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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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행

백선행(白善行, 1848년 11월~1933년)은 자선 사업을 많이 한 조선 시대의 여성 사업가이다. ‘선행’이라는 이름은 그러한 활동 때문에 자연스럽게 불려진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그녀가 평양 중구역에서 태어났다고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수원에서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다.[1] 혼인한지 2년만인 16세의 나이로 과부가 되었고 그 이후의 삶에서도 돈을 적게 썼다. 어디에서 태어났든, 아무튼 인생의 대부분을 평양에서 지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권에서는 그녀를 애국심이 없고 인색한 보통 자본가의 모습과 대비시켜 좋은 자본가로 묘사했다. 김일성1992년 회고록에 어떤 사람들은 그녀가 일제 강점기에 돈을 모을 수 있었던 것 때문에 전쟁 영웅으로 존경했다고 썼다.[2] 2006년 7월 평양에 그녀의 기념비가 재발견되고 복원되었다.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