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골딩
브루스 골딩
Bruce Golding | |
브루스 골딩 (2010년) | |
자메이카의 제9대 총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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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2007년 9월 11일~2011년 10월 23일 |
군주 | 엘리자베스 2세 |
총독 | 케네스 홀 패트릭 앨런 |
전임 | 포샤 심프슨밀러(제8대) |
후임 | 앤드류 홀네스(제10대)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47년 12월 5일 | (77세)
출생지 | 자메이카 클래런던구 채플턴 |
국적 | 자메이카 |
정당 | 자메이카 노동당 |
배우자 | 로라 골딩 |
자녀 | 3 |
오레트 브루스 골딩(영어: Orette Bruce Golding, 1947년 12월 5일 ~ )은 자메이카의 전직 정치인으로 2007년 9월 11일부터 2011년 10월 23일까지 자메이카의 제9대 총리를 지냈다. 2005년부터 2011년 사임까지 이끈 자메이카 노동당 소속이다.
전기
[편집]그는 타키우스 골딩과 에니드 골딩의 아들로 두 선생님이다. 브루스는 네 아이 중 셋째 아이였다. 둘째, 외동딸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결혼했다. 1949년 그가 겨우 두 살이었을 때, 그의 가족은 성으로 이사했다. 세인트캐서린구 브라운스 홀 근처의 세인트페이스 구역은 그가 앞으로 5년을 보낸 곳이다. 1955년, 그의 어머니는 킹스턴의 알파 아카데미의 교직에 합격했다. 이로 인해 그 가족은 킹스턴으로 이주할 필요가 있었다.
어렸을 때 골딩은 정치적 환경에서 자랐다. 아버지가 처음 웨스트 세인트 하원의원으로 선출된 1949년 그는 겨우 두 살이었다. 1972년 은퇴할 때까지 22년간 유지했던 캐서린 자리. 타키우스 골딩은 독립 자메이카에서 초대 하원의장을 지냈으며 주택부에서도 의회 비서관을 지냈다.
브루스 골딩은 세인트루이스에서 5년을 보냈다. 조지 칼리지에 이어 자메이카 칼리지로 편입해 A-레벨 연구를 추구했다. 1966년 서인도 제도 대학교에 입학하여 1969년 행정학을 전공한 경제학(2급 명예) BSC학위를 받으며 졸업하였다.[1]
골딩은 자메이카 노동당의 의장이었고, 1995년 그와 다른 사람들이 신정당인 국민민주운동의 분열과 결성의 필요성을 느끼기 전이었다. 2002년에 그는 자메이카 노동당에 재입당했고 2003년 11월에 다시 당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2005년 2월 20일 에드워드 시가의 뒤를 이어 자메이카 노동당의 지도자로도 선출되었다.
사생활
[편집]골딩은 1972년에 로나 찰스와 결혼했다.[2] 그들에게는 세레네, 스티븐, 앤 메리타라는 세 아이가 있다. 골딩은 성공회 교파를 실천하고 있다.[2]
각주
[편집]- ↑ “Archived copy”. 2010년 5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9월 17일에 확인함.
- ↑ 가 나 “Bruce Golding”. 《Jamaica Observer》. 2004년 12월 30일. 2015년 11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8월 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Jamaica Information Service, Information Service of the Government of Jamaica
- The Office of the Prime Minister Archived 2011년 4월 29일 - 웨이백 머신
- Jamaica Labour Party – Bruce Golding
- Bruce Golding on the BBC's HARDtalk Interview Program Archived 2020년 12월 4일 - 웨이백 머신
전임 포샤 심프슨밀러 |
제9대 자메이카의 총리 2007년 ~ 2011년 |
후임 앤드류 홀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