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터브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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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이름 | 부테르브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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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지 | 독일 |
| 관련 나라별 요리 | |
| 주 재료 | |
| 비슷한 음식 | 샌드위치 |
부터브로트(독일어: Butterbrot)는 버터를 바른 빵이다. 빵 위에 버터나 마가린을 바르고 치즈나 소시지, 햄 등 한두 가지 토핑을 올린 음식을 가리키기도 하는데, 이것이 러시아와 다른 동유럽 국가에서 부테르브로트(러시아어: бутерброд)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름[편집]
독일어 "부터브로트(Butterbrot)"는 "버터"를 뜻하는 "부터(Butter)"와 "빵"을 뜻하는 "브로트(Brot)"의 합성어로, "버터 빵"이라는 뜻이다.
역사[편집]
중세 후기 독일 북부에서는 효모로 발효시킨 호밀빵에 단단한 가염버터를 발라 먹었다.[1]
만들기[편집]
주로 호밀빵이나 통밀빵을 비롯한 갈색빵에 버터나 마가린을 바르고, 그 위에 치즈나 소시지, 햄 등 한두 가지 토핑을 올려 만든다.
사진 갤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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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아를 올린 러시아식 부테르브로트 -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Heinzelmann, Ursula (2014). 《Beyond Bratwurst: A History of Food in Germany》 (영어). London: Reaktion Books. ISBN 978-1-78023-302-4. 2018년 9월 1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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