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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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오1동
本五1洞

로마자 표기Bono 1(il)-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행정 구역69개 , 312개
법정동본오동, 팔곡이동
관청 소재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샘골로 16
지리
면적6.49km2
인문
인구43,115명(2018.1.31.)
세대18,806세대
인구 밀도6,64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본오1동주민센터
본오2동
本五2洞
로마자 표기Bono 2(i)-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행정 구역55개 , 247개
법정동본오동
관청 소재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각골로 75
지리
면적0.82km2
인문
인구30,112명(2018.1.31.)
세대11,854세대
인구 밀도37,00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본오2동주민센터
본오3동
本五3洞
로마자 표기Bono 3(sam)-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행정 구역48개 , 82개
법정동본오동
관청 소재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용신로 376
지리
면적1.1km2
인문
인구22,788명(2018.1.31.)
세대9,619세대
인구 밀도21,00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본오3동주민센터

본오동(本五洞)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의 법정동이다. 행정동 본오1동, 본오2동, 본오3동은 법정동 본오동, 팔곡이동을 관할로 설치되어 있다.

역사[편집]

조선시대에는 경기도 광주군 성곶면 본오리(本五里)와 분오리(分五里) 지역이었다. 1906년에 경기도 안산군 성곶면 본오리·분오리로 되었다가, 1912년 2월 5일에 본오리로 합쳐졌고[1], 1914년 4월 1일수원군 반월면 본오리로 바뀌었다. 1949년에 화성군 반월면 본오리로 바뀌었고, 1986년 1월 1일에 안산시로 편입되면서 본오동이 되었다. 2002년 11월 1일에 안산시 상록구로 행정구역이 바뀌었다.

지명 유래[편집]

광주군의 견아상입지였기 때문에 편의상 일리~오리라고 불렀는데, 이것이 공식 지명으로 굳어졌다고 추측된다.[2] 오리가 인구가 늘자 둘로 나누면서 각각 본오리와 분오리라고 하였다.[3] 한글로 된 마을 이름은 본오리가 ‘ᄇᆡ웃’(배웃), 분오리는 ‘오목골’이었다.[4] 배웃(배옷)은 지금의 이호초등학교 자리로, 마을 동쪽으로 배가 들어왔다는 데에서 붙은 이름이다.[5] 오목골은 선암동(仙岩洞)이라고도 불렀다.[5]

교통[편집]

철도[편집]

(한대앞역) ← 상록수역 → (반월역)

각주[편집]

  1. 조선총독부 경기도 고시 제7호, 1912년 2월 8일.
  2. 이우석. “일동(一洞)”. 《디지털안산문화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020년 9월 21일에 확인함. 
  3. 이우석. “본오동(本五洞)”. 《디지털안산문화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020년 9월 21일에 확인함. 
  4. 朝鮮総督府臨時土地調査局 (1911?). 《朝鮮地誌資料 京畿道 2》. 京城: 朝鮮総督府. 127쪽. 
  5. 이현우. “배옷”. 《디지털안산문화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020년 9월 2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