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E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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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j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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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If you are not good at Korean or do not speak it, click here.

-- 2011년 5월 31일 (화) 12:31 (KST)

알림[편집]

좋은 기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의'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 즉, 국적에 상관없이 한국어를 사용하는 화자를 위한 위키백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라는 말은 어떤 국가를 지칭하는 말인지 모호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대신 '대한민국'이나 지칭하시고자 하는 나라이름으로 대신하여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릴 수 있는 파일은 비영리적 뿐만 아니라 상업적/영리적인 이용이 보장되고 자유로운 수정과 배포가 보장된 파일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이용이 보장되지 않는 곳의 자료를 가져오지 말아주세요:) -- Min's (토론) 2011년 7월 3일 (일) 02:10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D938exj (토론) 2011년 7월 24일 (일) 14:13 (KST)[답변]

기여일수[편집]

아래 날짜가 활동 시작하신 날짜가 맞으시지요? 복사해서 붙여넣으시면 됩니다.--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22:3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통계
이 사용자는
위키백과에서 활동한 지
12년 10개월 23일째입니다.
{{틀:위키백과 기여일수|year=2011|month=5|day=31}}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D938exj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20:04 (KST)[답변]

동음이의 문서[편집]

동음이의 문서에는 {{동음이의}} 틀을 붙여 주세요. 동음이의 문서로의 분류를 봇이 관리해 주기 때문입니다. --ted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11:23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D938exj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11:25 (KST)[답변]

이중 분류 금지[편집]

분류는 2중 3중으로 분류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인물을 분류할 때 대한민국의 OO자, 대한민국 사람, 한국 사람, 아시아 사람, 사람을 다 넣지 않습니다. 직업으로 표현된 대한민국의 OO자만 넣으면 그만입니다. Sawol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13:49 (KST)[답변]

알겠습니다.--Exj (토론) 2011년 8월 31일 (수) 19:05 (KST)[답변]

뉴스 인용틀[편집]

출처를 적으실 때 인용 틀(분류:인용 틀)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자주 사용하는 틀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사용하는데 참고해 보세요(사용자:Lawinc82/작업장#인용 틀). --천리주단기 2011년 12월 21일 (수) 21:32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Exj (토론) 2011년 12월 22일 (목) 20:30 (KST)[답변]

틀:환경 문제[편집]

이미 다른 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삭제 신청해주셨는데, 어떤 틀에서 다루고 있는 틀인지 삭제 신청 사유에 추가해주신다면 삭제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23:14 (KST)[답변]

이미 삭제가 되었지만, 이 틀은 틀:오염에 포함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삭제신청을 했었습니다.--Exj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00:54 (KST)[답변]

닉 아덴하트알찬 글 후보에 올렸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Nt (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23:15 (KST)[답변]

저도 평가해드리고 싶지만 알찬글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네요. 영어도 못하고. 그래도 보긴 봐볼 께요ㅠ,.ㅠ--Exj (토론) 2012년 2월 18일 (토) 16:27 (KST)[답변]

해당 질문은 백:질문방에 질문해주세요. 그곳은 관리자의 권한이 필요한 요청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곳이랍니다. 물론 Min's님이 해결은 해주셨네요.--Park4223 (토론) 2012년 3월 5일 (월) 19:21 (KST)[답변]

네 그래서 올린거였습니다. 위키 자체 오류인줄 알고요. 그냥 사소한 실수인줄은 몰랐었네요.--Exj (토론) 2012년 3월 6일 (화) 04:16 (KST)[답변]

국가별 노벨상 수상자 목록[편집]

그동안 국가별 노벨상 수상자 목록 문서가 많이 부실했는데, Exj님이 많이 보강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3월 26일 (월) 16:15 (KST)[답변]

에이 뭘요ㅎㅎ 알아주시니 저도 감사할 따름이네요.^^--Exj (토론) 2012년 3월 27일 (화) 05:12 (KST)[답변]
이왕이면 아직 존재하지 않는 노벨상 수상자 문서도 다 채워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보니깐 아직 없는 문서들이 많더군요.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3월 27일 (화) 05:14 (KST)[답변]
동의 합니다. 의외로 많이 없더군요.--Exj (토론) 2012년 3월 27일 (화) 08:51 (KST)[답변]

반스타![편집]

오리지널 반스타
국가별 노벨상 수상자 목록을 정리해주신 Exj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3:43 (KST)[답변]
오 반스타라니!..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Exj (토론) 2012년 5월 3일 (목) 01:17 (KST)[답변]

크롬의 문제[편집]

질문방에 질문을 올렸다가 같은 경험을 하셨다길래, 혹시 하고 여쭙습니다. 어찌 해결이 되셨는지요? 일단 ctrl+휠 기능을 사용하게 될 경우 하늘색 배경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만, 해제가 되질 않네요ㅠ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FourwingsY(토론 | 기여) 2012년 5월 7일 (월) 22:45‎ (KST)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답변]

제가 봤을 땐 미국의 위키백과 서버를 관리하는 운영진이 건들지 않는 이상 해제될 것 같지 않아보입니다. 이유는 한국어 위키 뿐만 아니라 타 언어 위키에서도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 이라면 단순 한국어 관리자로 인한 문제가 아닌 전체를 관리하는 사람으로 인한 문제일 거라 추측하기 때문입니다. 제 해결법은 그냥 하얀 바탕 크기에 적응하고 쓰는 것 입니다. 뭐 하늘 바탕에 적응 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요.--Exj (토론) 2012년 5월 9일 (수) 01:36 (KST)[답변]
크롬 설정에서 글씨 크기를 "작게"로 설정하고, 조금 확대해서 사용하니까 문제는 없네요 :) 다만 다른 사이트에서 조금 안 맞아질 수 있다는 문제가....ㅠ --사익 (토론) 2012년 5월 9일 (수) 21:50 (KST)[답변]

학교 틀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편집]

아이고 뭘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Exj (토론) 2012년 5월 10일 (목) 09:37 (KST)[답변]

행정 구역 틀[편집]

행정 구역 틀에 다른 지자체 틀을 연결하는 건 틀에서 너무 많은 링크를 제공해서 오히려 살펴보는데 방해가 되는 듯 싶네요.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10:44 (KST)[답변]

축구단 틀 수정에 대해서[편집]

틀:축구단 FC 서울을 비롯하여 여러개의 축구단 틀을 수정하셨는데, 우선은 모두 되돌리기기 필요할 듯 합니다. 축구단 틀은 단순히 해당 축구단의 명칭을 표시하고 그에 대한 내부고리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각종 축구 관련 틀에서 상황에 따라 공식명칭으로 표시하기도 하고, 약칭으로 표시하기도 하는 등 여러 기능을 가진 틀이었는데, Exj님께서 하신 편집에 따르면 단순히 팀의 상징 색 깃발과 해당 팀 문서로의 내부고리 연결만을 하게 되어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일례로 K리그 2012 문서를 확인하시면 틀:축구단 FC 서울틀:축구단 강원 FC 때문에 여러개의 축구 관련 틀이 깨져 나옴을 알 수 있습니다. Exj님의 기여가 해당 틀에서 팀의 상징 색 깃발을 추가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축구단 틀 자체에 대해 더 이해하신 뒤 기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방축구 프로젝트 토론에 올리신 글도 읽어보았습니다만, 이미 여러 용도로 쓰이고 있는 축구단 틀을 수정하시는 것 보다, 클럽마크 틀을 새로 만드는 것이 더 나아 보입니다. --Darksy07 (토론) 2012년 9월 12일 (수) 23:50 (KST)[답변]

축구단 틀들의 기본이 되는 틀:축구단을 살펴보니 문양을 넣는 기본 옵션이 있더군요. 틀:축구단 FC 서울을 예시로 수정해 놓았으니 이런 식으로 수정하시면 오류 없이 수정이 가능할 듯 합니다. --Darksy07 (토론) 2012년 9월 15일 (토) 19:52 (KST)[답변]
정보 감사합니다--Exj (토론) 2012년 9월 23일 (일) 06:06 (KST)[답변]

세계문자올림픽[편집]

글로벌신학대학원대학이 주관하는 일개 행사일 뿐입니다[1]. 한글의 우수성을 입증할만한 객관적인 자료라고 볼 수 있을까요? 일시적인 이벤트 아닌가요? 영어 알파벳이 3등이라니 더더욱 실망이고요. :)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9일 (화) 14:30 (KST)[답변]

헐 이런 자료를 어떻게 찾으셨지. 이런 곳에서 하는 줄은 몰랐네요. 맞아요. 일시적인 이벤트라고도 볼 수 있는데 하지만 2회나 개최되었는데 일시적이라고 봐야 하나 모르겠네요. 음..--Exj (토론) 2012년 10월 9일 (화) 14:46 (KST)[답변]
그치만 확실히 공신력 있는 곳이 개최하는 것은 아니긴 하네요.--Exj (토론) 2012년 10월 9일 (화) 14:48 (KST)[답변]
2회도 장소만 태국이지, 한국 주최. 그리고 2회로 끝이랍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0일 (수) 11:42 (KST)[답변]
어헐 그렇다면 아직 개재하기엔 애매함이 있겠네요. 지우는 쪽이 나을까요?--Exj (토론) 2012년 10월 10일 (수) 13:41 (KST)[답변]

트로피 증정[편집]

좋은 글 트로피
저는 SETI 문서를 좋은 글로 선정되게끔 노력하신 귀하께 이 트로피를 드립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11월 1일 (목) 11:21 (KST)[답변]
감사합니다.--Exj (토론) 2012년 11월 1일 (목) 21:52 (KST)[답변]

틀:대한민국의 고등학교 태권도부를 처음 만드셨던데.. 원 자료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일부 학교명이 정확하지 않아서요. 아니면 다시 한번 손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Nosu (토론) 2012년 12월 4일 (화) 20:47 (KST)[답변]

해당 정보는 문서 밑에 링크해놓은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에 들어간뒤, 상위 매뉴의 연맹 소개 - 등록 현황 으로 들어가면, 단체등록현황 과 2011년도가 설정 되어있는게 보이실텐데 거기서 단체등록현황 옆의 시도별 단체등록 가입현황을 누르고 위의 년도를 2009년 과 2008년으로 맞춰보시면 제가 태권도부 틀을 만들 당시의 학교 목록이 뜹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때와 똑같이 여전히 09, 08년도에만 학교목록이 있고 다른년도엔 없네요. 목록의 학교 이름들도 만들 당시와 같은것 같고요.--Exj (토론) 2012년 12월 6일 (목) 05:17 (KST)[답변]

삭제 토론 안내[편집]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여하신 틀:대한민국 서비스 온라인 AOS 게임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틀:대한민국 서비스 온라인 AOS 게임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28일 (금) 18:52 (KST)[답변]

사이드바[편집]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코드를 고쳐볼려고 했는데 이미 "윗그림크기" 패터미터에 (수치)px을 넣으면 조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확인해보세요.--Leedors (토론) 2013년 4월 19일 (금) 11:49 (KST)[답변]

축구단 틀에서의 그림 깨짐 현상[편집]

우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그림을 불러오기 위해서는 해당 파일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직접 올라와 있거나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라와 있어야 합니다. 다른 대부분의 문양 파일들이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라와 있지만 취리히의 문양 파일은 이탈리아어 위키백과에 올라와 있는 파일로 보입니다. 해당 파일을 위키미디어 공용에 업로드 하던지, 위키미디어 공용에 있는 다른 파일을 찾아서 링크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위키미디어 공용에서는 [2] 여기나 [3]여기를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Darksy07 (토론) 2013년 5월 4일 (토) 01:39 (KST)[답변]

로고교체 참여해주세요[편집]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23주#로고 교체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9일 (일) 14:33 (KST)[답변]

Exj님은 평소에 틀을 많이 만드시는 걸로 알려졌는데, 제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학 문서가 부실하여 틀:학교 정리 필요를 참고하여 해당 틀을 제작했습니다. 이 틀에 대해 평가해주시고, 평가가 좋다면 내용이 부실한 대학에 해당 틀을 부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10월 31일 (금) 05:35 (KST)[답변]

질문[편집]

혹시 {{웹 인용}} 등의 인용 틀을 삽입할 때, 어떤 특정한 도구를 이용하시나요?--Namoroka (토론) 2015년 5월 4일 (월) 19:04 (KST)[답변]

@Namoroka: 예 대부분 편집시 나오는 위에 도구모음의 도움말-출처에 나오는 방식을 씁니다.--Exj (토론) 2015년 5월 4일 (월) 20:58 (KST)[답변]
이 편집에서 {{뉴스 인용}} 자체를 넣을 때 별도로 쓰신 것 없이 직접 타이핑 하셨나요? |작성일자=는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 변수 이름이라 물어본 것입니다.--Namoroka (토론) 2015년 5월 4일 (월) 21:04 (KST)[답변]
@Namoroka: 작성일자 가 사용된 부분은. 조력발전소의 개요를 늘려달라는 요청에 시화방조제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역시 아무탈 없이 작성일자가 적용되고있는 2011년 2월 21일 유민님의 인용방식을 그대로 사용한 부분 이네요.--Exj (토론) 2015년 5월 4일 (월) 21:17 (KST)[답변]
@Namoroka: 아니 다시보니 유민님 방식이 아니라 다른분 방식이였군요. 이 쪽이 맞겠네요.--Exj (토론) 2015년 5월 4일 (월) 21:21 (KST)[답변]
알겠습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Namoroka (토론) 2015년 5월 4일 (월) 21:25 (KST)[답변]

친절한 Exj님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편집]

임의의 친절 반스타
사용자들의 노력에 대해 세세히 살피시고 칭찬해 주셔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Jocelyndurrey (토론) 2015년 5월 7일 (목) 11:13 (KST)[답변]
@Jocelyndurrey: 오우 저에게도 주시다니 고맙습니다.^0^--Exj (토론) 2015년 5월 8일 (금) 00:41 (KST)[답변]

친절하신 선배 사용자이신 Exj님께 드리는 반스타![편집]

임의의 친절 반스타
저는 저,lsw1076917한테 친절하고 따뜻하신 인사와 조언을 남겨주신 Exj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Lsw1076917 (토론) 2015년 5월 31일 (일) 17:55 (KST)[답변]

@Exj:아차!반스타를 작성하는데 실수가 있었네요..ㅠㅠ;;; 본의 아니게 반달같은 짓을 저질러버리게 되었습니다.;;굉장히 큰 실수와 예의와 문법에 맞지 않는 표현에 대단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Lsw1076917 (토론) 2015년 5월 31일 (일) 17:55 (KST)[답변]

@Lsw1076917: 감사합니다. 너무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요. 흔히 있는 실수 들인걸요.--Exj (토론) 2015년 6월 1일 (월) 17:31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편집]

오리지널 반스타
시화호조력발전소 선정은 제가 했네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려요~! Nt (토론 | 기여 | ) 2015년 6월 3일 (수) 14:31 (KST)[답변]

아, 위에 보니 트로피도 있군요. 하지만 그냥 드립니다 ㅋㅋㅋ Nt (토론 | 기여 | ) 2015년 6월 3일 (수) 14:31 (KST)[답변]

@Nt: ㅎㅎ감사합니다.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주시니 저두 기분이 좋군요 >.< --Exj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16:49 (KST)[답변]

나열 불가능한 틀 아닌가요? 분류가 할 역할 같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0월 20일 (화) 15:05 (KST)[답변]

@ChongDae: 이에 대해 저도 항상 궁금해하고 있었어요. 기준이 없는 것 같아서요. 일정 수준의 문서가 있으면 어떤 분류도 둘러보기틀로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인가? 하고요. 이 틀엔 10개의 문서가 존재하고, 위키백과:문서 작성 요청에 의해 만들었던 틀:대한민국의 아파트 브랜드에는 13개의 문서가 있습니다. 결국 위키백과:둘러보기 틀의 규정에 문서수 규정이 없어보이는데 말이지요..-- Exj  토론  2015년 10월 21일 (수) 04:35 (KST)[답변]
en: Wikipedia:Categories, lists, and navigation templates에 분류, 목록, 둘러보기 틀의 장단점을 정리해 놓았네요. 참고하시고 시간나면 번역해주셔도.. ^^ -- ChongDae (토론) 2015년 10월 21일 (수) 18:19 (KST)[답변]
@ChongDae: 와 저런게 있었군요. 영어를 못해 안타깝지만 필히 살펴는 봐야겠군요.-- Exj  토론  2015년 11월 3일 (화) 09:31 (KST)[답변]

문서 작성 요청 항목[편집]

안녕하세요, 위키백과:문서 작성 요청의 기여를 확인했는데 평화의 소녀상은 위키백과:문서 작성 요청/문화·예술(또는 그에 적절한 하위 문서)에, 위키백과:분류, 목록과 둘러보기 틀위키백과:문서 작성 요청/틀에 넣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다음 문서 안의 빨간 항목" 단락에는 이미 존재하는 문서 내의 빨간 항목의 작성을 요청할 때 사용됩니다. --ted (토론) 2015년 12월 15일 (화) 07:08 (KST)[답변]

@Ykhwong:그랬군요. 잘못 이해했었네요.-- Exj  토론  2015년 12월 16일 (수) 04:05 (KST)[답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편집]

@Exj:님~! 행복한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Jocelyn::*토론 2015년 12월 31일 (목) 13:57 (KST)[답변]

@Jocelyndurrey:: 감사합니다. Jocelyndurrey님도 보람찬 한해 되시길 기원해봅니다.-- Exj  토론  2016년 1월 4일 (월) 20:29 (KST)[답변]

토오론 알림[편집]

위키백과토론: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새로운 토론이 진행중인데 흠 바쁘시지않으시다면 오셔서 의견 개진좀 해주세용--고려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22:48 (KST)[답변]

흠 이거 많이 복잡한 이야기 군요.-- Exj  토론  2016년 3월 20일 (일) 16:24 (KST)[답변]

알찬 글 및 좋은 글 선정 토론에 참여해주세요![편집]

분류 후보 문서 토론 개시일
알찬 글 후보 스탠 코벨레스키 토론 2015년 12월 21일
큰까마귀 토론 2016년 1월 24일
일반상대론 개론 토론 2016년 1월 24일
유럽찌르레기 토론 2016년 3월 17일
좋은 글 후보 토론 2015년 12월 31일
스틱스 (위성) 토론 2016년 1월 2일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토론 2016년 1월 11일
체스터 윌러드 토론 2016년 1월 16일
에리히 폰 만슈타인 토론 2016년 2월 3일
고래상어 토론 2016년 2월 9일
영원 (ZARD의 노래) 토론 2016년 2월 24일

최근 알찬 글 및 좋은 글 선정 토론이 저조해서 아쉬운데요, 혹시 시간 있으시면 관심갖고 토론에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D! Nt 2016년 3월 20일 (일) 20:21 (KST)[답변]

정상적 완전체의 인터위키 커넥트(연결)를 리퀘스트입니다.[편집]

송구합니다. 부연 설명이 매우 늦었군요... 제가 인터위키 연결 오류를 빚는 바람에 恥를 불구하고 귀하께라도 부탁하옵는 리퀘스트입니다... 매우 수고스러우시겠습니다만 오스트레일리아 공군의 정상적 완전체 인터위키 커넥트(연결)를 리퀘스트입니다.

49.143.176.73 (토론) 2016년 4월 9일 (토) 06:27 (KST)[답변]

49.143.176.73 (토론) 2016년 4월 9일 (토) 06:16 (KST)[답변]

49.143.176.73 (토론) 2016년 4월 9일 (토) 06:16 (KST)[답변]

49.143.176.73 (토론) 2016년 4월 9일 (토) 06:16 (KST)[답변]

"오스트레일리아 공군"과는 다르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6년 4월 15일 (금) 18:11 (KST)[답변]

@ChongDae: 제가 삭제 틀을 달 적에는 '오스트레일리아 공군' 문서와 내용이 같은 문서 였기에 실수로 판단하여 삭제 틀을 달았었네요.-- Exj  토론  2016년 4월 16일 (토) 19:29 (KST)[답변]

파일 업로드 알림[편집]

파일:K리그 클래식.png (86 x 115)
파일:FC 서울.png (91 x 107)
파일:수원 삼성 블루윙즈.png (87 x 113)
파일:전남 드래곤즈.png (90 x 110)
파일:제주 유나이티드 FC.JPG (86 x 116)
위 파일들이 업로드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5월 5일 (목) 00:12 (KST)[답변]
감사합니다.-- Exj  토론  2016년 5월 5일 (목) 03:19 (KST)[답변]

사소한 알림[편집]

틀:병원 정보 에서 로고는 '|그림2=' 관련 변수에 들어갑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을 이에 따라 수정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문서들도 변수에 맞게 수정할 예정입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6월 18일 (토) 16:28 (KST)[답변]

로고 변수를 추가하신 걸 못봤군요. 제가 한 편집을 돌리겠습니다. 착오를 드려 죄송합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6월 18일 (토) 16:30 (KST)[답변]
@Neoalpha: 예 그러셨군요. 괜찮습니다. 로고 때문에 그림2 가 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Exj  토론  2016년 6월 18일 (토) 18:30 (KST)[답변]

섬네일이 너무 작지 않을까요? 영어판에선 300픽셀가량으로도 되는 모양이더군요. --"밥풀떼기" 2016년 6월 22일 (수) 01:51 (KST)[답변]

@밥풀떼기: 그게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러는 사정이 생겼어요. 그것은 위키백과:질문방/2016년 5월#공정 사용 로고 크기의 이야기 입니다.
설명하자면 올리는 크기는 적당히 저해상도이면 두루뭉실하게 상관없는 것 같지만, 로고의 경우 문서에서 적용될 때는 10,000 px를 넘으면 안된다네요.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로고 참고. 그래서 아예 올릴 때 부터 10,000px 크기에 맞춰 줄여서 올리고 있어요.
물론 이래도 10,000px는 넘겨서 쓰이겠지만 적어도 다른 사람에 의해 매우 심각하게 크게 쓰이는건 강제로 막을 수 있거든요. 설마 그러기야 하겠냐만은 올린 파일의 저작권 법적 책임을 올린자가 져야 한다네요. 로고 올리고 싶은데 법적 책임.. 무서워요..
진짜 깐깐하게 해서 지금 보다도 더 작게 줄여버리면 화질 깨져서 10,000px 도 못넘게 쓰이게 강제 하는게 가능할 거 같지만 사용자:메이님 처럼 지금은 일단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질문방/2016년 6월#공정 이용, 역사적 사진 혹은 포스터의 저해상도 란? 이런 질문도 있어요. 파일 올릴 때 마다 저해상도 인가? 를 자꾸 묻고 있는데 그 저해상도라는게 뭔지 불명확한 상태 이거든요.-- Exj  토론  2016년 6월 22일 (수) 02:24 (KST)[답변]
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사실 올림픽 엠블렘이라는 게 상업적으로 쓰일 만한 여지가 있을런지 의문은 좀 드네요. 최근의 대회라면 몰라도 예전 대회의 로고를 상업적으로 쓰일 만한 부분이 있을까요? 게다가 그런 상업용으로 쓸 이미지를 위키백과에서 찾아쓸 확률은..-_- 우선은 지금 같은 수준의 지나친 저화질은..오히려 확실하게 이해하는데 방해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규정에도 뭐 본문에는 만 픽셀 제한이지만 업로드는 '지나치게'만 말라고 했으니 영어판 정도로 해서 적어도 실루엣은 또렷이 보이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2016년 8월 16일 (화) 01:37 (KST)[답변]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 만 픽셀 규정, 그래도 한 15,000픽셀 정도로 늘려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게 공용 규정이었나 그래서 완벽히 이쪽 실정에 맞게 적용한 건 아니거든요. --"밥풀떼기" 2016년 8월 16일 (화) 01:41 (KST)[답변]
@밥풀떼기: 흠. 지금이 이해하는데 방해된다는건 저화질 때문이 아니고 로고 10000px 규정이 문제라는 의미가 되겠어요. 아무리 고화질 이더라도 본문에 10000px 맞춰 올리면 워낙 작아서 고화질인지 저화질인지 구분도 안가더군요. 그리고 제가 상업적으로 쓰일 만한 부분이 있을지 없을지는 함부로 판단하기엔 어렵다고 생각해요. 결국 10000px에 대한 토론을 열어서 바꿔지는 방향이거나 파일:2016년 하계 올림픽.png 처럼 밥풀떼기님이 직접 올려서 제가 법적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된다면 일단 안심이겠어요. 저도 10000px는 답답하기 짝이 없네요. 대체 어디서 정해진 규정이기에 이렇게 작게 되었는지 좀더 확실히 알면 좋을텐데 말이죠ㅜㅜ.-- Exj  토론  2016년 8월 19일 (금) 22:23 (KST)[답변]

병원 문서에 좌표 틀 추가 등[편집]

병원 문서에 폭 넓은 기여를 해 주시는 점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어느 선의 병원까지 문서를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논의를 해볼까 하는데, 혹시 관심이 있으시면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사용자:Neoalpha/병원 TF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위키백과 어플을 이용해 근처를 검색할 경우 {{coord}}가 입력되어 있어야 지도를 통해 문서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혼자 하기에는 양이 많고, 또 관심이 있으신 것 같아 병원 문서에 좌표를 입력하는 것에 대해 도움을 요청합니다. 좌표는 북위, 동경 순으로 입력하며, 좌표는 구글 지도를 우클릭한 후 '이곳이 궁금한가요?' 항목을 통해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안성소방서 문서 등 소방서, 경찰서 문서에 좌표 틀을 활용한 샘플이 많으므로 참고하셔도 됩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7월 5일 (화) 18:34 (KST)[답변]

@Neoalpha: 그렇군요. 저는 병원의 모든 문서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여서 편협하여 참여를 적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자세히 말하면 대한민국 병원의 둘러보기 틀, 정보상자 틀, 병원 로고나 사진 정도에는 관심이 있어요. 하지만 내용을 늘리는데는 도움은 못드려요. 초등학교 문서들 처럼 내용 채우기에는 뭔가 답답하고 버거운 느낌이거든요. 다시 생각해보니 이정도 여도 참여에는 괜찮을 것도 같군요.-- Exj  토론  2016년 7월 6일 (수) 05:34 (KST)[답변]

일반인이 접근해서 촬영할 수 있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6년 7월 13일 (수) 15:43 (KST)[답변]

@ChongDae: 안그래도 위키백과:질문방/2016년 7월에 그것을 질문하였습니다. 주로 안지어진 건물 조감도 용 인듯 보이긴 했지만, {{비자유 건축물}}의 내용에 “해당 국가에서 파노라마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 한국어 위키백과에만 별도로 파일을 올려야 합니다.” 라고 되어있어서, 별도로 올려도 되는건지 알아보고 있어요.-- Exj  토론  2016년 7월 13일 (수) 15:48 (KST)[답변]
이미 지어진 건물은 다른 사람에 의해 자유저작물이 만들어질 수 있어서죠. 파노라마의 자유가 허용되지 않는 건축물 사진은 "원칙적으로는"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릴 수 없습니다. ((commons:FOP). 공용에서도 FOP를 이유로 많은 사진이 삭제되고 있고요. 이 경우에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FOP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총의는 따로 없고요.) -- ChongDae (토론) 2016년 7월 13일 (수) 17:26 (KST)[답변]
@ChongDae: 그런거였군요.-- Exj  토론  2016년 7월 15일 (금) 03:23 (KST)[답변]

토론 개설 안내[편집]

위키프로젝트토론:축구에서 아시아 쿼터를 위해 국적을 취득한 선수들의 국적 표기에 대한 토론이 개설되어, 축구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해주시는 Exj님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한 번 읽어보시고 의견이 있으시다면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z4617925 (토론) 2016년 7월 15일 (금) 11:26 (KST)[답변]

삭토 참여 부탁[편집]

제가 BJ 악어와 BJ 머독에 대해 삭토를 열었지만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 실정이네요 허허 ㅜㅜ 이 분야에 관심도 크게 열정도 없으시지만 그래도 규칙에 대한 이해도는 저보다 높으시기 때문에 부탁드립니다 ㅜㅜ--고려 (토론) 2016년 7월 16일 (토) 17:37 (KST)[답변]

스크린샷 파일 업로드 관련[편집]

황선홍 감독 기자회견 영상 중 스크린샷 사진 올리신 것 보았는데 앞으로 삭제될 염려 없는건가요? Exj님 하신 것 보고 제가 오스마르와 차두리 선수 경기 영상 중 스크린샷으로 사진 따라 올렸는데 앞으로 괜찮을까요?

사진 관련 저작건 규정도 복잡하고 외국인 관리자들이 툭 하면 삭제해서 올리기가 어렵더라고요. 스크린샷이 삭제될 염려가 없다면 앞으로 많이 올리고 싶은데 괜찮을지 자세히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Footwiks (토론) 2016년 8월 15일 (월) 01:07 (KST)[답변]

@Footwiks: 사진 한장에 대한 갈망이 참 안타깝지요. 제가 올린 것은 삭제 염려가 없습니다. 그러나 Footwiks님이 올리신 것은 삭제되어요. 차이점은 공개된 동영상의 저작권 차이 때문입니다. 제가 올린 황선홍 사진의 유튜브 출처를 보면 그 차이가 있는데. 공유,추가,더보기 아래에 동영상 설명과 함께 더보기 버튼이 있지 않습니까? 눌러보면 라이선스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라이선스(재사용 허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KBS 뷰' 채널은 재사용 허용 동영상을 올려주더라고요. 가뭄의 단비ㅎㅎ. 반면 Footwiks님이 올리신 것을 보면 표준 YouTube 라이선스 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게 삭제되는 이유가 되어요. 그 때문에 다음팟의 오스마르 사진도 저작권 표시가 따로 안보여서 삭제되겠네요.
유튜브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로 필터 검색해 찾아보면 적지만 누군가 재사용 라이선스로 올려준게 있더군요. 사진 한장 구하기 참 힘들지요?ㅎㅎ. 황선홍 사진 처럼 뒤적여서 좋은 사진을 발굴해야 겠어요.-- Exj  토론  2016년 8월 15일 (월) 13:34 (KST)[답변]
그런 차이가 있었군요.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허락없이 사진 올렸다고 KFA나 tbs에서 딴지 걸고 그럴것도 아닌데 귀신같이 외국인 운영자들이 규정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조만간 삭제하겠군요.ㅎㅎㅎ FC 서울 온라인 사진관이라고 FC 서울 팬들 위해서 로그인 이런것도 필요없이 누구나 사진 원본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운영하는 사이트가 있고 제가 구단 직원한테 위키피디아에 FC 서울 선수들 문서에 사진 업데이트에 필요해서 사진 쓰고 싶다고 하니까 마음껏 쓰라고 FC 서울 관련되어서 유용하게 활용되라고 공개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라는 답변 받았는데 이걸 또 문서화 시켜서 외국인 관리자들한테 허락맡고 참 속된 말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짜증나서 때려쳤습니다. http://www.fcseoulpics.com/
혹시 나중에 사진 쉽게 올릴 수 있고 그런 방법 알게되시면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Footwiks (토론) 2016년 8월 15일 (월) 13:52 (KST)[답변]
@Footwiks: 그러셨군요. 위키는 사진이용 허락 과정도 복잡하더라고요. Footwiks님 처럼 단순히 사용해도 된다는 말만 들으면 안되구요. 자세하게 설명하는 메일을 보내고 허락받는 답변도 글로 남겨져 있는게 좋은 그런 방식이더라고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위키백과의 기본 저작권이 사적 이익에도 이용 허용이기에, 올라온 사진도 사적 이익에 사용해도 좋다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기 때문인 듯 합니다. FC서울 측이 허락한 것은 위키백과에만 한해서이지, 제3자의 사적 이익 까지는 아니여서 위키공용에서도 삭제할 수 밖에 없었겠어요. 그래서 꼭 봐야하는 것은 백:파일의 저작권 표시/허가서 양식프:위키백과 사진/저작권 메일 양식이 있어요. 이런 과정에서 허락을 받아 공용에 올라간 파일의 예시로는 알찬글의 사진인 File:Lee Jong-wook in NC Dinos.jpg 이 것을 들 수 있지요.-- Exj  토론  2016년 8월 18일 (목) 10:27 (KST)[답변]

씽 포스터.[편집]

저도 씽 포스터를 올렸는데 어찌할까요? --Xekaid (토론·기여·메일) 2016년 12월 24일 (토) 18:17 (KST)[답변]

제 것을 삭제하도록 할께요.-- Exj  토론  2016년 12월 24일 (토) 18:24 (KST)[답변]

Share your experience and feedback as a Wikimedian in this global survey[편집]


업로드 구르미 그린 달빛 (드라마) Poster[편집]

Photo: http://office.kbs.co.kr/mylovekbs/archives/271376 Thank you! XPrintGirl (토론) 2017년 1월 26일 (목) 00:07 (KST)[답변]

FC 서울 엠블럼 관련[편집]

안녕하세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FC 서울 엠블럼이 원래 업로드하셨던 분이 삭제를 하신 것 같습니다. 혹이 영어 위키백과에 올라가 있는 엠블럼을 한국어 위키백과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라가 있는 파일은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안 깨지는데 이상하게 반대로 영어 위키백과에 올라가 있는 파일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깨지네요.

위키백과의 사진 업로드 잘 아시는 것 같고 FC 서울 서포터 유저박스를 봤는데 좀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Footwiks (토론) 2017년 1월 29일 (일) 19:30 (KST)[답변]

@Footwiks:네. 로고 올리기 완료 하였습니다. 위키미디어 공용의 사진이 아닌, 영어판에 따로 올라온 공정 이용 사진이기에, 한국어판에서도 따로 올려야 가능합니다.-- Exj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19:14 (KST)[답변]

안녕하세요? 문의 드릴 것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FC 서울이 과거 럭키금성 황소 축구단, LG 치타스, 안양 LG 치타스 시절에 사용했던 엠블럼들을 혹시 업로드 해주실 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향후 FC 서울의 역사 및 과거 시즌에 대한 문서를 제작할 생각인데 참고자료로 전에 사용했던 엠블럼 파일들이 있으면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PS. 저작권 관련해서 과거에 사용하던 엠블럼들은 혹시 저작권이 누구에게 귀속되는 건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현 구단에게 있으려나요? --Propheceer 2017년 5월 16일 (화) 10:01 (KST)

@Propheceer: 두달 전 사랑방에 올라온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12주#백:공정 이용 중 잘 이해되지 않는 구절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이미지의 로고 규정에 3.현재의 로고만 사용하고, 과거의 로고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라고 못박고 있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Exj  토론  2017년 5월 16일 (화) 15:49 (KST)[답변]

Your feedback matters: Final reminder to take the global Wikimedia survey[편집]

(Sorry for writing in English)

LG 트윈스 로고 관련[편집]

안녕하세요? LG트원스 로고가 변경이 되었는데 변경하는법을 잘모르겠네요. 변경좀 부탁 드립니다. 하는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부르마 (토론) 2017년 3월 14일 (화) 14:02 (KST)[답변]

토론 참여 부탁[편집]

안녕하세요? 국내 축구 배경지식 가지시고 토론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네요.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 중립적 시각 위반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바쁘시겠지만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 [4]Footwiks (토론)

과학의 달 반스타[편집]

과학의 달 에디터톤 반스타
과학의 달 에디터톤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학의 달 심사가 끝났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Motoko C. K. (토론) 2017년 6월 9일 (금) 13:38 (KST)[답변]

활발한 위키 활동을 하시는 님께 드리는 설문 요청 (15분 소요)[편집]

안녕하세요. Exj님

이렇게 토론에 글을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연락 드릴 방법이 없어 이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위키피디어 등 위키 참여 방안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는 카이스트 산업디자인 학과 박사과정 김대업이라고 합니다. 

설문 내용은 나무 위키 / 위키 활동의 동기를 묻는 질문이고요 조사 내용은 평균 20분 정도 소요가 되며,  여기 누르시면 설문 연결 됩니다. https://ko.surveymonkey.com/r/T8TLR3M 문의사항은 제 공식 이메일 up42011@kaist.ac.kr 로 해주시면 됩니다. 설문 기간은 11월 4일 까지 입니다.


응답하신 내용은 박사학위연구 자료로만 쓰입니다.  보내주신 개인 식별정보는 사례금을 보내드릴 이메일만 수집하며, 이 이메일 정보도 타인에게 공개되지 않습니다. 연구가 종료되는 2017년 11월 30일 이후 비밀번호로 별도 보관되며, 수사기관등의 공개 요청이 있다 하더라도 **처리 하여 공개됩니다. 실명은 수집하지 않습니다.


설문조사 사례비로 문화상품권 5,000원을 보내드립니다. 

기간 이후, 본 토론 내용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되시면 살펴보시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업 드림. Up4201 (토론) 2017년 10월 30일 (월) 20:38 (KST)[답변]

대전시티즌 엠블렘[편집]

대전시티즌 20주년 엠블렘의 경우 엠블렘을 완전히 바꾼게 아닌걸로 아는데 어떡하죠? 기존의 엠블렘으로 바꿔주세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lzz7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Llzz77: 네 교체하였습니다.-- Exj  토론  2017년 12월 10일 (일) 18:48 (KST)[답변]

오프라인 모임 지원 안내[편집]

안녕하세요. Exj 님.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는 백:오프라인 모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 개최 시에 고려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12월 22일 (금) 22:29 (KST)[답변]

@Motoko C. K.: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열릴 수 있게된다면 적극 이용하겠습니다 :) -- Exj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0:10 (KST)[답변]

친절 반스타[편집]

임의의 친절 반스타
이쯤되면 하나 더 받으실 만한 Exj님께 친절 반스타를 드립니다. 성탄절 잘 보내세요^^ -- Gcd822 (토론) 2017년 12월 25일 (월) 00:00 (KST)[답변]
@Gcd822: 감사합니다. Gcd822님. 감사히 받겠습니다. :) -- Exj  토론  2017년 12월 25일 (월) 09:19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편집]

토막글 반스타
토막글 프로젝트를 재단장해 주신 Exj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토막글 반스타는 안 어울리는 것 같긴 한데 더 나은게 없네요--ysjbserver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20:28 (KST)[답변]
@Ysjbserver: 감사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정말 잘 유지되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Exj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23:32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편집]

참신한 아이디어 반스타
위키인 수상에 관련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하신 것에 감사를 표합니다. 칼빈500 (토론) 2017년 12월 27일 (수) 04:05 (KST)[답변]
@칼빈500: 감사합니다. 더 나은 올해의 위키인 선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j  토론  2017년 12월 27일 (수) 08:52 (KST)[답변]

"순수 바이트" 질문[편집]

어디다 질문드릴지 애매해서 여기다 질문드립니다. "순수 바이트"하고 "전체 바이트"하고 다르다고 하셨는데, 둘이 각각 뭐를 뜻하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둘이 각각 뭔지 모르는 건 넘어가고라도, 왜 등급 계산할 때하고 기록에 올릴 때하고 서로 다른 바이트수를 사용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전 둘이 다른 걸 쓰는지도 몰랐습니다).--ysjbserver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22:20 (KST)[답변]

어쩌다가 말투가 이상해져 버렸네요. :( --ysjbserver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22:21 (KST)[답변]
아...이해했습니다;; 어쨌든 1시간 30분 남은 연말 즐겁게 보내세요! --ysjbserver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22:28 (KST)[답변]
@Ysjbserver: 충분히 이해가 안갈 수 있어요. 모든 기준은 순수 바이트로 따지는게 맞는데, 왜 변동에는 전체 바이트를 적어넣느냐.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1. 첫째는 전체 바이트는 정확하기 때문에 모두가 똑같은 계산이 나온다. 그러나 순수 바이트는 오차가 있기에 내가 적은 바이트 수를 수정해서 적을 가능성이 있다. 불필요한 수정으로 힘 뺄 필요 없겠죠. 2. 두번째 이유는 외부에 성과를 부풀려서 보이게 하려는 이유입니다. 평가는 깐깐하게 하되 외부에는 좀 과장해 보여도 나쁘지 않겠지요. 둘째 이유는 그렇다 치지만 첫째 이유는 강하죠.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j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22:36 (KST)[답변]
사실 헷갈린다 말고는 딱히 반대할 이유가 없죠. 그냥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둘이 다르다면 미리 써놨으면 좋지 않았을까입니다. 저 바이트 계산을 전체 말고 순수로 하신 분도 아마 계시겠죠(저로 끝났으면 좋겠지만요).--ysjbserver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22:41 (KST)[답변]
@Ysjbserver: 예. 그래서 숨겨서 적어 넣었었는데 다들 못보셨나봐요. 이 부분은 제가 생각이 짧았던것 같네요.-- Exj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22:45 (KST)[답변]
다프니스 직접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드는 생각이지만, 이 기록이 뭐라고 득달같이 달려드는 저도 웃기네요. 어쨌든 이 문구를 30분 간격으로 반복 중인데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ysjbserver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22:58 (KST)[답변]
@Ysjbserver: 옙. :Ysjbserver님도 좋은 한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j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23:42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편집]

토막글 촛불하나 반스타
어제도 오늘도 토막글을 하나씩 살찌워나가시는 Exj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ysjbserver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23:10 (KST)[답변]
감사합니다. 함께 토막글을 밝혀 나갑시다! -- Exj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23:42 (KST)[답변]

image use[편집]

파일:과학동아 385호 표지.jpg 을 wikipedia에서 제가 과학동아 대신 만든 Donga Science 표지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사용해도 될까요? 그리고 이 문서(draft) 작성하는 것 도와주세요! https://en.wikipedia.org/wiki/Draft:Donga_Science 감사합니다! Luke Kern Choi 5 (토론) 2018년 1월 2일 (화) 22:42 (KST)[답변]

@Luke Kern Choi 5: wikipedia에서 라면 영문판을 말씀하시는 건지 한국어판을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영문판 이라면 과학동아 385호 표지.jpg를 따로 영문판에 올려야 할 겁니다. 이 표지는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에 따른 내용물이라 사용이 자유롭진 않습니다. 그리고 영문판의 초안(draft) 문서 작성을 도와달라 하셨지만.. 안타깝게도 저는 영어를 못해서 직접 도와드릴 수는 없겠어요. 드래프트:동아사이언스 문서를 드래프트:과학 동아 로 옮기신다면, 앞으로 제가 채워넣을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과학동아 내용을 Luke Kern Choi 5님이 번역해 적으실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얼마나 내용을 채울 수 있을진 저도 모르겠지만요.-- Exj  토론  2018년 1월 2일 (화) 23:04 (KST)[답변]
english 로요 이미지 사용 나중에 거기다 올려서 쓸게요 https://en.wikipedia.org/wiki/Draft:Donga_Science

아, 그리고 영문판에다 이 사진 올려줄 수 있나요? Luke Kern Choi 5 (토론) 2018년 1월 3일 (수) 09:29 (KST)[답변]

@Luke Kern Choi 5: 해당 문서가 초안이고 내용이 적기에 이미지를 올리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초안 문서는 후에 삭제될 수도 있는 문서이니까요.-- Exj  토론  2018년 1월 22일 (월) 18:57 (KST)[답변]

가로림만 잘 읽었습니다[편집]

가로림만 문서의 내용을 채워주신 Exj님께 이 도장을 찍어 드립니다. 쾅! --Gcd822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14:26 (KST)[답변]
@Gcd822: 짧은 문서 임에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토막글 문서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j  토론  2018년 1월 6일 (토) 01:07 (KST)[답변]

반스타가 풍년이네요[편집]

그래서 난 술만 먹고 가지요
이번 토막글 프로젝트에 대한 KTX와 같은 추진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저에게는 토론:피닉제가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님의 추진력과 친절함, 토론 자세가 다른 사용자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엔 좋은 일이 많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02:41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감사합니다. 그렇네요. 저희 토막 프로젝트 KTX가 먼길이지만 쉼없이 앞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그랬군요. 맞아요. 그 옛날 피닉제 토론이 있었었죠. 그 때 함께 하셨었네요.ㅎㅎ 그런 저를 기억해주시다니 감사한 일입니다. 그 땐 제가 미래에 한위백에서 이런 프로젝트를 만들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제가 논리력이나 장문의 논쟁 부분에서는 여러분들보다 좀 부족합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은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을 비롯한 참여자 분들이 잘 해주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양보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나의 의견을 주장하더라도 님이 말씀하신 친절함이나 의견 포용을 통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조율해 어떻게든 프로젝트를 나아가게끔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멘탈이 흔들릴 때도 있었지만, 마음을 추스르고 내 의견 보다 더 중한게 프로젝트를 나아가게 하는거라는 걸 잊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그게 프로젝트의 기틀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네요. 요즘 좀 위키백과 할 맛 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2018년의 이 프로젝트가 위키백과에도 우리들에게도 좋은 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j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23:50 (KST)[답변]
헐, 님의 논리력이 부족했다니...! 논리는 말빨이 아니라 근거로 세우는 거죠. 그런 면에 있어 Exj님은 위백에서도 매우 모범이 되는 사용자십니다.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에서 더더욱 근거를 찾고 제시하려 노력하시다보니 오히려 수준급의 사용자가 되신 게 아닌가 합니다. 위키백과 할 맛이 난다니... 기쁘기도 하면서 부럽군요. 전 갈수록 위백 할 맛이 떨어져가던데ㅋ 앞으로 무슨 일을 하시든 영 맘대로 되지 않거나, 혹은 매우 불합리한 상황에 처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때도 포기하지 마시고 웃으며 지혜롭게 해쳐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05:22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ㅎㅎ 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j  토론  2018년 1월 22일 (월) 18:55 (KST)[답변]

평창올림픽 프로젝트와 관련해[편집]

안녕하세요. 프로젝트에 참가해 주신것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이제 한 명만 더 동참하면 프로젝트가 시작될 텐데요, 개설에 앞서 몇가지 여쭤보고픈 사항이 있습니다.

  • 전에 올림픽 관련 문서를 접하고 편집하신 경험이 있으신지요?
  • 프로젝트에서 하게 될 일 중에 주로 어느 쪽에 관심있으신지요? 혹은 어떤 일을 하고싶으신가요?
  • 프로젝트가 대회가 마무리된 후인 3월 경까지 운영될 예정인데, 그때까지 시간이 괜찮으신지요?
  •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토론 문서를 주시문서 해주시고, 자주 확인하실 것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신속한 작업을 위해서는 신속한 논의가 우선이기에 불가피한 부분일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22일 (월) 23:01 (KST)[답변]
@밥풀떼기:
1. 2018 동계올림픽 경기장 문서 4개를 보충한 것과 이브 뮤어헤드라는 동계 스포츠 선수 문서를 만든게 전부입니다. 그러나 축구를 좋아해왔으며 스포츠에도 어느정도 관심이 있습니다. 타 스포츠 문서를 몇번 다뤄본 경험이 있네요. 그리고 2011년 7월에 제가 만들었던 틀:대한민국의 고등학교 동계스포츠부 틀이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2. 저는 영어를 못하기에 번역이 불가능합니다. 위의 이브 뮤어헤드 문서 내용이 저정도 것도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대회가 시작되면 한국어 기사 각주를 제법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가능한 대로 문서를 보충해볼 계획입니다. 그래봤자 대한민국의 관심사인 한국 선수 기사만 넘쳐날지도 모르지요. 근데 이 프로젝트의 문서 관리 범위가 참가 선수 문서도 포함되는지 모르겠네요. 된다면 선수 문서도 편집해볼 텐데 말이죠.
3.지금 까지 그래왔듯 시간되는데로 해볼 생각입니다.
4.그렇게 하겠습니다.
-- Exj  토론  2018년 1월 23일 (화) 17:25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1. 비록 올림픽 주제와의 인연은 적다고 말씀하셨지만, 이전의 선례를 참고하며 작업하신다면 수월하게 편집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선례라는 게 대표적으로 2010년 동계 올림픽을 들 수 있겠습니다. 한번쯤 해당 문서와 그 하위 문서들을 둘러보시며, 어떤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익혀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회 이전에는 동계스포츠 각 종목과 올림픽 주요 문서들에 대해 보충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들을 편집한다면 배경지식을 쌓는 과정과 다름없기에 이쪽을 확실히 해둔다면 종목 구분이라든지 대회 개막 이후의 작업에는 더욱 도움되리라 믿습니다. 제가 조만간 둘러보기 및 비교용으로 올림픽 관련 문서들을 나열한 목록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2. 번역은 제가 가능하니까 혹시 작업 도중 번역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요청해주셔도 됩니다. 참가 선수 문서들도 당연히 포함됩니다. 그리고 작업하실 게 한국 관련, 한국 선수이더라도 내용이 알차기만 한다면 목표 달성이므로 얼마든지 환영하구요. 그보다 큰 문제는 개막 후에 실시간 경기 결과를 반영하는 작업이 좀 번거롭고 힘들것 같다는 점입니다. 200여국이 참가하는 하계 올림픽보단 선수단이 적어서 걱정은 덜한데.. 일단 프로젝트 출범 이후에 생각해 봅시다.
3-4. 예, 감사합니다.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단기 프로젝트라 반대의 목소리가 있지만, 굴하지 말고 한번 좋은 선례를 완성시켜 봅시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23일 (화) 18:05 (KST)[답변]
대충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보충하는 과정에서 항목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 '종목' 단락에서 각 종목의 세부종목은 표기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들 문서들도 전부 생성해야 됩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23일 (화) 18:46 (KST)[답변]
@밥풀떼기: 참여자 분들이 조금 늘어서 다행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활동이라 기여가 쉽지 않군요. 그래도 이런 프로젝트를 빌어 기여 꺼리를 찾게되는 점은 좋은 점 입니다. 하다보면 차차 늘겠지요. 단지 항상 우려하는 것은 이 프로젝트로 인해 '토막글 프로젝트'에만 쏟던 시간과 에너지를 분산해야 되는 점이 있지요. 그래서 두 프로젝트에 동시에 기여할 문서를 찾기도 하고요. 그러나 평창 프로젝트를 포기할 수도 없겠지요. 그래도 '기여가 끊긴 2017년 12월 27일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되고 있는 기여 릴레이 기록'은 놓치고 싶지 않아 아무도 기여를 안한 날에는 부랴부랴 문서 한개를 기여해 올리고 있습니다. 평창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는 즈음 토막글 프로젝트와 함께 두 프로젝트의 과정을 되돌아 보는 조촐한 오프라인 모임을 해봐도 좋겠다는 생각도 잠시 해봅니다.-- Exj  토론  2018년 2월 2일 (금) 23:20 (KST)[답변]

서명의 수정 필요성에 대해서[편집]

사용 중이신 서명에서 구식 태그(font)가 확인되었으며, 이에 대한 수정 필요성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font 태그는 HTML5 부터는 지원이 중단되며, 이에 따라 span 태그로 대체되어야 합니다. 서명의 태그를 적절하게 수정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관련하여 참고하실 수 있는 문서로는 위키백과:사랑방 (기술)/2017년 12월#린트오류, 위키백과:린트 오류 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1월 23일 (화) 10:22 (KST)[답변]

+ 이전에 남기신 서명들은 봇을 통하여 적절히 수정될 것이므로,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1월 23일 (화) 10:26 (KST)[답변]

@메이: 그랬군요. 안그래도 요새 전엔 없었던 구식 태그라는 지적이 편집할 때 마다 보이길레 뭔 소린가 했는데 그런거였군요. 해당 부분은 지금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j  토론  2018년 1월 23일 (화) 16:59 (KST)[답변]

모호한 표현[편집]

안녕하세요.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에 귀하께서 기여하신 문서들 중 일부를 살펴보았는데요,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 문서에 큰 기여를 하신 점은 대단하게 생각합니다만은, 문서 곳곳에 비-중립적으로 판단될 여지가 있는 문장이 드러나서 수정했습니다. (예시로, 우리나라 라는 표현이라든가 하는). 그래서 추가적으로 다른 문서도 살펴보았는데, 강릉 하키 센터 문서 같은 경우 '그렇게 철거될 운명이었으나' 라는 표현도 약간 애매한 것 같고, '다가오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거리가 가까운 이점을 살린다면 아시아 최고의 전지 훈련지로도 시설이 활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문장은 다소 서술자의 주관적인 개입이 들어간 문장으로 보일 여지가 다분합니다. 이에 따라 문서를 수정하였고 주 기여자이신 귀하께 이 사실을 알리는 것입니다. 제가 내린 판단에 대해 큰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하시다면 제 IP 토론에 글을 남겨주시고 문서를 되돌려주시기 바랍니다. --125.186.169.12 (토론) 2018년 1월 23일 (화) 13:57 (KST)[답변]

IP 토론에 글 남겼습니다. -- Exj  토론  2018년 1월 23일 (화) 16:24 (KST)[답변]

서명 수정 권고[편집]

현재 사용하고 계신 서명에, HTML 5 표준에서 제외되어 사용이 권장되지 않는 <font> 태그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명을 아래 코드와 같이 수정하시거나, 그 외 별도의 조치로 <font> 태그가 더 이상 사용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span style="border:1px solid #000; background-color: #000;">[[사용자:Exj|<span style="color:#fafafa;background:#e3b618; font-weight:bold; padding: 0em 0.3em;">Exj</span>]][[사용자토론:Exj|<span style="color:#fff; font-size: smaller; padding: 0em 0.3em;">토론</span>]]</span>
Exj토론

--IRTC1015 2018년 1월 25일 (목) 01:02 (KST)[답변]

이미 해결된 사안에 대해 중복된 안내를 드려 죄송합니다. 제안 내용에 대해서는 사용자토론:IRTC1015#small 태그 등에 대해서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IRTC1015 2018년 1월 25일 (목) 01:19 (KST)[답변]


답변[편집]

님께서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6주#올해 행사 이벤트 제안!에다가 올린 질문에 답변하여 드렸습니다.--이우곤 (토론) 2018년 2월 9일 (금) 11:05 (KST)[답변]

삭제 토론 알림[편집]

안녕하세요. 틀:독일에서 개최된 국제 스포츠 경기 대회, 틀:독일에서 개최된 국제 스포츠 경기 대회와 같이 Exj님께서 생성하신 틀들이 삭제 토론에 회부된 것을 알려드립니다. 토론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art0278 (토론) 2018년 2월 13일 (화) 15:22 (KST)[답변]

인물 도장[편집]

윤성빈 문서를 살찌워주신 Exj님께 이 도장을 찍어 드립니다. 쾅! --Gcd822 (토론) 2018년 2월 16일 (금) 17:54 (KST)[답변]
@Gcd822: 이렇게 관심 갖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옆동네 나무위키에 방문자를 뺏기지 않고자 급히 만들었던 것인데, 만들 당시 구글 순위에 7번째 쯔음 위치했던게 이제는 나무위키 문서 다음인 2번째 까지 올라섰네요. 읽을 만한 글로 만들고자 한 토막글 프로젝트의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 Exj  토론  2018년 2월 17일 (토) 10:19 (KST)[답변]

K리그 로고[편집]

안녕하세요? 혹시 K리그1, K리그2 로고 가능하시면 만들어서 K리그 문서에 기여해 주시기 바랍니다.Footwiks (토론) 2018년 2월 24일 (토) 01:19 (KST)[답변]

@Footwiks: 완료 네 완료하였습니다. -- Exj  토론  2018년 2월 27일 (화) 22:30 (KST)[답변]

사랑방에서[편집]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8주#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이 2018년 02월 22일, 200개의 토막글 문서를 보충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여기서 일부 틀 때문에 사랑방 하단에 위키프로젝트 토막글 분류가 붙은 것 같네요. 해당 틀 수정 부탁드립니다. --125.186.169.12 (토론) 2018년 3월 3일 (토) 11:37 (KST)[답변]

완료 요청 완료하였습니다.-- Exj  토론  2018년 3월 3일 (토) 23:36 (KST)[답변]

Bottega Veneta Update[편집]

I see you have worked on the Bottega Veneta Page before and wanted to present this SandBox to bring the best information to the Korean Wikipedia. Would you be available to integrate this information into the current page? Chefmikesf (토론) 2018년 3월 15일 (목) 06:52 (KST)[답변]

나는 당신이 전에 보테가 베네타 페이지에서 일한 것을보고이 SandBox 한국 위키피디아에 대한 최고의 정보. 이 정보를 현재 페이지에 통합 할 수 있습니까? Chefmikesf (토론) 2018년 3월 15일 (목) 06:52 (KST)[답변]

하트[편집]

우울증에 해주신 기여를 보고 이 도장을 찍어 드립니다. 쾅! --Gcd822 (토론) 2018년 3월 28일 (수) 19:02 (KST)[답변]
@Gcd822: 음 상당히 오래된 기여분을 발견하셨군요. 초보시절 멋모르고 기여했던 내용인데 지금까지 살아남아있어 신기하기도 하네요. 위키백과에서 과거의 기록을 탐험한다는 것은 참 재미있는 일 같습니다.-- Exj  토론  2018년 5월 19일 (토) 12:10 (KST)[답변]

우주 도장[편집]

톈궁 1호 문서를 채워주신 Exj님께 이 도장을 찍어 드립니다. 쾅! --Gcd822 (토론) 2018년 4월 12일 (목) 10:30 (KST)[답변]

위키프로젝트토론:축구의 AFC 챔피언스리그 문서의 편집방향에 대한 토론에 참가 부탁드립니다.[편집]

안녕하세요. 항상 문서 편집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AFC 챔피언스리그의 편집에 대하여 전신 대회인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과 AFC 챔피언스리그의 기록을 분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편집방향에 따라서 K리그1을 비롯한 AFC 챔피언스리그와 전신 대회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클럽들의 모든 기록을 수정해야 하는 문제가 결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주셔서 해당 토론에 참여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사용자분 토론 문서에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 --Propheceer (토론) 2018년 10월 24일 (수) 22:19 (KST)[답변]

잡담[편집]

오랜만에 뵙네요 ㅎㅎ 그동안 바쁘셨나봐요.--Gcd822 (토론) 2018년 11월 18일 (일) 15:52 (KST)[답변]

@Gcd822: 오 반갑습니다. 오래간만 이군요. 제가 활동을 안했을때에도 Gcd822님 께서 토막글 프로젝트에 많은 기여를 해주신 것 같아보이네요. 훌륭합니다! -- Exj  토론  2018년 11월 21일 (수) 23:11 (KST)[답변]
ㅋㅋㅋ 저야 뭐... 그냥 어쩌다 걸리는 토막글만 채웠습니다. 열심히 안 했어요 ㅠㅠ--Gcd822 (토론) 2018년 11월 21일 (수) 23:58 (KST)[답변]
@Gcd822: 그 정도로도 충분히 훌륭합니다. 토막글을 잊지 않았다는 것 만으로도요. 저는 토막글 프로젝트을 행하던 중 발생한 딜레마에 당황하던 중, 현실의 일에 집중하게 되면서 위키를 쉬게 되었었죠..-- Exj  토론  2018년 11월 25일 (일) 05:16 (KST)[답변]
그러셨군요. 현실의 일이 더 중요하죠.--Gcd822 (토론) 2018년 11월 25일 (일) 07:29 (KST)[답변]

한국위키미디어협회 이사 선거[편집]

Exj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위키백과:한국위키미디어협회 이사 선거에 Exj님을 이사 후보로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평소에 토막글 프로젝트 등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고, 이런 분이면 추천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1월 26일 (월) 14:24 (KST)[답변]

@이강철: 고민해보았습니다. 협회는 '커뮤니티 사용자들의 의견을 협회 활동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통로' 로써의 역할을 원한다고 하였어요. 그에 반해 토막글 프로젝트 활동만으로, '커뮤니티 의견 통로로써의 역할'의 능력이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토막글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사람들은 커뮤니티에서 일부에 불과했으니까요.
물론 제가 협회의 일에 관심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협회는 올해에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많이 추진했었잖아요. 제 대표작 문서인 '시화호조력발전소'는 아예 공공기관 시설물이였고, '외계의 지적생명탐사'는 한가지 목적을 두고 세계적이였지만 개별적으로(버클리대, SETI연구소, 한국천문연구원(공공기관), 호주 등) 행한 집단 행위와 그 부속 시설물(저 보다 더 잘 아실수도 있겠네요.)들이였고, '해미순교성지'는 아예 서산시 협업 프로젝트의 오리엔테이션이 있은지 5일 밖에 안되었을때. 제가 서산시 공무원들에게 갖춰진(좋은글)글 까지 가는게 어떤건지 와닿게 보여주고 싶어서, 마침 각주 꺼리가 괜찮게 있던 서산시 내의 시설물 문서로 만들어 본거였었거든요.
그 외에도 토막글 프로젝트에 제가 올린 문서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어떤 집단이 활동하는 회사나 기관, 시설물 문서를 어느정도 좋아합니다. 그런 면은 장점일 수 있겠어요.
하지만 역시 첫째 목적은 '커뮤니티 의견 통로로써의 역할'입니다. 반면 토막글이라는 주제를 통해 제가 반영했던 커뮤티니 의견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기에 이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외로 이력이 될 수 있고 무언가를 배울 수 있고 못해본 경험을 해보고, 멋진 명함, 직함.. 제 삶에서 이런걸 해본적이 없기에 탐이 납니다만. 위키백과가 가야할 길이 아직 멀다고 느껴져 능력도 없는 저의 욕심은 접어두려 합니다. 욕심도 능력이 갖쳐줘야 가능한 거니까요. 공공기관 부분은 꼭 이사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참여가 가능하기도 하고요.-- Exj  토론  2018년 11월 28일 (수) 01:30 (KST)[답변]
토막글 활동 또한 커뮤니티 사람들과의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구축되었고, Exj님에게는 작지만 커뮤니티에는 큰 한 걸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의 축적을 통해 커뮤니티는 발전하거든요. 근래 있는 위키프로젝트 중에는 가장 활발하다고 생각합니다. 토막글을 고치고, 발전시켜나가는 것은 위키백과의 질적인 향상 측면에서도 중요하지만,초보자들을 참여 문서를 살찌우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통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정중히 사양하셔서 아쉽습니다. 다음에 또 추천드릴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강철 (토론) 2018년 11월 28일 (수) 10:08 (KST)[답변]
@이강철: 이 프로젝트가 그렇게 작지 않은 의미를 가지는지는 몰랐습니다. 더군다나 초보자들의 본보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생각못한 점이였네요. 생각해보면 그렇겠어요. 토막글을 벗어나게 하는 것은 문서로써 갖춰야할 최소한의 이상적 조건이니까요.
그러나 토막글 프로젝트가 초반에 비해서는 참여가 식었다는 점이 아쉬운데 뭐 역으로 거품이 빠졌다고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저 역시 4월 부터는 온전히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책임을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저보다는 저와 함께 토막글 프로젝트의 탄생 부터 현재까지 큰 영향을 주신 사용자:밥풀떼기님을 이사로 추천하고 싶어요.
그 분이 없었으면 탄생 부터 현재까지의 많은 것이 이루어지지 못하였을 거예요. 그 분은 프로젝트 기여 문서수의 40%를 담당하셨어요. 게다가 프로젝트를 만들고자 생각하게된 계기도, 그 분이 2016년 부터 시작한 '사용자:밥풀떼기/한줄문서'에서 영감을 얻었던 것이였고요. 그 영감에서 제 경험과 다른 분들의 의견을 모하 골격을 구성해 확대한 것이거든요. 의견을 모으는 과정에서도 상당 부분에서 그 분이 함께했고 제 생각을 가다듬어 주셨어요.
그런데 그 분이 9월 부터 활동을 쉬고계시네요. 지난주에 위백 메일로 보냈지만 답이 없으시고요. 안타까워요. '백:올해의 위키인'은 당장 활동이 없어도 추천할 수 있겠지만, 이사는 불가능할 테니까요.-- Exj  토론  2018년 12월 2일 (일) 08:35 (KST)[답변]

올해의 위키인 후보 추천[편집]

올해의 위키인 후보
귀하께서는 2018년 올해의 위키인 후보로 추천되셨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를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Motoko C. K. (토론) 2018년 12월 7일 (금) 23:12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편집]

편집자 반스타
위키인 후보자들에 대한 친절한 소개에 큰 수고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칼빈500 (토론) 2018년 12월 19일 (수) 06:16 (KST)[답변]

삭제 토론 알림[편집]

안녕하세요! Exj 님께서 기여해주신 시도별 스포츠 시설 둘러보기 틀에 대해 삭제 토론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의견 있으시다면 위키백과:삭제 토론/시도별 스포츠 시설 둘러보기 틀에 의견 남겨주세요:-) -- Min's (토론) 2019년 6월 9일 (일) 10:03 (KST)[답변]

'토막' 문서의 특정판 삭제 신청에 대해서[편집]

특정판 삭제 신청의 이유가 불분명합니다. 틀을 삭제하였으며,(※특수:차이/24734309) 필요한 경우 다시 신청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19년 8월 14일 (수) 11:33 (KST)[답변]

친절 반스타[편집]

임의의 친절 반스타
편집 공유에서 자주 칭찬해주셔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Gcd822 (토론) 2019년 9월 13일 (금) 19:42 (KST)[답변]
@Gcd822: 늦었지만 고맙습니다. 어느덧 관리자가 되셨군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항상 백:함께 검토하기와 함께 '백:편집 공유'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방치된 것 같은데, 포기하기엔 아까운 공간 같아서요. 뭔가 더 쓰이게할 순 없을까 하는 생각이 지금까지도 있네요. 그러다 보니 저가 들르게 되는 것 같아요. 칭찬은 기분 좋으니까요.ㅎㅎ-- Exj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3:48 (KST)[답변]

위키탐방 토론[편집]

안녕하세요. Exj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제1회 위키탐방 참여자로써 지난 대전에서 함께했던 시간은 뜻 깊었습니다.

올 가을에 제2회 위키탐방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난 행사 참여자 분들의 조언을 통해 더 나은 행사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탐방#제2회_위키탐방에서 사용자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이강철 (WMKR) (토론) 2019년 10월 14일 (월) 16:40 (KST)[답변]

@이강철: 네 오랜만입니다.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이 것 입니다. '사진은 얼마든지 지역 범위를 좁혀도 되지만, 문서 편집은 지역 범위를 좁힐 수록 편집할 수 있는 문서 수가 적어진다.' 입니다. 대한민국 문서는 인터넷 기사 의존도가 높아 변수가 많습니다. 거기에 편집에 대한 이렇다할 가이드라인을 만들지 못한 상황이라면요. 변수도 많은데 문서 수가 적어지니 편집 가능한 문서를 찾기가 더 힘들어지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1차 때 처럼 문서 편집에 한해서는 실망할 가능성이 높아지죠. 그래서 그냥 문서 편집에 한해서는 방문 지역에 얽매이지 말고, 대한민국 전체 범위를 허용하되, 방문 지역 관련 문서를 편집했을 때 추가 점수 비슷한 뭔가 우대하는 정도로 한다면, 첫번째 탐방 때 보다는 문서 편집에서도 여유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j  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03:35 (KST)[답변]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편집]

제가 지금까지 개인 사정으로 계정을 확인 못하고 있을 때

계속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이나마 이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Ἐλευθέρνα (토론) 2019년 10월 20일 (일) 21:00 (KST)[답변]

사용자토론에 글 남겼습니다.-- Exj  토론  2019년 11월 17일 (일) 05:28 (KST)[답변]

토막글 프로젝트에 남기신 글에 대하여[편집]

Exj 님께서 남기신 글을 뒤늦게 보고서 상당히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여러 현안이 있지만, 최근의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제가 보기에도 위키백과의 ‘정책적 변화’에 집중하는 면이 적지 않고, 편집에 관한 부문에서는 논의의 비중이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이미 어려움을 겪는 것이 토막글 문제라는 점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1/3이 토막글인 상황은 백과사전이라는 차원에서 보자면 좋은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언젠가 이 문제는 다시 화두에 오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실은 다른 언어판도 비슷한 상황이어서 그들만의 자구책을 마련해나가고 있습니다. 일본어판 위키백과의 경우에는 절반 가까이가 토막글로 알려져 있고, 그래서 가필대회(加筆大会)를 사용자들끼리 모여 주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가필대회는 12월에 정례적으로 여는 것에 대한 건으로 논의가 진행중이고, 최근 2회차 가필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가필대회의 성과는 각 사용자들이 직접 보충하고 그 내용을 보고한 보고 페이지가 있습니다. 중국어 위키백과의 경우도, 나름 중국어판다운 명칭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동원령(動員令)이라는 사용자들끼리의 대회가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한국어판에서도 이러한 프로젝트를 개최해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사실상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이 상기의 것과 아주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일종의 위키프로젝트처럼 인식되는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협회에서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협회에서 응한다면 자그마한 상품을 마련해서 동기를 이끌 수도 있을 것이고요. 참여자가 거의 없는 자매 프로젝트에서 활동을 하다보니, Exj 님이 느끼셨을 법한 감정들을 비슷하게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고생이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별 도움은 안 되지만,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돕고 싶습니다. --Sotiale (토론) 2020년 1월 2일 (목) 23:44 (KST)[답변]

@Sotiale: 아 그랬군요. 격려해주셔 감사합니다. 일본에서도 그런일이 있었군요. 그런데 하다보니 문서는 많을 수 밖에 없고 사람은 적을 수 밖에 없으니 토막글은 당연하고 끌어안고 가야한다는 이야기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다만 그럼에도 포털 검색에서 위키백과가 다른 홈페이지 보다 밀렸거나, 아니면 주변에서 여기는 읽을게 없다거나, 거기는 모르고 다른 홈페이지를 애용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올때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내가 하는 이 위키백과 활동이 이왕이면 외부에서 좋게보였으면, 남들에게 소개할때 부족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보니 여전히 토막글을 놓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게 활동을 독려해야한다, 설득해야한다 생각이 드니 약간 영업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자꾸 매력을 어필해야 되었는데, 그러려면 매력을 더 만들어 내려다보니 자꾸 욕심내게 되다가 스스로가 고꾸라지는 것도 같고요. 활동이 적은 자매프로젝트에서의 활동도 그러하신가요? 그러한 공간을 지킨다는게 쓸쓸할 것도 같이 저는 느껴지는데 맞으려나요?-- Exj  토론  2020년 1월 5일 (일) 04:23 (KST)[답변]
위키백과와는 다르게 자매 프로젝트는 섬과 같은 곳이어서, 가끔 섬으로 조난당하셨거나 찾아오시는 분들이 기여를 하다 되돌아가시곤 합니다. 그 곳을 살려보겠다고 처음 들어가서 7년이 넘었지만, 제가 무능한 탓도 있겠고, 워낙 관심들이 없다보니 혼자 또는 많아야 둘셋 정도서 프로젝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원래 편집분야를 비롯하여 자발적 참여에 관한 모든 것들은 결국 자기 혼자 할 것이 아니면 영업마냥 참여를 독려하고 동기를 유발할 무언가를 찾아가며 이끌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쉽지는 않고, 그러다보면 번아웃에 직면하여 다 포기하게 되거나 손을 놓게 됩니다. 더 큰 문제는 다른 사람이 다 내 마음같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제가 얼마나 고생했다던가 하는 내용을 그다지 고려할 생각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가 나거나 심한 불쾌감이 들게 되고요. 어려운 문제이지만, 지속 가능한 활동을 하려면 같이 할 사람을 찾거나, 적절히 지치지 않는 선에서 노력하게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현실하고 별 다를 바가 없네요 ;) --Sotiale (토론) 2020년 1월 5일 (일) 13:06 (KST)[답변]
@Sotiale: 아 그 곳의 공간에선 그런 일이 있어왔군요.. 저도 그간 위키백과 활동의 필요에 의한 자매프로젝트에 기여해왔네요. 그렇다고 자매 프로젝트를 대놓고 위키백과 지원 하위프로젝트라고 할 수도 없으니, 그 정체성이 묘하거나 햇갈릴 것 같이 저는 느껴져요. 그리고 보통 관리자라 하면 위키백과를 봤을때 당연히 보수나 유지를 기본으로 해서, 활동이 많은 곳으로 향할 수 밖에 없고 토론이 많을 수 밖에 없잖아요. 근데 Sotiale님 말 듣고 자매프로젝트 가보니까 활동이 없으니 보수 유지할게 있다고 하기도 뭐하고, 대화도 없으니. 관리자여도 정말 문서 편집이나 참여 독려가 주가 될 것 같이 보였어요;; 아이러니하게도 그간 토막글 프로젝트 역시 토론보단 편집과 독려였고, 더군다나 그 대상이 봇 외엔 사람들의 발길이 적은 토막글들이었으니 더 관리하고는 먼 공간이였거든요. 그런점에서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7년이나 그리하셨다니, 이게 꾸준한게 참 어려운건데 대단하신 것 같아요. 이것도 다 뭘 받고 하는게 아닌 자원봉사인데 말이지요. 사실 이게 자원봉사라는 것도 거의 잊어먹고 지내는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오래 활동했나 싶은데, 그니까 서로간에도 자원봉사라는 걸 잊어먹고 화나고 달리고 그러다 번아웃 되고 그런걸까요? 그냥 책임감 때문에 그러거겠죠? 그러나 과한 책임감이나 자원봉사 간의 조화는 좀 묘한 것도 같네요..-- Exj  토론  2020년 1월 7일 (화) 02:45 (KST)[답변]
정말 단순히 자원봉사이고, 이게 별 것 아니었다고 생각했다면 돈도 안 주고, 스트레스는 받는 이러한 일을 계속 한다는건 매우 비경제적이고 비합리적인 선택이지요. 어떤 방식으로든, 활동을 하면서 위키미디어 운동(Wikimedia movements)에 참여하는 것이고, 그게 언젠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든, 아니면 단순히 편집들이 자기만족이든간에 동인이 없다면 편집을 지속하지는 못했을 겁니다. 참여자가 부족하면 형편은 다 비슷하게, 토론을 할 여유는 자연스레 없게 되고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는 하지요. 여튼, 중요한 것은 번아웃과 열정 비슷한 것들을 잘 조율해나가면서 안 접을 정도로 활동하면 성공이 아닌가 합니다. 다시 본 논지로 돌아가서, 프로젝트의 기획이나 기타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이 있다면, 제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도와드리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20년 1월 7일 (화) 23:39 (KST)[답변]
@Sotiale: 그렇군요. 도와주시겠다니 감사해요. 말씀하셨듯이 사실 이곳에서 문서 편집은 놀이가 되거나 성취했다는 느낌을 주거나 함께한다는 느낌을 줘야하잖아요. 지금의 토막글 프로젝트는 그간 제법 많은이들이 참여해주셨지만, 안타깝게도 놀이적 성취적 장점 도 있었지만 위에 말씀하신 스트레스적 부담감을 더 느끼게했기에 현재는 그분들이 참여하지 않게 되었다고 저는 느끼고 있거든요. 현재 이 부담감을 준건 그만한 이유가 있었는데, 그게 딜레마가 되어버렸어요. 결국 그 부분을 해소하는 변화를 주려면 뭘 포기하고 뭘로 대체할지를 판단해야 해야하잖아요. 혹 그 딜레마 부분을 Sotiale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j  토론  2020년 1월 13일 (월) 08:39 (KST)[답변]
편집의 동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거시적으로는 편집의 동기가 주어지기에 편집을 지속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은 자신의 편집이 그것을 이루는 데에 기여하였고 위키백과의 모범적인 글로 인정받기에 유달리 그와 관련된 사용자들이 있게 됩니다. 반면 토막글은 위키백과 자체의 질적 향상에는 기여하지만 개인에게는 ‘토막글 편집’에 대한 별다른 생각이 없다면 지속적으로 동기화가 되기 어려운 구조로 보입니다. 스트레스와 같은 방해요인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어떻게 하면 동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인가, 또는 그것을 촉진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하는 것으로 접근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기 언급드렸던 일종의 에디터톤 형식의, 또는 대회 형식을 모방한,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의 사례들을 제시해 드렸던 것이고요. 이런 측면에서의 접근에 어떤 방법들이 있을지 같이 고민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위키백과는 편집자가 있는 위키이니까요. --Sotiale (토론) 2020년 1월 13일 (월) 19:30 (KST)[답변]
@Sotiale: 그렇군요. 지속적인 동기가 뭔지로 접근하는 거군요. 일본 가필대회는 그쪽 협회에서 주최한걸까요? 여기도 보상이 있었나요? 번역기를 써봐도 잘 모르겠네요. 아시아 에디터톤이나 과학의 달 에디터톤에서는 주제가 제한되어 있어서 그런가 좀 애매한 느낌도 있었거든요. 비슷한 방식을 생각하시거나 혹 다른 생각하시는 방식이 있으신가요? 토막글 처럼 주제 제한이 없는 점에서는 또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Exj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00:44 (KST)[답변]
카히쯔타이카이는 사용자들끼리 ‘가필대회 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라는 제안으로 시작되어서 대한민국처럼 협회가 주관한 것은 아닙니다. 기억하기로 가필대회는 보상도 별다르게 없었는데, 제가 생각하는건 협회에서 주최는 부탁하되 주관이나 기타 진행은 Exj 님이나 경험있는 다른 분이 맡고, 결과에 대하여 간단한 실용적 상품(goods?, tumbler?)을 지급하는 정도로 진행을 해 보는 것은 어떤지 등을 생각해 봤었습니다. --Sotiale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00:54 (KST)[답변]
@Sotiale: 그렇군요. 그런데 상품을 주게한다면 주관까지 협회가 하는게 더 바른길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되어요. 그들이 거저 돈을 쓰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더군다나 저는 협회 소속이거나 가까운 것도 아니거든요. 협회 쪽에서도 토막글 프로젝트는 계속 지켜봤거나 많이 참여한 분도 계시니 진행이 어렵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주관에 참여하는 욕심을 내야한다면, 그 방향은 일본 처럼 보상이 별다를게 없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xj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06:34 (KST)[답변]
주관에 대한 것은 그저 Exj 님이 이끌어온 경험이라던지 하는 부분들이 있으니, 위탁을 받아서 수행을 한다면 더욱 잘 진행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당연히 그런 부분은 Exj 님이 하고 싶으신대로 하는 것이겠지요. 다만 진행의 위탁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무리하다거나 이상한 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서, 제안을 해 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참여에 뜻이 있다는 전제 하에서만요. --Sotiale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21:06 (KST)[답변]
@Sotiale: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오프라인 활동에 대해서는 협회가 신청을 받는 걸 알아도, 온라인은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협회는 오프라인을 더 추구한다는 느낌을 제가 받고 있거든요. 필요성이야 충분히 있지요. 지금 위키프로젝트토론:위키백과 토막글에서 협회 분과 진행되는 기존 프로젝트 행동을 중단하면서 새롭게 하려는 행동에 있어서, 중간에 거치는 과정으로 이 에디터톤을 넣는게 지금 토막글 프로젝트 참가자들에게 좋게 보일거라는 생각이 있거든요. 토막글 프로젝트 토론에서 지금 진행되는 이야기는 협회가 토막글 행동을 진행할 때, 오프라인 에디터톤 연계를 고려해 주제 제한적 토막글 채우기를 고려한다는 말이여서요. 문제는 주제를 제한해 버릴경우 지금 토막글 프로젝트를 참가 중인 분들 중 일부와는 함께하지 못한다는 점이 있겠지요. 관심 주제를 벗어나는 분들이 생긴다면 말이예요. 지금 프로젝트는 어떤 주제던 최소 분량 기준만 넘으면 관심 주제에 상관없이 기여가 가능한 방식이잖아요. 정작 토막글을 채울 분들은 지금 뿐 아니라 그동안의 다양한 관심 주제의 참가자 분들일텐데 말이지요. 지금 행동을 궂이 멈추고 다른 것을 하려는 데에는 그 점은 단점일 수 있을꺼라는 걱정이에요. 그런점에서 주제 제한이 없는 온라인 에디터톤을 거치는 것이 분명 협회에게도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있어요.-- Exj  토론  2020년 1월 21일 (화) 21:16 (KST)[답변]
예산사정이나 사업계획이 어떤지 저도 회원이 아니라 잘 모르지만 지금 진행하는 공용 에디터톤도 오프라인이 아니니 불가능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토막글이 주제라면 주제라고 볼 수도 있겠고요. 협회 사무국과 이사회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달린 일이겠지만,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것 또한 분명한 협회의 목적에 포함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무국과 먼저 협의를 진행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그게 추진되건, 반려되건, 일단 제안을 하는 것은 잘못된게 아니니까요. --Sotiale (토론) 2020년 1월 28일 (화) 18:57 (KST)[답변]
@Sotiale: 그렇군요. 위의 때에서는 지금 진행하는 공용 에디터톤도 오프라인은 아니라 하셨지만, 지금은 오프라인이 1회 진행되었지요. 저는 일단 '상품과 오프라인'에 대해서는 부담이 너무 큰데 반해 효과에선 물음표라 느껴서 지금은 의욕이 안생기거든요. 제안을 하는게 잘못이라기 보단, 제안을 하려면 그 일을 책임지고 진행하겠다는 것을 말하는 거니까요. 위에서 '사무국과 먼저 협의를 진행해보시라'고 적으신 것을 보면 제가 다시 앞장서달라는 말씀 처럼 저는 느껴져요. 하지만 저는 '상품과 오프라인'이 껴지는 계획이 된다면, 의욕이 없고 힘들어서 제가 앞장서기 어렵다고 말할께요. 그래서 그것까지 해야된다면 그것을 해줄 분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해요. 오직 온라인만 이였다면 Sotiale님께서 도와주신다니 저도 부담이 적었겠지요. 그러나 이러한 상품과 오프라인 부분들에서 앞장서줄 분이 있느냐가 저는 마음에 걸리거든요. 일단 협회 분이자 토막글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Jjw님께 이런 이야기가 오고갔다는 정도로 사용자 토론란에 여쭈어볼 생각은 있어요. 어찌 생각 하시나요?-- Exj  토론  2020년 2월 16일 (일) 07:17 (KST)[답변]
이전에 잠깐 썼던 것 같지만, Exj 님이 부담이 되신다면 당연히 안 하시는 것이 맞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자원봉사니까요. 말이 길어져서 군데군데 제대로 표현되지 않은 부분도 있고 하네요. 우선 제 생각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저는 Exj 님이 고생해오신 부분들이나 좌절감을 어느 정도 공감했고, Exj 님도 지쳐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도움을 드리고 싶었고, 현재 토막글 프로젝트와 관련된 부분들을 보았을 때 토막글 프로젝트 형태가 항시 진행되는 프로젝트처럼 느껴서 무언가 동인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토막글 문제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경험하는 다른 문제이기에 해결의 필요가 있는 과제이므로, 이에 협회에 상품 등의 지원이 가능할 수만 있다면 참여독려와 같은 부분이 가능하고 협회 또한 홍보나 회원의 모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협회가 재정적인 지원 이외에 주관까지 하기에 부담을 느낄 수가 있고, 토막글 문제에 앞장 서서 오셨던 Exj 님이 주관을 맡는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오프라인에 집중하는 경향성이 있는 협회의 사업경향을 Exj 님이 말씀해주셨고,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선 협회에 판단을 맡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희 두 명 모두 다 협회에 소속된 회원은 아니니까요.
재정적인 부분은 이전에 제가 올해의 위키인 상금을 모두 기부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Exj 님이 주관하시겠다고 하면, 기왕에 목적을 정하여 기부한 것에 의사를 바꾸어 말하기가 겸연쩍고 협회에 실례가 되는 줄을 알기는 하면서도, 이번 프로젝트에 지원이 가능한지 협회 사무국에 요청을 드릴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온라인에서의 지원과 동시에 Exj 님이 하시는 프로젝트에 대한 협회의 지원에 관해서 사무국에 요청을 드리는 것 정도의 일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전히, 이 모든 프로젝트에서 오프라인 파트는 그다지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Sotiale (토론) 2020년 2월 16일 (일) 21:30 (KST)[답변]

공용 에디터톤 관련 알림[편집]

안녕하세요, Exj님. 공용 에디터톤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메일 보내기를 통해 공용 에디터톤 참가자 간에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링크를 보내드렸습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강철 (WMKR) (토론) 2020년 1월 6일 (월) 13:49 (KST)[답변]

알겠습니다.-- Exj  토론  2020년 1월 7일 (화) 02:46 (KST)[답변]

위키미디어 공용 에디터톤 반스타[편집]

공용 반스타
위키미디어 공용 에디터톤에서 뛰어난 활동을 보여주신 Exj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36일간의 긴 마라톤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강철 (토론) 2020년 2월 18일 (화) 13:26 (KST)[답변]

정비틀 사용법 안내[편집]

안녕하세요, 문서 안에 {{정리 필요}}를 그대로 추가하는 것은 잘못된 정비틀 사용법입니다. (특:diff/25841711) 위키백과:사랑방/2020년_제5주#정비_틀_사용법_안내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d (토론) 2020년 2월 29일 (토) 07:53 (KST)[답변]

파일 저작권 알림[편집]

안녕하세요, Exj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가로림조력발전소 조감도.jpg, 디지털 미디어 시티 랜드마크 빌딩 조감도.jpg, 송도 인천타워 조감도.jpg, 용산국제업무지구 조감도.jpg, 제주 드림타워 조감도.jpg, 파크원 타워 조감도.jpg 파일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올리신 파일의 설명란에 누가 이 내용물을 만들었는지 구체적으로 적어주지 않으셨거나, 출처에 대해 적어주지 않아 출처를 확실하게 알 수 없습니다.

  • 직접 만드신 파일이라면, 출처 란에 '자작'이라고 적어주시고 만든이 란에는 본인의 계정 이름과 날짜 란에는 만든 날짜를 적어주세요. 직접 만든 파일이 아니라면 해당 파일의 저작권을 소유한 사람을 적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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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의 정보를 표시할 때는 {{파일 정보}}틀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정확하거나 생략된 정보들을 밝히지 않으신다면 해당 파일을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없으며, 곧 삭제될 수 있습니다. 지금 즉시 해당 파일을 편집하여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자차 (토론) 2020년 2월 29일 (토) 17:45 (KST)[답변]

파일 출처 없음[편집]

안녕하세요, Exj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일렌시아 로고.png 파일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올리신 그림 또는 미디어 파일의 설명란에 누가 이 내용물을 만들었는지 구체적으로 적어주지 않으셨거나, 저작권 라이선스에 대해 적어주지 않아 저작권을 확실하게 알 수 없습니다.

  • 직접 만드신 파일이라면, 출처 란에 '자작'이라고 적어주시고 만든이 란에는 본인의 계정 이름과 날짜 란에는 만든 날짜를 적어주세요. 직접 만든 파일이 아니라면 해당 파일의 저작권을 소유한 사람을 적어주셔야 합니다.
  • 웹사이트로부터 가져온 것이라면, 해당 웹사이트의 링크에 명시된 저작권 정보를 토대로 출처를 다시 언급할 경우 보통 저작권 정보가 충분하다고 인식됩니다. 그러나 저작권을 가진 사람이 웹사이트 관리자가 아니라면, 저작권을 좀 더 명확하게 적어주셔야 합니다.

저작권 라이선스 태그를 붙이지 않으셨다면 태그를 올바르게 추가해 주십시오. 사진, 소리, 비디오를 직접 만드신 것이라면 {{self|Cc-by-sa-3.0}} 라고 적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BY-SA 3.0 라이선스 아래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자유 라이선스에 대해서는 위키백과:파일의 저작권 표시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을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독창성이 있는 기업체의 로고나 앨범 커버 등을 저작자의 허가 없이 올리실 수 없습니다.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을 참조하십시오.

그림 또는 미디어 파일의 정보를 표시할 때는 {{파일 정보}}틀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정확하거나 생략된 정보들을 밝히지 않으신다면 해당 파일을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없으며, 곧 삭제될 수 있습니다. 지금 즉시 해당 파일을 편집하여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자차 (토론) 2020년 4월 9일 (목) 00:06 (KST)[답변]

2021년 과학의 달 에디터톤이 시작되었습니다[편집]

Exj님 안녕하세요. 2021년 과학의달 에디터톤이 시작되었습니다. 과학의 달 에디터톤은 과학기술 문서의 질과 양을 가꾸어 나가는 에디터톤으로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내용의 출처를 포함하여 잘 쓰여진 글을 써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트콘을 증정해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4월 6일 (화) 11:18 (KST)[답변]

프:토막글 개편 논의[편집]

Exj님 안녕하세요. 밥풀떼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프:토막글이 초창기 화력에 비해 너무 저조해진 듯 하여 개편하는 것이 어떨지 논의드리러 왔습니다.

  1. 토론란에 남겨주시기도 했지만 기여 기록 시스템이 지나칠 정도로 복잡해진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프론트페이지에 게시하기보다는 별도 공간으로 옮겨두고, 규칙과 통계도 간단화시키는 쪽이 나을 것 같습니다. 자칫하다간 토막글 채우기보다는 통계와 업적 갱신하기에 집중하는 프로젝트로 흘러갈 위험이 있습니다.
  2. 프로젝트 참가자에게 토론란과 작업목록을 주시하게끔 안내해서 빠른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3. 프로젝트 참가자 명단에 각자 작업할 수 있는 분야와 소속 위키프로젝트를 밝히도록 합시다. 현재 가장 참가자가 많은 위키프로젝트로서, 다른 위키프로젝트의 활성화를 독려하는 역할이 필요해 보입니다.

일찍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다른 작업에 신경쓰다보니 늦게 제안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8일 (토) 21:12 (KST)[답변]

@밥풀떼기: 아이고. 오랜만이예요. 신경 써주신 것도 감사하지요. 저도 사실 부담이 커져서 생각만 하고 할 엄두가 안나 몸이 얼어버렸는데 같이 신경 써주시니 좋네요.ㅎㅎ

위키백과 도움말 동영상 제작 온보딩톤에 참여해보세요![편집]

위키백과를 처음으로 편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 장애물은 무엇일까요?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텍스트 도움말입니다.

온보딩톤(Onboarding-thon)은 새 사용자들이 위키백과의 여러 기능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따라할 수 있도록 하는 동영상 도움말을 제작하는 콘테스트입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로 새로운 사용자들이 위키백과에 쉽게 뛰어오를 수 있도록 함께 손을 잡아주세요.

  • 신청 기간 : 9월 18일 (일) 까지
  • 1박2일 온보딩톤 모임 : 10월 2일 ~ 3일
    • 대한민국 민법상 미성년자는 온보딩톤 모임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1박2일 동안 함께 모여 팀별 경연으로 진행합니다. 우승팀에는 50만원과 상패, 2·3위 팀에는 2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리워드로 지급합니다. 아래의 링크로 참여해보세요!


이강철 (WMKR) (토론) 2022년 9월 14일 (수) 11:58 (KST)[답변]

도움말 동영상 제작 프로젝트 연기[편집]

Exj님 안녕하세요.

10월 2~3일에 1박2일 온보딩톤 형태로 예정되었던 도움말 동영상 제작 프로젝트는 참가자 부족으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른 방식으로 준비된 도움말 동영상 제작 프로젝트로 다시 찾아뵙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2년 9월 20일 (화) 19:0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