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Blindb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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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편집]

왜 엔하위키에서 있었던 일을 가지고 위키백과에서 끌여들이는지 이해할 수 없군요. 차단요청하면 관리자분들이 들어줄 것 같습니까? 자제 좀 하시기 바랍니다. 엔하위키에서 있었던 일은 엔하위키에서 끝내십시오. -- Park4624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11:04 (KST)[답변]

차단 요청을 너무 성급하게 한 것, 너무 흥분한 건 죄송합니다. 위키백과 규칙을 잘 몰라서 소란을 피운 게 많긴 하네요. 하지만 엔하위키에서 끝내라는 말씀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선후관계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엔하위키에서 자기가 저지른 일에 대한 개인감정으로 위키백과에서 엔하위키 문서를 고쳤고, 그걸 바로잡기 위해 끌어다 쓴 게 엔하위키에 있는 글들입니다. 정말 엔하위키에서 끝내기를 바라신다면 사용자 시스플라티나에게 엔하위키로 가라고 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지 않고 여기서 계속 엔하위키 욕을 하고 있죠. 시스플라티나가 차단 요청한 목록을 보셨을 겁니다. 거기서 말투 하나하나를 욕하고 엔하위키를 비하하고 '앞에 있었으면 한 대 치겠다'느니 위키백과에는 있지도 않았던 저를 '그 녀석은' '위키백과였다면 영구차단'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자기 블로그나 보통 게시판이었으면 이렇게 하지 않았겠죠. 하지만 자기 말대로 '공신력 있는' 위키백과에서 엔하위키 문서를 자기 마음대로 뜯어 고쳤습니다. 당장 차단 요청 토론에서 님이 말씀하신 걸 겨우 십오분 후에 '위키백과에선 당신을 이렇게 취급한다'면서 복사 붙여넣기로 저를 욕 하는 데 썼습니다. 그냥 놔뒀으면 아예 위키백과의 엔하위키 문서에 제 닉네임이 올라갔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서로 타인이라고 주장하면서 엔하위키와 위키백과를 왔다갔다 하면서 사람들을 욕 하고 있습니다. 당장 자기 차단 요청 글에는 아무런 해명 없이 다른 사람을 차단 요청하기에 바쁘고 이제는 또 아예 무시한 채 다른 문서 고치는 일에만 열중하고 있네요. 엔하위키 문서를 또 왜곡하지만 않는다면 다시 이런 일은 없을 겁니다. 그가 애초에 엔하위키 일을 위키백과에 끌고 오지만 않았으면 이럴 일도 없었겠지만요. 할 말은 다 했고, 관리자분들의 처분만 기다리겠습니다. --Blindbard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13:5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