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Lunnn167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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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7년 3월 20일 (월) 21:58 (KST)[답변]

차단 알림[편집]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한테라 문서에 관여된 29개의 동원계정/아이피에서 이 계정과 같은 IP, 같은 브라우저를 사용한 기록이 있는 계정이 다수 확인되어, 이를 다중 계정의 악용으로 보아 해당 계정들을 무기한, 이 계정을 본계정으로 간주하여 3개월 차단합니다. 이는 차단 대상자의 주장의 옳고 그름과는 무관한 문제입니다. 여러 계정이 같은 IP를 사용하게 된 합리적인 설명이 이루어졌다 판단될 경우, 차단된 계정들의 차단이 변경되거나 해제될 수 있습니다. 차단이 부적절한 것이라 생각될 경우, 위키백과:차단 재검토에 따라 차단의 재검토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IRTC1015 2017년 3월 25일 (토) 22:57 (KST)[답변]

IRTC1015님, 재검토 요청 했습니다. 간주라니요? 계정 비번 분실하고, 아이디 분실해서 관리 안한걸 지금 악용이라고 하시나요? 악용한 것에 관해 증명해 주시죠? 지금 차단 신청하고 문서 훼손으로 고발을 해야 할건, 제 입장인데요. 다른 관리자 분들한테도 도움을 요청한 적 있습니다. 다중계정이 중요한게 아니죠, 지금, 뭘 악용했나요. 생존 인물 5,6 년 된 공인의 문서를 편집 한번도 안해보신 분들이 표제어 삭제하고, 초안이동 해서, '현저희 품질이 떨어지는 문서' 라는 말부터 했던 분들입니다. 차단이 답은 아니죠. 그리고 자신들의 기록은 보존이라고 넘기고 토론 기록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게 말이되나요? 온갖 죄를 저한테 떠넘기고 도리어 차단신청이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unnn167543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차단 재검토 요청[편집]

차단 재검토 요청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록에 대해 증빙을 요청할겁니다. 같은브라우저와 아이피? 다시 재검토 요청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unnn167543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지금 피해를 입은거 저거든요[편집]

계정 비번 분실하고, 아이디 분실해서 관리 안한걸 지금 악용이라고 하시나요? 차라리 관리해서 관리자 자격이나 얻을걸 그랬습니다. 악당 모리배같은 사람들과 '토론' 아닌 토론하고 선량한 사람들 피해보는거두고 가만히 있는거보다. 사죄하기는 커녕 차단 신청하다니.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unnn167543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아. 아이디도 분실하고 계정 비번 분실했던 아이디 seyurim이, Lunnn1675435가 활동하는 중간에 1년 2개월의 긴 잠에서 깨어나 활동을 재개했는데, 거짓말이 아니면 말을 이어가질 못하네요. 그, 3월 20일 7시 49분에 만든 아이디 Beat 331234로 그날 21시 52분에 글을 남겼으면서, 6분뒤인 21시 58분에 Lunnn1675435라는 계정을 만들어 1시간 뒤에 글을 쓰면 여러명이 썼다고 착각이라도 할 줄 알았습니까? 고작 6분만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까먹는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6일 (일) 21:27 (KST)[답변]


기각 차단 해제 또는 차단 기간 조정의 이유가 없어보이며, 기각으로 표시합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12월 20일 (수) 23:00 (KST)[답변]

특정 생존 인물과 특정 문서에 집중 공략의 저의가 무엇인가[편집]

위키피디아가 백과사전이라고, 그럼 백과사전이 뭔지 당신들이 과연 알고 있는지. 밤새 특정 문서와 인물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혼자 하다가 뭔가 답이 잘 안나와서 부득이하게 방문하였습니다. 한테라라는 문서와 그 하위 문서들을 봤는데, 전혀 중립적이지 않은 글이며 광고 느낌이 너무 짙어,, 좀 심각하지 않나 해서 수정하려고 했습니다. 작성자가 한테라 문서만 편집한걸로 봐서 이해당사자 인것 같은데, 영언지 프랑스어인지 뭐가 덕지덕지 써져있어서, 읽다가 뭔가 멘탈이 나가버렸네요. 고치다가 다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서 일단 탈출했는데 -.- 이런 느낌은 간만에 받네요.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와서 찾아왔습니다. 사실상 본문 전체가 활동이나 다름없는데, 뭐가 이래 나눠져있는지.. 평소 다른 문서들을 정리하셨던 모습을 본것 같아 방문해봤습니다. 이 글 어떡하죠..? (음반 표지도 공용에 올린것 같고 뭐가 뭔지..)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0일 (월) 10:20 (KST)
음반 공용에 올리는거 외국에서는 이미 다하고 있음. 한국 위피피디아의 후진성을 스스로 고발하고 있으신 양반.

생각해보니 "테"라는 한자가 있나? 해서 한자를 잘 보니 클 태에 올 래(내) 자네요, 어떻게 읽은 거죠.....?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0일 (월) 10:27 (KST)

내용분쟁까지.

@Tablemaker: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의견 남겨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말씀하신 문서를 봤습니다만, 어떻게 해야 할지 사실 저도 딱히 모르겠네요. 일단은 초안으로 옮겨야 할지.. 우선 비중립적인 문구부터 제거하고, 본문에 걸린 바깥 링크는 모두 제거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작성자께서 편집 지침을 잘 모르셨을 수 있으니, 우선 위키백과의 지침 및 정책에 대한 안내도 필요할 듯 합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3월 20일 (월) 10:30 (KST) 위키는 협업이 기본이라구 생각하고,, 굳이 제가 혼자 못하는걸 혼자서 다 떠맡을 수는 없겠죠. 모든 걸 다 잘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그런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고, 저는 특별히 더 못한다고 생각해서 종종 다른편집자님들을 방문할수밖에 없네요. 차라리 그냥 날렸으면 먼가 속이 시원하겠는데, 그러기엔 너무 정성스럽게 쓴것 같고 출처도 많이 달았구요. (출처 몇개 확인하니 좀 쓸데없는 것들이 있습니다만...) 저도 처음 편집할때는 저랬으므로 차마 날리진 못하겠네요. 초안으로 이동한 후에 초안으로 옮겼다고 안내...하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저 편집자님이 위키백과를 자주 들리시면 굳이 그런 공간까지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보니까 이 문서에만 관심 있으신것 같고, 다음에 오실때가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계정도 바꿔가는것 같고..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0일 (월) 10:39 (KST)

영웅의식: 남들은 감히 엄두 안내는, 그리고 남의 선의의 기여 함부로 손안대는데 삭제하고 영웅의식이지. 허.

@Tablemaker: 부득이 과감히 초안으로 이동했습니다. 문서를 우선 대폭 수정하고 검토 후 문제가 있다면 되돌리는 방법을 취하려고 했는데, 짧은 시간으로는 끝날 수 있지 않을 것 같아 이동을 했습니다.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우선 문서를 수정하는 작업을 해 보면서 느낀 것이, 출처를 제시한 홍보성 문구가 많다는 점 제시된 출처 중 일부는 해당 인물이 언급되지 않은 출처로, 문서에 서술된 내용의 확인이 불가능한 점 정도입니다. 해당 인물이 언급되는 않는 내용을 출처로 삼은 것은 그저 제거하고 출처를 요청하면 되기는 하겠으나, 출처를 제시한 홍보 문구는 과감히 제거하는 것이 맞을지 모르겠네요. 어렵지는 않지만 까다로운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추후 제가 편집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면 꼭 되돌려주세요. --Lee Soon (토론) 2017년 3월 20일 (월) 14:22 (KST) 감사합니다. 틈틈히 저도 한테라 문서와 하위 음반 문서들을 열람해보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0일 (월) 14:27 (KST) 정리를 하려다가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미리 보기를 했는데, 중간에 출처도 몇 개 깨지고 했네요. 아무래도 추후에 다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3월 20일 (월) 14:44 (KST)

왜 여러명이 쓴것처럼 보여야 하나요?[편집]

Tablemaker 님,저기요. 왜 여러명이 글을 썼다고 생각하게 해야 합니까? 그런 생각을 해본적 조차 없습니다. 네, 저는 계정 새로 만든 경우 많았구요, 사용해 보세요, 그게 얼마나 편한지. 저는 위키 매니아가 아니라구요. 그리고, 해당 문서는 제가 다중계정으로 사용한 몇가지 계정 외에도 훨씬 많은 분들이 29여 분들이 기여를 하셨다고 했습니다. 왜 여러명이 글을 썼다고 생각하도록 해야하며, 그런 의도를 가져볼 생각을 못해봤습니다.. @Tablemaker님, 왜 여러명으로 보여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그 해당 문서가 허위도 아니고, 사기성 글도, 상업성 글도 아닌데, 무엇이 두려워 여러명이 쓴것처럼 하나요. 그리고 제가 무슨 오리발을 내미나요. 뭔가 님과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말씀드렸던대로, '편의' 였을 뿐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요, 저는 관리자가 있는줄도, 어떻게 되는줄도 몰랐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남의 글을 잘 보지도, 손도 안댑니다. 왜 이제서야 '다중계정, 다중계정' 하시는 이유를 알겠네요. 여러명으로 보이기 위해서. 사람들이 그런 유치한 의도로 다중계정을 이용하는군요. 또한, 다중계정 추측하지 말라는것두요, 29개 다중계정이라고 하셨는데, 그걸 제가 다 만들었다고 하시는줄 알았습니다. 거기서 제 계정은 고작 손가락 꼽습니다. 갖다 댈걸 갖다 대세요. 그리고 여러명으로 보이고 싶었으면 처음에 토론할때 제가 왜 새계정을 바로 두개나 만들었겠습니까? 진짜 어의가 없습니다. 제가 바보로 보이시나요? 그렇게 얕은 수법을 사용하다니요. Lunnn1675435 (토론) 2017년 4월 2일 (일) 22:29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편집]

차단된 이유가 분명히 '다중 계정의 악용, 문서 훼손 반복' 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중 계정의 악용 을 무엇을 했는지 입증해 주시지요. 그리고 문서 훼손을 말씀 하시는데, 어떤 문서를 훼손했다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해당 문서 29 계정에서 7여개의 다중계정이 있다고 해서 그게 악용은 절대 아닙니다. 또한 악용의 의미가 무엇인지요? 차단신청한 사람들의 견해만 듣고 경고의 메세지도 없이 차단을 하시는 관리자님이 어떤분이신가요. 억울한건 차단신청자가 아닌, 차단당한 저입니다. 내용이랑 상관없다고 하시지만, 차단 신청의 주된 목적은 '위키백과' 에 해를 가하게 되는 경우라고 지침에 분명 나와 있는데요. 저는 조용히 제가 관심 있는 문서만 편집하고 나가는 사람이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아닙니다. 또한 제가 해당 표제어에 열렬한 팬임도 주지 했습니다. 저를 차단 신청한 사용자 분들, @Lee Soon, @Tablemaker, 생존하는 공인의 5,6년째 멀쩡하던 문서를 한번 편집 해본적 없이 통째로 '표제어 삭제 신청' 하고, 초안으로 이동시킨 사람들입니다. 여기에 분명히 반론을 제기 했는데, 이분들의 의도는 '삭제' 를 원했던것도 아니며 '편집' 을 원했던 것도 아니며 '토론' 을 통해서 비방을 위한것이었다는것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왜냐, 정말 문서를 제대로 만들고 싶고, '다듬어야 할 필요' 가 있는 문서였다면 '표제어 토론'을 먼저 거쳤어야 하는게 '상식' 선에서 맞는것입니다. 제가 처음에 토론에 참여해서 몇번 반박을 하다가 이 두분들의 거세고도 거친 발언들에 너무나 충격을 받았고, 그래서 대항하게 되었습니다.

차단 경고 없는 차단 : 반성할게 있다면 반성 하겠습니다.[편집]

차단 될 이유가 정말 명백하다면 차단되어도 무관하며, 저는 위키피디아의 주된 사용자도 사실은 아닙니다.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또한 반성할 것이 있다면 반성합니다. 저는 @Lee Soon, @Tablemaker 사용자 분들께도 제가 잘못되었던 점에 대해서도 그때그때 사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물론 '우리는 사죄 요청 한적 없다' 라고 진심어린 사과가 아니었다고 무시당했지만요. 그런데, 차단이 답이 아니라는 것은 위키백과 지침에도 명시 되어 있습니다. 차단하신 @IRTC1015, @Jeres723, 제 얘기도 들어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경고 없는 무자비한 차단이 답이 될 수 없다고 사료 됩니다.

다중 계정 사용으로 이점을 취득한것이 없습니다: 다중 계정 검사 요청 건[편집]

다중 계정 사용 및 검사 요청 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중계정을 사용하면 이점이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Lee Soon, @Tablemaker 이분들은 '다중계정 사용' 에 왜 의미를 부여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차피 위키피디아는 익명이든 본명이든 자신의 자유대로 활동하는 것이며, 제가 다중 계정 사용을 해서 얻으려고 한 이점이 도대체 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중 계정 검사도 제가 이용하지 않은 계정도 제 계정으로 결과가 보이던데요.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만. 하지만 이분들은 자신들이 '표제어 삭제' 하면서 '이해 당사자' 가 쓴 글이라면서 '현저희 품질이 떨어지는 문서' 라고 비방을 먼저 일삼았으며, 표제어 당사자의 '한자 이름' 까지도 내용에 관해 문제적이라면 언급했습니다. 이건 문서를 다듬으려는 것이 아니라, 내용상에 불만을 가진건데 '다듬기 위해' 초안으로 보냈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자서전' 이다, '개인 홈페이지' 라는 식의 언급은 분명 표제어 공인에 대한 언급입니다. 이건은 현실세계에서 명예훼손의 여지가 충분히 될만한 소지가 있습니다. 다중 계정 사용에 관해, 악용을 했다는 것은 금전이나 이익을 추구했을 경우, 또는 본인을 숨기기 위해 했을경우인데, 그런 흔적이 어디에 있습니까? 또한, 위키피디아에서 다중계정을 사용한것도 하나의 권한의 될수 있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지침에 나와 있습니다. 다중 계정을 사용한것에 대해 정말 잘못이 있다면 반성할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다중 계정을 사용한 의도가 다른 어떤것에도 없었다는 것은 증명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띄어띄엄 위키에 들어오는데, 계정과 비번을 항상 기억하고 있을 이유도 없었으며 새로운 계정으로 만드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생각, 그리고, 그게 어떤 이점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편리함으로 이용했을 뿐입니다. 또한 초기 작성자가 제가 아니라고 했는데, 그걸 믿든 말든 관심없고, 밝혀야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다중계정 검사에서 동일 계정으로 나왔는데 그것에 대한 반박이나 의심을 굳이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문서 역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초기 작성자이든, 아니든, 제가 했든 아니든, 문제 될 이유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위키피디아에 피해를 입힌것도 절대 없습니다. 오히려 '다중계정 검사 요청하겠다.' 라는 것이 무슨 협박이라도 된것처럼 들리는데, '다중계정' 이 뭐가 문제가 되며, 무슨 악용을 했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근본 원인: 4년된 생존인물 문서 토론 없이 표제어 삭제 및 초안이동에 관한 물음 끝까지 회피[편집]

표제어 삭제 신청자들, @Lee Soon, @Tablemaker 에게 숱하게 물었습니다, 이 문서를 왜 표제어에서 토론을 하지 않고 바로 삭제 신청하고 표제어 삭제하고 초안으로 이동했는지. 초안문서는 지침에 나와있는대로, 초보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다듬어야할 문서도 옮길수 있다고하지만, 그게 주된 기능은 분명히 아닙니다. 이분들은 '표제어 토론' 이라는 더 좋은 도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그이유가 무엇인지, 진심으로 묻고 진정어린 글을 올렸으나, 반성보다는, 핵심 물음에 대해서는 회피하고, 계속해서 '삭제한것이 아니고 문서는 그대로 있다,' '문서 삭제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문서를 만들기 위함이다' 라는 말로만 일관되게 답했습니다. 그러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편집을 했던 문서인데, 어느순간 '삭제신청' 된 문서라는 문구로 문서가 없어졌고, 그것이 초안으로 이동되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마치 문서가 가치가 없어 '쓰레기통' 으로 들어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문서의 출처에도 문제를 제기하면서 '저명인' 에 대해 언론보도 출처를 단 것인데, 그것이 정말로 사실을 입증하는 출처가 아니며, 저명인이라면 '문서를 만들라' 는 식의 말을 했습니다. 이런 말들은 곧 이 문서가 마치 출처만 많이 달았지, '허위' 가 많다는 뉘앙스를 다분히 갖는, 의심스런 말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검색해서 출처를 달았는데 확인도 안하고 나중에는 보니 삭제가 되어있었습니다. 또한 가수 '보아' 까지 언급해 가면서 대한민국이 다 아는 '보아'도 이런식으로 문서를 만들지 않는다는 의미의 항변을 했는데, 그건 이 표제어 해당 당사자를 지침하는 말로 들릴 수 있으며, 또한 '위키백과' 는 어떤 형식과 틀에도 얽매이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문서가 다듬어지기를 원했다면 분명 '표제어 토론' 에서 했어도 충분했을 사항들입니다.

사과에 대한 무시[편집]

토론에 있어서, 분명 상대방 @Lee Soon, @Tablemaker 두분이 '표제어 삭제' 및 '초안이동' 하신분들이고, 또한 위키피디아에서 저는 토론 등 그분들처럼 이것을 제대로 다루는 사람이 아니기에 제가 그 두분들을 혼동, 해서 그분들이 말씀하신 것을 한분이 한것처럼 한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사과를 했는데 그것을 진심어린 사과라고 하지 않으셨으며, 그분들은 제가 가장 근본적인 원인 '왜 표제어에서 한번 토론 없이 표제어 삭제하고 초안으로 이동해 초안 토론을 하는가 '라는 물음에 단한번도 대답하거나, 자신들이 한 발언에 대해 사과 한 적이 없습니다.

사건 원인 발발자가 누구인가[편집]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사건 발발자는 제가 아닌, @Lee Soon, @Tablemaker 님들입니다. 이분들이 '생존하는 공인의 5,6년 된 문서' 를 출처를 의심하고, (언론도 홍보로 하는 거다, 라고 까지 언급하며), 제대로 된 토론 없이 '표제어 삭제' 및 '초안 이동' 한 부분에 대해서 과오를 축소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물었을때 '다듬기 위해서' 라는 말로만 일관했고, 심하게는 '표제어' 당사자한테 까지 명예훼손이 될 가능성이 있는 발언의 위험이 있었고, 제가 토론에서 묻는 '핵심질문' 에 대해 회피했습니다. 그리고 '다중계정 검사요청' 한다는 말이 오히려 제게는 '협박' 으로 느껴졌습니다. 이해 당사자가 편집 했으니, 싸그리 손봐야 된다며 "한국의 떠오르는 가야금 신동", "천재소녀 '테라', 레벨라씨옹" 등 빙산의 일각만 갈무리해도 전혀 가치중립적인 서술과 문장이 아님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라고 언급했는데, 가치 중립적이 지 않다면 편집 하면 되는것이고, 위의 문장들은 명백히 공신력있는 언론 및, 유수 해외기관에서 헤드라인으로 쓰여졌던 문구가 인용되었으며, 출처도 분명 명시 되어 있는데, 이 문구들을 빙산의 일각이라는 과장된 표현은 문서전체, 또는 이 해당 당사자에대한 '모독' 적인 발언이 될 소지가 충분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문서 훼손 및 편집 되돌리기[편집]

문서 훼손을 했다고 하시는데, @Lee Soon, @Tablemaker 님의 토론페이지에 글을 남긴것을 갖고 훼손이라고 한다면 인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반성하겠습니다. 그러나 문서훼손은 그 분들이 더 심했습니다. 그분들은 제가 '표제어 삭제' 된 문서에 출처를 달거나 수정을 했고, 추후 확인결과 한국 대표 언론사에서 나온 책의 상당수 저작권과 관련된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에 '저작권법' 에 의한 삭제 신청도 했으며 두분들이 문제삼으시는 내용과 '중립성', '객관성' 등에 관한 기준으로 삼아 '명백한 주요경력', 과 리스트 를 제외하는 편집을 과감히 감행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제가 한 편집은 무조건 되돌려 놓았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뭐죠?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두분 @Lee Soon, @Tablemaker 왜 확인없이 편집을 되돌리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혼란스러울 정도입니다. 제가 장난치는 것으로 오해하시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영구 차단 조롱: 차단되어야 한다면 다같이[편집]

저는, 위키피디아를 사용 하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또한 문제 제기된 표제어가 삭제가 되든, 말든 신경쓰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정말 위키피디아에 피해가 갈 '다중계정 악용' '문서훼손' 을 했다면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관리자님이 긴급한 상대쪽 말씀만 듣고, 제 계정만 차단한 것이라 사료되며, 제가 차단된 이후에 상대방은 자신의 토론페이지에 '거짓말이 드러났다' 라면서 seyurim도 곧 영구 차단 될거다, 라는 식으로 기록하며 조롱을 일삼았습니다. 이 문제를 종결 짓지 않았고, 자신의 토론 페이지에 제가 진심어리게 적은 글은 모두 '보존' 이라는 명목으로 숨겨놨다고 판단됩니다. 제가 적었던 초기 토론글을 여기에 붙이겠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제가 차단이 된다면, 저를 차단한 위의 두분도 차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분들이 어떤식의 비방과 음해성 처사를 할지 심히 걱정되며, 이는 위피피디아에도 또 이런 사건이 발발 될 여지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저에게도 마찬가지이지만, 해당 문서 뿐 아니라 다른 표제어 문서들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다른 분들도 초안이동, 삭제 신청 등 이의를 제기했던 분들이 많은것으로 기록에는 나타나 있습니다, 제가 어떤 사항인지까지는 정확히 모르니 옳다 그르다를 말씀 드릴 부분은 분명히 아닙니다만. 부디 관리자 님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Tablemaker 이용자에게 남긴 초기 글 전문[편집]

tablemaker 님의 토론페이지에 초기 글 남깁니다. 이분들은 제가 마치 두분을 피곤하게 만들고 토론을 방해했다고 다중계정 신청 및 차단 신청을 한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T.T 초기에 그렇게 할퀴어 놓고 제가 논리적 대응을 하니 피곤하다며 저를 '피곤한 사람 취급하는데. 이래서 제가 처음에 토론장에서 떠났던 겁니다. 하지만 시작된 이상 진상 규명이 확실히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Lee Soon, @Tablemaker 두분께서 남기신 글들이 혼합되어 있는 부분 죄송하다가 사죄 드렸습니다. 하지만 @Lee Soon, @Tablemaker 두분이 주장하시는 것은 역시 근본 질문이었던 '표제어 토론없이 생존 인물 바로 표제어 삭제 및 초안이동 이유' 에 대해서는 단한번의 대답이 없었습니다. 글이 보존문서로 이동되어 현재 잘 보이지가 않도록 되어 있고, 제 견해지만 자신들이 보이고 싶은 내용만 올려놓았다고 판단되지만.

반성은 없으시네요...참, 쓰신 글을 보는게 힘드네요. 삭제 신청 하신거 아닌가요. 삭제는 관리자분이 하시겠죠. 신청. 삭제는 안되었지만 글은 보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삭제 되는게 나아 보입니다. 남이 쓴 글을 함부로 삭제 신청 하다니요. 본인 글이라고 생각해 보시지요. 또한 초안 이동, 지침 보셨죠. 의미를 모르는 지침을 갖다가 붙이다니요. 그리고 토론을 방해했다구요. 저는 토론장에서 나온 사람입니다. 문제로 삼으신 부분에 관해 지침을 그대로 보여드렸는데 의미를 모르겠다고 하신다면, 더이상 할말이 없는거죠. 토론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상대방과 조율하고 협의하는 과정입니다만, 처음부터 편집 노력 없이 삭제 신청하고 초보자들이 사용하는 초안으로 이동했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볼수 있을까요. 초안이동이 다중계정으로 안내가 어려웠기 때문이라구요. 그건 초안 이동할만한 주된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사료됩니다. 이 문서는 삭제에 관한 토론도 해보지 못하고, 초안으로 이동했습니다. 초안이 연습장 개념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출처 명시 및 사실 확인 노력 조차 없으셨죠. 그리고, 말을 거칠게 하신게 누구시라고 생각하나요. '이따위 문구는 신경쓸게 없다.' (--> 재확인 결과: 이따위 비방아닌 음해: '꼭 사주 받은 것처럼 보이네요' 라는 말에 대한 대응: 이게 어떻게 비방과 음해인가요? 분명 말씀 드렸습니다, 멀쩡하던 문서가 삭제 신청되었다는 틀과 함께 사라졌기 때문에 쇼킹했고, 이해 불가했기 때문에 한 '비유' 라구요. ) 토론은 처음부터 예의를 지켜야 하고, 이건 위키백과에 기본 지침에도 나옵니다. 서로 할퀴고 뜯는 장이 아니지요. '이 따위 말을 들을 필요 없다.', 부터 해서. 처음부터 어떻게 하셨는지 기억 못하시나보네요. '현저히 품질이 떨어지는 문서' 저기요, 저 초기 작성자 아니거든요. 근데, 상식선에서, 문서에 문제가 있고 이전에, 그런식의 표현을 곱게 들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저는 한테라 팬입니다. 뭐가 문제 되나요? 팬이라서 남들보다 좀 더 알기때문에 문서 보호하는게 뭐가 문제가 되죠? 이해 당사자요? 이해 당사자가 위키백과에 글 올리면 안되나요? 이해당사자로서 돈받고 있나요? 이분은 예술가입니다. 그것도 순수예술가요. 위키백과, 우리의 백과 사전인데요. 보아 언급하실필요 없습니다. 보아는 보아고, 한테라는 한테라입니다. 뭐라고 하셨나요? 다른 문서와 비교할 이유없고, 그런 문서는 삭제 신청 하면 된다고 하셨자나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형식에 문제가 있다면, 수정하고 편집 기여 해 주시면 되지요. 그럼 얼마나 감사합니까? 첨부터 삭제 신청이라니요. 그리고 형식이라는 것도 위키백과에 어떤 틀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한테라 형식이 맘에 드는 사람들이 있어 새로운 형식이 만들어 질수도 있는거니까요.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도 고와지는 법이지요. 초안 문서 기본이 '초보자'를 위한 공간이라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보니까 처음에는 없다가 생긴지 얼마 안된 제도던데요. 물론 예외도 있을 수 있지만, 이 문서가 그 지침에 명백히 해당되는 것이 거의 없다고 보입니다. 문제점이 있었다면 한테라 본페이지에서 토론하고, 정말 문제가 있었다면 삭제 신청 회부하면 되는거죠. 쇼킹합니다. 본인이라고 생각해보시죠. 아니면 본인이 좋아하는 분의 글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생각 해 보시지요. 내용과 출처에 문제 삼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개인에 관한 책' 이다라면서 책 페이지에 대해서도 쓰라고 하시더군요. 다른분이었던가: @Lee Soon 사용자의 말일 수 있음을 명시 했음. 한국 주요 매체에서 발행된 책이고, 그것도 제3자가 쓴 책이던데 그건 비방 뉘앙스 없는겁니까? 말씀 드렸듯이 저는 열렬팬입니다. 이건 제 권한이구요. 저는 국악 좋아하고, 가야금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야금을 갖고 세계에서 활약하는 한테라님을 존경합니다. 뭐가 문제죠? 관계자든, 이해 당사자든, 지침을 잘 따른다면 그건 위키백과에서 문제 되지 않습니다. 그게 문제가 된다면 위키백과에서 일일이 처음부터 자격 검사해서 계정 만들어야 겠죠. 그렇다고 허위사실이나, 이익추구를 위해 문서 편집을 하는것도 아니구요. 토론에 불응했다구요. 처음부터 삭제 신청하고 초안 이동해서 토론 장 열어서 '수정이 매우 필요한 문서' 독보적인, 현저히 품질 떨어지는 문서, 등 좀더 가다가는 서로 할퀴는게 심해져만 갈것 같던데요. 그건 첨부터 토론이 아닙니다. 삭제보다 토론을 원하셨던건가요? 하고싶은 말을 하고 싶으셨던게 누구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tablemaker님께서 직접 관련자 문서 기여하든 안하든, 그건 tablemaker 님 자유고,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침에 맞고, 좋은 문서가 될 수 있다면요. 그리고 위키백과는 말씀하신대로 함께 만들어 가는거니까요. 그리고, 제가 문서 틀 삭제 등등은,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위키 툴 이용하는 것을 tablemaker님 만큼은 모를 겁니다. 삭제 틀을 떼도 된다고 해서 뗐던건데, 그걸 또 토론 종결로 홍보한다구요? 누구한테 홍보를 하죠? 이 글은 개인 홍보글이 아닙니다. 이 분은 우리 국악으로 한국을 대표해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인에 대한 문서입니다. 위키피디아는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화시대의 산물입니다. 한국에서는 외국보다 활성화 되지 못했지만, 알려지지 않은 국악과 국악인에 대한 정보가 이렇게 기여되고, 더 많은 분들과 정보가 기여될 수록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문서를 삭제 신청 한 부분은 '개인 홍보' 라는 지엽적 시각에 촛점을 둔 과한 처리였다고 판단됩니다.

이 문서에 대한 진실성을 외면한다면, @Lee Soon, @tablemaker 의 글 전문 이곳에 그대로 옮기겠습니다.[편집]

이 문서에 대한 진실성을 외면하신다거나, 의심하신다면, 두 사용자에 관한 전문을 이곳 한곳에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최대한 객관적 발언을 토대로 저에대한 조롱, 무시 그리고 차단에 관한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관리자 분들의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아, 이거 듣던 중 반가운소리가. 제발 전문 올리세요. 자살골을 직접 넣으시네요. 전문 넣는것 환영합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6일 (일) 21:29 (KST)[답변]

서명 달기 알림[편집]

반갑습니다, Lunnn1675435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의 토론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토론에 참여할 때 의견을 남기면 글 뒤에 서명을 해 주세요.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도구 막대에서 오른쪽 그림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의견 뒤에 본인의 사용자명이나 IP주소가 적히게 됩니다. 서명을 남겨 주시면 다른 사용자가 글을 쓴 사람이 누군지 파악하고 답변을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참, 토론을 위한 곳이 아닌 일반 문서에는 서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Jerrykim306 토론기여 2017년 3월 26일 (일) 19:24 (KST)[답변]

그리고, 이 문서에 무슨 일로 이렇게 발제문을 계속 수정하시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17년 3월 26일 (일) 19:49 (KST)[답변]
사용자 링크 철자가 틀려 계속 수정했습니다. Lunnn1675435 (토론) 2017년 3월 26일 (일) 19:55 (KST)[답변]
특수:환경설정#mw-prefsection-betafeatures에 들어가서 새로운 위키텍스트 모드에 들어간 뒤, Ctrl

+ F

를 누르시면 편합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17년 3월 26일 (일) 20:00 (KST)[답변]

아...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관심 문서만 들어와서 편집하는 정도였지, 초보나 다름 없습니다. 시각 편집기가 나와 얼마나 편리한지 모릅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차차 배워가겠습니다. Lunnn1675435 (토론) 2017년 3월 26일 (일) 20:10 (KST)[답변]

차단 기간 변경 요청 및 전역 차단 제안[편집]

@IRTC1015: 안녕하세요, 번거롭게 다른 토론란까지 호출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번에 이 사용자과 관련되어있는 문서들을 정리하다가 공용 이미지를 발견하였고, 이 파일들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어 말씀드리게 됩니다. 일단, 제 생각에는 현재 차단 기간이 3개월로 지정되어 있고, 이는 첫 제재 치고는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이지만, 오히려 이 사용자의 차단 이후 태도나 언행, 모욕, 인신공격, 위협이 도를 넘었다고 생각되므로 차단 기간을 상향해주셨으면 하며, 역시 이 사용자가 제재에서 풀려날 경우 동일 편집 반복과 공용에서의 이미지 무단 업로드로 인한 혼선을 빚으리라 예상됩니다. 따라서 전역 차단을 제안합니다.

일단 기간 변경 요청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사용자는 차단된 이후 '다중계정은 악용이 아니라 1. 계정 비밀번호를 잊었으며, 2. 아이디를 분실했다.' 고 주장합니다. 뭐, 정말 잊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말은 숨길 수 없으며, 그동안 이 사용자가 해왔던 말은 "계정을 분실한 사용자의 발언이 아닙니다.". 계정 분실자가 아닌, 전형적인 오리발 내밀기 식의 답변이며, 자신이 내뱉었던 말로 자신의 주장을 반박 가능합니다.

저는 이 사용자가 다중계정을 사용한다고 처음부터 생각했으며, 이 사용자의 이후 반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중 계정 의심에 대한 의견

(사토:Lee Soon 에서.) (전략) 초안으로 이동한 후에 초안으로 옮겼다고 안내...하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저 편집자님이 위키백과를 자주 들리시면 굳이 그런 공간까지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보니까 이 문서에만 관심 있으신것 같고, 다음에 오실때가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계정도 바꿔가는것 같고..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0일 (월) 10:39 (KST)

(사토:이강철 에서.) 홍보성이 짙다, 언론보도도 돈주고 하는 것이다, 계정도 갈아탄다, 한테라 이름 한자도 문제가 있다, 이해 당사자가 계속 편집을 하는것 같다, 등 이런 지적들이 도리어 인신공격 성이 있다고 보이며, 토론의 여지도 없이 통째로 삭제 되어 있는 것이 의아해 보입니다. Lunnn1675435 3월 20일 (월) 23:09‎

이 사용자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는 것을 떠나서, "계정도 갈아탄다"고 표현한 적이 없음에 본인이 그렇게 느끼고, 그걸 인신공격이라고 생각하는 문장입니다.

한 명이 아이디를 많이 생성하여 토론을 하시는지, 여러명이 이 문서에 붙는 건지 그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만, 그럴 경우 답변하는 입장에서 그 많은 아이디 중 누구를 특정하여 말씀드려야 하는지 애매해지며, 또한 이후 편집이나 상황에 대한 설명을 "안내" 하는데에 있어 그 계정 중 어디로 말씀드려야 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소통에 문제가 생깁니다. 가급적 한 계정으로 토론했으면 좋겠군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1일 (화) 03:54 (KST)

추측성 발언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전혀 문제 될것 없다고 보입니다. Lunnn1675435 3월 21일 (화) 08:26‎
아이디에 일련의 흐름과 공통점이 보이며, 적어도 제 눈에는 명백해보이는데, 백:다중 계정 검사 요청이라도 할까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1일 (화) 04:17 (KST)
(전략) 그리고 다중 계정에 관한 것은 tablemaker님의 추측 같습니다. Lunnn1675435 3월 21일 (화) 08:26‎
(사토:Tablemaker 에서.) 처음부터 어떻게 하셨는지 기억 못하시나보네요. '현저히 품질이 떨어지는 문서' 저기요, 저 초기 작성자 아니거든요.‎ Lunnn1675435 3월 23일 (목) 23:10

이 사용자가 지금까지 다중계정이라는 의심에 관해서 해온 반박은 "추측"이라는 말에 불과하며, 나중에 나아가서는 이 글(초안:한테라)을 써왔던 것도 본인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정작 차단 되고나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었다'로 뻔뻔하게 나서고 있습니다. 이는 이 토론에 휘말려들어간 편집자들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거짓말에 대해 증거를 들이미니, 아 사실은 OO였다?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이 문단 위에 다시 반박했듯이 비밀번호 잊었다와 아이디 잊었다도 쉽게 증명 가능한 거짓말입니다. 거짓말로서 토론을 이어가는데, 이는 백:선의를 깡그리 무시하는걸 넘어 기존 사용자들을 조롱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공용건은 왜 말씀드리냐면, 한테라 라는 문서들에 이상하리만큼 사진이 많이 붙어있어 확인하니 전부 자작입니다. 네. 자작일리 없습니다. 웹에서 긁어온 모든 파일들을 자작이라는 태그를 붙여 업로드하고 있으며, Seyurim의 공용 토론, Gfdsrg123의 공용 토론, Sdfglefpo의 공용 토론을 보면 이 사용자가 올린 파일들이 못해도 20건은 삭제되어왔던 것 같네요. 그만한 수를 다시 업로드 했구요. file:TeRra Han wears Japanese Kimono.jpg 같은 것은 어림잡아도 세번정도는 삭제된것 같습니다. 애초에 다른 사람의 말 따위를 귀기울여 듣는 것 같지도 않으며, 제가 다시 전부 삭제신청을 걸었습니다만, 삭제되면 또올리겠죠. 전역 차단이 IRTC님께서 처리가능한 내용인지는 제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공용에서도 파괴적인 업로드를 하고 있음은 명백합니다. 이 점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 사용자의 인신공격 및 다른 사용자에 대한 모멸, 그리고 본인이 토론을 일방적으로 그만 둔 뒤에 혼잣말로 다른 사람들을 조롱하고, 거기서 등을 돌린다니까 토론을 거부한다면서 징징대는 행위는 더이상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네요. 굳이 이런 자잘한 것은 토론을 꺼내오지 않더라도 쉽게 열람 가능하니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8일 (화) 07:03 (KST)[답변]

전역 차단 제안에 대하여 말하지만, 계정에 대한 전역 차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IP사용자에게만 가능하고, 로컬 관리자가 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사무장의 의해서 됩니다. 계정에 대한 전역 차단은 잠금입니다. 잠기면 무기한 로그인이 불가능해져 최후의 수단입니다. 주의해 주십시오. 그래도 요청이 필요하시면, m:SRG에서 하세요. —Jerrykim306 토론기여 2017년 3월 31일 (금) 16:15 (KST)[답변]

@IRTC1015:,@Jerrykim306 님, '징징댄다고' 하는 표현을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차마 눈뜨고 볼수없다, 당혹스럽다..이런 표현이 놀랍습니다..처음에 이의 제기했을때도 이런식이었습니다. 남의 이야기에 귀기울이지 않는건 제가 아니라 이분들입니다. 제가 인신공격을 했다구요, 제가 쓴 글들을 다 봐 주시기 바랍니다. 문체를 봐주세요, 제가 누구를 인신공격하고 조롱합니까. 진정성으로 임했는데, 무의미 한것 같군요. 사이버라는 공간, 그리고 익명성과 함께. 논리도, 책임도 진실도 필요 없는 곳. 분명 오리발 내밀것도 없고, 위키피디아로 이득을 취할것도 없습니다. 이분들이 도대체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어요.

@IRTC1015:,@Jerrykim306, @Tablemaker, @ Lee Soon 님, 공용 사진 올리면 안되나요? 문제가 뭐가 되는지 알려주세요. 그럼 참고하고 주의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삭제하나요? 좀 이상하네요. 제가 기여한 글들과 사진에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사진 올리는게 뭐가 문제인지....아니...도대체 위키백과에 왜 이리 목숨을 거시는지 모르겠네 갑자기....저기,,,제가 기여한 글과 문서 다 삭제 신청하고 싶어요. 이분이 삭제를 이리도 원하시니까요. 그런데 또 삭제를 원하는건 아니라고 하시면서, 사진은 또 삭제하시고, 제가 삭제 신청했는데, 그건 못하게 되돌리시던데, 정말 알수 없는 분이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요...사람들이 누구를 설사 홍보를 하건 말건, 그걸 뭐 그리도 상관하시나요. 없는말 갖고 사기치는거라면 몰라도. 님들께 피해 줬습니까. 잘난 사람들에 대한 질투입니까. 오히려 위키 한글에 기여해서 고맙지. 머리가 다 아픕니다. 아휴. Lunnn1675435 (토론) 2017년 4월 2일 (일) 22:43 (KST)[답변]

뇌피셜 쓰지 마시고요.
첫째로, "처음에 이의 제기했을때도 이런식이었습니다. 남의 이야기에 귀기울이지 않는건 제가 아니라 이분들입니다." 라구요? 그럼 해결 방법 간단해요.
  • 일전에 위키백과는 사람이 말한 내용, 전부 기록된다고 말씀드렸죠?
  • 처음에 이의 제기했을때, 제가 귀하가 듣기에 거슬리거나 모욕적, 또는 안하무인인 답변을 해드렸다.는 증거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 그 증거로 저를 역차단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그만 소설 쓰시고요. 진정성? 진정성 있게 모욕을 하셨죠. 네.
둘째로, 당신이 찍지 않은 사진을 당신이 찍었다고 올리는 것 자체가 잘못된 행위입니다. 위키백과는 본문의 모든 부분에 저작권적으로 문제가 없어야 하며, 이미 충분히 저작권을 위반한 것 같네요.
셋째로, 위키백과 편집자가 위키백과 문서에 관심을 갖는 것이 이상하면, 그걸 이상하게 생각한 사람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되네요. 굳이 답변해 드릴까요? "그 문서에 신경 쓰던 말던 제 마음 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피해를 줬건 말건요. 제 마음입니다. 위키백과는 저에게 돈을 안주고요, 결국 봉사활동 하는 느낌으로 무상 기여합니다. 네, 제 마음입니다. 이상해요? 어이고야.
뭐, 하나 더 팁을 드린다면, 말씀을 해석해보면 "피해도 안줬는데, 왜 제가 하는 기여에 간섭하세요?"라고, 이의를 제기했던 처음부터 현재까지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처음에 저에게, 초면에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돌려드리면, 귀하께서는 위키백과가 어떤 사이트인지, 그 근원적인 부분을 모르시는 것 같네요. 번짓수를 잘못 찾으셨습니다.
그리고 뭐 위키매니아든 뭐든 말씀은 깁니다만, 다중계정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2일 (일) 23:28 (KST)[답변]

한마디 하자면 전역 차단이나 계정 잠금에 대해서는 우리가 찬성해도 처리되지 않습니다. 1. 글로벌 적인 내용일 경우에만 처리합니다. 고로 적어도 몇몇 다른 위키서 같은 사유로 차단이 되지 않는 이상은 사무장은 '로컬에서 해결하세요 ㅅㄱㅇ' 라면서 반려 시킬겁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가장 심한 징계가 무기한 차단이 되는거겠죠 (지금 당장 무기한 차단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전 차단 기록과 이 문단만 보고 말씀 드리는겁니다)--분당선M (토론) 2017년 4월 23일 (일) 08:38 (KST).[답변]

공용 사진 건[편집]

@IRTC1015:, @Jerrykim306 공용 사진은 업로드 시에, 업로드에 실패했지만 다시 올리겠냐고 나옵니다. 그럴때 올리겠다고 하면 올려집니다. 뭐가 문제가 되나요. 그리고 문서에 사진 많이 달린거는 또 뭐가 문제가 되나요. 뭐가 당혹 스럽다는 겁니까. 그게 홍보성이라구요. 그거야 말로 주관적 주장 아니신가요. 편집 역사에, 그것에 반론 거신분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5, 6년 동안. 허위 사진도 아니고, 상업용도도 아니고, 사진 많이 달렸다고 문제 삼는건 처음 들어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문서 있으면 출처 역할이 되자나요, 문서가 허위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은데요. 문서 가장 많은 영문서 보세요, 얼마나 문서질이 좋고, 사진도 잘 달려있는데요. @tablemaker님, 처음에는 문서에 문제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의를 제기하니, 문서 아닌, 기여자들을 자꾸 공격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생존 인물' 에 대해 조심하라고 위키에서 언제나 경고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일반공간' 에서 토론도 거치지 않고 표제어 삭제 및 초안 이동 한 것은 더 하다고 보이는데요. 이의 제기 하다가 저보고 다중계정이니, 주관적 주장이라니,, 인신공격했다고...차단까지 신청하고..지금까지도 계속 인신공격 하시는데. @tablemaker 님, 그토록 이문서가 싫으신가요. 그럼 초안도 삭제 신청 하시구요, 아니면 선의로 과감히 편집 해 주시구요. 그리고, 일반공간으로 무사히 이동해 주세요. 가야금으로 자랑스럽게 세계에서 활약하시는 분인데, 저명성과 해당인물 존중한다고 하셨던것 같은데요. 그럼 문서 편집 잘 해 주시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리고 지금 보니까 leesoon님께 먼저 초안으로 이동한 뒤, 기여자한테 안내하자고 요청을 하셨더군요. 기여자가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급하게 표제어 삭제를 하고, 문서를 이동시킬 이유가 없었다고 보입니다. 그전에 일반공간에서 토론을 하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관리자 여러분[편집]

@IRTC1015:, @Jerrykim306, @revi, @Adrenalin, @Albam, @ ChongDae, @Dmthoth, @Ha98574, @Hun99, @ceager, @Jmkim dot com, @Klutzy, @Kys951, @Nike787, @Park4223, @PuzzletChung, @Ryuch, @BULLET, @SEVEREN, @Sotiale, @Twotwo2019, @Wikier, @Xaos, @Ykhwong, @리듬, @분당선M, @이강철, @정안영민, @책읽는달팽, @최담담, @최종욱, @콩가루, @토끼군, @Lee Soon 관리자 여러분. 저는 다중계정을 악용하고 문서를 훼손했다고 3개월간 계정 차단된 사용자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말고는 글을 쓸 수 없습니다. 제가 기여하고 있는 문서 말고 남의 문서에는 손에 대지도 관심도 없었던 사람입니다. 부디 제 토론글을, 그리고 한테라 문서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차단된것도, 또 어떠한 조치도 상관이 없습니다. 사용 안하면 됩니다. 그런데, 도무지 @tablemaker 님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건 제가 기여한 해당 문서가 중요해서가 아닙니다. 저한테 '오리발을 내민다' 는 '징징댄다', 차마 눈뜨고 볼수 없다. 등 정말로, 말씀도 지나칠 뿐 아니라, 지금 보니, 제가 기여했던 문서에 있던 사진은 거의 다 삭제 되었습니다. 이건, 분명한 문서 훼손입니다.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언급했습니다만 '생존 인물에 대한 문서를 어떤 알림이나 토론 없이 표제어 삭제하고 초안으로 이동' 시켰습니다. 편집기록에 나와있는 대로, 4년째 문제 없던 문서였고, 문제가 있었다면 표제어에서 토론 했으면 되는 문제입니다. 이부분에 대해 최초부터 이의를 제기했으나 대답을 회피했습니다. '개인 홍보성' 문서로 심각하며 다듬어야 했다고 하는데 그건 분명 '표제어 삭제' 의 이유에 해당되지 않고 기본적으로 초보자를 위한 공간 '초안' 으로 넘길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부분들은 말그대로 수정하고 편집하면 되는것이니까요. 그리고 문제 삼았던 부분에 대해 몇차례 답변을 했더니 '주관적 주장' 이라며 이해당사자, 다중계정 이라며 분명한 '인신공격성' 발언을 수차례 하는 것을 보고, 토론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퇴장했습니다. 저도 실수한 부분이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인을 만든 자가 아닙니다. 분명 말씀드렸듯이 '생존인물, 공인' 에 관한 문서입니다. @tablemaker 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할지 모르겠고, 오히려 제가 지금 모함당하고 있다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차단까지 당했구요. 나아가 제가 기여했던 문서, 해당자에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위키피디아 다시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이분이 왜 이러시는지, 무엇을 원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문서를 문제 삼는건지, 기여자를 공격하는건지, 문서 해당자를 공격하는건지도 헷갈릴 정도입니다. 위키피디아의 기본 중 하나가 '익명성' 입니다. 이분은 자신은 '익명성' 으로 스스로를 보호하고 있으면서 상대방에게는 '다중계정이다', '이해당사자다' 가 홍보하고 있다, 거짓말이 드러났다, 등 상대방에게는 익명적인 존중보다는 위협을 가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전역 차단을 하라니요. 도대체 어디서 이런 논리가 나오는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차단당한게 억울했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또 넘어가려 했는데, 정말 이분은 너무 하신거 아닌가요. 설사, 개인 홍보성 글로 도배를 했다 하더라도, 이런식의 모함과 일방적인 차단이 요즘같은 시대에 가당키나 한것인지도 의문입니다. 이런 노이지 만들기에 저야말로 휘말리고 싶지가 않습니다. 이전부터 하지 말았어야 하지만, 이분에게 더이상은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들의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의 발전을 위해 @tablemaker 님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선처합니다.

잘못된게 있으면 저도 제재를 받아야겠죠. "잘못 했다면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2일 (일) 23:32 (KST)[답변]
차단 신청은 몇몇 유저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모든 유저가 행할 수 있는 요청입니다. 절 차단 요청하던, 아니던 그걸 막을 권리는 저한테 없죠. 위키백과 기능을 잘 모르시면, 저를 차단하는 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그 차단 요청을 하는 자리를 만들어드릴까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2일 (일) 23:38 (KST)[답변]

제 의견에 대해서는[편집]

솔직히 어떠한 내용을 더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Lunnn1675435 사용자가 이 토론 페이지에서 주장한 내용들에 대한 제 입장은, 결국 사용자토론:Lee Soon, 사용자토론:Tablemaker, 초안토론:한테라 등에서 이미 반복해서 밝혔던 내용입니다. 따라서 해당 토론 페이지에 제가 서술했던 의견들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만약 해당 문서 건에 대해 제게 문제가 있어 저에 대한 일정한 처분을 위해 의견을 구하실 경우, 그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4월 3일 (월) 10:04 (KST)[답변]

부정인자들[편집]

@Newrevan 님, Lee Soon 님한테 당하셨죠. 무조건 다중계정요청에 차단에, 정말 가만히 앉아서 볼수 없을 지경입니다. 문서 훼손도 장난아니구요. 생존 인물 문서를 난도질 하고 권한 남용 하고 있어요. 위키 백과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정말로. 물론 관리자도 아닌데, 여기저기 삭제만 하고 다녀요. 본인 스스로 게이라네요. @223.62.204.243 님, 저도 tablemaker라는 사용자에 의한 완전한 피해자입니다. 물론 한 문서가 누군가의 소유는 아니지만, 정말, 이런 개념없는 자들은 처음봅니다. 질투 때문인건지, 의심만 하고, 추측에, 무조건 차단해놓고, 삭제하고, 위키피디아에서 군림하고 다닙니다. 이런분들 신고할 수 있는 제도 없을까요. 물론, 똥이 드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긴 한데 말이죠. @Kingkenny1967 님 tablemaker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자신이 잘못해놓고 뒤집어 씌어서 무조건 차단해 놓네요. 그리고 자기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추호의 반성도 없으며, 말씀하신대로 핵심사항은 무조건 피해 갑니다. 인정도 안하죠. 이분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ChongDae 님, 분명 tablemaker문제 많습니다. 그런데 왜 그냥 놔두는 겁니까. 지금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한두분이 아닌데요. 위키가 협업이 중요한것이 두말할 나위 없는데, 이분들이야 말로 도리어 자신들이 독선적 판단으로 로 문서를 훼손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차단해버립니다. @ChongDae 관리자 분 아니신가요.,..뭔가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왜 답이 없는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본인이 하셨군요.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 귀하 를 보고 하는 말입니다. 배설물 씨. 협업할 마음도 없으면서 협업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절 차단할 장소를 마련해드린다고 했는데도 말씀 없으시니 뭔. 결국 본인 혼자서 웅얼웅얼댈 뿐, 결국 사람들이 하는 말 듣지도 않으니, chongdae님 오신다고 말 들을까. 물증을 들이밀어도 추측이라는 헛소리에, 솔직히 무슨 환각을 보시는 것 같습니다만. 귀하와 이 이상 이야기 하는 것은 제 격이 떨어집니다. 새로운 말도 없는 것 같고, 논파된 말만 반복할 뿐이니. 그럼 오늘 이후로 메세지 확인은 끊도록 하죠.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배우고 갑니다. 소중한 시간 버리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13일 (목) 20:3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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