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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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주주의(反民主主義; Anti-democratic thought)는 민주주의에 반대하는 이념이다. 반민주주의는 반평등이념과는 관련이 없지만 같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반민주주의를 주장한 주요 인물로는 마르틴 하이데거, 허버트 라가르델, 샤를 모라스, 프리드리히 니체, 플라톤, 카를 슈미트, 오스발트 슈펭글러, 엘라자르 샤흐 등이 있다. 또한, 전제군주제, 귀족제, 파시즘, 법정후견주의, 신권 정치 등의 다양한 정치 사상 및 이데올로기가 민주주의를 반대했다.

민주주의에 대한 논쟁[편집]

플라톤의 아테네 민주주의 비판[편집]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플라톤아테네 민주주의와 이에 기반한 민주주의를 시민들이 공익을 추구하기보단 시민의 충동을 따르게 되는 내부 단결이 없는 무정부사회라고 비판했고, 더 큰 민주주의는 단지 많은 수의 시민들이 말하는 의견만을 따르게 되 이와 같은 민주주의를 중우정치라고 비판했다. 플라톤은 아테네 민주주의의 본질인 자유지상주의를 무정부주의이며 자유에 대한 착각이라고 공격했다. 아테네 민주주의에서 일관된 통일성의 부족을 플라톤은 이러한 정치를 정치 조직의 한 형태이기보다는 공통의 조직을 차지하는 개인의 단순한 모임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 결과, 플라톤은 시민들이 적합하고 부족한 리더십으로써의 아테네 민주주의의 평등 개념 같은 외부 규칙이 없는 민주주의를 비판했다. 플라톤은 아테네 민주주의에서 각각 개인들에 자신의 욕망의 추구가 자기중심을 잃게 만들고 공동의 이익 대신에 갈등을 추구하게 된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플라톤은 아테네 민주주의 내에서 시민의 대표가 시민의 욕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합리적인 리더십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플라톤은 아테네 민주주의에서 개인 목소리의 중요성은 다수의 '민주주의적 요구에' 묻혀서 평가절하된다고 말했다.

니체의 민주주의 사상[편집]

프리드리히 니체는 기독교의 반대자에서 연결된 서구식 민주주의를 보면서, '민주주의' 운동은 기독교의 후계자이며, "사소한 주인을 충족시키면서 장기적인 자신의 이익을 계산하는" 자신의 욕망이 "더 이상 증가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상실감을 느끼는" 본질이 없는 민주주의의 사람을 비판했다. 니체는 "개인의 가장 높고 강력한 본능이 열정으로 갑자기 나타날 때, 군중의 양심의 저지를 넘어서서 평균 이상으로 그를 움직이게 한다"면서, "도덕적 관점은 이제 감정 상태, 의지, 재능이 사회에게 평등하다는 의견이 어떻게 유해한지 또는 무해한지 고려된다"라고 주장했다. "확실한 의지, 자기주도적 믿음, 고독의 의지, 심지어는 이유에 대한 큰 힘도 위험으로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오늘날 유럽의 도덕은 동물 무리의 도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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