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김경민/2011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저니맨 에디터 메달[편집]

저니맨 에디터 메달
이 사용자는 2,000회 이상 편집하였고, 가입한 지 6개월 이상이 된 저니맨 에디터이므로, 이 메달을 달아 드립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1월 1일 (토) 19:34 (KST)[답변]

감사합니다. 마침 새해 첫날이다 보니 더욱 흐믓함이 느껴지네요. 고맙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월 1일 (토) 20:23 (KST)[답변]

박예진[편집]

[1] 수고가 많으십니다. 분류 부분에 밀양박씨 으로 하셧는데요 신뢰성 있는 뉴스 자료가 있으신지요? 있으시다면 주석 달아주세요--nhero2006 (토론) 2011년 1월 2일 (일) 21:42 (KST)[답변]

의견 잘 보았습니다. 일반 웹 페이지에서 배우 박예진이 밀양 박씨라는 정보를 토대로하여 박씨의 70~80%가 밀양 박씨라는 내용을 보고 내용을 작성하였는데, 신뢰할 만한 뉴스를 찾아보니 없네요. 이에 편집을 취소하였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17:48 (KST)[답변]

틀:파일 공유 사이트 및 프로그램[편집]

안녕하세요? 틀:파일 공유 사이트 및 프로그램 틀에 대해 삭제 토론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Min's (토론) 2011년 4월 7일 (목) 19:34 (KST)[답변]

'삭제 토론' 확인하였습니다. 틀에 대하여 적절하게 토론이 결론 났으면 좋겠네요.--Kim Kyung Min (토론) 2011년 4월 9일 (토) 03:19 (KST)[답변]

비욘드 HD 및 틀[편집]

"Ultra High Definition"를 대변하기 위해 초고선명 문서를 작성하셨는데, 문서 자체는 초고선명 텔레비전 및 기반 기술에 대한 내용과 같으므로 문서를 초고선명 텔레비전으로 합쳤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대한 토론은 이미 문서 토론에서 논의 중이니 그곳에서 논의했으면 합니다. 또, 비욘드 HD의 경우 저명성이 없는 것으로 보여 일단은 저명성 틀을 붙였습니다. 참고로, 단순히 언론에 공개되었다고 하여 저명성이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제 막 나온 신기술로 보이는 것이고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면 저명하지 않으므로 삭제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고선명 규격의 경우에도 틀 이름 자체가 모호합니다. 고선명 오디오와 혼동될 수 있습니다. 고선명 비디오 규격이 올바른 표기로 보입니다. 해당 틀에 대한 내용도 빈약합니다. 2K, 2160p, 4K, 2540p에 대한 해상도도 있는데 잘 알려진 특정 해상도에만 너무 한정되어 기술된 것 같습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18일 (토) 17:35 (KST)[답변]

  • '초고선명' 문서를 '초고선명 텔레비전'과 합치는 것에 관하여 -> 해당 문서(초고선명)의 토론 페이지에 의견 남기겠습니다.
    '비욘드 HD' 문서에 저명성 틀을 작성하신 것은 확인하였으며, 아무래도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기술이다 보니 저명성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하지만 기술의 발전 및 출시에 따라 해당 문서도 함께 발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틀:고선명 규격'의 경우 말씀하여 주신 의견을 반영하여 '묶음 영상 규격'을 작성하였습니다. 고선명 규격 틀의 내용이 부실하다는 의견에 대한 생각으로는 앞으로 여러 이용자 분의 참여로 좀 더 알찬 틀로 발전할 것으로 생각이됩니다. 2K, 2160p, 4K, 2540p에 관하여서는 제가 해당 기술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여 작성하지 못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1년 6월 18일 (토) 17:52 (KST)[답변]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설명과 출처가 필요합니다. 의견이나 생각은 해당 논의를 뒷받침하지 못합니다. 현재 기준으로 저명성이 없다면 관련 지침에 따라 삭제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틀의 이름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일단 틀 이름이 "고선명"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해당 틀에 들어가면 상단에도 고선명이라는 링크만 걸려 있는데 이 고리는 동음이의 문서로 이동됩니다. 고선명 비디오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고선명 텔레비전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제 마음대로 수정할 수 있겠으나 의견을 존중해야 하므로 수정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해당 링크를 구체화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정 해상도 추가는 제가 시간이 되면 넣도록 하겠습니다. "비욘드 HD"는 현재 공식 표준화된 고선명 해상도가 아닙니다. 현재 기준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규격의 해상도가 아니라면 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혹시 그 밖에도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텔레커뮤니케이션스가 저와 밀접하게 관련된 분야이기 때문이며, 이와 관련하여 필요하시면 도서관에 들려 해당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18일 (토) 18:02 (KST)[답변]
먼저 저의 의견을 존중하여 수정을 안하셨다는 점에 대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가 '고선명 규격' 틀에 '고선명'이라는 단어를 '고선명 문서(동음이의 문서)'로 연결한 이유는 '고선명 문서'에 '고선명'이 무엇인지(디스플레이나 시각 해상도를 높이는 것을 뜻한다) 작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 고선명이 사용되어 진 것(텔레비전, 오디오 등)에 대하여도 나와 있기 때문에 보는 이로 하여금 고선명에 대해 넓게 알수 있도록 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비욘드 HD'관하여서는 일단 좀 더 문서를 두어서 문서가 채워질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어떻한가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여러 사용자가 함께 문서를 채워가는 곳이고, 또 관련 지침이 있는 만큼 지침에 맞지 않다거나 삭제 의견에 따라서 삭제하는 것 또한 존중하겠습니다. 정보 제공에 대하여서는 호의는 감사하지만 사양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하며, 앞으로도 제가 작성하는 문서나 저에 대한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지 부담없이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1년 6월 18일 (토) 18:24 (KST)[답변]
동음이의 문서에 들어갔다가 "고선명 오디오" 등을 보면 어수선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링크는 확실하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고선명이 사용된 것(오디오)도 포함한다고 하셨는데 오디오와 해당 영상 해상도는 전혀 무관한 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위키백과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곳이기는 하지만, 모든 것은 여러 사람들에 의해 합의된 정책과 지침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시간을 조금 두고 보다가 저명성이 없다고 생각되면 삭제 신청을 하겠습니다. 정보 제공은 사양하셨지만, 나중에 제가 출처를 제시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제시하겠습니다. 단순히 저의 주장만을 제기한다면 설득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18일 (토) 18:36 (KST)[답변]
UHD 문서에 제가 한 기여를 수정하셨는데, 토론에 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고선명 텔레비전은 기술 이름이며 고선명 텔레비전 또한 방송 기술 이름입니다. 토론:초고선명에서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기업 표제어를 쓸 때에는 대한민국에 들어온 공식 기업 이름을 사용합니다. 일본과 대한민국 등에서는 에너자이저라는 이름의 기업 이름으로 들어왔으며, 에너자이저 홀딩스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를테면 일부 국가에서 공식 이름이 "모토롤라"로 알려져 있으나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모토로라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20일 (월) 06:17 (KST)[답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초고선명'(UHD)에 관한 토론에 대하여서는 더 이상 간여치 않겠습니다. "에너자이저"에 관련하여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기업 표제어를 쓸 때에는 대한민국에 들어온 공식 기업 이름을 사용"을 한다고 하셨는데, 한국에 들어온 건전지 상표 "에너자이저"를 판매하는 회사 이름은 "에너자이저"가 아니라 "에너자이저 코리아 주식회사"입니다. 이 부분 말씀드리며, 미국의 "에너자이저 홀딩스"가 취급하는 건전지 상표 "에너자이저"에 대하여 작성하려면 "에너자이저"문서에 작성하여야 할 것이며, 건전지 상표 "에너자이저"의 판매하는 회사 "에너자이저 홀딩스"에 대하여 작성하려면 "에너자이저 홀딩스"에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러므로 문서 에너자이저에 대하여 편집하신 것을 취소하였습니다. "모토로라"도 검색을 하여보니 "모토로라"가 아니라 "모토로라 코리아"이더군요.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11:28 (KST)[답변]
개인적인 사정이요? 시간이 없으시다는 것인가요? 원치 않으시다면 굳이 사정이 뭔지 말씀해 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토론에 논할 시간이 없다는 뜻이라면 토론을 미루시면 됩니다. 저는 늘 해당 토론을 주시하고 있긴 합니다. 그러나 토론에 관여치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셨으니(관여: 관계하여 참여), 이는 해당 문서 토론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확인하고, 제가 말씀 드린대로 초고선명에 있던 내용을 초고선명 텔레비전으로 합치겠습니다. 갑작스런 해당 문서 토론 거부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의견은 간단합니다. 같은 기술에 대한 표제어가 굳이 두 개 있을 필요는 없고, 정확한 기술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맞으니까요. "에너자이저"를 제품 이름으로 표제어로 정하실 경우라면 백과사전으로서 독자에게 중요할만한 정보를 확실하게 제공해 주실 수 있습니까? 최근 에너자이저 관련 제품 이름을 표제어로 한 문서를 작성하셨는데 관리자에 의해 분류와 더불어 삭제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문서를 보니 단순히 상표를 말한다고 한 뒤 목록만 나열하고 끝인 상황인데, 해당 문서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 문서 내용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없습니다. 또, 말씀하고 계신 "모토로라 코리아"는 자회사이고 "에너자이저 코리아" 또한 자회사입니다. 에너자이저 공식 웹사이트의 "에너자이저 - 회사 소개"를 확인하십시오. 한국에서는 회사 자체를 "에너자이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ENERGIZER HOLDINGS., INC라고 하는 것은 영어권 내 명칭이고요. 한국에서는 아닙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13:37 (KST)[답변]
개인적 사정이란 제가 요즘 몸이 안좋고, 토론에 간여 할 경우 아무래도 신경을 쓰게되며, 이로 인하여 몸에 무리가 갈까봐 간여치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의까지 말씀하시니... '에너자이저' 문서의 경우 위키백과는 여러 사람이 함께 만들어 가는 백과사전으로 문서의 시발을 준 것을 밝힙니다.
말씀하신대로 '에너자이저' 홈페이지에 '회사소개'를 보니 '글로벌 건전지 제조회사인 에너자이저의 국내 대표 에너자이저 코리아를 소개 합니다'라고 씌여 있군요. 그런데 무슨 '에너자이저'가 한국 내 '에너자이저' 공급회사 명칭이라는 말입니까? '에너자이저 코리아를 소개 합니다'라고 씌여 있지 않습니까?
'초고선명'은 해당 문서가 여러 이용자의 충분한 토론이 없었음으로 이동 취소 하였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17:03 (KST)[답변]
직접적인 당사자이신 김경민님이 해당 토론을 하기는 싫으신데 합병 반대 입장을 보이신다면(되돌림) 님께서 토론을 응해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서로 잘 대화하고 있다가 구체적인 이유 없이 갑자기 토론을 하지 않겠다고 말씀한다면 상대의 기분이 좋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되돌리고 싶으시다면 먼저 토론을 거치세요. 토론을 거절한 채 일방적으로 되돌리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토론은 하지 않겠다. 근데 되돌리겠다." 이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반대하시는 적절한 이유를 밝혀 주세요. 여러 이용자의 충분한 토론이 없다고 이동 취소를 하신다고요? 그렇다면 사랑방에 글을 올려서 다른 사람들이 해당 토론에 참가하도록 하세요. 이대로 그냥 두면 방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제가 말씀드린 몇몇 사항들에는 대답을 전혀 하지 않고 계십니다. 이렇게 상대방의 말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이신다면, 저 또한 김경민님의 말씀을 신중하게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17:21 (KST)[답변]
제가 말씀 드린 것을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아서 다시 말씀 드립니다. (위에 했던 말은 다시 되풀이)
  • 같은 기술에 대한 표제어가 굳이 두 개 있을 필요는 없고, 정확한 기술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맞으니까요. -> 이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 "에너자이저"를 제품 이름으로 표제어로 정하실 경우라면 백과사전으로서 독자에게 중요할만한 정보를 확실하게 제공해 주실 수 있습니까? 최근 에너자이저 관련 제품 이름을 표제어로 한 문서를 작성하셨는데 관리자에 의해 분류와 더불어 삭제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문서를 보니 단순히 상표를 말한다고 한 뒤 목록만 나열하고 끝인 상황인데, 해당 문서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 문서 내용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먼저 기다리겠습니다. (참, 토론에 관여할 경우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분쟁으로 이어진다면 몸에 무리가 가는 것도 저 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저 또한 요즘 몸이 안 좋습니다. 이는 서로 예의를 지켜가며 토론을 하면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17:25 (KST)[답변]
토론에 응하고 말고는 제 자신의 의사입니다. 저는 토론에 응하는 것을 거절하겠습니다. 이용자 Ykhwong는 답변을 기다리신다니 몸도 안 좋으신데 상하지 않으실 정도로만 기다리시는 것을 조언하여 드립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17:42 (KST)[답변]
백: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 따르면 "위키백과 사용자는 언제나 토론에 성실할 것을 권고합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정상적인 소통을 하시길 권고합니다."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편집 분쟁이 있는 상황에서 토론을 거부하는 것은 지금 말씀하신 자기의사와는 분명히 다른 것입니다.
해당 지침에 "의견을 쓴 다음 답변이 돌아올 때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 주세요."가 있습니다. 토론에 대한 답변은 늦어질 수 있고 저는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와 편집 분쟁이 있으면서 토론을 거부한다는 것은 해당 지침을 위반하시는 것임을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 분쟁에 따른 토론 거부에 관하여 이전에 많이 논의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래 전 일이라 찾기가 쉽지가 않군요. --ted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17:51 (KST)[답변]
이런 지침이 있는줄 모르다가 알게되어, 짧게 한마디 적자면 '권고'와 '의무'의 차이는 아시리라 저 개인은 추정하여 봅니다. '토론에 대한 답변은 늦어질 수 있고 저는 기다릴 수 있습니다'라는 구절이 좋아보이는군요. 다시 한번 조언 드리지만 '지금 내가 죽는다면 내일 나는 존재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내가 있어야 위키백과도 할 수 있겠지요?, '저는 기다릴 수 있습니다'는 것도 내가 존재하여야 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러하니 부디 몸 상하시어 존재치 못하지 마시고, 안 좋은 몸 상하지 마시기를 '토론에 대한 답변은 늦어질 수 있고 저는 기다릴 수 있습니다'라는 구절이 좋아보여서 조언하여 드립니다. 제 글의 내용이 잘못된 것이 없는지 다시 한번 보다보니 좋은 의견 교환이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느군요.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19:41 (KST)[답변]
차이는 압니다. 그러나 그러한 권고를 무시하는 것은 지침을 따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나머지는 철학적인 느낌의 글이라 제가 이해를 잘 하지 못했네요. 사용자 문서 토론이 너무 길어졌군요. 관련 내용들은 각 문서 토론에서 진행 중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저의 응답이 해당 문서 토론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혹시 제 기여를 되돌리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이에 앞서 토론을 먼저 거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부디 몸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좀 쉬어야겠습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19:49 (KST)[답변]

파일:Nezu jijang.jpg 그림에 대한 삭제가 신청되었습니다. 퍼블릭 도메인 라이선스로서 해당 그림의 저작권자가 본인으로 되어 있으나, 해당 그림을 신뢰하기 어려운 블로그와 연계하였으므로 확실한 출처 제공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해당 네이버 블로그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볼 수 없습니다. "만든이"에 대한 내용을 제공하지 않으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해당 그림 파일에 들어가면 빨간 글씨로 그렇게 나와 있으니 확인해 주세요) 본인이 해당 그림의 저작권자가 아닌 경우라면 저작권자로부터 해당 그림 사용권 동의를 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23일 (목) 13:30 (KST)[답변]

해당 지장보살도는 고려 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저작권자가 사망후 50년 지난 경우는 PD가 됩니다. 따라서 삭제 신청은 취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6월 26일 (일) 16:17 (KST)[답변]
그렇다면 해당 파일에 관련 내용을 자세히 제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26일 (일) 16:18 (KST)[답변]
파일 '지장보살도'의 설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6월 26일 (일) 16:20 (KST)[답변]
두 번째 말씀을 드리지만, 해당 기간에 관련한 정보가 포함된 "출처"를 블로그가 아닌 다른 곳으로 변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26일 (일) 16:21 (KST)[답변]
이용자:Ykhwong가 관리자나 나에게 특별히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권한도 없는데 무슨 권한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지요?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6월 26일 (일) 16:22 (KST)[답변]
저는 이래라 저래라 한 적이 없습니다. 또, 관리자는 무슨 말씀이신가요?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이 사항은 다른 토론들과는 전혀 별개의 토론입니다. 해당 네이버 블로그는 신뢰할 수 없는 출처이므로 "~시기로 추정"에 대한 정보의 출처를 제공해 주시면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굳이 웹사이트가 아니어도 됩니다. 여러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참조할 수 있는 출판물이어도 무관합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26일 (일) 16:26 (KST)[답변]
파일이든 문서의 내용이든 위키백과에서 출처가 불확실한 특정 정보에 대해 출처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는 김경민님 뿐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저를 부르실 때 앞에 이용자, 사용자를 안 붙이셔도 저는 알아들으며, 뒤에 "님"을 붙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상대방을 그렇게 부르지 않습니다. 그러한 호칭을 받으면 사람마다 기분이 나쁠 수도 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26일 (일) 16:29 (KST)[답변]
출처로 작성한 네이버 블로그는 업로드한 지장보살도를 구한 곳이고, 그곳이 그림의 출처인데 무얼 더 작성하라는 것인지 모르겠으며, 설명에 일본의 네즈미술관이 소유하고 있는 지장보살도라고 작성하였습니다. 제 의견은 이용자:Ykhwong가 무슨 권한으로 나에게 해당 문서에 무엇 무엇이 빠져있어서 보충이 필요한 것을 알린다거나, 부탁하는 것 아니라. 뭘 하여주면 고맙겠냐는 것입니다.

또 제가 이용자:Ykhwong를 호칭할 때 보편적인 시야로 욕설이나 비하를 한 것으로 생각되지 않네요. 이용자:Ykhwong에 대하여 "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제 개인의 의사로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용자:Ykhwong가 말하는 "굳이 웹사이트가 아니어도 됩니다. 여러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참조할 수 있는 출판물이어도 무관합니다."의 근거 지침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2011년 6월 26일 (일) 16:35 (KST)

저의 기분이 나쁜대도 그렇게 부르신다면 저야 할 말이 없습니다. (만약에 다른 분들에게도 일일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떠한 반응을 들으실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예의와 무관하다고 생각하시는가요? 일단 해당 호칭은 이 토론과는 직접적으로 관계되지 않으므로 더 이상 논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예의상 김경민님에 대한 호칭은 그대로 유지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에 대한 답변으로, 김경민님께서는 파일 정보 틀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틀:파일_정보를 참고 바랍니다. "파일을 담은 웹페이지, 서적 등"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틀 정보에 나타난 바와 같이 서적도 참조하여 인용하실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26일 (일) 16:42 (KST)[답변]
잘 알았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6월 26일 (일) 16:44 (KST)[답변]
저의 의도는 기분을 상하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혹시 오해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말씀해 주세요. 저 또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의 경우 사용자들 사이에 워낙 논란이 많은 부분이라(블로거에 의한 글 자체의 임의 삭제/글 일부 수정이 너무나 자유로운 이유 등으로) 다른 웹사이트 링크나 출판물을 인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링크 인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위키백과토론: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논의하실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26일 (일) 16:55 (KST)[답변]
(정보) 이 정보 또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여 덧붙여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 백:신뢰가 지침이 아니므로 블로그를 써도 될 것으로 생각될 수도 있는데, 위키백과토론:신뢰할 수 있는 출처#지침 승격에 대한 컨센서스에 있는 jtm71님의 답변을 참고 바랍니다. 참고로 개인 저작물에 관한 내용이 위키백과:확인 가능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지침으로 되어 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26일 (일) 17:08 (KST)[답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본 문서에서 다루는 내용 중 2011년에 일어난 두 사건은 매우 일시적으로 화제가 되었을 뿐이며, 특히 지하철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다루게 된다면, 지하철이 개통된 이래 37년간 이러한 일이 일어난 것이 한두번이 아닐텐데 일일이 다룰 필요가 있을지요. 저 개인적으로도 2006년에 '지하철 막말남' 에 못지 않은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만, 단지 기사화가 되지 않았을 뿐인데, 이런 것도 다뤄야 할지요. 그리고 이와 같은 내용들은 굳이 위키백과에서 다루려고 한다면 도덕이나 예절, 공공질서와 관련된 문서에서 다뤄야 맞지 않을까요? 이번에 물의를 일으킨 두 동영상은 지하철이 주된 소재가 아니라, 예절이 주된 소재일텐데 말입니다.--소심자 (토론) 2011년 6월 27일 (월) 18:03 (KST)[답변]

삭제 토론에 일단 올렸습니다. 글이 매우 지엽적이고 주관적인 소재 위주로 작성되어 있으며, "다룰만할 정도로" 큰 사건은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6월 27일 (월) 18:09 (KST)[답변]
말씀하신 것처럼 두사건은 일시적으로 화제가된 사건입니다. 다만 사건의 내용이 사회의 질서가 점점 파괴되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이 그냥 지나칠 만한 사건은 아니며, 일시적으로 화제가 되고 지나가면 잊혀지는 것이 안타까워서 목록을 작성하였습니다. 또 '온고지신'이라는 사자성어처럼 사건을 작성해 두어 차후에도 알기 쉽게하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또 적어주신대로 지하철이 주된 소재가 아니라 지하철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목록의 제목처럼 '대한민국의 지하철 관련 사건 목록'(관련 사건)으로 포괄적인 범주에서 연관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목록을 작성 할 때 밝혔듯이 '요즘 대한민국에 지하철 관련 사건이 자주 일어나는 것 같아서 화제가 되어 기사화된 사건을 목록으로 남겨보려 작성합니다.'라고 밝혔듯이 이런 사회 질서가 파괴되는 사건들이 목록으로 남기어 차후에도 알기 쉽게하기위하여 작성한 것을 말씀드립니다. 삭제 토론과 관련하여서는 많은 이용자 분들이 목록에 관하여 토론하시여 적절한 결론이 났으면 좋겠네요.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6월 27일 (월) 18:14 (KST)[답변]
위키백과는 시사주간지가 아닙니다. 백과사전으로서의 기능과는 맞지 않는 문서가 있으면, 삭제되는게 맞겠죠. - 츄군 (토론) 2011년 6월 27일 (월) 18:16 (KST)[답변]
츄군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위키백과는 시사주간지가 아니고, 백과사전이 사회 계도적인 '목적', '의도'를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생성에 특정 여론을 만들어 내기 위한 주관적인 목적이 들어가서는 안되겠죠. 물론, 해당 사건들이 좋은 사건들이라는 건 결단코 아닙니다. --소심자 (토론) 2011년 6월 27일 (월) 18:30 (KST)[답변]

성 관련 문서[편집]

그 때 바로 답변 드렸는데 계속 안오시기에 답변을 지웠습니다. [2]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18일 (화) 12:59 (KST)[답변]

다중 계정 검사 요청 글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0일 (목) 05:04 (KST)[답변]

신청을 확인하였으며, 저의 의견은 신청 글에 작성하였고, 이부키님의 토론 문서에 제가 적은 글에 대해 의견을 바랍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0일 (목) 07:17 (KST)[답변]

계정 차단에 대해 재검토를 요청합니다.[편집]

김경민님께서 모르게 지나치신 것이 있으신 것 같네요. 사용자토론:레드릭키익에서 이미 Klutzy님께서 '다중 계정의 악의적 사용'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해 주시지 않으셨나요? 만약 떳떳했더라면, 다중 계정 사용 대신에 본 계정으로 사랑방에서 직접적인 토론을 이끌어 가는 것이 훨씬 더 적절한 방법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 성 관련 편집 이외에도 김경민님께서는 무상급식 문서에서도 사용자:조크자크를 이용해 편집 분쟁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편집을 취소하신 적이 있습니다. '성적인 내용'이 부담된다고 하시는 말씀은 변명으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게다가 김경민님께서 하신 인신 공격은 생각해 보지도 않으신 것 같네요. [3][4]를 보면 인신공격성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사용자:무교동낙지발로는 사용자:1님께 직접적으로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신 것으로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SVN Ta.】【Con. 2011년 10월 22일 (토) 13:28 (KST)[답변]
SEVEREN님께서 "사용자토론:레드릭키익에서 이미 Klutzy님께서 '다중 계정의 악의적 사용'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하여 주셨다고 하였는데, 당시 다중 계정인 '레드릭키익'이나 '홀티스마킥', '퀴잇뜨르뜨틱'으로 기여 기록(레드릭키익 기여, 홀티스마킥 기여, 퀴잇뜨르뜨틱 기여)을 보면 알수있겠지만 '악의적 사용'을 한일 없습니다. 또 3계정 모두 제가 목적한 편집만 하였을뿐, 제가 당시의 3개의 계정으로 위키백과 정책(위키백과:다중 계정의 '금지된 사용'이나 (백:아님#검열)을 어겼나요? 총의(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21주#성적인 내용))를 어겼나요?

사용자:조크자크의 경우 '편집 분쟁 회피'라기 보다, 당시 어느 이용자분과 의견 충돌이 발생하였는데, 하도 답답하여 '조크자크'란 계정을 이용하여 편집 후, 당시 편집 문서의 기록(문서역사)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역시 그래도 본 계정으로 편집에 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여 그 이후 본계정으로 접속하여 편집을 이어갔습니다.

SEVEREN님께서 적어주신 것처럼 인신공격성 발언에 대하여서는 지속적인 편집을 하며, 아무래도 화가 쌓이다보니 순간적인 충동으로 인하여 작성한 것 같습니다. 그점에 대하여서는 편소 언행을 그리 경박스럽게하지 않는데, 저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 불찰이 매우 크다고 생각하며, 무척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만 다중 계정을 많이 생성하여 이용한 것은 '프록시 서버'를 이용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다른 계정을 가지고 프록시 서버를 이용한다면 지속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다른 계정을 생성할 번거로움이 없지만, '프록시서버'를 이용 할 경우 '공개 프록시 사용'으로 곧 차단이 되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많은 다중 계정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며 저의 행적을 돌아보건데 아무래도 차단의 사유라면 예를 들어주신 3건의 인신 공격성 발언이 문제이겠네요. 예를 들어주신 2건의 발언에 대하여서는, 편집을하며 화가 쌓이다보니 제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 잘못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또 예를 들어주신 사용자:1님에 대한 발언은 위키백과 편집을하며 저와 정치 성향은 정반대이시며, 문서 역사(문서역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토론을 통한 해결점 모색 보다는 막무가네식으로 편집을 되돌리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인하여 화가 나다보니 경솔한 발언을 하게되었네요. 이 점 또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다른 계정을 이용하여, 위키백과:다중 계정의 '금지된 사용'이나 (백:아님#검열) 그리고 총의(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21주#성적인 내용)에 반하게 사용한 일이없으며, 2건의 독백성 발언과 1건의 직접적인 인신공격성 발언에 대하여서는, 평소 언행을 그리 경박스럽게 사용하지 않는데, 아무래도 잦은 편집을하며 화가 쌓이다보니 경솔한 행동을 하게된 것 같네요. 이는 저 자신이 저를 다스리지 못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로 인하여 무기한 차단을 재검토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4:19 (KST)[답변]

다중계정 사용 자체가 관리자의 허가가 없으면 금지되는 사항입니다. 위키백과:다중계정을 다시 읽어보시는 게 어떠신가 합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1년 10월 22일 (토) 15:06 (KST)[답변]

간단히 묻고 싶습니다. 백:다중 계정의 맨 첫문장에 "한 사용자가 여러 계정을 가지는 것에 대해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금지하고 있습니다."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성적인 사진을 되돌리는 것은 본계정으로 해도 민망할 이유가 전혀 없고 다른 정상적인 사용자라면 님의 본계정에서의 되돌리기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왜 지웠냐같은 후속토론 등의 이의는 있겠습니다만.) 그런데 본계정으로 되돌리기엔 민망하여 다중계정을 사용하였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납득이 잘 안가네요. 그것이 전 특별한 이유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0월 22일 (토) 15:15 (KST)[답변]

  • "관리자의 허가가 없으면 금지되는 사항입니다."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위키백과:다중계정에 "허가가 없으면 금지'라는 문구가 없습니다.
  • "백:다중 계정의 맨 첫문장에 "한 사용자가 여러 계정을 가지는 것에 대해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금지하고 있습니다.""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전체 문장 중 앞 문장만 적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로 뒷부분에 이는 "사용자 투표에서 여러 표를 행사하는 경우나 위키백과 정책을 피해 가는 경우를 막기 위해서입니다."라고 작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때 '다중 계정의 금지 이유는 사용자 투표에서 여러표를 사용 할 수 있기에 금지, 또 정책의 위반을 막기위함'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실제로 저는 다른 계정을 가지고 사용자 투표에서 표를 행사하거나, 여러 표를 행사한 일이 없으며, 위키백과:다중 계정의 '금지된 사용'이나 (백:아님#검열) 그리고 총의(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21주#성적인 내용)를 위반하여 사용한 일이 없습니다.
  • 성관련 문서의 내용 작성을 민망하게 여긴 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성향으로 생각됩니다. "누군가 자신의 비위가 약해서 어떠한 음식(생선이나 회, 날음식 등)을 못 먹는데, 누군가 못먹을 이유가 없다"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되네요. 또 "본계정으로 되돌리기엔 민망하여 다중계정을 사용하였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납득이 잘 안가네요"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앞서도 적었지만 성관련 문서에 본 계정을 사용하기가 민망하여 다른 계정을 사용하였음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또 이는 사회에서 처음 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반성할 기회와 다시 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주는 기회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로 흔히 재판에서 초범은 '중형'을 선고하기 보다는 '경형'을 선고하지요. 저 또한 인신공격성 발언에 대하여서는 매우 유감적으로 생각하며, 다시 한번 위키백과의 구성원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차단을 재검토 해주십사 요청을 드리는 것입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5:44 (KST)[답변]

다중 계정을 금지하는 이유는 중복 투표에 대한 제재의 목적도 있지만, '미연의 방지'에 대한 목적도 있습니다. 만약 이번 사안이 없이 사용자님께서 생성하신 계정들의 기여수가 선거권 행사에 도달했다고 가정한다면, 사용자 여럿의 선거 쯤은 자의적으로 휘두를 수 있을 만큼 방대한 다중 계정을 사용하셨습니다. 단지 현 상황에 부작용이 없었더라도, 차후의 부작용을 막기 위함도 있음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D·C·M 2011년 10월 22일 (토) 15:49 (KST)[답변]

다중 계정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계정 사이에 링크를 걸어 놓아서 여러 계정을 한 사람이 쓰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야 합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인정받는 다중 계정이 인정(허가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표현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김경민님께서는 틀을 달지 않으셨습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1년 10월 22일 (토) 15:51 (KST)[답변]

더군다나, 수많은 계정 양산의 이유를 "프록시서버'를 이용 할 경우 '공개 프록시 사용'으로 곧 차단이 되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많은 다중 계정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명백한 "회피: 위키백과를 유지하기 위하여 만든 여러 규칙들을 피해 가는 경우도 금지됩니다. 예를 들어, 계정이 차단 중인데 다른 계정으로 가입하여 똑같이 활동하는 것은 차단 규칙을 피해가려는 의도가 분명하므로 금지됩니다." 라는 조항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 D·C·M 2011년 10월 22일 (토) 15:54 (KST)[답변]
  • 미리내바라기님의 '다중 계정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계정 사이에 링크를 걸어 놓아서 여러 계정을 한 사람이 쓰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야 합니다'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다른 계정의 사용 목적이 본 계정을 사용하기에 다소 민망한 성관련 문서이기에 드러내지 않았음을 말씀드리며, '악용할 경우 차단'이라는 문구는 있어도, '드러내지 않으면 차단'이라는 문구는 없습니다.
  • 벰미니님의 "'미연의 방지'에 대한 목적도 있습니다"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위키백과:다중 계정 해석자의 자의적인 해석이지 정책에 "'미연의 방지'에 대한 목적도 있습니다."라는 문구는 없습니다. 또 현재 저의 다중 계정의 사용이 차후 선거에 사용될 수 있다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저는 다중 계정을 선거 투표에 사용한 일이 없습니다.' 쉽게 말하여 저는 '단순 절도'로 '절도죄'를 적용받아야지, '선거법 위반'을 하여 '선거법 위반죄'를 적용 받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 벰미니님의 두번째 의견 위키백과:다중 계정의 금지 조항 '회피'에 대하여서는 저의 본 계정은 '사용자:김경민'으로 다른 계정이 차단된 이유는 '공개 프록시 서버'를 이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 정책인 위키백과:공개 프록시를 확인해 보면 '공개프록시를 이용한다고 하여 단순하게 차단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차단될 수 있음, 직접적인 차단 대상은 아니며 차단될 때까지는 프록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음'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공개프록시라고 하여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 내용을 보면 '공개 프록시를 악용'할 수 있기에 차단하는 것인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직접적인 차단 대상은 아니며 차단될 때까지는 프록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음'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저는 다른 계정을 공개 프록시를 이용해서 사용하여 악용(정책 위반 이나 총의 위반)을 한 적이 없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6:14 (KST)[답변]
차단받지 않기위해서는 드러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원 계정으로도 성 관련 문서를 편집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성 관련 문서를 편집함이 민망해서라기보단 그로 인한 분쟁과 마찰, 내지는 그에대한 처분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여집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1년 10월 22일 (토) 16:22 (KST)[답변]
"공개 프록시는 관리자의 제재를 회피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본 계정을 사용하는게 아닌, 프록시를 통한 새 계정을 생성하여 타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에 욕설플 퍼부은게 관리자의 제재를 회피하려는 수단으로 사용하신게 아니라는 말씀이신가요? -- D·C·M 2011년 10월 22일 (토) 18:00 (KST)[답변]

여전히 아직도 자신에게 어떠한 문제점이 있고,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지 상황 인식이 안 되는 듯 하군요. 덧붙이자면 정책이나 총의에 없다고 해서 "차단을 못 할" 이유는 없습니다. 충분히 커뮤니티와 백과사전에 있어서 악영향을 지속적으로 줄 수 있다고 판단되면 그것이 차단을 계속 유지할 충분한 이유가 되는겁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6:24 (KST)[답변]

사족을 붙이자면, 체크유저 요청에서 오죽하면 "... this user heavily made ..."라는 표현이 보였을까 싶습니다. 프록시를 한두번 고지 후에 쓰는 정도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명백하게 고의적으로* 프록시 계정을 저 정도로 "과용"하는 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츄군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6:26 (KST)[답변]
  • 미리내바라기님의 "차단받지 않기위해서는 드러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위키백과 원칙이나 정책(위키백과:다중 계정)에 "차단받지 않기위해서는 드러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라는 원칙이 어디에 있나요? 만약 알고 계신다면 저에게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분쟁과 마찰, 내지는 그에대한 처분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다시 한번 본 계정을 사용하기에 민망하여서라는 설명을 드리며, '성문서에 성적인 내용(그림이나 사진)을 삽입하여도 좋다'라는 총의(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21주#성적인 내용)가 있는데 어떠한 처분을 받는다는 말씀입니까?
  • 츄군님의 "아직도 자신에게 어떠한 문제점이 있고,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지 상황 인식이 안 되는 듯 하군요."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뭐가 문제이고, 무엇이 잘못인지 명문화 해주시겠습니까?
  • 또 "정책이나 총의에 없다고 해서 "차단을 못 할" 이유는 없습니다" 의견에 대하여서는 위키백과:정책에 서두를 보면 "정책은 모든 사용자들이 지키는 규범"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총의의 내용을 보면 "총의로 사용자를 차단 할 수 있다"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이 점 유념하여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충분히 커뮤니티와 백과사전에 있어서 악영향을 지속적으로 줄 수 있다고 판단되면 그것이 차단을 계속 유지할 충분한 이유가 되는겁니다."라는 의견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 "this user heavily made"라는 표현에 관하여서는 본의 아니게 다른 계정을 '공개 프록시'를 이용하여 사용하였고, '공개 프록시 사용'이 직접적인 차단의 대상(위키백과:공개 프록시 - 직접적인 차단 대상은 아니며 차단될 때까지는 프록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은 아니지만 차단이 되어서, 다른 계정을 사용하다보니 여러 계정을 사용하게 되었네요. 허나 다시 한번 적지만 어디까지 다른 프록시의 사용은 본 계정을 사용하기에 민망한 성관련 문서의 편집에 사용하였을뿐, 편집을하며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총의(위키백과:다중 계정의 '금지된 사용'이나 (백:아님#검열) 그리고 총의(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21주#성적인 내용))를 어긴일은 없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6:55 (KST)[답변]

차단받지 않기위해서는 드러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원 계정으로도 성 관련 문서를 편집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성 관련 문서를 편집함이 민망해서라기보단 그로 인한 분쟁과 마찰, 내지는 그에대한 처분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여집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1년 10월 22일 (토) 16:22 (KST)

원계정으로도 성 관련 문서를 편집하셨는데 굳이 다중계정을 만들고 그 사실을 밝히지 않은행동과 그 이유가 정당하다곤 보기 힘듭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1년 10월 22일 (토) 17:10 (KST)[답변]

미리내바라기님의 "차단받지 않기위해서는 드러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라는 의견의 근거가 무엇이냐는 말씀입니다. 또 "원계정으로도 성 관련 문서를 편집"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최근 어느 이용자분께서 지속적으로 성관련 문서의 내용을 한꺼번에 삭제하는 것을 알게되어, 백:아님#검열의 '보는이에 따라 불쾌하거나 혐오스러울 수 있지만 그러한 자료를 혐오스럽다는 이유만으로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근거로, 본 계정을 이용하여 일괄적으로 1회 편집을 되돌렸을뿐, "원계정으로도 성 관련 문서를 편집"이라는 표현처럼 본 계정을 이용하여 성관련 문서를 편집한 사실은 없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7:16 (KST)[답변]

다중 계정을 악용하는 경우, 다중 계정은 무기한 차단될 수 있으며 본 계정도 관리자에 의해 악의성의 정도에 따라 차단 조치될 수 있습니다

캡처해서 보여드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2011년 10월 3일 1시 58분부터 2시 34분까지 2개의 편집을 제외한 나머지 편집이 성 관련 문서에 대한 되돌리기(편집)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집하시지 않으셨다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기여를 참고해 주세요.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1년 10월 22일 (토) 17:28 (KST)[답변]

미리내바라기님의 "다중 계정을 악용하는 경우, 다중 계정은 무기한 차단될 수 있으며"라는 의견에 대하여선 제가 '무슨 악용'을 하였냐는 말씀입니다. 정책을 어겼나요? 총의(위키백과:다중 계정의 '금지된 사용'이나 (백:아님#검열) 그리고 총의(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21주#성적인 내용))를 어겼나요? 무엇을 어겼냐는 말씀입니다. 또 적어주신 "2011년 10월 3일 1시 58분부터 2시 34분까지 2개의 편집"이 앞서 적은 "본 계정을 이용하여 일괄적으로 1회 편집(문서 되돌림)"입니다. 이 1회 편집 이외에는 본 계정을 사용하여 성관련 문서를 편집(되돌림)한 사실도 없을뿐더러, 기록도 없을 것입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7:35 (KST)[답변]
벰미니님의 의견인 '다른 계정을 공개 프록시를 이용하여 다른 사용자에게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 것에 대하여서는, 상호간 지속적인 편집 충돌로 인하여 화가 쌓이다 보니 저 자신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그러한 발언을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평소 언행이 경박스러운편이 아닌데,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또 회피를 목적하여 다른 계정을 이용한 것이 아니라, 다른 계정을 이용 중에 그러한 상황이 발생되었다는 것을 밝힙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8:29 (KST)[답변]
지금과 같은사태를 막기위해다중 계정 사용을 금지하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문제 삼는 것은 고지하지 않은 다중 계정의 사용입니다. 그런데 본계정을 통해 일괄적으로 1회편집 했다면 이미 부계정의 사용 목적이 정당화 되지 않지 않게됩니다. 또한 인신 공격 역시 부계정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회피를 목적으로 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1년 10월 22일 (토) 18:40 (KST)[답변]
사용자:1님께 욕설을 하신 사용자:무교동낙지발 계정은 최초 기여가 그 욕설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회피를 목적으로 생성한게 아닌, 다른 계정을 '이용 중' 생긴 정황이라고 납득할 수 있을까요? -- D·C·M 2011년 10월 22일 (토) 18:42 (KST)[답변]
  • 미리내바라기님의 의견에 대하여서는 미리내바라기님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생각되고, 선뜻 무어라고 이해하기는 어렵네요.
  • 비엠미니님의 의견에 대하여서는 사용자:1님과 저와의 편집 분쟁(편집 분쟁 문서)의 역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로 인하여 갈등의 골이 깊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9월 28일에 저와 다른 이와자분과 편집 분쟁(나경원 문서 역사 9월 28일부터 편집 분쟁 시작 - 마름모냇물 계정 이용)이 있었습니다. 이와 중에 9월 29일 '사용자:1'님이 갑잡스레 편집 분쟁 도중 끼어 들으셨고, 이를 원인으로 화가 쌓이다보니 '비엠미니'님이 작성하신 발언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저와 사용자:1님과의 편집 분쟁은 문재인 문서의 역사(8월 21일부터 30일까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위키백과는 여러 이용자가 이용하는 곳인 만큼 화가 쌓이고 감정이 격해져도 잘 참고, 다스렸어야했는데, 편집 분쟁이 한두번이 아니어서 화가 쌓이다보니 그러한 발언을 하게 되었네요. 이 점은 저 자신을 잘 다스리지 못한 것으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9:07 (KST)[답변]
한 사용자의 주관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이러한 발언을 본다면 기분이 나쁠 것입니다. 좀 심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는 인신 공격 금지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중 계정을 이용한 의도가 중요한 것입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9:23 (KST)[답변]
재검토 반대애초에 본 아이피가 아닌, 프록시를 사용하셨다는 점은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을 피하기 위한 의도가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중 계정 검사 요청 당시 보이셨던 "결과가 어떻게 나오나 한번 봅시다." 라는 태도 또한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이 단순히 아이피 대역만을 조사한다고 인지하셨고, 본인이 Confirmed 판정이 난다고는 꿈에도 생각치 않으셨으리라 생각하며, 그로 인해 적반하장으로 명예훼손쪽으로 이야기를 흘러가게 하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혀 다중 계정 사용 여부와 프록시 사용을 통한 우회 여부에 대해서는 반성의 여지가 없는 점, 지속적으로 '총의'로만 죄질을 판단하려고 논점을 흐리시려는 태도가 제 생각으로는 '개선의 의지'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결론적으로 무기한 요청은 타당하며, 일말의 처분 번복또한 있어서는 안될 사안이라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근본적으로, 타 사용자들에게 '사과'와 함께 '반성'의 태도가 선행되셨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D·C·M 2011년 10월 22일 (토) 19:21 (KST)[답변]
역시 재검토 반대 저도 비엠미니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총의가 다가 아닙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1년 10월 22일 (토) 19:49 (KST)[답변]
  • Ykhwong님의 의견에 대하여서는 공감합니다. 분명 화를 잘다스리고, 참았으면 좋았을텐 저 또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 바로 윗글의 비엠미니님의 의견을 보며, 의견을 작성하는 것은 자유로울 수 있으나 함부로 섣불리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나 한번 봅시다." 라는 태도'라고 작성하셨는데, 저는 '다중계정검사요청'에 대하여 이견을 제시하지 않았고, 또 '결과가 어떻게 나오나 한번 봅시다'라고 작성한일 없습니다.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이 단순히 아이피 대역만을 조사한다고 인지하셨고, 본인이 Confirmed 판정이 난다고는 꿈에도 생각치 않으셨으리라 생각하며'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다중계정검사신청'에 대해 별달리 생각치는 않고,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어떻게 결론이 날까?'라고 생각을 하였네요.
  • 또 '적반하장으로 명예훼손쪽으로 이야기를 흘러가게 하신 상황이라고'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제가 이부키님께 무슨 죄를 저질렀나요? 무슨 적반하장이라는 거죠? 말씀을 삼가하셨으면 좋겠군요. 저는 '다중계정검사신청'의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다중계정검사신청'자체를 '명예훼손'이라는 것이 아니라, '다중계정검사신청'의 내용에 '명예훼손적 내용'이 있어서 '명예훼손죄'를 언급한 것입니다. 이점 유념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전혀 다중 계정 사용 여부와 프록시 사용을 통한 우회 여부에 대해서는 반성의 여지가 없는 점"? 위키백과:다중 계정의 문구를 보면 "사용자 투표에서 여러 표를 행사하는 경우나 위키백과 정책을 피해 가는 경우를 막기 위해 금지", "다중 계정을 악용하는 경우, 다중 계정은 무기한 차단"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악용"이라면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 그리고 총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위반한 행동한 일 없습니다.
  • 또 "프록시 사용을 통한 우회 여부에 대해서는 반성"이라는 표현에 대하여서는 위키백과:공개 프록시에 보면 "공개프록시 이용은 직접적 차단 대상은 아니나 악용될 우려로 언제든지 차단될 수 있다'라고 나와있습니다. 저는 '공개프록시'를 이용하며 단순히 '성관련 문서를 정책과 총의'에 맞게 편집을 하였을뿐, 악용(정책이나 지침 그리고 총의를 위반)한일 없습니다. 마치 제가 죄를 짓고 반성을 해야한다고 작성하신 것 같은데 말씀을 정도껏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의 죄목을 똑바로 명문화 하시던가요. 제가 다른 계정을 이용하여 편집한 문서 중 어느 편집이 정책이나 지침 그리고 총의를 어겼냐는 것입니다. 다른 계정의 어떠한 편집이나 사용이 '악용'(정책이나 지침 그리고 총의 위반)이라는 뚜렷한 근거도 없이 무기한 차단이라니, 마치 '마녀사냥'인 것 같네요.
  • 저는 위키백과:다중 계정에서 '악용'(정책이나 지침 그리고 총의 위반)이나 '금지된 사용(5개 조항)'을 할 경우 차단이 된다고하여 '악용'이나 '금지된 사용 5개 조항'을 위반하지 않았으며,
  • 위키백과 정책인 백:아님#검열에서 위키백과는 '보는이가 불쾌하거나 혐오스럽다는 이유만으로 자료를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라고 작성되어 있어서 이를 근거로 해당 문서를 편집하였습니다.
  • 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21주#성적인 내용에서 성문서에 성적인 내용(사진이나 그림)을 삭제하는 것에 대해 "반대"로 총의가 모아져서 이를 근거로 편집하였습니다.
  • 차단을 하려면 정책과 지침 그리고 총의 등을 근거로 위반을 하였나 안하였나 면밀히 따져서 무기한 차단을 하여야지 '마녀사냥'인가요? 쉽게 말하여 저는 다른 컴퓨터 또는 다른 IP를 이용하여 새로운 계정을 만들고 조용히 이용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총의를 위반한 일(악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근거로 무기한 차단하느냐는 것입니다.
  • 한가지 예를 들자면 '뭘 근거로 사형을 시키겠다는 건가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이러다가 '인민재판'이라도 하겠네요. 법을 근거로 사형을 집행하여야지, 내가 느끼기에 '불쾌하다', '나쁘다', '내 마음에 안 맞는다' 이러한 이유로 사람을 사형 시켜서 되겠습니까? 이건 '잘못을 저질렀다는 것을 명분으로 내세운 살인'이 아닐까 싶네요. 과연 이것이 무슨 행동인줄 알고 이야기가 흐르고 있는지 싶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20:07 (KST)[답변]

지금 다중 계정으로 성 관련 문서 밖에 손을 대지 않았다고 말씀하시지만, 다중 계정 목록을 보니, 꼭 성 관련 문서에만 손을 대신 것은 아닌 듯 합니다만.(→ 1, 2, 3)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명하실 건가요? --가람 (논의) 2011년 10월 22일 (토) 20:33 (KST)[답변]

가람님의 의견에 대하여서는 적어주신대로 주로 본 계정을 드러내기 민망한 성관련 문서에 다른 계정을 이용하였으나, '백지영'문서의 경우 오타 및 내용 교정에 활용하였고, 다른 2건에 대하여서는 다른 이용자분과 지속적으로 편집 분쟁이 발생하여 총3건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이 이용 또한 위키백과 정책이나 지침 또 총의 근거치 않고 위반하여 사용치는 않았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20:43 (KST)[답변]
편집 분쟁이 발생해서 부계정을 만들었다는 주장은 위키백과:다중 계정#금지된 사용의 회피에 속하는 것일텐데요. 이러한 기여도 포함해서 말이지요. 그리고 찾아보니 더 있네요. (→ 4, 5) --가람 (논의) 2011년 10월 22일 (토) 20:53 (KST)[답변]
  • 적어주신 의견에 대하여서는 위키백과:다중 계정#금지된 사용에 '분쟁을 피하기 위하여 다중 계정을 사용하지 말으시오'라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회피'에 속한다는 것이죠? 분명 위키백과:다중 계정#금지된 사용의 '회피'라는 조항 내용을 보면 "위키백과를 유지하기 위하여 만든 여러 규칙들을 피해 가는 경우도 금지됩니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제가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 또 "총의"를 회피하여 다른 계정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무엇이 '회피'라는 조항에 속하며, 무엇이 '회피'라는 것이죠?
  • 그리고 독백성 인신 공격 발언에 대하여서는 이 토론의 앞 내용에도 작성되어 있지만, 지속적인 편집 분쟁으로 인하여 화가 쌓이다보니 저 자신을 잘 다스리지 못하여 2건의 독백성 인신공격발언과 1건의 직접적인 인신공격발언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이를 저 자신을 잘 다스리지 못하여 발생한 것으로 생각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는바입니다.
  • 또 함께 작성하여주신 2건의 다른 계정 사용 또한 단순히 문서 편집에 사용하였을뿐, 위키백과의 정책, 지침 그리고 총의에 반하여 사용하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21:03 (KST)[답변]
부계정을 이용해서 편집에 따른 분쟁을 회피하셨습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1년 10월 22일 (토) 22:06 (KST)[답변]
'회피'라는 단어 사용만 같으면, 제가 위키백과 정책 위키백과:다중 계정#금지된 사용의 '회피'를 어긴 것인가요? 그렇다면 '날아오는 돌을 회피'하여도 위키백과:다중 계정#금지된 사용의 '회피'를 어긴 것입니까? 위키백과:다중 계정#금지된 사용의 '회피' 조항에는 '분쟁을 피하기 위하여 다중 계정을 사용하지 말으시오'라는 내용이 없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22:20 (KST)[답변]
편집에 따른 분쟁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있는 일입니다. 회피하시면 안 됩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1년 10월 22일 (토) 22:49 (KST)[답변]

*용인되는 특별한 사유 없이 공개 프록시를 사용하는 경우

  • 위키백과 프로젝트의 목적 달성을 중대하게 방해하는 행위로서 예의를 현저히 잃고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에 명백히 반하는 경우 (예를 들어, 지속적인 괴롭힘, 심각하고 지속적인 무례한 행동, 스팸 투고, 심각한 편집 분쟁 등)

이러한 경우에 계정을 차단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정책을 반복적으로 강조하시는데 이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1년 10월 22일 (토) 22:55 (KST)[답변]

  • 바로 윗글에 미리내바라기님이 "용인되는 특별한 사유 없이 공개 프록시를 사용하는 경우", "위키백과 프로젝트의 목적 달성을 중대하게 방해하는 행위로서 예의를 현저히 잃고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에 명백히 반하는 경우" -> "이러한 경우에 계정을 차단할 수있습니다."라고 적어주셨는데, '자신의 생각' 말고 위키백과에서 차단을 적용할 명확한 근거(정책, 지침, 총의 등)를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 제가 정책을 강조하는 이유는 정책 설명 서두에 "정책은 모든 사용자들이 지키는 규범이고"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제가 이를 어겼거나 무엇을 잘못하였어야지 차단을 당하지 무슨 악용(정책, 지침, 총의 위반 등)을 하였다고, 무엇을 근거로 차단을 당하나요?
  • 또 정책을 강조하는 이유는 쉽게 설명하여 '차단'을 '사형'으로 비유하자면 "뭘 근거로 사람을 사형하냐는 것입니다.", "악용"(정책이나 지침 그리고 총의 위반)을 한 사실이 있어야 "사형"을 할 것 아닙니까? 하지만 저는 "악용"한 일이 없는데, '사형'을 당하니 어이가 없네요.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3일 (일) 04:42 (KST)[답변]
백:얽 읽어달란 말씀 재차 드리겠습니다. 다중계정 규정에 따르면 악용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다중계정을 고지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악용한 일이 없다'며 다중계정을 고지하지 않은 사실을 정당화 하실 수 없습니다. 차단 규정에 따르면 '인신 공격 행위 또는 법적 조치의 위협을 하는 경우'도 차단 가능한 경우입니다. 댜수의 인신공격도 하셨고, '다른 사용자의 토론 제기에 응답하지 않고 잘못된 편집을 강행하'기 위해(회피입니다), 인신공격을 위해 다중계정을 동원하셨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1년 10월 23일 (일) 09:36 (KST)[답변]

인신 공격에 대해서 유감이라고 하셨는데 모 연예인의 사진이 보고 그런 짓(...)을 하라 했던 것은 유감 가지고 될 일이 아닙니다. 죄송하다고 하셔야죠. 물론 이제와서 죄송하다고 보기엔 늦은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어쨌거나 동일 사용자의 동일 계정임이 드러났으니 확실히 송구스럽다는 말은 이곳에서 드리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정책을 피해가는 경우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성적인 사진에 대해서 자신이 지우고 다른 사용자에게 욕을 하며 인신공격을 한 것마저도 본계정에서 하기엔 민망한 것입니까? 그럼 왜 다중계정을 만드신겁니까? 만약 다중계정이 밝혀지지 않았으면 몰라도 이미 밝혀진 이상, 다중계정의 인신공격도 사용자께서 책임지시는게 당연합니다. 또 위에 보니 공개 프록시로도 사용했다면,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되었듯 많은(heavily) 다중계정을 만들었다면 재검토 요청은 이치에 맞지 않다 봅니다. 고로 재검토 반대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0월 23일 (일) 04:44 (KST)[답변]

  • 윗글에 윤성님이 제가 작성한 1건의 인신공격성 작성에 대한 의견에 대하여서는, 지속적인 편집 분쟁으로 인하여 화가 쌓였고, 이를 저 자신이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유감'스럽게 생각하는바입니다. '유감'의이라는 단어가 낯설으시다면 사전을 검색하여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 또 "죄송하다고 하셔야죠", "확실히 송구스럽다는 말은 이곳에서 드리는게 어떨까요?"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누구에게 사과를 하란 말씀이죠? 제가 직접적으로 인신공격성 내용을 작성한 대상 이용자님께 사과를 하는 것에는 납득을하나, '이곳(저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서 송구스럽다라고 작성?' 이곳(저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서 "누구에게 송구하다라고 작성"하라는 말씀이죠? 저는 "직접적으로 인신공격성 내용을 작성한 대상 이용자님"이외의 분께 인신공격성 내용을 작성한일 없습니다. 쉽게 말하여 "돈빌려준 사람 이외, 이곳의 누구에게 돈 빌린 사실이 없는데 누구에게 돈을 갚으란 말입니까?" 이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 "성적인 사진에 대해서 자신이 지우고 다른 사용자에게 욕을 하며 인신공격을 한 것마저도 본계정에서 하기엔 민망한 것입니까?"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다른 계정'들은 주로 본계정을 드러내기에 저 개인이 민망케 생각하는 성관련 문서에 사용하였고, 이 중 2건의 '독백성 인신공격 내용 작성'과 1건의 직접적인 '인신공격성 내용 작성'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치 제가 모든 "다른 계정들을 인신공격성 발언 작성"에 사용한 것처럼 몰으시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 "다중계정의 인신공격도 사용자께서 책임지시는게 당연합니다"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2건의 '독백성 인신공격 내용 작성'과 1건의 직접적인 '인신공격성 내용 작성'에 대하여서는 저 자신의 화를 잘 다스리지 못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 다만 만일 "2건의 '독백성 인신공격 내용 작성'과 1건의 직접적인 '인신공격성 내용 작성'"이 차단의 사유라면, 사회에서 처음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반성할 기회와 다시 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주는 기회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로 흔히 재판에서 초범은 '중형'을 선고하기 보다는 '경형'을 선고하지요. 저 또한 인신공격성 발언에 대하여서는 매우 유감적으로 생각하며, 다시 한번 위키백과의 구성원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차단을 재검토 해주십사 요청을 드리는 것입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3일 (일) 05:01 (KST)[답변]
이것은 1:1(사람 대 사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공동의 프로젝트이고 누구나 토론과 역사를 읽을 수 있고 비록 자발적이긴 하지만 프로젝트의 발전을 위하여 어느 정도의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악의적 다중 계정의 사용은 물론, 토론 및 글 역사(특히 역사는 공개적으로 남아 있고)에 남긴 욕설은 누구나 보기에도 위키백과의 공동체에 위해가 될 수 있다면 별도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죄송한 감정도 없고, 자신의 주장은 계속 펼치고 계시군요. 화가 쌓여서 유감인가요? 유감은 미안함이 아닙니다. 유감이라는 표현은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 있는 느낌"(遺憾, 한스러움을 끼침)입니다. 무엇이 마음에 차지 않거나 섭섭하거나 불만에 차 계신가요? 상대방 간에 유감이라는 표현을 쓸 때에는 서로의 높고 낮음에 상관 없이 쓰는 것은 맞으나, 여기서는 "안타깝다"라는 느낌이 강한 것입니다. 앞서 반성할 기회를 달라고 두 번이나 중복해서 말씀하고 계신데, 여전히 자신의 행위에 대한 반성은 보이지 않네요. 다른 사람의 행위가 아닌, 자신의 행위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유감을 표현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행위입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인신공격성 내용을 작성한 대상 이용자님께 사과를 하는 것에는 납득을하나"라고 하셨으므로, 일단 먼저 그분께 사과를 드려야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요? 납득은 하지만 사과는 없었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얼굴이 찌푸려질 정도의 욕설, 다중 계정의 악용 등, 위키백과의 공동체에 위해가 되는 일을 하셨으므로 이에 대해서도 앞으로 그러지 않겠다는 의미의 사과를 공적(public)으로 하셔야 하는데 그러지도 않으셨고요. --ted (토론) 2011년 10월 23일 (일) 06:12 (KST)[답변]
  • "역사(특히 역사는 공개적으로 남아 있고)에 남긴 욕설은 누구나 보기에도 위키백과의 공동체에 위해가 될 수 있다면 별도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자신의 생각'말고 이 문장의 근거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죄송한 감정도 없고, 자신의 주장은 계속 펼치고 계시군요. 화가 쌓여서 유감인가요? 유감은 미안함이 아닙니다."라는 표현에 대하여서는 제가 직접적인 인신공격성 내용을 작성한 대상 이용자 이외에 누구에게 미인하다고 사과해야하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제가 내용 작성 이용자 이외, 어느 이용자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해야 합니까? 답변을 바랍니다.
  • "먼저 그분께 사과를 드려야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요?"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제가 저의 진심을 근거로 자발적으로 사과 할 수 있느나, 제가 지금 이 본 계정이 차단되어 저의 토론 페이지 이외의 다른 문서는 편집을 할 수 없음을 모르시고 작성하신 것같네요. 유념 바랍니다.
  •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얼굴이 찌푸려질 정도의 욕설, 다중 계정의 악용 등, 위키백과의 공동체에 위해가 되는 일을 하셨으므로 이에 대해서도 앞으로 그러지 않겠다는 의미의 사과를 공적(public)으로 하셔야 하는데"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저의 인신공격성 내용 작성이 '위키백과 공동체'에 '어떤식으로 위해가 되는지 명백히' 밝혀주시고 사과를 요청하시겠습니까?
  • 그리고 이전에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 이용자가 위키백과 공동체에 사과를 한 선례를 밝혀주시겠습니까?" 마치 이것은 '인민재판' 같군요.--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3일 (일) 07:01 (KST)[답변]
첫 번째 질문은 위에서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이미 답변을 드렸습니다. 재차 답변 드리지 않겠습니다. 김경민님께서 잘 모르시나본데, 2번째 질문의 경우 특정 사용자분께는 여기에서도 사과가 가능합니다. :) 저는 이미 님께서 차단되었고 여기서만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조차 이미 인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미디어위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느 정도 숙지하고 있거든요.) 세 번째, 과연 위키백과 공동체에 위해가 되지 않을까요? 지금 김경민님이 해주신 것과 같은 행위(욕설, 다중 계정 이용 등) 때문에 (오해와 불신 등 이유는 다를 수 있지만) 심지어는 위키백과를 떠난 사람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이와 같이 지금 하신 행위들이 위키백과 공동체에 위해가 되지 않는다고요? 자신의 입장 고수뿐, 반성은 없군요. 이렇게 자신만의 입장만을 고수하시는 데 제가 오히려 매우 유감입니다. 그 동안 위키백과에 기여를 오래 하셨고 입장을 선회하신다면 재검토 찬성을 고려하기도 했으나, 저 또한 이분에 대해 재검토 반대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23일 (일) 07:19 (KST)[답변]
  • Ykhwong님의 의견에 대하여서 의견 적습니다. 첫번째 내용인 누구에게 사과를 해야하는지 명확히 알려주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참 안타깝군요. 쉽게 설명하자만 "돈빌린 사람 이외에 누구에게 돈을 빌렸기에 갚아야 하냐는 것입니다. 또 누구에게 무슨 재산상 피해를 입혔기에 변상해야하냐는 것'입니다.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 두번째 내용인 "특정 사용자분께는 여기에서도 사과가 가능합니다."라는 내용에 대하여서는 '무슨 말씀인지 납득이 안가는군요'., '제가 손에 물건을 가지고 있고, 받을 사람은 강건너에 있다면 제가 강건너가서 주어야지 전달이되지. 제 앞 바닥에 내려 놓으면 무슨 전달이 됩니까?' 이해가 가시나요?
  • "지금 김경민님이 해주신 것과 같은 행위(욕설, 다중 계정 이용 등) 때문에 (오해와 불신 등 이유는 다를 수 있지만) 심지어는 위키백과를 떠난 사람들도 의외로 많습니다"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자신의 생각 - 위키백과를 떠난 사람이 많다'을 납득시키시려면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여 주십시오. 그저 Ykhwong님께서 개인적으로 생각하시기에 '오해와 불신 등이 생기고' 이로 인하여 '위키백과를 이용하지 않게된 이용자들이 많다'라는 것 아닙니까? 많다면 몇명입니까?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셔야지 제가 납득을하지요.
  • '반성은 없군요'라는 표현에 대하여서는 이 토론 내용 중에 보면 '저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 불찰이 매우 크다고 생각하며, 무척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라는 내용을 작성한 것이 보이실 겁니다. 평소 언행을 경박하게 사용치 않는데, 화가 쌓여진 저 자신을 잘 다스리지 못한 점이 저의 불찰이며, 매우 유감적으로 생각하는바입니다. 이런한 문구가 '반성'이라는 단어의 뜻과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 오히려 저는 총3건의 '인신공격성 내용 작성(2건의 독백성, 1건의 직접적인)'에 대하여서는 사실을 인정하나, 그이외의 '악용'(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 그리고 총의를 위반)한 사실이 없음으로, 이런식의 무기한 차단이 위키백과의 선례로 남을까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또 한편으론 저 개인적으로 '인민재판'식이라는 느낌도 드는군요.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3일 (일) 07:43 (KST)[답변]
김경민님, 그 동안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론에 참여해 주신 다른 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23일 (일) 08:00 (KST)[답변]
이제 토론 끝나는 건가요?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1년 10월 23일 (일) 09:36 (KST)[답변]
단순한 '인신공격'이셨습니까? 다중계정을 악용해서 편집분쟁을 회피(차단 사유입니다))하셨고 인신공격까지 하셨습니다만. 지금 같은 문장을 여럿 반복하게 하고 계십니다. 차단 규정에 따라 차단 사유가 분명하다고 말씀 드렸는데도 반복적으로 악용한 적 없다는 말씀만 반복하시면 언어도단입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1년 10월 23일 (일) 09:50 (KST)[답변]
  • 미리내바라기님의 '편집분쟁을 회피하면 차단됩니다'라는 의견은 위키백과:차단 내용 중 어디를 봐도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적으시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겠으나, 위키백과 정책이나, 지침에 근거하여 적어주시기를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한마디 적겠습니다. 이 '무기한 차단'(영구적 차단)을 재판으로 따지자면 '사형'인데, '악용'(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 그리고 총의 위반) 사실없이, 단순히 총3건의 '인신공격성 내용 작성(2건의 독백성, 1건의 직접적인)'에 대하여 '사형'은 언도한다면, 이는 참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생각되네요. 만약 앞의 내용을 근거치 않고 '무기한 차단'으로 종결이 난다면 이는 위키백과에 신뢰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거라고 생각되네요. '인신공격성 발언 3회'에 '사형'이라니 기가막히는군요. 위키백과 관리자님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3일 (일) 09:41 (KST)[답변]
다른 사용자의 토론 제기에 응답하지 않고 잘못된 편집을 강행하는 경우가 그 이유입니다. 토론을 거치지 않고 그림을 게재하기 위해 다중계정을 악용하셨습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1년 10월 23일 (일) 10:03 (KST)[답변]
김경민님께서 말씀하고 계신 "3회에 사형(차단)", 그런 것 없습니다. 명백한 차단 사유로 인정된다면 차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23일 (일) 10:10 (KST)[답변]
인신공격 한번 잘못해도 차단받는 곳이 위키백과입니다. 그리고 사용자님의 정확한 차단 사유는 다중계정의 악용입니다. 즉 인신공격의 수위도 수위거니와 그것을 자신의 본계정을 숨기고 다른 계정들을 이용하여 했다는 것이죠. 알아서 생각하시고요, 저도 이런 얘길 계속 반복해서 꺼내게 된것도 유감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0월 23일 (일) 10:35 (KST)[답변]

의견 다중 계정을 이용해서 욕설을 한 것과 본 계정으로 욕설을 한 것을 동일하게 취급해야 할까요? 다중 계정을 이용해 욕설을 했다는 것 자체가 차단을 우회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가요? 더군다나 공개프록시를 통해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을 우회할 경위를 마련했다는 것 자체가 충분히 악의가 있다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 김경민님이 의도하신 바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 의도가 어찌되었든 이렇게 수많은 사용자들이 제3자로서 보기에 그 행위가 악의가 있었다고 판단된다면 그에 따르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적어도 그러한 욕설을 시도한 행위에선 어떠한 여지로 반론을 하시든, 타 사용자가 그러한 의도로 보지 않으리란 추측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타 사용자들은 사용자님의 태도를 통해 판단하지, 독심술처럼 사용자님의 의도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어떠한 식으로 말씀하시든 그 의도에 대한 진위성 판단은 불가능하며, 현 상황과 행동을 통해 파악하는게 어디까지나 맞습니다. 해당 사용자에게 사과하는 수단은 비단 이 토론에서 공개적인 것 뿐만 아니라, 이메일을 통해서도 가능하고 '의지'만 있으셨다면 이 기나긴 토론이 이어지는 동안 충분히 거쳐갔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재차 강조해봅니다.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대다수가 보기에 해당 다중 계정 사용은 다분히 '차단 회피'이며 공개 프록시 사용은 '검사 회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공개프록시를 사용하셔놓고 굳이 계정을 생성하신 이유가 있나요? 이는 다분히 '제3자'로 보이기 위한 수단이 아닌가요? 그렇게 수많은 공개프록시 차단과 더불어, Klutzy님에 의해 여러 계정이 무기한 차단되셨던데 그 당시에는 왜 '억울하다'는 심정을 밝히지 않고 또 차단되실 수많은 계정을 양산하셨나요? 다분히 '어차피 프록시로 생성하면 되니 상관없다'라는 의지가 깃들여져 있는데 아닌가요? 자꾸만 명문화된 지침들만을 들먹이시며 뭐가 잘못됬냐고 따시시고, 저희가 그 부분을 지적하면 '본인은 전혀 그러한 의도가 아니다, 명예훼손이다' 라고 반박하시는데 저희가 어떤 답변을 더 드려야 할까요? 사실 이 토론에서 저희들의 지적은 충분히 끝났다고 봅니다. 재검토 여부는 이 토론으로도 충분합니다. 같은 내용만 빙빙 에둘러 말씀하시니 진전도 없을 뿐더러, 되도록 차후 토론 참여자들은 그간의 토론으로 판단해셔도 충분할 것 입니다. 더이상의 토론은 '반론의 장'이 아니라, '변명의 장' 이라고 생각드네요. 제가 사용자님께 이러한 말씀을 드리게 되어서 명예훼손처럼 보이게 되어 '죄송합니다.'가 아닌, '유감스럽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말씀의 의도가 사용자님께는 '사과'의 의미로 들리실테니 저로서는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 D·C·M 2011년 10월 23일 (일) 10:26 (KST)[답변]

의견 정말 유감이네요--211.180.156.205 (토론) 2011년 12월 19일 (월) 16:52 (KST)[답변]

재검토 결과[편집]

차단 재검토 요청은 기각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28일 (수) 07:2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