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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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발구지(garganey, Spatula querquedula)는 물을 튀기는 조그마한 오리이다.

유럽과 아시아 서부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서식하지만 철새이기 때문에 개체 전반이 겨울에 남아프리카, 인도(특히 산트라가치), 오스트랄라시아로 이주하며,[1] 이 때 커다란 무리를 이룬다. 이 종들은 1758년에 린네가 처음 기재하였다. 쇠오리 등의 다른 조그마한 오리와 같이 이 종들은 빠른 비행으로 물에 쉽게 뜬다.

얕은 소택스텝 연못 근방의 초지에서 번식한다.

개요[편집]

다 큰 수컷은 눈 위에 크고 하얀 초승달 모양이 있으며 머리와 가슴이 갈색이다. 깃털의 나머지 부분은 회색이며, 회색 부리와 다리를 갖추고 있다.

발구지는 AEWA(아프리카-유라시아 이동성 물새 협정)이 적용되는 종들 가운데 하나이다. IUCN 적색 목록에서 발구지의 상태는 관심대상종이다.[2]

각주[편집]

  1. Clements, James (2007). 《The Clements Checklist of the Birds of the World》. Ithaca: Cornell University Press. 
  2. Spatula querquedula.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14.3판》 (영어). 국제 자연 보전 연맹. 2012. 2015년 2월 1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