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에멜무지로/보존 문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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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유니코드에 쓴 내용은 대부분 UTF-16한중일 통합 한자에 있는 내용이라 되돌려 놓았습니다. 아무래도 유니코드 문서에는 utf와 같은 특정 구현에 대한 설명은 알맞지 않으니까요. --Klutzy 2006년 7월 16일 (일) 23:24 (KST)[답변]

세벌식 전도[편집]

저도 세벌식 사용자입니다만, 위키백과사전을 전도의 장으로 사용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증분검색에 쓴 것은 증분검색을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증분검색을 빌미로 두벌식보다 세벌식이 우수하다는 주장을 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일반 두벌식 사용자들에게, "뭐야, 이건!" 하는 반발만 불러올 뿐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날개셋세벌님인가요? xAOs 2006년 7월 20일 (목) 08:49 (KST)[답변]

저는 증분 검색에 대해 사실대로 썼습니다. 제 의도는 두벌식 사용자들을 비난·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두벌식 자판 자체의 문제점을 비판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세벌 님이 아니고, 날개셋 개발자 누리집에서 Asterisk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MS 오피스 버전 몇부터 첫가끝으로 바뀐 것인가요? --Puzzlet Chung 2006년 7월 20일 (목) 16:23 (KST)[답변]

토론 란의 내용에 대답해 주세요. 그리고 필요 이상의 넘겨주기 문서를 만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peremen 2006년 7월 20일 (목) 17:17 (KST)[답변]

  • 문서를 쓰실 때 중립적 시각에 신경써서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 ‘유니코드 한중일 IME’이라는 이름의 입력기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제목을 옮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MS IME도 마찬가지입니다. MS에서 만든 IME가 한둘이 아니니까요.)
  • 인터넷 상에 ‘유니코드 한중일 IME’에 대한 자료를 구할 수 있는 URL이 있나요? 실제로 존재하는 IME인지도 찾기 어렵습니다.

여기에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

--Puzzlet Chung 2006년 7월 20일 (목) 18:05 (KST)[답변]

[1]입니다. --[[토끼군]] 2006년 7월 20일 (목) 18:09 (KST)[답변]

상용 소프트웨어의 스크린샷은 배타적인 저작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니코드 CJK IME의 경우 어떤가요? --Puzzlet Chung 2006년 7월 24일 (월) 00:01 (KST)[답변]

그건 제가 직접 제 컴퓨터로 찍어 올린 것입니다. 그러니 문제 될 건 없다고 봅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7월 24일 (월) 09:08 (KST)[답변]
자신이 찍었더라도 상용 소프트웨어의 스크린샷의 저작권은 대개 소프트웨어 저작권을 가진 사람에게 귀속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7월 24일 (월) 09:36 (KST)[답변]

유니코드 CJK IME, 날개셋, 새나루는 상용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그러면 MS IME 관련 그림만 지워 주세요.

라고 사용자토론:PuzzletChung에 쓰셨는데, 상용 소프트웨어가 아니더라도 배타적인 저작권이 있다면 아마 그 소프트웨어의 스크린샷도 자유 라이선스를 적용받기 어렵울 겁니다. 이건 좀더 자세히 확인해봐야겠네요. --Puzzlet Chung 2006년 7월 24일 (월) 23:38 (KST)[답변]

이 문서가 필요한 것일까요? 그리고, 어떤 것을 한 획으로 본 결과물인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xAOs 2006년 7월 22일 (토) 21:29 (KST)[답변]

현대 한글에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글자들의 목록도 있기에, 필요할 것 같아서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획은 ㄱ은 1획, ㄴ은 1획, ㄷ은 2획··· 이런 식으로 따진 거고요. - 사용자:에멜무지로사용자토론:Xaos에 남긴 답변을 옮겨 왔습니다

그렇군요. 현대 한글에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글자들의 목록에 삭제토론 딱지가 붙어 있었는데, 다른 분들께 물어보고 하지 그러셨어요. / 현대 한글 획수별 구분은 제 생각엔 백과사전 보다는 위키책 같은 곳에 더 어울리는 문서 같네요. 아니 프로그래밍 예제로 더 적당할 것 같고요. / 위키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한 획에 대한 명확한 정의에 대해 모호함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혹시 학술적으로 표준적으로 사용되는 한 획의 정의가 있나요? 그렇다면 그 정의를 정확하게 현대 한글 획수별 구분에 써 넣어야 할 것이겠고요.) 또 현대 한글이라는 것도 모호한 것이고요. 유니코드로 표현이 불가능한 음절이라고 현대 한글이 아니냐는 반박, 유니코드로 표현이 가능한 문자이지만 실제 한국어 문서에서의 출현빈도가 0%인 것도 분명 있을 것이겠고요. 그런 모호함 때문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태클 걸어 봤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xAOs 2006년 7월 22일 (토) 21:51 (KST)[답변]
한 획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있습니다: 글씨나 그림에서, 붓 따위로 한 번 그은 줄이나 점(을 세는 단위). / 위키책에 한번 올려 보지요. / 유니코드로 표현이 불가능한 한글은 현대 한글이 아닌 게 맞습니다. 그리고 가능하긴 하지만 실제 한국어 문서에서 나타나지 않는 글자도 현대 한글입니다. 그런 글자를 빼면 안 됩니다. 그렇게 따지면, 쓰느냐, 안 쓰느냐에 따라 코드값을 주었다면, 실제 상위 99%인 2350자만 배당해도 되잖아요? 코드 배당에 일관성이 없어져 한글 처리 프로그래밍도 못 하게 되기도 하고요.
현대 한글에서 표현할 수 있는.. 그쪽의 삭제토론은 사실상 종결된거 아닙니까? / 하긴야.. 현재 문서 수정은 필요합니다만, 일단 위키책이나, 위키소스로 뺄 하등의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2006년 7월 22일 (토) 23:55 (KST)[답변]
끝난 게 아니라 오래 되어서(2006년 1월) 뒤로 넘어가버린거죠. --Puzzlet Chung 2006년 7월 23일 (일) 13:47 (KST)[답변]

부탁[편집]

부탁입니다. 백과사전에 어울리는 내용을 좀 채워주세요. 다른 문서들을 조금이라도 읽어 본다면 다른 문서와 잘 어울리는 문서를 금방 작성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위키백과:편집 지침도 읽어 주세요. --Klutzy 2006년 7월 23일 (일) 20:30 (KST)[답변]

한 페이지를 여러 번 저장하지 말고, 대신 미리보기를 써 주세요. 최근 바뀜 보기가 힘듭니다. --Puzzlet Chung 2006년 7월 30일 (일) 21:40 (KST)[답변]

저작권에 위배되는 그림을 올리지 마세요.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6년 7월 24일 (월) 13:24 (KST)[답변]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위키백과는 GFDL 라이센스를 따르는 자유로운 백과사전을 표방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올리시면 나중에는 법적 문제로까지 이어질수 있는 것은 물론, 위키백과의 발전에도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6년 7월 24일 (월) 13:29 (KST) 2006년 7월 24일 (월) 13:31 (KST)(수정)[답변]

바벨칸[편집]

바벨칸을 두 개나 만드셨는데, 이 사용자처럼 따로 칸을 만들지 않고 유저 박스들을 넣는 것은 어떠세요? -- 파란로봇군 2006년 7월 25일 (화) 21:24 (KST)[답변]

유니코드 관련 문서 글꼴 통일에 관해[편집]

수고하실 필요 없이 놔두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요. 방금 확인해봤는데, 우분투 리눅스상에서는 '백슬래시'가 제대로 보입니다. -- 파란로봇군 2006년 7월 27일 (목) 23:39 (KST)[답변]

날개셋 관련 스크린샷[편집]

저작권이 GFDL 맞나요? 날개셋 프로그램 자체가 GFDL이 아닌 것 같은데요. 확인바랍니다. -- ChongDae 2006년 7월 28일 (금) 14:06 (KST)[답변]

저도 사실은 GFDL 맞는지 아닌진 잘 모르지만, 날개셋이 공개 프로그램은 맞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7월 28일 (금) 14:14 (KST)[답변]
당연히 GFDL이 아니겠고 저작권 위반입니다. 삭제하겠습니다. --Klutzy 2006년 7월 28일 (금) 14:26 (KST)[답변]

번역 바벨템플릿은 넌센스입니다[편집]

바벨템플릿은 제발 필요한 것만 끼워넣죠. 번역템플릿은 넌센스입니다. "난 날지 못한다"라는 진술만큼이나 "난 번역을 못한다."라는 진술은 의미가 없어요. 그냥 번역을 못하면 안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번역을 못하니 봐달라는 소리는 너무 무책임한 것이고요. 어떻게 생각해요? xAOs 2006년 7월 30일 (일) 07:58 (KST)[답변]

삭제하지는 맙시다.[편집]

토론 중에 기분이 상할 수도 있겠지만 삭제하지는 맙시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다 자신의 뼈와 살이 됩니다. 잘했다고 인정 받는 것과 잘못했던 일을 기억하는 것이 자신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전 에멜무지로님의 좋은 글들을 많이 기대합니다. --CN 2006년 7월 30일 (일) 10:13 (KST)[답변]

한자[편집]

대한민국도 한자권 국가입니다. 그런데 한자 표기를 빼다니요? 자기가 한글전용사용론자라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7월 30일 (일) 22:22 (KST)[답변]

(한자를 섞어쓰는) "잘못된" 한국어를 혼자서 고치고, "옳은" 한국어를 알리는 열렬한 전도사가 되려고는 하지 마세요. 그렇게 해서 바뀔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님이 생각하는 "옳은 한국어"가 옳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님이 생각하는 "잘못된 한국어"가 과연 죽어라고 반대할 만큼 절대적인 것인가를 다시 생각해 보시라는 말입니다.

고종석의 《감염된 언어》란 책 꼭 읽어보세요. 아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겁니다.

random page를 '아무거나'로, free encyclopdia를 '자유백과사전'이 아닌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으로 번역했던 사용자:Xaos

한글 전용, 한자 병용, 삭제,[편집]

먼저 사랑방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대부분의 편집자들은 한자를 그리 쓰지 않습니다. 한자 병용이 "위키百科(백과)"입니까? "위키백과(百科)" 아니던가요? 억지로 모든 것을 한글로 쓰자는 것은 억지입니다. 굳이 한자를 억지로 써야 할 이유도 없지만, 그렇다고 굳이 한자를 모두 지워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도로표지판에 한자를 병용하자는 식은 (이건 도로표지판 제작업체들이 공무원들에게 로비했을 것으로 의심됩니다. 그래야 멀쩡한 도로표지판을 뜯어고치는 일거리가 생기니까) 아니지만, 억지로 있는 한자를 굳이 뺄 필요는 없습니다. 에멜무지로님의 한글 전용에 대한 신념은 존중하지만, 그걸 다른 이들에게 강요하지는 마십시오. 또 반대하는 상대방에게 동의한 후에 한자를 빼든지 해주십시오. 불필요한 소모성 논쟁과 편집전쟁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WaffenSS 2006년 7월 30일 (일) 22:57 (KST) 그리고 문서에 글꼴을 억지로 지정하는 것은 피해주셨으면 합니다. --WaffenSS 2006년 7월 30일 (일) 23:00 (KST)[답변]

최근의 편집에 대해서[편집]

제 사용자 토론에 답변할까 하다가 그냥 새로 만드는 게 낫겠다고 싶어서 이 쪽에 올립니다. 진지하게, 잘 생각해 보시고 이 글에 답변을 하시거나 해 주세요. 아, 제가 좀 감정이 살짝 격해져서 글을 거칠게 쓰긴 했는데 그건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하실 건지 참말로 궁금하군요. :( 저번에 글꼴 가지고 난리 났던 것도 그렇고, 이번에는 일본어투라고 고치고 계시니 제가 답답합니다. 한국어가 일본어에 상당한 영향을 받은 건 사실이지만, 단순히 표현이 비슷하다고 해서 일본어로부터 유래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을 뿐만 아니라, 설령 일본어투라고 하더라도 (1) 고친다고 해서 사람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게 아닌 데다가 (2) 에멜무지로 님의 화려한;; 전적 덕분에 사람들한테 반감을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1번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만, "백"을 "온"이라고 고친다고 사람들이 다 알아 보지는 못 한다는 건 확실하죠. 정작 중요한 건 1번 때문에 2번이 두드러진다는 겁니다.) 한글 전용을 비롯해서 한말글에 대한 신념은 저도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만, 그런 신념이 아무 데서나 자기 행동을 정당화하는 데 쓰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어디까지나 한국어를 쓰는 모든 사람을 위한 자유로운 위키백과이지, 그 쪽에서 강조하는 깨끗한 한국어(이 말의 옳고 그름은 또 다른 얘기라 해도...)만을 사용해야 하는 장소는 아닙니다. 본래 외국어로만 된 표제어를 어느 정도까지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은 그 표제어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그 뜻을 어렴풋이 짐작이라도 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지, 그 표제어를 무조건 표준으로 쓰자고 주장하려는 게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 잘 살아 남는(!) 방법은 별 거 아닙니다: 지금까지 말한 걸 잘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이랑 충돌 안 일으키면 되는 거죠. 앞으로는 제가 이런 얘기 하지 않아도 되었으면 합니다. --[[토끼군]] 2006년 7월 31일 (월) 19:28 (KST)[답변]

편집[편집]

에멜무지로님의 열성적인 편집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집착이 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사용자:Russ,사용자:Greenlife가 집착의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전자는 러시아,후자는 공산주의(+다른 사용자에 대한 배려없음,정신분열입니다.) 그들의 마지막은 이러했습니다. [2],[3]. 에멜무지로님께서는 이러한 전처를 밟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한국어가 에멜무지로님의 가장 자신있는 분야같습니다. 한국어에 대해서 많이 알고 계신 듯 하니 지금 하고 계시는 그런 집착보다는 한국어와 관련된 문서들을 채워넣고 수정하는 것이 옳은 듯 싶습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1일 (화) 00:42 (KST)[답변]

찬성표 부탁합니다[편집]

위키백과:총의를 강제성 없는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자발적 규율인 지침으로 제안하였습니다. 위키백과내에서 사용자들의 다수결을 하는 절차에 대한 규정입니다. 토론란에 투표해주세요. 투표기간은 2006년 8월 18일 24:00 까지로 14일간 입니다. 찬성표 부탁합니다. 꾸벅~!! -- 멀뚱이 (토론 / 기여) 2006년 8월 3일 (금) 15:30 (KST)[답변]

일정 성분비의 법칙[편집]

'一'에 'font lang=ja'하신건 이해가 안가는군요. '─'이나 '-', '―'과 구분하기 쉽게 그렇게 바꾸신 것 같은데, 불필요합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一'에 font를 넣으실건가요? -- E.C.L. 2006년 8월 6일 (월) 20:45 (KST)[답변]

그것도 어느 정도 필요해 보이고,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서 넣은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 넣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6일 (월) 20:53 (KST)[답변]
혼동하기 쉬운 경우에 한정해서 사용하겠다는 말씀인 것 같은데, 저 문자들 중 어느 것인지 알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나요? 적어도 이 경우에는 그렇다고 보기 힘든데요. -- E.C.L. 2006년 8월 6일 (월) 20:58 (KST)[답변]
이 경우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은 한자가 없을 때 쓰는 줄표랑 확 구분이 안 되니까요. 특히 옆에는 위아래로 꽉 찬 글자가 오니 일만 좀 허전해 보이기도 하고요.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6일 (월) 21:01 (KST)[답변]

우리말을 정상적으로 배운 사람이 '한 일'과 '열 십'이 들어갈 곳을 분간하지 못 하는 경우는 상상하기 힘들군요. 에멜무지로님께서 구분하기 힘드시다면 사랑방에서 Klutzy님이 하신 말씀처럼 에멜무지로님이 사용하시는 폰트를 바꾸시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 E.C.L. 2006년 8월 6일 (월) 21:19 (KST)[답변]

일본식 한자 표기가 아닌 곳에 lang="ja"를 남발하지 말아주세요. -- ChongDae 2006년 8월 7일 (월) 14:34 (KST)[답변]

원래 퍼키 님이 쓴 글을 퍼 온 듯 싶네요? 허락은 얻으셨는지요? -- ChongDae 2006년 8월 7일 (월) 14:36 (KST)[답변]

퍼 오지 않았는데요? 퍼 온 것같이 내용이 비슷하다면 문장을 고쳐야 되려나요? 그리고 전 퍼키 님이 누군지도 몰라요.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7일 (월) 14:37 (KST)[답변]

너무 비슷한데, 다른 곳에서 참고하시면서 쓰신 것 같군요; (저 글이 한 두 군데 펌질된 게 아니라서...) 그나저나 저 문서를 한중일 통합 한자로 합치는 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8일 (화) 12:40 (KST)[답변]

"호환용 한자 영역에 있지만 실제로는 호환용 한자가 아닌 한자"[편집]

백과사전에 모든 정보가 수록되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참고) 필요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해서 항상 위키백과에 넣어도 되는 건 아니거든요. 현대 한글 획수별 구분, LG전자 싸이언 휴대폰 오류 같은 것도 마찬가지로 사실이라고 해서 모두 올려야 하는 건 아닙니다. 참조(trivia?) 정도에다가 한 줄로 요약해도 충분하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열 두 글자도 호환용 한자가 맞고 단지 중복된 글자가 아닐 뿐입니다. (유니코드 표준 11장 참고)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9일 (수) 14:22 (KST)[답변]

···. 현대 한글 획수별 구분, LG전자 싸이언 휴대폰 오류야 잘 알려진 뒤에 올리지 않은 건 잘못이라고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 열두 글자는 UF900 PDF 차트를 보면 “이름은 호환용 한자이나 실제로는 통합 한자(a unified CJK ideograph, not a compatibility ideograph, despite its name)”라고 적혀 있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9일 (수) 14:37 (KST)[답변]
그 열두 글자는 기본 한자 집합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일부 주요 문자 집합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들어 간 건데 (U-source라고 되어 있음) 호환용이라고 생각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 문제도 있고 해서 한중일 통합 한자에 호환용 한자에 대한 내용을 합쳐야 한다는 거고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9일 (수) 14:54 (KST)[답변]

사이시옷[편집]

동물학명에 사이시옷을 모두 붙이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예를 들어 비둘기과의 경우 비둘깃과로 검색하면 몇개 안나오지만 비둘기과로 검색하면 여러개가 나옵니다. 그리고 다른 것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8월 10일 (금) 16:52 (KST)[답변]

생물분류에서 사이시옷에 대한 이전 논의가 있었으며, 빼는 쪽으로 결론이 난 바 있습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생물을 참고하시고, 일단 하던 작업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 --정안영민 2006년 8월 10일 (금) 17:10 (KST)[답변]

특수 기능 템플릿[편집]

익숙하기 전에 함부로 고치지 말아주세요. -- ChongDae 2006년 8월 11일 (금) 13:46 (KST)[답변]

틀 폰트 크기[편집]

말도 없이 8pt에서 9pt로 바꾸신 것은 너무한 것 같은데요.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11일 (토) 15:05 (KST)[답변]

솔직히 8pt 보기는 정말 불편합니다. 화면용 글꼴도 다 9pt고요. 윈도 98처럼 옛 버전 OS로 굴림 8pt 한글을 보면 볼썽사납게 보이죠. 그래서 제가 다 9pt로 고친 거고요.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11일 (토) 15:10 (KST)[답변]
예전에 역시 말도 없이 보이는 문서마다 한자를 지우셔서 꾸중들으신 거,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잊으셨나요?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11일 (토) 15:12 (KST)[답변]
개인적으로 불편하다고 생각하시면 개인 css 파일에만 추가하세요. (차라리 class="userbox-text" 같이 붙이셨으면 모를까...) 다른 사람이 윈도우만 쓸 거라는 생각은 제발 버리시고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11일 (토) 15:17 (KST)[답변]
음... -_- 그런데, 8pt를 9pt로 고친다고 어떤 불편한 점이 생기나요? 리눅스를 사용하신다거나, 에멜무지로님 말씀 처럼 윈도우 98을 사용하신다거나, 웹에서 한자를 많이 쓰시는 분이라면 8pt가 얼마나 불편한지 아실껀데 말이죠. 8pt를 9pt를 고친것은 그런 소수의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마소리스 2006년 8월 12일 (토) 10:37 (KST)[답변]

기여[편집]

안녕하세요? 기여목록을 보고 말씀드립니다. 거의 병적으로 맞춤법,글꼴 등에 집착하고 계시네요. 위키백과에 백과사전적 지식을 기여하시기 위해 온건가요, 아니면 맞춤법 검사하러 오신건가요? 정말 그거 병입니까? 맞춤법이나 문법적 오류 수정은 분명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는것이지만, 좀 더 건설적인 기여를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기 맘대로 폰트 크기등을 바꾸고 계신데, 정 보기 불편하면 자신의 컴퓨터 폰트를 바꾸세요. [4]를 보고 자신이 위키백과에 정말 뭔가를 조금이라도 기여한건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토끼군님 토론페이지에서 보고 한마디 드립니다. 난 리눅스 모르는데 어쩌라는거냐 식의 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모른다면 배우세요.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12일 (토) 10:00 (KST)[답변]

제가 나름대로 자신 있는 부분이 맞춤법 쪽이다 보니 자연 그런 쪽을 많이 고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문서 만드는 데 좀 소홀해진 거죠. 또 아직 중학생이다 보니 그리 전문적인 지식까지는 없고요. 이건 제 잘못이 맞으나, 고치기 어려운 점 같습니다. 하지만 노력은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선 리눅스 구하기가 힘들어 배우고 싶어도 못 배우죠.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12일 (토) 10:15 (KST)[답변]
곁가지 이야기인데, [5] 여기서 우분투 이미지 받아서 CD굽고, 그 CD로 부팅하면 리눅스를 맛볼 수 있습니다. 설치도 간단해요. 일단 맛보는데 까지는 30분이면 떡을 칩니다. 어렵다고 하지 마세요. xAOs 2006년 8월 12일 (일) 21:11 (KST)[답변]
에멜무지로님, 파이어폭스 사용하시고 계시죠... 그렇다면 폰트 옵션에 들어가서, 웹에 있는 폰트는 무시하고 님이 선택한 폰트로 출력하게 만드시고, 최소 폰트 사이즈를 16px(9pt랑 같은 사이즈 입니다.)로 설정하세요. 그리고 주소창에 "about:config"입력 해서 설정에 들어간다음, "font.name-list.sans-serif.ko" 항목을 찾아서, 님이 좋아하는 폰트 리스트를 넣으세요. 참고로 전 "Segoe UI, Microsoft JhengHei, Microsoft Yahei, Meiryo, Malgun Gothic, Majalla UI, Gisha, Leelawadee"(모두 윈도우 비스타 폰트)를 입력해서 사용중입니다. 그렇게 해서 웹을 사용하세요, 그러면 위키백과 내에 폰트 및 사이즈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게 되니, 자연히 폰트에 관한 관심이 떨어지고, 그렇게 됨으로써 이런 소리를 들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어차피 난 좋은 폰트와 좋은 사이즈로 보게되니 남이 이 페이지가 어떻게 보이든 나몰라라가 되는거죠. 좀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러는게 제 경험상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소리스 2006년 8월 12일 (토) 10:55 (KST)[답변]

사용자 틀[편집]

글자판에 대한 사용자 틀을 추가 하셨던데, "이 사용자는 한글 세벌식 최종 자판 사용자입니다." 보다는, "이 사용자는 한글 세벌식 최종 자판을 사용합니다." 또는 "이 사용자는 한글 세벌식 최종 자판을 씁니다."가 더 좋을 듯합니다. --마소리스 2006년 8월 12일 (토) 10:16 (KST)[답변]

유니코드 표를 원상복구하세요.[편집]

표에 있는 문자를 실제 문자로 치환하는 바람에, 유니코드 3131에 있던 'ㄱ'이 12593로 옳겨 갔습니다. 겉보기에는 같은 문자이지만 시스템 내부적으로는 완전 다른 문자입니다. 만약 이 표를 그대로 믿고 문자 처리 관련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용량 줄인다는 좋은 뜻으로 하신듯 하지만, 위키백과 내부에서 문자 코드가 다르고 모양은 같은 문자가 여러게 있으면, 하나의 대표 문자로 통합해 버립니다. 따라서 원래 문자 코드로 출력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유니코드표로 복구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소리스 2006년 8월 12일 (토) 11:48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16진수로 3131은 10진수로 12593이 맞는데요. 그러면 히라가나·가타카나랑 아스키 영역 로마자·숫자는 왜 처음부터 실제 문자인가요?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12일 (토) 11:52 (KST)[답변]
-_-... 죄송합니다. 10진수로 12593맞네요, 한중일 호환용 한자의 樂(악,락,요 - 유니코드에서 각각 다르게 배당 되어 있으나, 위키백과에서는 같은 글자로 취급합니다.)처럼 위키백과 자체처리에 의해 엉뚱한 글자로 치환되어 버리는것은 아닌지 우려되어 한소리 해 보았습니다. --마소리스 2006년 8월 12일 (토) 11:59 (KST)[답변]

꼭 한자를 없애야 할 이유가 있을지..[편집]

악법도 법이다에서 계속 한자를 없애시는데, 꼭 한자를 없애야 할 이유가 있는지요? 원 기사 제목이 '악법도 法 -' 이므로 이곳에도 한자를 넣어서 적어 두어야 맞지 않겠습니까? --Hnc197 2006년 8월 12일 (일) 19:10 (KST)[답변]

동의합니다. 에멜무지로님, 자신의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12일 (일) 19:22 (KST)[답변]
한글·한국어를 아는 사람은 한자를 몰라도 모두 한국어 위키백과를 쓸 수 있습니다. 한글·한국어를 쓰는 데 한자를 알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이런 글을 쓰는 데도 한자가 들어가지 않잖습니까? 그리고 한자가 들어가면 오히려 글자가 한번에 안 들어오고 그 글자가 뭔지 분석해 내느라 가독성이 확 떨어집니다. 그래서 표제어에 한자를 병기한 게 아니면(이것도 없는 게 바람직하지만) 거의 다 한자를 빼는 겁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12일 (일) 19:26 (KST)[답변]
그건 에멜무지로님이 한자를 모르니까 그런겁니다. 그리고 에멜무지로님이 한글과 한국어를 사용하는데 한자를 알아야 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듯이 그와 반대되는 주장도 있다는걸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한자를 몰라도 한국어 위키백과를 사용할 수 있고 영어를 몰라도,일본어를 몰라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표제어에 한자 병기 안하는게 바람직하다고요? 그럼 영어나 일본어,펀자브어 등은 왜 표기하는겁니까?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12일 (일) 19:30 (KST)[답변]
제가 한자를 모르는 것보다도, 솔직히 한자를 쓰면 가독성이 떨어지긴 합니다. 그리고 전 한자 말고 다른 언어를 병기하는 건 그리 좋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리고 한자 병기할 때 왜 한글을 죽입니까? '악법도 법이다'는 마땅히 '惡法도 法이다'가 돼야지, 왜 '惡法- 法-'이 됩니까? 영문 백과도 저렇게 줄표를 넣지는 않습니다. 없으면 한글이 그대로 가거나 (none)이라고 씁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12일 (일) 19:38 (KST)[답변]
제가 알기로는 한자어가 포함된 문장 같은것은 그렇게 표기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여긴 영어 위키백과가 아니고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또한 솔직히 한자를 쓰면 가독성이 떨어진다고요? 혹시 에멜무지로님 영어위키 백과 문서를 한글 읽듯이 보는 즉시 이해하면서 읽으실 수 있습니까? 저는 할 수 있습니다. 에멜무지로님이 한자가 있으면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도,영어 문장을 보고 즉시즉시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모두 에멜무지로님이 그 언어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몰라서 모르는건데 그걸 가지고 가독성이 떨어진다,다 없애야한다느니 하는건 억지주장입니다. 진정한 한글전용론자라면 한자도 알아야되는것 아닙니까? 한자에 대해서 모르면서 한글사랑을 외치는건 정말 황당하군요. 에멜무지로님이 모르는 언어는 다 빼실 생각입니까? 부탁하건대, 자신의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지마세요.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12일 (일) 19:43 (KST)[답변]
그건 아닙니다. 한글 부분은 살려야지요. 글에 한자를 같이 쓰면 그냥 한글로 쓴 글을 읽을 때보다 속도가 더 걸리는 건 사실입니다. 한글 부분을 그냥 줄표로 해 버리면 어느 부분이 한자인지 띄어쓰기가 없으면 잘 모르게 될 때도 있습니다. 또 좋은 건 되도록이면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한글 전용론자가 한자를 굳이 자세하게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한자를 배워서·알아서 나쁠 건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굳이 한자를 병기할 필요는 없고, 병기한다 해도 한글 부분은 살려야 합니다.
한국어를 쓰는 데 한자를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위 글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만, 한자가 없을 경우 이해가 안 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예를 들어 과학쪽에서 mechanism의 번역어 기작(機作)과 같은 경우 한자 없이 딸랑 있으면 무슨 뜻인지 파악할 수 있으신가요? 한자가 있어야 기계적 작용 정도로 풀어서 생각할 수 있는겁니다. 한자와 한글은 필수 불가결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적절한 한자 사용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이해력을 높여줍니다. --Hnc197 2006년 8월 12일 (일) 19:48 (KST)[답변]
왜 위험한 생각입니까? 그 '기작'이라는 말은 사전에도 없는, 쓸데없이 어렵게 만든 말입니다. 그냥 '기계론'이나 님 말씀대로 '기계적 작용'이라고 하면 될 걸 그렇게 어렵게 쓸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한자가 없을 경우 이해가 안 되는 경우가 오히려 훨씬 적습니다. 만약 의사 소통이 어려울 정도로 동음이의어가 많다면 고쳐야 할 대상은 한자어지 한글이 아닙니다. 세상에 '팔다'와 '사다', '주다'와 '받다'를 같은 소리로 표현하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또 '연패'는 이겼다는 뜻입니까, 졌다는 뜻입니까? '명왕성'의 '명'이 밝다는 뜻이 아니라 어둡다는 뜻의 한자란 걸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이처럼 한자는 언어의 기본 요소인 소리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하등 문자입니다. 따라서 한자는 꼭 몰아내야 할 존재입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12일 (일) 20:05 (KST)[답변]
굉장히 재미있군요. en:Wikipedia:What Wikipedia is not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전 에멜무지로님을 볼 때마다 사용자:Russ,사용자:Greenlife가 떠오릅니다. 위에 링크한 what wikipedia is not을 읽으시고 위키백과 규칙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6]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12일 (일) 20:10 (KST)[답변]
'기작'은 실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말입니다. 사전에 모든 전문용어가 실려있지는 않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굳이 전문적인 글이 아니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말입니다. 구글에서 한번 검색해 보십시오. 그리고 이미 널리 사용하는 연패가-게다가 이를 훌륭하게 대체할만한 널리 알려진 어휘가 거의 없는 시점에서- 連敗인지 連覇인지 알 길이 없기 때문에 한자 사용의 당위성은 여실히 드러나는 것 아닙니까? 에멜무지로님의 발언은 자기모순입니다. --Hnc197 2006년 8월 12일 (일) 20:17 (KST)[답변]
에멜무지로님은 자신이 모르는 것은 다 필요없는것이다. 쓸 떼 없는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군요.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12일 (일) 20:19 (KST)[답변]
Hnc197: 그거랑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게 왜 한자 사용 당위성이 드러나는 겁니까? 그건 “한자어” 자체의 문제입니다. 위에서 제가 썼듯이, 한자는 소리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하등 문자입니다. 반면, 한글은 다른 문자의 도움이 필요 없는 완벽한 문자입니다. 한글은 한자와는 물론 가나와도 체계가 전혀 다르며, 물과 기름과 같은 관계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그런 쓰레기 문자에 매달려 살아야 합니까? 도대체 한글이 한자보다 못난 게 뭐가 있습니까? // Allen R Francis: 조 갑제 씨 글을 읽고 어이가 없어서 흥분한 중에도 웃음이 나오려고 합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12일 (일) 20:30 (KST)[답변]
Allen R Francis님의 말을 웃음으로 넘기려 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 많습니다. 더 큰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 자신은 해당 사항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Allen R Francis님이 언급한 사람들도 그런 경우였습니다. 본인 자신이 거기에 해당 사항이 없는지, 웃지 말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WaffenSS 2006년 8월 12일 (일) 23:06 (KST)[답변]

STOP.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7월#표제어 한자 병기 문제에서 한자를 빼자는 의견이 에멜무지로님 외에는 없었고, 기존의 원칙이 한자 표기를 허용하는 것이므로 앞으로도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한자를 빼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Klutzy 2006년 8월 12일 (일) 20:22 (KST)[답변]

‘토론’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혹시나 간과하고 계실까봐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한자를 알아야 한다, 한자를 몰라도 된다를 권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자신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이를 위해 위키백과를 어떻게 바꾸어나가는 것이 좋을지를 이야기하고자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에멜무지로 씨에게 말씀드립니다. 에멜무지로 씨는 스스로 한자를 저주한다고 사용자 페이지에 쓰시기조차 하셨는데, 에멜무지로 씨가 다른 사람들과 한자 사용에 대해서 의견 조율을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한자에 대한 어떤 극단적인 호부호를 가지고 있지 않은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한자를 미워하고 있는 에멜무지로 씨의 탓이 큽니다. 저는 지금까지 에멜무지로 씨를 보아 오면서 에멜무지로 씨가 다른 사람들과 제대로 된 ‘토론’을 하는 데에 실패해온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문제가 더 심각해졌을 때 저는 위키백과의 나머지 부분이 아니라 에멜무지로 씨 한 분에게만 조치를 취하는 쪽을 택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Puzzlet Chung 2006년 8월 13일 (일) 00:52 (KST)[답변]

에멜무지로님, 자신의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은 전체주의나 파시즘에서나 볼수 있는 사고 방식입니다. 제발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존중해 주십시오. 그리고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도 한번쯤은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6년 8월 19일 (일) 23:42 (KST)[답변]

되풀이되는 이야기지만, 본문에서 남들도 공감할만큼 불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한자 없애는 것을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무작정 편집하시지 말고, 사랑방에서 다시 한번 논리를 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정안영민 2006년 8월 26일 (일) 16:23 (KST)[답변]

자신의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편집]

위키백과는 여러 사람들과 협력하면서 만들어집니다. 자신이 한자가 싫어도 위키백과의 문화에 한자 표기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면 1. 다른 사람들의 원칙에 따르거나 2. 싫은 부분을 아예 안 건드리거나 3. 원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그에 대해 근거를 대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시면 됩니다. 한자 문제 뿐만이 아니라 일본어투, 수동태 등의 주장에 대해서도 에멜무지로님은 근거를 거의 대지 않으셨습니다. 일본어투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유머"가 근거의 전부였고, 수동태는 책 한권을 들면서 다른 사람들의 고문서 지식에 전혀 답변하지도 않으셨고요. 행동 자체가 틀린 것이 아니면 크게 문제는 없지만, 충돌이 나는 경우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보장을 할 수가 없어서 피곤하군요. :( 다시 한번 정리합니다.

  • 기존의 원칙을 따라주세요.
  • 원칙이 마음에 안 든다면 논리적으로 반박해서 사람들의 동의를 끌어내주세요.

앞으로는 이런 edit war가 발생하지 않기를 빕니다. --Klutzy 2006년 8월 12일 (일) 20:31 (KST)[답변]

일본어투는 제가 고치는 것들이 확실히 맞습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유머도 맞는 말이고, 이 오덕 님께서 쓰신 <우리글 바로쓰기> 책에 있는 내용도 수동태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근거를 들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틀린 점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전 그 둘에 근거해 고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는 어떻게 생각하시는데요?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7월#'이 문서는 ~에 의해 작성되었으나'에 대해에 보면
  • "왜 한국에서 수동태가 없나요? 엄연히 현대 한국에 존재하고 심지어 조선시대의 월인천강지곡, 석보상절만 봐도 수동태 꼴이 현대 한국어보다 더 많이 등장하는데요?" - 211.47.114.61
  • 되다, 어지다와 같은 피동 단어는 옛부터 있었던 소중한 우리말입니다. 문제는 되어지다와 같은 단어겠지요. 이중피동은 비문입니다. --CN
등등의 말들이 상당히 많은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죠? Klutzy 2006년 8월 12일 (일) 20:39 (KST)[답변]
정확히 말해서 아예 없었던 게 아니라 지금보다 많이 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때 제가 말을 정확하지 않게 했지요.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12일 (일) 20:43 (KST)[답변]
근거 없이 "-했다 카더라"식으로 남을 설득 시킬 수 있으실거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남을 설득하고 싶으시면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설명하십쇼. --Hnc197 2006년 8월 12일 (일) 20:47 (KST)[답변]
  1. 수동이 별로 쓰여지지 않았다는 근거
  2.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일본어투 내용이 맞다는 근거
두 근거를 가져와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일본어투 내용은 이렇습니다. [7] [8] Klutzy 2006년 8월 12일 (일) 20:52 (KST)[답변]
<우리말 바로쓰기>란 책에 나오는 내용이라고 다 맞는 말이 아닙니다. 책에 나오는 걸 무비판적으로 믿으시진 않겠죠? 저자이신 이오덕씨도 국어학자도 아닌 아동 문학 작가이십니다. 그러니 딱딱한 표현을 어린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문장으로 바꾸자고 주장하시는 겁니다. 물론 그 분의 그 책이 후대에 끼친 영향력은 실로 엄청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책에선 실제로 별문제없이 사용되는 문어체의 상당수를 부자연스럽고 잘못된 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책의 내용을 비판하는 견해가 국어 학계에서 제법 많답니다. 그분의 주장이 아주 틀린 건 아니지만 너무 지나친 부분이 많다는 거죠. 그리고 그 책에 나오는 일본어투나 번역체라고 주장하는 내용들도 정확한 문헌 근거가 없는 것이 많습니다. 이오덕씨는 다른 책에서 심지어 "꼬마'란 단어가 일본어 팽이란 단어 '고마'에서 나왔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 이는 중세 국어에서 작은 마누라(애첩)이란 뜻의 '고마'에서 왔다고 국어학계에선 봅니다. '및'이란 단어도 일본어 '오요비'에서 와서 쓰면 안 된다고 주장하지만 이 단어는 이미 "분류두공부시언해"에도 그 용법이 나오는 역사적인 한국어의 단어입니다. 나머지 그 책에 나오는 많은 부분들도 문헌적으로 잘못 된 것들이 많습니다.
제가 에멜무지로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어느 한 쪽의 견해에 너무 심취하시거나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서 일종의 사상처럼 몰입하시지 마시고 늘 비판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위키피디아의 문서를 작성해 주셨으면 하는 겁니다. 그런 신념을 개인적으로 가지는 것은 얼마든지 개인의 자유입니다만 그걸 남에게 강요하거나 홍보하는 차원에서 위키백과를 작성하면 이에 반하는 감정을 가지는 다른 분들도 많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올바른 국어의 기준이라고 한다면 특정한 책이나 사람의 가이드 라인에서 나오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의미의 혼동이나 모호함 없는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쓴다는 간단한 기준일 것입니다. 211.47.114.61 2006년 8월 12일 (일) 22:34 (KST)[답변]

궁금한게 있습니다.[편집]

아직 중학생이라고 하셨지요? 한글 전용에 대한 공부는 어떤 걸로 얼마나 했습니까? --WaffenSS 2006년 8월 12일 (일) 23:03 (KST)[답변]

그게 뭐 표준 교본 같은 게 있는 것도 아니므로, 어떤 걸로 얼마나 했냐는 질문엔 대답할 수 없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15일 (수) 18:21 (KST)[답변]
표준 교본이 없다고 하더라도, 읽은 책들은 있겠지요.--WaffenSS 2006년 8월 23일 (수) 01:55 (KST)[답변]

훈민정음[편집]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훈민정음은 닿소리를 ‘콧소리’, ‘혀끝소리’ 등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오음을 보십시오. --Puzzlet Chung 2006년 8월 18일 (토) 16:13 (KST)[답변]

음··· 그러네요. 그때는 시간이 없어 급하게 만드느라 그런 걸 신경쓰지 못했어요.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18일 (토) 18:30 (KST)[답변]

넘겨주기 문서[편집]

보통 넘겨주기 문서에는 분류를 붙이지 않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8월 20일 (월) 15:14 (KST)[답변]


나라 정보 틀[편집]

이렇게 바꾸신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일단 나아진 것이 없어보여 되돌렸습니다. --정안영민 2006년 8월 26일 (일) 16:29 (KST)[답변]

동명의 한자 표기에 관해[편집]

사실상 각 동에 관한 문서를 하나씩 모두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리고 백과사전에 그런 내용들이 들어갈 이유도 희소하기 때문에, "구" 문서에서 동명의 한자 표기를 해 주는 것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한자를 열심히 치신 분의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남겨 놓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ZoGoN DragoN 2006년 8월 26일 (일) 22:43 (KST)[답변]

제발이지 문서의 한자 좀 지우지 마세요. 이거 참 거의 반달 수준으로 보이는 족족 다 지우시네요. 210.57.232.240 2006년 8월 26일 (일) 23:10 (KST)[답변]

개인적인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이미 있는 정보를 없애는 작업보다는 정보를 추가하는 생산적인 작업을 해주세요.다른 사람의 노력을 무시하는 게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 군요. 그리고 한글전용운동은 영향력이 큰 네이버 등에서 하는 게 더 효과적일 겁니다. -- Shotgunlee 2006년 8월 26일 (일) 23:11 (KST)[답변]

지난번의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7월#표제어 한자 병기 문제에서도 표제어의 경우에는 한자를 지우지 말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자꾸 다른 사용자의 반박에 대한 답변은 없이 한자 삭제를 강행하시는데, 이에 대해 반달행위로 경고합니다. 한자를 마구잡이로 지울 시간에 다른 사용자들의 한자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반박하고 한자가 필요 없다는 주장을 납득시켜 주세요. 전 에멜무지로님의 한자 불필요론 주장 중에서 개인적인 신념을 제외하고 그럴듯한 근거를 건질 수 없었습니다. --Klutzy 2006년 8월 27일 (일) 03:38 (KST)[답변]

요청: 바벨 박스 틀을 되돌려주세요.[편집]

에멜무지로 님의 취향에 맞춰 글자 크기 등을 조정한 바벨박스들을 원상복구해주세요. -- ChongDae 2006년 8월 30일 (수) 10:10 (KST)[답변]

그건 제 취향보다 윈도 하위 버전을 생각해서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사용자토론:정안영민#틀:나라 정보를 읽어 보세요.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30일 (목) 15:24 (KST)[답변]

한국어 사랑도 좋습니다만...[편집]

한국어를 사랑하시는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틀리게 수정하진 말아주십시오. [9]을 보시면 알겠지만, "1930년 4월에 발행된 3판이 박형익 경기대 교수가 2004년 발견하였다."라는 문장이 한국어로서 성립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마 "발견되었다" 때문에 수정하시다 이러신 것 같은데, 그냥 놔둬도 되는 문장은 놔두시는게 어떨런지요? --Hnc197 2006년 9월 2일 (토) 13:42 (KST)[답변]

전 그것보다 '-에 의해'가 이상해 보여서 고친 것입니다. 이건 '-적'과 같이 확실한 일본어투가 맞거든요. 그건 '3판이'를 '3판을'로 하면 해결됩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2일 (토) 13:47 (KST)[답변]
알아보기 쉽게 고치시는 건 좋습니다만, 일본어투 얘기는 저번에 이미 공격은 많이 당한 것 같은데 근거로 쓰기는 좋지 않을 듯 한데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9월 2일 (토) 13:56 (KST)[답변]
어떻게 그것이 확실한 일본어투이죠? 일본어에 해당하는 표현이 뭔지는 아시나요? 한문 고전과 현대 중국에서도 사용하는 표현을 두고 아무 근거도 일본어투라고 누명을 씌우시는 것 아닌가요? 정상적인 한국어도 순화의 대상으로 삼는 것 자체가 한국어에 대한 몰이해 또는 국어 파괴가 아닌가 합니다. 210.57.232.240 2006년 9월 2일 (토) 14:00 (KST)[답변]
~に依る입니다. 이 표현은 다른 표현으로 바꿨을 때 말이 통하지 않는 경우가 한 번도 없습니다. 바꾸면 오히려 말이 알아듣기 쉬워지기도 하고요. 그리고 자꾸 이러시지 마시고 차라리 계정을 만들어서 활동하시는 게 어떨까요?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2일 (토) 14:05 (KST)[답변]

글쎄요[편집]

사용자페이지를 보다가 좀 의아한 있길래 말씀드립니다. 왜 표제어에 다른 언어를 병기할까? 국어 사전을 찾으면 될 텐데. 라고 하셨는데, 전 책으로 된 국어사전을 본적도 사용해 본적도 없습니다. 인터넷상의 국어사전과 실제 책으로된 국어사전이 다른가요? 국어사전에서 마하트마 간디를 찾으면 मोहनदास करमचन्द गांधी 혹은 મોહનદાસ કરમચંદ ગાંધી라고 나오나요? -- Allen R Francis 2006년 9월 2일 (일) 18:18 (KST)[답변]

이름은 국어사전에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사람 이름은 뺀 나머지 대상을 말한 건데, 아무래도 잘못 쓴 것 같군요.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2일 (일) 19:48 (KST)[답변]

~에 있어서[편집]

"~에 있어서"라는 표현이 잘못되었다는 근거로 "~에 없어서"란 표현이 없어서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똑같은 논리로 "~밖에 없다"란 표현도 "~밖에 있다"나 "~안에 없다"란 표현이 없기 때문에 잘못된 표현이란 말인가요? "~에 있어서"란 표현이 잘못된 표현이 맞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그런 이유 때문에 잘못된 게 아닙니다.

지금까지 에멜무지로님이 제대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대신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에멜무지로님이 개인적으로 독특한 언어 세계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중한 자신을 시간을 들여서 명백히 잘못된 오자나 문법적인 오류를 찾아서 고치는 것도 전혀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별 문제가 없는 자연스러운 문장조차도 자신의 언어관에 맞지 않는다고 무리하게 더욱 부자연스럽게 바꾸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혼자서 완전히 귀막고 눈감고 대답 안 하시겠다고 하는데 그런다고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게 아닙니다. 210.57.232.240 2006년 9월 2일 (일) 21:33 (KST)[답변]

저는 우리글 바로쓰기 책에 근거합니다. 그 책도 믿을 만 한 분이 지으셨으니 그 내용도 어느 정도 믿을 만 하니까요. 그리고 그걸 별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잘못된 것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님께선 자꾸 아이피로 저한테 이러시면 정말 곤란합니다. 그냥 계정을 만드세요!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2일 (일) 21:57 (KST)[답변]

자꾸 토론 문서를 옮기는 이유는 뭡니까?[편집]

아무리 자신의 사용자 문서의 토론이라도 계속해서 옮기고 삭제하시면 예의도 아닐 뿐더러 반달 행위에 가까운 행동입니다. 처음엔 새로 달 바뀌어서 정리하시는 걸로 봐서 그냥 애교로 봐드렸지만 제가 계속 그러시면 정식으로 관리자 요청을 하겠습니다. 솔직히 이러시는 게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하진 않으신가요? 210.57.232.240 2006년 9월 2일 (일) 22:13 (KST)[답변]

9월 2일까지 쓴 토론을 모두 옮기기로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이 9월 2일이다 보니 이렇게 되네요.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2일 (일) 22: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