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211.179.11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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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반문하겠습니다.[편집]

욕을 해놓고는 "욕으로 들렸다면 미안하다"고 하는 것은 무슨 황당한 경우냐고 되묻고 싶군요. 상대방이 불쾌해할 것임을 뻔히 알면서도 해당 문장을 삭제하지않고 놓아두는 저의를 알고 싶은데요.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19:19 (KST)[답변]

인천국제공항의 주 지역은 서울입니다[편집]

안녕하세요, 211.179.112.235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오헤어 국제공항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인천국제공항의 수반도시는 서울입니다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에어포탈 공항찾기 를 들어가보세요. icao 코드인 rksi로 검색해보면 도시에 'Seoul'이라고 나오는 것이 확인 되실겁니다. 그리고, IATA 코드도 도시 코드로 서울을 의미하는 SEL 코드가 있고, 그 밑에 인천국제공항 코드인 ICN과 김포국제공항 코드인 GMP가 묶여있습니다. (항공사 티켓팅할때 보다 편리하라고 그리 만든거지요) 대한항공, 아시아나 이외의 다른 항공사 ( 에어프랑스, 노스웨스트, 루프트한자, 핀에어...)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항공권 티켓팅 사이트를 검색해보시면 죄다 Seoul/incheon international(ICN) 들의 형태로 나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와 같은 실제 위치와 수반, 혹은 주요 공급 도시가 다른 점을 위해서 틀:공항 정보에서는 "지역"이라는 항목을 따로 만들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죠.
사용자님의 주장대로시라면, 나리타 공항의 도시는 지바현 나리타 시가, 이타미 공항의 수반도시는 효고현 이타미 시가 되어야 할 겁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그렇지 않죠. 물론 인천국제공항의 준공으로 인해 인천광역시도 많은 혜택을 얻게 되었지만, 어디까지나 인천국제공항이 주요 도시로 삼는 곳은 서울특별시라는 점을 간과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ps. 오헤어 국제공항 이외의 다른 항목도 되돌려놓았습니다.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5일 (금) 10:42 (KST)[답변]


읽어보십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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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계통[편집]

쓰지 말라고 하면서, 운행계통을 병기하는 건 뭔 뜻인가요? ∫ 積分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22:22 (KST)[답변]

노선과 운행계통을 병기하면 난잡해 보입니다. 노선 문서는 노선명만, 운행계통 문서는 운행계통만 표기하는 것이 적절해 보이는데요. 서울 지하철 2호선 같은 경우에도 운행계통에 우선하고 (서울 지하철 2호선 = 순환선 + 성수지선 + 신정지선) 서울 지하철 6호선 처럼 단일 노선으로 운행계통을 이루는 경우 무엇에 더 비중을 둘 것인지를 따져야 하지 않을까요. 지하철 노선의 경우 실제 운영기관에서 안내하고 있는 시스템을 따라가야 한다고 봅니다(운행 계통 기준). ∫ 積分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23:59 (KST)[답변]

차단 협박[편집]

정책을 파악하세요. 토론 참여 없이 일방적인 강요나 협박은 역차단의 좋은 예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5월 23일 (토) 17:39 (KST)[답변]

사용자토론:백꼬리를 보시오. 동일인으로 보이네요

무슨 이유로 편집 하시는지요. 사용자 문서에 대해서는 '사용자 본인'만이 편집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5월 24일 (일) 10:00 (KST)[답변]

다중 계정이라도, '님'에겐 편집권이 없습니다. 해당 본인이 명확하게 표기하고 붙여야지, '님'에겐 편집권 없습니다. 다만, 사용자가 차단 당한 경우 {{차단}}을 달수는 있습니다. 함부로 편집하지 마세요. --H군 (토론) 2009년 5월 24일 (일) 10:03 (KST)[답변]

자유로 국도 전환 시점에 관해서[편집]

음... 다름이 아니라 자유로에 하셨던 편집과 관련해서 문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조금 늦은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12월 26일에 국도로 전환되었다고 211.179님이 판을 수정하셨는데요(정확히는 211.179.112.158 시절), 대통령령에는 일단 11월 17일로 명시하고 있고, 12월 26일에 변경되었다는 보도자료를 알아봤는데 역시 나오지 않았습니다. 혹시 12월 26일에 변경되었다는 근거가 될 만한 자료를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24일 (일) 13:02 (KST)[답변]

-_-[편집]

211.179.112.235님, 잠시 주목해 주세요. 211.179.112.235님이 위키백과에 해 주신 편집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길라잡이질문방 등을 참고하시면 작성하신 내용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더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계속될 경우 관리자에 의하여 편집이 차단되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좋은 편집을 부탁드립니다.

토론에서 슬쩍 빠지시더니 옛날로 다 되돌리셨네요. 그러셔야 되겠습니까?

이런 편집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1] 이런 것까지 되돌릴 정도면 제가 싫어서 그냥 되돌리시는 것 같네요.

또 제가 편집하면서 로마자 역명 잘못된 것도 싹 고쳤는데 그런것까지 다 되돌리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회피하지 마시고 대답해 주세요. ∫ 積分 (토론) 2009년 5월 24일 (일) 13:09 (KST)[답변]

그런 논리라면[편집]

철로 역시 사라진, 그야말로 역사속으로 사라진 노선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영업거리표에만 남아 있습니다. 그런 노선은 반드시 영업거리표를 따를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철도 노선 정보는 현재의 상황을 담기 위한 틀이지, 사라진 것을 기록하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했던 편집들은 위의 논리를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역사속으로 사라졌으니 영업거리표를 따를 필요가 없다' 고 하셨으니, 역사속으로 사라진 존재들을 기록했던 것 뿐입니다.

백과사전은 역사를 기록해놓는 문서이기 때문에, 노선의 역사에 대하여 기술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정보를 담는 틀에 기술하는건 표시를 해놓았다고 해도 혼동을 줄 우려가 있습니다. 문서에만 기술하거나, 아니면 폐선을 위한 별도의 틀을 만드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5월 24일의 토론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편집에 대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23:04 (KST)[답변]

경고[편집]

타자발언의 삭제를 하지마세요.----hyolee2♪/H.L.LEE 2009년 6월 7일 (일) 11:42 (KST)[답변]

경고[편집]

본 토론을 허락없이 지우지 마십시요. --베이징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22:03 (KST)[답변]

최종 경고[편집]

발언의 말소는 대화거부와 간주됩니다.----hyolee2♪/H.L.LEE 2009년 6월 11일 (목) 16:05 (KST)[답변]

조언[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