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Av3037/보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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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v3037의 토론 페이지입니다.
현재 토론 페이지는 2009년 5월 1일 이후로 작성 된 내용만 표시하고 있습니다. 2009년 4월 30일 이전의 토론 내용은 보존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감독의 이름에 대해[편집]

안녕하세요. 야마다 쇼코 감독의 정보를 최초 정리했던 Junystar 입니다.
한자는 山田尚子 로서, 일견 '나오코'로 읽히기 쉽지만, 실제 읽히는 이름은 '쇼코'가 맞습니다.

이것은 니코니코 동화에 올라온 공식 애니메이션 소개 영상을 통해,
일본인이 직접 말하는 것으로 들었기 때문에,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본인도 이름의 읽는 방법을 틀렸다면, 그것이야말로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요. ^^;
만약 Av3037님께서 '야마다 나오코'로 확신하는 이유가 있으시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동영상을 링크합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4492272 Junystar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13:55 (KST)[답변]

니코니코 동화라면 그다지 신뢰가 가진 않네요. 공식 홈페이지도 아니고... 실제로 일본인 가운데서 한자를 못 읽는 사람은 꽤 된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그래서 해프닝이 아닌 가 싶네요. 케이온에 관해서 검색 알아보면 山田尚子는 모두 야마다 나오코로 나옵니다. 네이버를 검색해봐도, 베스트애니메로 알아봐도, 심지어는 뉴타입에도 야마다 나오코로 나타나 있습니다. 적어도 일본인분이 말하신 것보다는 더 신뢰성이 높겠지요(야마다 나오코로 표기된 곳이 포털사이트, 정보 홈페이지, 잡지 등 여러곳 있으니). 때문에 해당 문서를 '야마다 나오코'로 옮긴 것입니다.
뭐... 그보다 일본어판에도 없는 인물을 서술하려니 이런 문제가 벌어지는 군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일 (토) 13:02 (KST)[답변]
수고하십니다. 교토 애니메이션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조만간 답변이 오면 다시 이곳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Junystar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13:55 (KST)[답변]
수고는 무슨요... 오히려 Junystar님이 수고하시는데요. ^^ 아, 그리고 전혀 관련은 없지만(?) 소설가인 야마다 타마치(山田田町)의 일본어판 위키문서를 소개해드릴 까 합니다. 본명이 山田尚子(やまだ なおこ)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일 (토) 14:19 (KST)[답변]

체크유저 답변[편집]

드디어 5일만에 답변했군요. chomin9710 = 피챌이랍니다. ;; [1]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2일 (토) 10:08 (KST)[답변]

역시 그렇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일 (토) 12:39 (KST)[답변]
뭘요. 저 역시 이둘이 동일인일줄 알고 있었습니다. ^^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2일 (토) 12:43 (KST)[답변]

지금 이동하시는 라디오 방송[편집]

확인해보니 예전이름이 공식 명칭입니다. 왜 이동하시는지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5월 5일 (화) 19:40 (KST)[답변]

불필요한 표제어의 생성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동하고 있습니다. 위키프로젝트 방송에 한참 전에 이미 올렸던 내용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5일 (화) 19:42 (KST)[답변]

분류:프리랜서 아나운서 등..[편집]

현재의 상태만을 분류에 넣고 있네요. 과거의 소속사도 분류해야 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16:08 (KST)[답변]

기존의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틀에만 소속되어 있는 문서들을 세부 분류하다보니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많아서 새로 분류를 만들고 거기다 넣었습니다. 과거의 소속사는 글쎄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12일 (화) 17:30 (KST)[답변]
그리고 이 쪽은 방송 프로젝트의 범위에 포함되니 저의 토론란 보다는 차라리 방송 프로젝트에 문의하는 것이 어떨 까 싶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12일 (화) 17:36 (KST)[답변]
스포츠 선수도 전 소속팀을 모두 분류에 넣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12:57 (KST)[답변]

반스타[편집]

꾸준한 기여자 반스타
나는 위키백과에 꾸준히 참여해주시는 이로하 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14일 (목) 00:46 (KST)[답변]

항상 열심히 편집하시는 모습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14일 (목) 00:46 (KST)[답변]

무슨 말씀을요... 저 나름대로 관심이 가다 보니 저절로 손이 가나 봅니다. 여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14일 (목) 12:01 (KST)[답변]

이수역에 대해[편집]

솔직히 총신대입구역이 너무 혐오스러워서 풍자적으로 총쉰대입구역이라고 쓴겁니다. Airmax90 (토론) 2009년 5월 19일 (화) 18:09 (KST)[답변]

혐오스럽다 하더라도 그걸 편집에 옮겨서는 안됩니다. 협오스럽다 할지라도 위키백과에서는 중립적 시각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19일 (화) 18:19 (KST)[답변]

분당내곡도시고속화도로의 서울시 구간을 언주로의 일부 구간처럼 기재한 것에 대해[편집]

언주로 문서에 분당내곡도시고속화도로의 서울시 부분이 언주로의 일부인 것처럼 판을 만드셨더군요. 그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211.179.112.235 (토론) 2009년 5월 23일 (토) 17:31 (KST)[답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서술 한 것이었습니다만, 어디가 잘 못 되었나요? 여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곡분당로는 성남시 상적동(서울-성남시계)에서 분당구 백현동에 이르는 구간입니다. 서울-성남시계 이북 구간은 언주로이구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3일 (토) 19:14 (KST)[답변]
분당내곡도시고속화도로의 시점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개포지하차도인데요. --211.179.112.235 (토론) 2009년 5월 23일 (토) 20:05 (KST)[답변]
아닙니다.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즉 내곡터널을 기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위의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3일 (토) 20:07 (KST)[답변]
이 사안도 위키프로젝트에서 토론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분당내곡도시고속화도로의 시점은 공식적으론 개포지하차도로 되어 있는데 서울특별시 측에서는 언주로의 시점을 내곡 나들목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주로의 시점은 상당히 애매모호합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아는 식으로 개포지하차도~성수대교 남단 구간만을 언주로로 기술하고 개포지하차도 이후의 구간은 분당내곡도시고속화도로로 기재하였습니다. --211.179.112.235 (토론) 2009년 5월 23일 (토) 20:10 (KST)[답변]
그 자료를 좀 볼 수 있을까요? 211.179님이 말씀하시는 그 공식적인 자료말입니다. 일반인들이 아는 식이라면 경부고속도로도 한남 나들목까지 표기해야됩니다. 공식적으로 명시된 사실을 더욱 더 중시해야 하겠지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3일 (토) 20:12 (KST)[답변]
도로가 끊어지는지, 아니면 계속 이어지는지 알리는 표지판이 있는데, 개포지하차도 앞에서 언주로 표지판을 보면 개포지하차도까지만 언주로로 나와 있습니다. 표지판도 공식적인 정보입니다. --211.179.112.235 (토론) 2009년 5월 23일 (토) 20:23 (KST)[답변]
국토해양부에서 제공하는 도로표지안내시스템 말씀이시군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지금 상황은 신천대로와 비슷하게 가는 것 같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3일 (토) 20:26 (KST)[답변]
  • 이것은 개포지하차도 부근 언주로 하행선 상에서 구룡터널 방면으로 있는 표지판을 촬영 한 것입니다. 서울특별시도 제51호선이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 이것은 내곡 나들목 지점에서 언주로(분당내곡로)와 교차하는 헌릉로 상의 갈림길 지점의 표지판 모습입니다. 서울특별시도 제51호선.
  • 이것은 개표지하차도를 지난 이후 언주로 하행선 구룡터널 입구에서 촬영한 표지판의 모습입니다. 이 표지판의 등록 주소는 UR-언주로-하-12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3일 (토) 20:39 (KST)[답변]

이 표지판을 보면 성수대교 방면만 언주로로 되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211.179.112.235 (토론) 2009년 5월 23일 (토) 20:48 (KST)[답변]
그리고 이쪽을 참조해주세요. 이 것은 서울특별시 검색 포털에서 검색 한 애용입니다. 업무담당 파트에 보시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 전용도로관리(제물포길,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포이~내곡간도로(언주로))

이 말은 즉슨, 서울특별시도 포이-내곡 구간을 언주로로 인정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공식적으로 서울특별시는 언주로를 내곡까지로 인정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3일 (토) 20:55 (KST)[답변]
정부에서 정하는 것과 지자체에서 정한 내용 중에는 다른 것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211.179.112.235 (토론) 2009년 5월 23일 (토) 20:57 (KST)[답변]
문제는 국토해양부도 내곡터널(성남시계)까지를 언주로로 인정하고, 서울특별시도 내곡터널까지를 언주로로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입장이 일치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3일 (토) 21:01 (KST)[답변]
위의 링크에서 국토해양부는 포이동(개포지하차도)에서 성남시계(내곡터널)을 분당내곡선이 아닌 언주로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또한 내곡터널까지를 언주로로 인정하고 있구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3일 (토) 21:04 (KST)[답변]

[내서-양곡간 도로]를 가리키는 글[편집]

[내서-양곡간 도로] 페이지를 쌀재터널마창대교로 분리하면서 삭제 요청하신 걸 보고, 글을 삭제했습니다. 하지만 특수기능:가리키는문서/내서-양곡간 도로를 보니 이 페이지를 링크하고 있는 글들이 있어서요. 정말 존재하지 않는 도로라면 고쳐야 할 것 같은데 저는 자세한 내용을 모르니, 부탁드리겠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09:28 (KST)[답변]

아, 깜빡하고 수정을 안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내서에서 양곡으로 뻗는 도로는 있긴 합니다만, 내서읍에서 현동까지 국도 제5호선(쌀재터널)으로, 현동에서 창원 양곡동까지는 국도 제2호선(마창대교)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하나의 계통이 아니구요, 공식적인 명칭도 아닌데다 제가 임의로 생성했던 문서였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6일 (화) 15:39 (KST)[답변]

반스타 수여[편집]

자동차 반스타
다소나마 늦은 감이 있지만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7일 (일) 16:55 (KST)[답변]

얼라? 자동차 반스타??? 제가 자동차 문서에 기여한 적이 있었나요??? 뭐 여튼, 감사합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7일 (일) 16:56 (KST)[답변]
교통 관련이요(교통 쪽으로 반스타가 마땅한게 없어서.. 곧 포토샵질 한번 하죠). 마창진 버스 알찬 글 만드시고 알찬 글 메달만 받았지 분야별로는 안 받으셨잖아요.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7일 (일) 17:03 (KST)[답변]
아, 그런 거였군요... 그러고보니 버스쪽은 반스타가 없었지요 참...; 버스 쪽은 기여가 많았긴 했습니다만, 웬 자동차 반스타인가 의아했는데 의문이 풀렸습니다. 여튼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7일 (일) 17:06 (KST)[답변]

울산 일산동이 고양 일산동보다 앞에 나오도록 배치하셨던데, 순서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단순히 현재 있는 문서를 앞에 배치시키는 건 문제가 있지 않나요. 미래에 다른 문서가 생기면 근거도 없어질테니 말입니다. 위에 있는 문서들이 다 고양시 일산 문서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문서를 모아둬야지 따로 떨어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21:11 (KST)[답변]

행정구역 우선 순서대로 배치해 둔 겁니다. 지역 동음이의는 저렇게 맞추고 있습니다. 울산은 광역시이고 고양은 일반 시이니 울산이 우선시되어야 하겠지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8일 (월) 21:23 (KST)[답변]
광역시가 무조건 우선인가요. 광역시든 일반시든 동의 지위는 동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뭐 다른 문서도 그렇다면 할 말은 없지만, 이번 경우에는 그것보다도 연관성이 있는 문서를 묶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요. POV일수도 있겠지만, 이건 링크되어있는 문서가 한 지역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지명도도 마찬가지) 묶긴 해야 한다고 보는데요. ∫∫∫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21:52 (KST)[답변]
일반적으로는 교통, 산업, 사회 등의 특정한 분야로 분류하지 않던가요? 특정한 지역으로 묶는 것은 중립적 시각에 위배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넓은 범위에서 좁은 범위 순으로(신도시>구>동), 같은 범위에서 다시 상위 행정구역의 순서가 높은거로 다시 배열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8일 (월) 22:08 (KST)[답변]
백:POV가 저명도가 높은 것과 낮은 것을 동급으로 보라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고양 일산과 울산 일산을 동일시하려면, 울산 일산 지역의 문서 량도 고양의 그것과 비슷해야 하지 않을까요. ∫∫∫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22:30 (KST)[답변]
그렇군요. 그렇다면 울산 일산지역의 문서 량을 고양 일산과 비슷한 수준으로 보충해주는 일종의 프로젝트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물론,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말이지요) 여담이지만, 제가 사는 도시는 아니고 옆 창원에는 신촌동이 있답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8일 (월) 22:53 (KST)[답변]
일단은, 지금의 편집도 괜찮은 것 같네요. '--동' 을 검색할 때 보통 '--동' 이라고 검색하지 '--' 만 쳐서 들어오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23:01 (KST)[답변]
때마침 일산동에도 동음이의가 생성되어 있어 아예 그쪽으로 연결해버렸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괜찮다니 다행입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8일 (월) 23:07 (KST)[답변]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괜히 인신공격을 하질 않나, 자기가 언제부터 여기에 있었다고 누굴 매장하려 그러질 않나, 할 말이 없더군요. ;; 물론 제가 아직 나름 혈기왕성(?) 해서 감정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그 부분은 앞으로도 고쳐나가려 할 것이니 그 점을 지적해 주신데에 대해선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 전엔 이 사용자부터 어떻게 좀 해야겠지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10일 (수) 11:09 (KST)[답변]

Underthesky님이 님과 대화가 안된답니다. 아무리 기여 목록을 뒤져봐도 님의 사용자토론에서 글을 남긴 기록은 한 건도 안보이는데, 왜 그렇게 나오시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게다가 저와는 무려 초면부터 '다중계정'이 의심된다고 말씀하셔서 황당함을 금치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윤성현님도 토론 참여 태도등을 고쳐나가야겠지만, 생트집 잡아서 무고한 사용자를 몰아넣으려고 하는 행위는 정말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자신과 의견이 조금만 달라도 '다중 계정'의혹을 제기하다니요... 위키백과가 그렇게나 타락했습니까?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10일 (수) 11:21 (KST)[답변]
제 말이 그말입니다. 어차피 제 한심한 후배애가 이미 지가 한 일이라고 자복하고 떠났고 이젠 저하고 님까지 다중계정이라 엮는 걸 보면 보통 사용자는 아닌 것 같애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10일 (수) 11:23 (KST)[답변]
Hoyojamie님의 건은 개인적으로 Hoyojamie님에게 정말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워낙 분쟁이 많았던지라 전 거기에 마지막 직전까지는 개입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다지 개입하지는 않았기에 Hoyojamie님에 대해선 이렇다할 감정은 없었습니다) 우선 자신을 떳떳히 밝혔다면 괜한 의혹은 더욱 커지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이리저리 둘러대시다가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니까 그때서야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감조차 없다고도 보여집니다. 불과 반년전만해도 이렇게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정말 사용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의식이 왜이렇게 타락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10일 (수) 11: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