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기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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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필요[편집]

이 분류가 과연 필요한 건지, 굳이 필요하다면 관련된 문서들을 어떻게 정리할 건지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합니다.

분류 자체는 Salamander724 사용자께서 만들었고, 해외판에 존재하므로 그를 대응시키기 위해 만드신 듯합니다. 기존에 나라별 범죄인 분류를 해당된 문서를 대량 이동하며 혐의에 따라 상세화 하신 건데, 이 "기결수"라는 것은 수감 중인 죄수를 가리키는 것이지 형 집행이 완료된 전과자에 대해서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단어 자체도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그러나 현재 해당된 문서들을 보면 수감 중 상태와 관계 없이 범죄 기록이 있으면 무조건 이쪽으로 옮겼는데, 수감 중인 상태를 일반인이 쉽게 알 수도 없을 뿐더러 외국인의 경우에는 더 그렇습니다. 분류 자체를 폐기해 전과 같이 나라별 범죄인 하위 항목으로 옮길 건지, 유지하되 정리할 방향을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9월 18일 (일) 04:08 (KST)[답변]

제안 내지동의기결수라는 표현 자체가 그다지 잘 쓰이는 표현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따라서 풀어서 써도 나쁠 건 없다고 봅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9월 21일 (수) 14:53 (KST)[답변]

국어사전의 기결수에 나타난 것만 봐도 유죄 판결로 수감 중인 상태에 있는 인물에 한합니다. 그러나 이 분류는 수감 중과 관계 없이 범죄 경력자는 모두 붙어있고, 유죄 판결을 받지 않은 혐의자에 대해서도 붙어 있습니다. 기결수라는 단어를 "기소된 사람"으로 혼동하신 것 같군요.--Wikitori (토론) 2016년 9월 18일 (일) 04:11 (KST)[답변]

국어사전이라고 제시한 근거는 알고보니 한자사전이고, 같은 사이트(네이버)에 있는 국어사전(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죗값을 치른 죄수도 기결수라고 하고 있네요? 기결수 : <법률> [같은 말] 수형자(죄인으로서 형벌을 받았거나 받고 있는 사람). 수형자 (受刑者) [명사] <법률> 죄인으로서 형벌을 받았거나 받고 있는 사람. 일부러 다른 사용자를 속이기 위해 한자사전을 국어사전인것처럼 허위 발언한 것으로 강력히 의심되는군요? '표준국어대사전'에 기결수와 수형자를 출소한 사람도 포함시키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생북 (토론) 2016년 9월 19일 (월) 12:18 (KST)[답변]
납득 못할 레퍼런스로 보이진 않는다는 점, 논점과 다르다는 점을 들며 불순한 의도로 그랬다는 것처럼 넘겨짚어서 생각하진 않길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9월 21일 (수) 14:51 (KST)[답변]
그렇게 잘 배우신 분이라면 지속적인 차단회피+반달 등으로 반사회적 행동을 지속하는 것보다, 사회에 이득이 되는 행동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치료할 수단도 있습니다. U*모씨. 아니 박모씨인가요?--Wikitori (토론) 2016년 9월 20일 (화) 00:47 (KST)[답변]
유니폴리로까지 몰아갈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발언 주의해주세요. 호로조 (토론) 2016년 9월 21일 (수) 14:51 (KST)[답변]
당신처럼 배운 사람이 아니라 제가 많이 모자라서 한자사전인지 국어사전인지 잘 몰랐습니다. 분류가 과연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어떻게 정리할지 말 그대로 의견 요청을 연거고, 그에 따른 의견이 제시되면 되겠죠. "다른 사람을 속이기 위해" 천여개의 다중 계정을 동원하는 분이 잘 모르셨다면 알려드립니다. 본인 스스로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단 것을 자각하고 있다면 치료를 하시고, 반사회적 행동을 지속하지 마시죠. 타인에게 해가 되는 행위를 지속하는 것보다 본인 스스로나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사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9월 20일 (화) 02:31 (KST)[답변]
수많은 다중 계정을 동원해 자신의 주장만 고집하는 자와는 대화가 되지 않을 뿐더러, 엄연히 공동체의 규정을 위반하고 있으므로 대화 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만, 노파심에 한마디 덧붙입니다. 뭐, 쓸데없는 소리로 들리시겠지만요. --Wikitori (토론) 2016년 9월 20일 (화) 02:34 (KST)[답변]

'기결수'란 "범죄의 판결을 이미 받아 형을 집행하기 위하여 자유의 구속을 받고 있는 죄수"라는 네이버 한자사전의 정의가 매우 정확해 보입니다. 기결수의 반대말은 미결수입니다. 기결수라는 표현을 이미 출소한 사람들에게까지 사용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언어 선택이 아닌 것 같습니다. 출소한 사람들에게는 '전과자'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기결수라는 말은 아직도 수감 중인 사람에게만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10월 3일 (월) 10:5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