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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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보춘화속
Cymbidium goeringii 3.jpg
보춘화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외떡잎식물군
목: 비짜루목
과: 난초과
아과: 석곡아과
속: 보춘화속
학명
Cymbidium
Swartz

보춘화속(학명: Cymbidium 킴비디움[*])은 서양난의 일종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자라고 겨울에는 생육이 정지된다. 꽃을 피우며 다른 수입 원예식물인 산세베리아 보다 음이온 발생량이 더 많아 공기정화에 도움을 주는 식물이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지역에서 주로 재배된다.

개요[편집]

난초과 심비디움속에 속하는 상록 난초의 총칭으로 열대와 아열대에서 자라는 심비디움은 양란으로 취급하고, 주로 온대에서 자라는 심비디움은 동양란으로 분류한다. 원예에서 심비디움은 보통 양란의 1군을 가리킨다. 여기에는 크게 지생종(地生種)과 착생종(着生種)이 있다. 대체로 심비디움은 추위에 강해서 가장 기르기 쉬운 양란이다. 추위에 강하므로 겨울에 최저 2-3℃까지 견딜 수 있으나 알맞은 온도는 15-25℃이다. 햇볕을 좋아하므로 햇볕이 잘 들어오는 실내에 두면 된다.

심비디움은 봄에 자라기 시작해서 초가을에 굵어지고 생장이정지된 겨울에 꽃이 핀다. 물을 좋아하므로 너무 건조한 것은 좋지 않다. 따라서 화분의 흙 표면이 마르기 시작하면 물을 흠뻑 주어야 한다. 재배되고 있는 것은 꽃이 크고, 색깔도 적갈색·적자색·황록색 등 여러 가지이다. 꽃의 수명은 수분시키지 않으면 40-60일간 관상할 수 있을 만큼 긴 것도 있다. 양란의 심비디움은 원산지가 열대지역이고 대륜화가 많으며 재배되는 원종은 10종이 넘는다. 그러나 원종은 원예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재배품종은 현재 약 3000여 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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