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도로 교통 사고로 죽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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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류의 이름을 역사한 사람으로 바꿉시다. 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쉽게 분류에 들어올수 있습니다. 이 분류의 이름은 너무 깁니다.
  2. 사실상 사어가 된 역사를 재사용할수 있습니다.--걸스데이♥ (talk) 2015년 1월 6일 (화) 20:27 (KST)[답변]
반대합니다. 이유는
  1. 역사가 뭔 뜻인지 모름.
  2. 교통사고가 더 의미전달이 잘됨.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5년 1월 6일 (화) 20:35 (KST)[답변]
@아이플: 그리고 서명좀 바꾸세요. 눈아파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5년 1월 6일 (화) 20:35 (KST)[답변]
역사가 요즘엔 잘 쓰이지 않아서 그런다는 건데요.--걸스데이♥ (talk) 2015년 1월 6일 (화) 20:39 (KST)[답변]
아니 지금 이해가 도저히 안돼서 그런데, 교통사고랑 역사랑 뭔 상관이 있나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5년 1월 6일 (화) 21:24 (KST)[답변]
반대 '역사한 사람'으로 이동에 반대합니다. 역사(轢死)라는 단어에 '차에 치어 죽음'(표준국어대사전)이라는 의미는 있으므로 교통사고와 역사는 연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어가 된 단어를 굳이 꺼내어 쓸 필요도 없습니다. 의미 전달도 잘 안 되고, 해당 뜻을 모르는 사람들이 전부 국어사전을 찾아볼 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저도 사전 찾아보고 처음 안 뜻입니다. 그리고 분류의 이름이 길다고 하셨는데, 분류의 이름이 길다고 해서 의미전달도 제대로 안 되는 단어로 바꿀 수는 없죠.--콩가루 ·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21:39 (KST)[답변]
흐음.. 그래요? 역사라는 단어 아는 사람이 많을줄 알았는데 자진 기각합니다.--걸스데이♥ (talk) 2015년 1월 6일 (화) 23:1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