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부흥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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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부흥운동(渤海復興運動)은 926년 발해의 멸망 이후, 발해인과 그 유민이 발해를 계승한 국가를 세워 거란·여진 등에 저항한 운동이다. 발해 멸망 이후 세워진 최초의 왕조는 동란국(東丹國)이다. 그러나 이 나라는 거란 정복자가 세운 괴뢰 정권이었다. 그 후 동란국은 내부 문제로 927년 서쪽의 요양으로 옮겨 갔다. 정안국, 흥요국, 대원국 등이 세워졌으나 모두 오래지 않아 멸망하였다. 그 후, 발해 유민의 실질적 부흥 왕조인 ‘발해’가 건국되어 후발해(後渤海)라고 불리게 되었다.

발해 부흥 운동은 1116년까지 이어지다가 대원국의 멸망을 마지막으로 종식되었다.

발해 멸망 후의 여러 나라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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