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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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상
출생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직업 주식투자자

박철상(1985년 ~ )은 대한민국의 주식 투자자이다.

논란

페이스북에서 1만5000여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스탁포인트 이사 신준경이 박철상에게 실제로 400억의 자산을 주식으로 벌었다면 그 증거를 제시하라고 요구하여 SNS 상에서 논란이 불거졌다.[1] 신준경은 2016년 주식 투자 사기로 구속된 이희진과 마찬가지로 박철상이 정확한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주식 계좌를 보여달라고 요청하였다.[1] 이에 박철상은 영리활동 목적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 계좌를 보여 달라는 것은 기본적인 논리 부재와 자가당착이라고 지적하며, 비영리 활동을 하는 자신에게 그런 요구를 하는 것은 황당하고 모순된 것이라고 맞대응 하였다.[1]

그 후 두 사람은 실제로 만나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석 가치투자연구소 대표가 8일 새벽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 "박 씨와 여러 차례 통화를 해 사실을 확인해보니 그에 대한 사실이 상당 부분 거짓"이라는 글을 올렸다. 김 대표는 "그가 실제로 번 돈은 수억 원이고, 현재까지 24억 원을 기부한 것은 맞지만 일부는 자신의 기부철학에 동참한 몇몇 분들이 보내주신 돈을 자기 이름으로 기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2017년 8월 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번 돈은 14억이라 털어놓았으나 신빙성이 없다. 인터뷰에서 박철상은 "순수하게 번 돈은 14억 원 정도이고 2013년 기금을 설립하면서 지인들이 운용을 부탁해와 제 돈과 지인들의 투자 재원 등을 합쳐 기부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과거 인터뷰에서 홍콩 자산운용사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방학 때마다 일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2]

각주

  1. "400억 번 계좌 보여주면 1억 내겠다" '청년 버핏'과 벌어진 'SNS 공방'. 《중앙일보》. 2017년 8월 5일. 2017년 8월 5일에 확인함. 
  2. “400억 자산 ‘청년 버킷’ 박철상 “실제 자산은 14억뿐””. 《KBS 뉴스》. 2017년 8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