠오르는 것은 저만의 생각이었을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21:37 (KST)[답변]

수능 며칠 안남았는데도 이렇게 글 올려요.[편집]

하하, 클라시커님과 지난번 IRC 채팅을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능은 2주 정도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진보신당 문서와 관련하여 불만 올리신 글을 봤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셔도 되지 않을게, 알찬 글의 경우에는 다수결로 운영되는 제도가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합의 형성 시스템대로, 비록 소수라 할지라도 그 논리가 매우 합당하면 소수의 의견을 채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실제로 반대 의견으로 올라온 것을 봐도 몇몇 분들을 제외하시면 문서의 어디가 잘못되어있는지 지적을 못한 채 두루뭉수리 '충분치 못하다'는 사유를 대는 것부터 시작해서 심지어는 오로지 정치적인 이유로 반대하시는 알찬 글 선정 조건이 무엇인지조차 제대로 모르는 사용자들까지 몇몇 있습니다. 위키백과 알찬 글은 정치적인 요소 등 소위 위키 외부적 요소를 고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몰상식한 지적은 신경 끄시고 그 동안 문서만 잘 다듬으셔도 충분할 것입니다. 그럼 즐거운 나날 되세요. 저는 수능 끝나고 좋은 인사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21:45 (KST)[답변]

상산고[편집]

상산고 편집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해당 문서 내에서 찬가 등의 저작권이 GFDL로 배포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아마도, 저작권은 학교법인 측에 있을터인데, 이용 허락을 GFDL로 내주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사가와의 관계도 있고, 학교법인 측으로부터 허가를 얻어야 하는데 재학생이나 졸업생의 신분으로는 사실상 불가능...) 찬가 등이 기술된 특정판 일부를 삭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기여 계속 부탁드립니다! --hun99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22:39 (KST)[답변]

촛불 시위에 대한 긍정적인 외신 보도[편집]

아고라에 검색해보시고, 아고라에서 펴낸 책에 보면 몇몇 개가 나옵니다. 참고하시면 편집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01:47 (KST)[답변]

한국사 프로젝트에서 한가지 발의를 하였습니다.[편집]

이 곳에 오셔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1월 3일 (월) 12:44 (KST)[답변]

문서의 비약적인 발전을 축하드립니다.[편집]

정말 저 문서의 공은 죄다 클라시커님 공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덕분에 문서가 너무 발전하고 있는 것 같고, 그걸 보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제 수능 결과도 저 문서처럼 알찼으면 좋겠습니다. :)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5일 (수) 22:59 (KST)[답변]

아, 벌써 다음주군요.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00:09 (KST)[답변]
근데 비약적인 발전이라... 요새 좀 이것저것 싱숭생숭해서 해당 문서에 집착한 결과입니다. 아직 비약적인 발전이라 하기도 그렇고... 사실 adidas님 말씀이 맞는게, 역사가 짧으니까 제대로 된 비판이나 그런게 확실히 없긴 하더군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01:34 (KST)[답변]

신고합니다.[편집]

수능 시험 그럭저럭 생각외로는 좀 잘 치고 왔습니다. IRC에서 많은 대화 나누었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5:22 (KST)[답변]

가채점이 다가 아닙니다. 성적표는 나와봐야 아는 거니까요. 지금 IRC 들어가겠습니다. 리눅스로 부트해야 해서 시간이 좀 걸릴 겁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5:26 (KST)[답변]
일요일날 근영이 누나가 공부하는 곳에 논술이라는 것을 보러 놀러갔다 왔습니다. 인문캠퍼스임에도 학교가 꽤 크더군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0:15 (KST)[답변]
뭐, 뭔가 잘못 보신건 아닌지... 대한민국에 캠퍼스 내에서 차와 인간이 같이 걸어다니는, 기계와 인간의 공존문화가 존재하는 유일한 대학교가 아마 그 학교일 겁니다. (다른 학교는 인도 따로, 차도 따로인데 말입니다.) 참, 문근영 씨도 아름답지만 가끔 등장하시는 (아마 졸업하셨을지도) 서지혜 씨는 완전 여신이십니다. 외국계로는 브로닌 씨도... 후훗.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0:17 (KST)[답변]
오오, 무튼 그날 이후, 또 마침 요새 근영누나가 기부천사로 뜨는 덕에 '근영체'를 남발하고 다니는근영-_-;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0:21 (KST)[답변]

알찬 글[편집]

수고하셨습니다. 편집하신 공이 크니 반스타 드리죠.

알찬 글 반스타
진보신당 문서를 멋지게 꾸미신 클라시커님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9:04 (KST)[답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편집]

문서 만드는 작업이 별로 쉽지는 않으셨을거에요. 특히나 진보신당 문서를 완성한 직후에 하신 작업이셔서 더욱 힘드셨을거에요. 정말 그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물론 대학생이시니 앞으로 더 많은 작업을 하시기는 곤란하시겠지만, 추후 틈틈히 하실 작업이 있으시다면 제가 미리 알아볼 수 있을까요? 클라시커님의 작업이 더욱 기대됩니다. :) (아 조만간 클라시커님께 정치 반스타를 드리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18:20 (KST)[답변]

심심하시면 IRC에 들어오시는 것은 어떠세요? 저도 그 동안은 게임 하느냐고 사실 정신이 없었는데, 이제사 시간이 좀 나는 모양이에요. :)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02:27 (KST)[답변]

IP 사용자의 북조선 > 북한 관련[편집]

사실 오래전부터 북한은 POV에 어긋난다는 관점 아래에 북조선이라는 표기를 계속 사용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선 솔직히 북한이 왜 POV에 어긋나는 표현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 참에 다시 토론을 진행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북한, 북조선 모든 표기가 인정만 되더라도 꽤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8일 (금) 22:12 (KST)[답변]

아, 그리고 지금 시간 되시면 IRC 들러주셔요. 수능 끝나고 이야기를 한다고 해놓고서는 클라시커님과 거의 대화를 나누지 못한 듯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8일 (금) 22:14 (KST)[답변]
에구구 어쩌죠, 제가 잠시 나가봐야 될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만약에 오늘 내로 이 글을 보신다면 내일 새벽 1시쯤에 접속해주실 수 있으세요?(지금 제가 글쓴 뒤로부터 약 3시간 뒤쯤이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8일 (금) 22:26 (KST)[답변]
미안합니다. 계속 일이 있어서 이제서야 글을 봤네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30일 (일) 10:20 (KST)[답변]

본인들이 국가를 '조선'으로 불러달라는데 '북한'으로 부르는 것은 남한 입장에서만 타당한 것이죠. 중국, 일본에서는 북조선이라고 주로 표기하고 있고, 가장 좋기로는 그들의 full name을 불러주는 것이겠죠? 하지만 너무 길기 때문에 북조선. 사실 저는 이 표현도 불만입니다. '북조선'이니 '남한'이니 하는 표현 자체가 남북통일이 반드시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들어가 있는 것이고요. 민주노동당 지지자이지만 통일에 회의적인 저로서는 북조선이니 남한이니 하는 표현도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30일 (일) 18:30 (KST)[답변]

IRC좀 들어와 주셔요.[편집]

클라시커님과 이야기 하고픈 것들이 매우 많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3:06 (KST)[답변]

놀랍습니다.[편집]

위키백과에서도 '쥐 유저박스'로 자기검열을 시도하다니. 뭐 이번 정권이 '합법적으로 집권한' 독재정권이라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는 근 1년, 특히 최근의 2달간은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영화에서만 봤던 독재를 제가 두 눈 뜨고 실제로 보게 될 줄이야요. 정말 표 잘 줘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너무 절로 듭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1:42 (KST)[답변]

앗, 위키에도 뭔가 문제가 있군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9:50 (KST)[답변]
클라시커님, 힘좀 써주세요. 저 혼자 힘을 쓰기엔 상당히 부치는 일인 것 같네요. 일부 사람들은 중립적인 의견을 취한다는 명목으로 '링크만 삭제'라고 주장하지만 한겨레, 경향신문 등이 이미 수 차례 만평에서 이명박씨를 쥐라고 표현했음에도 불구 이들이 법을 위반하여 만평가와 기자가 소환되었다는 소리는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언제부터 위키백과가 이렇게 자기 검열에 철저한 동네가 되었는지,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8:51 (KST)[답변]
저 좀 조용히 좀 살고 싶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요새 인터넷도 왠만하면 안보고, 그냥 주변 사람들 만나러 다니고 새 대학에서 만날 사람들도 미리 만나보고(반수를 할 때 하더라도, 대학에서 사람들은 만나야 하니까요) 그리고 각종 영화보기(영화 5편 정도 봤네요)와 같은 취미생활도 했고, 하지만 세상이 너무 시끄럽네요. 제일 기뻐야할 크리스마스날에는 '방송사 파업' 소식을 들었고, 그 다음날엔 '민주당 국회의장석 점거'를 들었고 거기에 따른 '한나라당의 반박 성명서'를 들었고. 그리고 여기 또 다른 커뮤니티 위키백과에서는 왠 갑자기 '쥐 유저박스' 삭제라뇨? 완전히 아고라에서 알면 사람들 뿔날 일이 진행되고 있다니. 사실 그냥 무시하고 잠수타버려도 되었을 일이지만, 여기에 목을 매게 된걸 보니 저 아무래도 정치 무관심층, 소시민으로 살기에는, 참 어려운 사람 같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21:19 (KST)[답변]

프랑스 정당[편집]

프랑스 정당에 관한 문서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 쪽에 흥미가 많지만, 아는 게 별로 없는 지라 기여를 별로 못하고 있는데요. 언제 시간이 된다면 클라시커님과 대화를 나눠보고 싶네요. 은제 탄환 (토론) 2008년 12월 31일 (수) 00:3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