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성녀 비르지니아 첸투리오네 브라첼리(1651년 몰)의 시체.

불후(不朽, incorruptibility)란 천주교정교회에서 가지고 있는 믿음으로, 신의 개입에 의해 특정 인간, 특히 성자복자의 육신이 죽고 나서도 생물학적 분해를 거치지 아니함이 그들의 성스러움의 징표라는 것이다.

불후는 그 사람의 육신이 절로 보존되는 것으로, 사람이 일부러 보존시키려 하는 미라화와는 다르다고 교회에서는 주장한다. 불후체에서는 시체 썩는 내가 아닌 꽃 향기 비슷한 달콤한 "성스러운 향"이 난다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