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천 (부산)
부산천 | |
釜山川 | |
(지리 유형: 강) | |
나라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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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부산광역시 |
발원지 | 수정동 |
- 위치 |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
하구 | 부산만 |
- 위치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해안 |
길이 | 3.6 km (2 mi) |
면적 | 2.91 km2 (1 sq mi) |
부산천(釜山川)은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에서 시작하여 범일동 해안으로 흐르는 지방하천이다. 2011년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이 강의 상류에서 하천정화활동이 진행되었다. 현재는 완전히 복개되고 있는 상태다.
부산광역시 동구에서 시작하여 남동방향으로 흘러 부산만으로 유입되는 낙동강 수계의 지방하천이다. 하천연장은 1.8km, 유로연장 2.19km, 유역면적 2.5㎢이다. 하천의 명칭은 부산의 도심지를 지나 부산만으로 유입된다고 하여 부산천으로 이름 붙여졌다. 하천의 경사도는 상류부가 1/10~1/40, 중류부가 1/100, 하류부가 1/263으로 상류지역 일부구간은 급한 경사이다. 하천을 따라 55번 중앙고속도로가 있으며, 하류지역에는 7번 국도와 하천을 가로지르며 지나고 도시철도 부산진역이 인근에 위치한다.[1]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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