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Mineralsab/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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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알찬 글의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편집]

현재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기자실에서 알찬 글로 선정할 것인가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문서의 주 참여자이신만큼, 이곳에서 토론에 협조해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23:33 (KST)[답변]

글 이동[편집]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기자실에서 쓰신 의견이 위키백과토론:알찬 글에 더 어울린다 생각하여 옮겼습니다. 부적절한 이동이라고 느끼시면 되돌리셔도 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6일 (금) 00:42 (KST)[답변]

기자실[편집]

정말 몰라서 묻는 것인데, 원래 ‘공문원’이란 단어가 있는 것인가요? 오타인 것 같아 수정하려다가 두 번이나 연달아 있어서 직접 질문을 드립니다. --정안영민 2007년 10월 27일 (토) 23:12 (KST)[답변]

아, 단순한 오타입니다. 수정했습니다.--미네랄삽빠 2007년 10월 28일 (일) 01:08 (KST)[답변]

개방형 브리핑 제도가 보통 선진국들에서 시행하는 브리핑룸과 유사한 혹은 동일한 형태가 된다고 하였는데, 브리핑룸에 대한 외국의 예시는 없나요? 비록 후보글인 문서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현재 후보글인 기자실하고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보니 이 문서도 고치는 김에 같이 수정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8일 (일) 02:30 (KST)[답변]

국정브리핑의 〈정부 기자실, 선진국에는 없다〉에 다른 나라의 브리핑룸 운영 현황이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이 자료를 쓰는 것을 꺼리는 것은 신뢰도가 조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미국의 기자실이 국무부와 국방부 법무부 3개 기관에만 설치되어 있다고 해놓고 표에선 백악관에 상주기자실이 있는 것으로 해놨습니다. 국무부도 외무부로 잘못 표기하고. 미국의 기자실은 자료가 조금씩 달라 일단는 신문과 방송 기사를 인용했습니다. 그래도 이만큼 광범위하게 다른 나라의 브리핑룸 및 기자실 현황을 조사한 자료는 아직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다른 나라의 브리핑룸 운영 현황은 원래 브리핑룸에서 다룰 생각이었습니다.--미네랄삽빠 2007년 10월 28일 (일) 02:52 (KST)[답변]

이 정도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서 이 문서들이 알찬 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9일 (월) 19:26 (KST)[답변]

아무튼간 알찬 글의 요건이 이리도 까다로운지 세삼 깨달았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알찬 글 정책이 위키배과 발전에 기여에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미네랄삽빠 2007년 10월 29일 (월) 21:39 (KST)[답변]

보통 회사는 항목명으로는 사용하지 않고, 본문의 표제어에만 기술합니다. 서울우유일본우정 처럼요.  / 2007년 10월 30일 (화) 03:01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미네랄삽빠 2007년 10월 30일 (화) 03:02 (KST)[답변]

고생하셨습니다[편집]

있는 내용, 없는 내용 추가하시느냐고 굉장히 고생하셨으리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알찬 글로의 여정은 힘들거나 중간에 어찌될 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고생하신 노고를 어찌 보답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일 (목) 21:26 (KST)[답변]

솔직히 알찬 글이 되지 않는다면 매우 실망하겠지요. 일단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겠습니다만.--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1일 (목) 21:31 (KST)[답변]
저 또한 이 글이 알찬 글이 되지 않는다면... 글쎄요. 좋지는 않을 것 같네요. 하지만 알찬 글 선정에까지의 시간이 한정되어있는 상황은 아니니 현재로써는 최대한 낙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할 듯 합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일 (목) 21:41 (KST)[답변]
지금 토론이 사실 논쟁을 넘어 가치관 논쟁으로 가고 있습니다. BongGon 님과 저는 구성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반대하는 다른 분들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계시십니다. 이 글의 "구성"이 적절하다 적절하지 못하다는 개인의 가치관에 영향을 받습니다. 가치관 논쟁은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입니다. 그 때문에 계속 토론이 빙글빙글 도는 것(꼬투리 잡히는 것)이고요. 운영위원회에서 결단을 내려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1일 (목) 22:03 (KST)[답변]
지금 운영위원도 의견이 갈립니다. 저와 iTurtle님은 기본적으로 찬성 입장이지만, 또 다른 위원이신 피첼님께서는 반대 입장인지라... BongGon 2007년 11월 1일 (목) 22:10 (KST)[답변]
더 이상의 토론을 해봤자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다수결로 결정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1일 (목) 22:13 (KST)[답변]
하지만 '위키백과의 정신'에 따르면 다수결 투표는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입니다. 물론 충분한 토론은 선결 과제이긴 하지만 이것이 남용되면 가끔 긴 토론 후에도 투표를 할 때 이 구절을 들어 투표 제의에 딴지를 거시는 분들이 생깁니다) 아무래도... 알찬 글이라는게 전원 찬성 혹은 소수의 반대가 아닌 이상은 넘어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지금 상태로라면 굉장히 팽팽한 상황인데, 이미 알찬 글 시작 전 모의 상황에서 이런 상황일 경우에는 알찬 글이 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도 많이 나왔습니다. 저도 그래서 지금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극단적인 생각도 해보고는 있습니다만 정치판도 아니고 그렇게 극단적인 방법으로까지 쓸 수는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일 (목) 22:15 (KST)[답변]
원래 알찬 글 후보만을 위해 자료를 찾아보지는 않는데 [1] [2] [3] [4]를 찾아보았습니다. 참고사항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혹은 아니면 이미 접해보셨을지도 모르겠구요. 하지만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일 (목) 22:18 (KST)[답변]
위키백과 정신에서 다수결을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말자는 것은 아마 다수의 힘으로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여 제대로된 토론이 되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경우에는 충분한 토론을 거쳤으나 가친관 논쟁으로 번져 토론이 진전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수결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있습니다. 그러나 극단적인 선택을 가능한 하고 싶지 않으시다니 더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구성"이라는 국지적인 문제가 기자실이 알찬 글이 되지 못할 이유는 아닙니다. 찬반이 팽팽하다고 해서 좋은 글이 알찬 글로 선정되지 못한다면 위키백과로서도 손해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찬반양론을 조율하기 위해 운영위원회가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운영위원회가 결단을 내려야할 때가 이럴 때입니다. 자료는 브리핑룸 항목 정리할 때 요긴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1일 (목) 22:33 (KST)[답변]
제가 그러고보니 선정위원이었군요. 사실 같은 선정위원이신 피첼님께서 찬성 의견이었더라면 알찬 글로 올리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다만 선정위원간에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피첼님의 의견을 거슬러가면서까지 알찬 글로 선정하는 모험을 하고 싶지는 않아서 못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01:59 (KST)[답변]
솔직히 2:1의 상황에서 반대 의견 때문에 문서를 바꾸거나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문서수정을 거부하는 것은 문서의 거의 대부분을 써서 저의 편집을 포기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저의 편집 방법은 문제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기자실 문서는 제 글이 아니고 위키백과의 문서이니 반대 의견도 반영되어야 옳겠지요. 일단 피첼 님(또는 다른 반대자들)이 문서가 어떻게 바뀌면 찬성할 것인지 물어보고 의견을 절충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알찬 글이 되는 것은 힘들겠지요. 저는 문서를 바꾸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문서가 알찬 글이 되지 않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니까요^^ 물론 제가 문서를 바꾸지는 못하겠습니다만.^^;;(마치 가족을 수술하는 의사의 입장이랄까.) --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2일 (금) 02:22 (KST)[답변]
어쨌거나 저도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지금 막 반대 의견(천어님)이 하나 더 올라왔네요.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02:24 (KST)[답변]

토론을 하면서 기자실에 대한 비판을 부득이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만, 그곳에 담긴 내용만큼은 충분히 잘 쓰여져있다는 데에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알찬 글 선정 여부를 떠나서, 좋은 글을 써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이번 일로 행여나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미네랄삽빠님 덕분에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오프라인 모임 때 한 번 뵐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D --정안영민 2007년 11월 2일 (금) 01:32 (KST)[답변]

상처받은 일은 없습니다. 장안영민 님께선 자신의 의견을 말씀하셨고 저는 반박을 했을뿐입니다. 단지 제가 안타까운 것은 토론이 가치관 논쟁으로 번져 결론이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때문에 기자실 토론이 정체되고 알찬 글로 선정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항상 말하지만 제가 원하는 것은 진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입니다. 지금 그것이 좌초될까 노침초사해서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고요. 아무튼 기자실 토론때문에 위키백과에 중독돼 학생이란 본분도 잊고 있습니다. 에휴...ㅜㅜ 그리고 오프라인 모임에는 가능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2일 (금) 02:04 (KST)[답변]
묻어가는 것 같지만 이런 기회가 아니면 잘 봤다는 코멘트도 남기기가 힘든 것 같네요. ^^ 저도 좋은 문서 잘 봤습니다. -- 2007년 11월 2일 (금) 01:53 (KST)[답변]
제가 처음 기자실 문서를 쓰게된 것은 한 사람이라도 더 진실을 아시길 바랬기 때문입니다. 록 님이 진실을 아셨다면 제게 그보다 보람된 일은 없지요.^^--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2일 (금) 02:04 (KST)[답변]

알찬 글 후보 기자실 문서에서[편집]

제가 올린 기사에서 두 가지 정의가 나타났다라는 말이 틀린말인가요?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03:04 (KST)[답변]

기사에서 삼성에는 기자실이 있다고 했는데요. 그렇다면 그건 기업의 기자실입니다. BongGon 님은 넓은 의미로 정의된 기자실을 말하신 것이고요. 기사에 언급된 폐쇄된 기자실이란 정부 부처의 기자실로 좁은 의미의 기자실이겠죠. 두 가지 정의는 좁은 의미의 기자실과 넓은 의미의 기자실을 의미하고요. 일단 천/어라는 분이 위키백과에 내려진 정의 자체를 반대하시는 분이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정부 부처의 기자실과 그외의 기자실을 구별한 것이 못마땅하신 건지. 그분의 주장에 반박을 달았습니다만. 사회과학 용어은 명확히 정의하기 힘드니 이런 논쟁이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빨리 논쟁이 끝났으면...--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2일 (금) 03:21 (KST)[답변]

기자실의 정의를 과연...[편집]

언론사에다가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현명한 처사일까요? BongGon 2007년 11월 4일 (일) 03:30 (KST)[답변]

현장에서 기자실을 어떻게 정의하느냐도 중요하지요. 그러나 현장에서 용어를 정확히 정의해서 쓰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출입처를 쓸 때 참고한 논문에서 보니 현장에서 오프 더 레코드(off-the-record)를 미국이나 일본처럼 정확하게 정의해서 쓰는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다르게 쓰인다고 합니다. 그러니 논문을 참고하시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문서를 처음 쓸 당시에는 인터넷의 자료를 일단 찾아보고 학술지나 논문을 참고했기 때문에 제일 처음 쓴 부분은 논문이나 학술지를 참고하지 않았습니다. 정의는 네이버 사전을 참고했다고 이미 밝혔구요. 제가 볼 때는 위키백과에 내려진 정의가 크게 통념과 벗어나진 않습니다만. 그러나 신뢰할만한 자료를 참고하면 문서의 신뢰성도 올라가니 논문이나 학술지에서 내린 정의를 참고하면 신뢰성이 올라갈 겁니다. 저도 논문에서 내린 기자실의 정의를 찾아보죠.--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4일 (일) 06:24 (KST)[답변]

소문자 제목[편집]

소문자 제목이 공식 명칭이 맞다면, Xxx홀릭으로 쓰고, {{잘못된 제목}}과 같은 틀을 달아주면 됩니다. 추가로 {{소문자}} 틀을 사용하면, 제목도 소문자로 표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1월 5일 (월) 00:42 (KST)[답변]

일본에서 발행된 책을 보면 xxxHolic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클램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XXXHOLIC으로 표기되어 있고 아마존 재팬도 XXXHOLIC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영문 위키피디어는 xxxHolic으로 일본어 위키피디아는 XXXHOLIC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일단 책에 쓰여진 명칭을 공식 명칭으로 보고 xxxHolic을 원제로 하고 국내 라이센스 판에 표기된 xxx홀릭을 표제어로 하겠습니다. --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5일 (월) 00:53 (KST)[답변]

1980년대 대한민국의 언론의 검열[편집]

1980년대 언론의 검열이 어느 수준이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단순히 기사 삭제 수준이었나요? BongGon 2007년 11월 7일 (수) 23:44 (KST)[답변]

보도 지침을 참고해주세요. 제5공화국 당시 문화공보부는 신문사와 방송사에게 보도 지침을 내려 매우 체계적으로 언론 보도를 통제하였습니다. 보도 지침은 뉴스를 "가", "불가", "절대 불가"로 나누어 보도 여부를 결정하였고, 기사를 몇면에 몇 단으로 넣을지, 제목을 어떻게 표현할지, 사진을 넣을 것인지, 보도 자료는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까지 지시하였다고 합니다. 신군부는 "말 안듣는" 언론사는 언론사 통폐합으로 없애고 "말 잘들을" 언론사만 남겨두었지요. 따라서 언론 통제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언론 통제은 박정희 정부 시절보다 더욱 체계적이고 가혹했습니다.--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8일 (목) 06:10 (KST)[답변]

사람 이름, 장소[편집]

사람 이름이나 장소는 혼란을 피하기 위해 표준 표기를 따라야 하는 것 아닐까요? -- ChongDae 2007년 11월 13일 (화) 10:50 (KST)[답변]

물론 원칙상 표준 표기를 따라야 하는 것이 옳겠습니다만 통용 표기가 널리 사용될 경우에는 통용 표기를 따라야 오히려 혼란이 줄어들 것입니다. 和月伸宏의 경우 구글에서 와츠키 노부히로로 검색했을 경우 9,330건이 검색되지만 와쓰키 노부히로로 검색했을 경우 4건만 검색됩니다. 따라서 와츠키 노부히로가 월등히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거스 히딩크도 원래 발음은 휘스 히딩크에 가깝지만 혼란을 막기 위해 통용 표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화가 이름 표기의 경우 위키백과에서 외래어 표기를 통용 표기보다 많이 사용하므로 외래어 표기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네요. --미네랄삽빠 2007년 11월 14일 (수) 01:19 (KST)[답변]

알찬 글의 거의 막바지에 이르러 갑니다.[편집]

대표적으로 반대 의견을 표명하셨던 정안영민님과 피첼님께서 반대 의견을 철회하셨는데, 이 두분 다 별도의 조건을 다셨습니다. '표제어의 적절성'에 관한 마지막 물음인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이 부분이 해결된다면 이번주 목요일을 기해 대한민국의 기자실을 알찬 글로 선포하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2월 17일 (월) 02:31 (KST)[답변]

일단 제 의견을 달았습니다. BongGon 님 그동안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국일보에서 기자실 통폐합(?) 관련 기사가 나왔군요. 오늘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누가 되느냐에 따라 기자실(?)의 운명이 결정되겠지요. --미네랄삽빠 2007년 12월 19일 (수) 01:03 (KST)[답변]
대선후보들이 기자실을 제대로 모르고서 그러는건지요. 어쨌거나 네이버 등을 가 보니 댓글에 기존 언론인들이 작성한 기사들에 대해 굉장히 반박성 글이 많더군요. 평소 노무현 잘했다는 글을 별로 본 적이 없지만, 그 곳에서만큼은 노무현 잘했다라는 글이 많더라구요. BongGon 2007년 12월 19일 (수) 01:14 (KST)[답변]
일단 대통합민주신당을 빼고 기자실 통폐합(이 용어 쓰는 거 정말 불쾌하군요)에 반대하고 있으며 언론 탄압이라거나 알권리 침해라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모르거나 언론 눈치 보거나 아님 둘다겠지요. 덧붙여 댓글들도 기자실에 대해 정확히 알고 하는 반박보다는 기자들에 대한 반감에서 나온 것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미네랄삽빠 2007년 12월 19일 (수) 01:2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