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철화 매화 대나무 무늬 항아리 (국보 제1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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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철화매죽문 항아리
(白磁 鐵畵梅竹文 壺)
대한민국의 국보
백자 철화 매화 대나무 무늬 항아리.jpg
지정번호 국보 제166호
(1974년 7월 9일 지정)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번지
국립중앙박물관
제작시기 조선시대, 17세기 전반

백자 철화매죽문 항아리(白磁 鐵畵梅竹文 壺)는 산화철로 매화와 대나무 무늬를 그려 넣은 조선 철화백자 항아리이다. 대한민국의 국보 제16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

제작 연대와 장소[편집]

17세기 전반 광주 일대의 상림리 선동리 요에서 제작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형태[편집]

입 부분이 밖으로 굽어 벌어지고, 어깨에서 급히 벌어져 몸체 윗 부분이 중심을 이루었다 좁아진다. 부서져 수리되었다.

문양은 목 부분에 당초문의 변형을 그리고, 어깨에는 연판문대를 돌렸다. 굽에는 물결문대를 그렸고, 몸체 전체에 한 면은 대나무, 다른 한 면은 매화를 짙은 철사로 기품 있게 활달한 솜씨로 그렸다. 오래된 매화등걸의 휘어 돌아간 굴곡과 대나무를 몰골법을 써서 한 폭의 그림처럼 그려 화원의 솜씨임을 보여준다.

유색은 담청을 머금은 회백색의 백자유가 전면에 칠해져 있고 유빙열은 보이지 않는다.

갤러리[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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