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 문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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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현조 문선황제 고양(齊 顯祖 文宣皇帝 高洋, 526년 ~ 559년)은 중국 남북조 시대 북제의 초대 황제로, 자는 자진(子進)이다. 그는 강태공의 후손으로 강태공의 51세손이며, 한족 강성(姜姓) 고씨이다. 발해군 수현(蓨縣; 현재의 하북성 경현) 출신이다.

생애[편집]

고환의 둘째 아들로 그는 형 고징의 뒤를 이어 혼란을 수습하고 그 여세를 몰아 효정제로부터 제위를 선양받아 제나라를 건국했다.

당시 화북은 군사력은 서쪽이 높고 동쪽이 낮고, 경제는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북제는 경제력을 배경으로 돌궐과 결탁해 거란을 제압하고 북주를 여러 번 격퇴하였다.

처음에는 고조(高祖)라는 묘호를 올렸다.

전 임
(초대)
제1대 북제 황제
550년 ~ 559년
후 임
폐제 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