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니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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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니 자매 خواهر بیژنی | |
|---|---|
| 본명 | لاله بیژنی لادن بیژنی |
| 로마자 표기 | Laleh Bijani Ladan Bijani |
| 출생 | 1974년 1월 17일 이란 제국 피루자바드 |
| 사망 | 2003년 7월 8일(29세) 싱가포르 |
| 국적 | 이란 |
| 학력 | 테헤란 대학교 |
비자니 자매(페르시아어: خواهر بیژنی)는 이란의 샴 쌍둥이 자매로 각각 이름은 랄레 비자니(페르시아어: لاله بیژنی, 1974년 1월 17일~2003년 7월 8일)와 라단 비자니(페르시아어: لادن بیژنی, 1974년 1월 17일~2003년 7월 8일)이며 싱가포르 래플스 병원에서 분리 수술을 받은 뒤 과다출혈로 사망했다.[1]
각주
[편집]- ↑ 이종국 (2003년 7월 8일). “샴쌍둥이 자매 수술 뒤 모두 숨져”. YTN. 2013년 10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0월 1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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