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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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vector)는 방향과 크기의 의미를 모두 포함하는 표현 도구로서 주로 이나 자기장, 전기장 등의 물리적 개념을 설명할 때 이용된다. 크기만을 의미하는 스칼라량과 비교되는 양이다. 물리적 현상을 나타낼 때는 2차원 또는 3차원 방향의 벡터량을 쓴다.

벡터의 차원[편집]

스칼라량은 단지 하나의 크기량을 나타내지만(예: 2) 벡터량은 방향과 크기를 동시에 나타내는 표현도구이다.(예: (2, 3)) 방금 사용한 예는 단위 방향인 e1방향과 e2방향의 각각의 크기량을 나타낸 2차원 벡터인데, 이와 같은 2차원 벡터는 평면에 나타낼 수 있다. 이와 같은 2차원 벡터에 e3방향의 크기인 '4'를 더하게 되면 (2, 3, 4)와 같은 3차원 벡터를 표현할 수 있다. 3차원 벡터는 공간에 표현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을 연속적으로 이용하면 이론적으로 n차원 벡터(n=1, 2, 3, …)를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물리현상이나 화학현상 등의 실제 자연 현상을 연구·기술할 때는 평면 또는 공간 개념 도입이 가능한 2·3차원 벡터를 이용하게 된다.

관련 문서[편집]

2차원 벡터(u,v)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