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펜트하우스 주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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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21년 3월 25일 (목) 17:19 (KST)[답변]

적이 많다뇨[편집]

님이 잘못을 해놓으시곤 적이라고요? 말 똑바로 하세요;; 이제 더 이상은 못참습니다.. 다중을 3개나 만들어놓고선 적이 많으니 탈퇴한다? 바로 사관 신청 하겠습니다. 이젠 탈퇴하신다는 말도 못믿겠네요. --White.t. 2021년 3월 26일 (금) 13:49 (KST)[답변]

뭐 다중만든거에 대해서 불편하신것같은데 저는 악의적인 다중계정이아닌 정말로 비번을 잊어버렸습니다. 지금은 적어놨습니다. 저도 다중은 싫지만 어쩔수없이 만든거여서 이것만큼만 이해하시면 감사할것같고 다른일에대해서는 그냥 마땅한 벌을받고싶네요..... 사용자들이 제가 신뢰를 잃었으니 탈퇴해달라는부탁 들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제 일로 고생하신 사용자분들이 죄송스럽게 느껴지네요 위에 사문 표현바꾸겠습니다. 부탁할일 있으면 부탁하세요... --💵주석경👸🏢🏢 (토론) 2021년 3월 26일 (금) 14:32 (KST)[답변]
탈퇴 여부에 상관 없이 차단 신청은 했습니다. 님이 진짜로 탈퇴를 하는건지 이젠 알 수 없기 때문이죠. --White.t. 2021년 3월 26일 (금) 16:31 (KST)[답변]
@Whitetiger0423: 잘못된 점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시고 지적하는 것은 좋은 자세이나 말씀을 하실 때는 주의해주세요. 말을 한 사람에 한정해서는 감정적인 발언을 하는 것은 개인의 가벼움을 드러내는 행동에 불과하지만, 위키백과에 있어 이런 말씀은 위키백과 공동체의 수준도 똑같다는 걸 반증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말씀을 한 당신과 그런 말들을 보고 위키백과에서 이렇게 말을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사용자들이 모여서 위키백과 공동체가 되는 겁니다. -- 호로조 (토론) 2021년 3월 26일 (금) 23:10 (KST)[답변]
@호로조: 그 정도까진 생각 못했네요..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White.t. 2021년 3월 27일 (토) 08:47 (KST)[답변]

차단 신청 알림[편집]

펜트하우스 주석경님,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펜트하우스 주석경님은 다중계정 악용, 토론 회피, 체제에 대한 시험, 휴식 및 탈퇴 정책 악용, 문서 훼손을 하셨기 때문에 펜트하우스 주석경님에 대한 차단 신청이 사용자 관리 요청에 등록되었습니다. 관리자의 검토 결과에 따라 위키백과에 대한 기여가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White.t. 2021년 3월 26일 (금) 16:31 (KST)[답변]

저기요[편집]

가입한지 하루 만에 탈퇴 하실거면 그냥 아이피 주소로 다른 장기 인증 사용자 에게 도움을 부탁드리면 안됐나요? 저도 물론 불필요한 다중을 생성해서 잘못 했지만, 그걸 카트님께서도 보셨으면 다중계정 생성을 안 해야 하는것 아닌 가요? 초코 프라페 계정 으로 사문 비워 놓겠습니다. 죠니사토 2021년 3월 26일 (금) 19:21 (KST)[답변]

사문 비워 놨습니다.

저작권 위반도 있더군요. _초코 프라페_ (토론) 2021년 3월 26일 (금) 23:53 (KST)[답변]

펜트 하우스 요악 말하는겁니다.죠니사토 2021년 3월 27일 (토) 08:46 (KST)[답변]
네 약간 정책에 맞지 않은거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사문) --💵주석경👸🏢🏢 (토론) 2021년 3월 27일 (토) 13:45 (KST)[답변]
@펜트하우스 주석경: 저작권 침해가 약간인가요?

죠니사토 2021년 3월 27일 (토) 16:16 (KST)[답변]

계정을 여러 개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편집]

당신에게 김면식이라는 친구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친구가 당신에게는 김면식이라고 하고선, Whitetiger0423님에게는 위키백과의 관리자라 하고, 또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이 아이돌이라고 했으며, 당신의 가족들에게는 자신이 세월호 사고 유족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어떤 사람에 관해 가지는 신뢰 이전에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한 인식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으로 기억할텐데,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속이는 사람에게 어떤 사람이 신뢰감과 유대감을 가질 수 있을까요?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토론에서 아이피 사용자들의 발언에 낮은 무게를 두는 것도, 아이피 사용자들의 신변노출을 막을 수 있다는 이점 이전에 그들이 아이피 뒤에서 토론에 찬성하는 사람이 여러 명인 것처럼 속여서 총의를 조작할 수도 있다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제가 말했던 가정으로 돌아와, Whitetiger0423님에게는 그 친구가 자신을 위키백과 관리자라고 속이고는 없는 규칙을 들먹이며 당신을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지 못하게 만들고, 연인에게 접근하여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틀어지게 하고, 당신의 가족들에게 참사의 피해자라는 동정을 일으켜 얻은 후원금을 자신의 유흥비로 탕진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만약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은 의심이 든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신뢰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는 다중계정 사용을 하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비록 위키백과의 사용자 이름은 진짜 이름이 아니라 필명이지만, 하나의 사용자 이름을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시진 않으신지요? -- 호로조 (토론) 2021년 3월 26일 (금) 23:36 (KST)[답변]

이렇게 나쁜줄 모르고 비밀번호 까먹다니....다중계정 만든거에 대해 잘못됬다고 생각되네요 --💵주석경👸🏢🏢 (토론) 2021년 3월 27일 (토) 13:44 (KST)[답변]

작금의 상황에 대한 한마디[편집]

앞으로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실 생각이 있으실진 모르겠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아마 많은 걸 깨달으셨을 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백:사관 얘기든 다른 얘기든 간에 카트라이더 고수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태도 문제입니다.

차단 당하시고도 다시 열심히 기여하시는 분들도 많고, 문제가 생긴다 해서 곧 활동을 못하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 이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죠. 카트라이더 고수님께서는 일반 문서 기여의 문제 등으로 인해 1달 동안의 자숙 기간을 가지신 뒤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아마 이전에 저는 “지금까지 했던 일반 문서 기여들을 전부 검토해보면서 어떤 문제가 있어서 되돌려진건 지 찾아보고, 되돌려지지 않은 기여들도 검토해보는 것이 어떠냐”고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요. 하지만 님께서는 더이상 일반 문서 기여를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고, 그 뒤에는 얼마 지나지 않아 사용자 관리 요청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절차상이야 차단 당한 사용자가 당장 차단 끝나고 누군가를 차단 요청을 하더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물론 거기다 문서 훼손을 일삼는 사용자라면 더더욱 문제는 없겠죠. 하지만 그런 문제가 아닌 차단 당한 사용자의 사용자 토론란에서 토론란 잠금 요청을 하겠다 등의 활동은 다른 사용자들이 보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제 3자 뿐만 아니라 차단 요청을 받은 사용자나 이미 차단된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차단 당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일 지는 다른 사용자께서 충분히 말씀하셨으니 이해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차단 이후에도 문서 기여에 문제가 있었고, 위와 같은 상황이 벌어져 다른 사용자가 사용자 토론을 남겼지만 ‘감시당하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니까 그만하라’는 식의 답변을 하셨습니다. 이전부터 활동에 문제가 있었음에도 이러한 반응으로 대응하신 것은 상당히 유감스럽게 느껴집니다.

위키백과에 마음이 식어 탈퇴 확률이 95%라고 하셨던 건 무엇이었나요. 전 그 당시에도 학생 캠프에 ‘아무리 챙겨줘도 탈퇴할 사용자들은 탈퇴한다’는 투의 자조섞인 글을 올렸었고, 아니나 다를까 학생 캠프 그 밑 문단에 이제 기여가 천 몇백 번이 됐다면서, 위키백과를 이제 탈퇴한다는 식의 글을 남기셨죠. 탈퇴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탈퇴를 생각하기 전 심사숙고하라고 이전에도 여러 번 이야기가 올라왔던 적이 있었는데, 결국 이 사태가 또 재발했네요.

다중 계정 건에 대해서는 많이 들으셨으니 따로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 문제들은 모두 다 결국 카트라이더 고수님의 태도 문제로 직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단 이후 정말 반성하셨다면 이런 활동을 하실 수 있었을지, 아니면 다른 사용자가 문제를 제기했을 때 이런 반응을 보이셨을지 의문입니다. 고수님께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는 이 이후로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적어도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으시다면 더이상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마세요.

님께서 탈퇴를 하신다면 현실적으로는 다른 사용자들이 편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의 카트라이더 고수님의 모습은 이 모습에서 멈춰있게 되겠죠. 음, 뭐 위키백과가 님의 직장도, 과제도 아니니 편하게 생각하세요. 무언가 하나라도 챙겨준들 떠날 사용자들은 언젠가 떠나더군요. 사건이 일어나서 감정적으로 탈퇴틀을 붙였다 뗐다 하는 사용자들도 여럿 봤고, 그게 아니더라도 학업이나 위키백과 분위기같은 핑계라도 대서 어떻게든 나가요. 하지만 한 번 붙이셨다면 절대 들어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박수칠 때 떠나라는 이 상황에 쓸 수 있겠군요. --Raccoon Dog (talk) 2021년 3월 28일 (일) 09: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