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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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의
白南儀,
출생 1872년년 8월 20일(오류: 시간이 잘못되었습니다.)
조선 조선 경상도 인동도호부 약목면
사망 1949년 8월 12일 (76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경상북도 구미시
국적 조선 조선
부모 백낙춘 (부), 고성 이씨 (모)
배우자 박성빈
자녀 박상희(장남)
박동희(차남)
박무희(삼남)
박귀희(장녀)
박한희(사남)
박재희(차녀)
박정희 (막내아들)
친척 김호남 (첫째 며느리)
육영수 (둘째 며느리)
백남조 (오빠)
백남훈 (남동생)

백남의(白南儀, 1872년 8월 20일 ~ 1949년 8월 12일)[1]는 조선 말기의 효력부위를 지낸[2] 박성빈의 아내이며 박상희, 대한민국의 대통령 박정희 형제의 어머니이며[1] 김종필의 처조모이다. 산음 현감(山陰 縣監)을 지낸 백효연(白孝淵)의 15대손, 이천부사(伊川府使)와 경상좌수사(慶尙左水使)를 지낸 백수일(白守一)의 6대손이다. 낙안 군수(樂安郡守)와 내금위장(內禁衛將)을 지낸 백동신(白東臣)의 현손이다. 본관은 수원이다.

생애[편집]

1872년 9월 22일(음력 8월 20일)에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에서 백낙춘(白樂春)과 고성 이씨(固城李氏)의 딸로 태어났다.[3] 1살 연상의 고령 박씨 박성빈과 결혼하였으며 막내인 박정희대한민국 제5-9대 대통령을 지냈다. 백남의는 8남매를 낳았는데 첫 사내아이는 2살 때 잃었으며, 넷째 사내아이는 13살 때 잃었다. 제18대 대통령 박근혜는 그의 손녀이다.

남편 박성빈이 경제적으로는 무능력하여 5남2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실질적인 가장 역할은 그의 몫이 되었다 한다.[4] 박정희의 증언에 의하면 구미보통학교 설립 후 처음 3년간은 4년제로 운영하면서 학무관들이 구미면 내의 가정을 방문해 가며 아이들의 취학을 유도했다 하며[5], 이때 그는 아들 박상희를 이 무렵 학교를 다니게 했다 한다. 박정희는 대통령 시절의 수기 '나의 소년시절'에서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어머니께서는 상희 형을 학교에 보냈다고 회상하였다.[5] 그는 아들의 교육에 적극적이었던 듯 하다.

1949년 8월 12일 병으로 사망하였다.[1] 이때 박정희남로당 활동으로 수감되어 있을 때였다.

가족관계[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