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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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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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45년 12월 27일(1945-12-27) (72세)
미 군정 조선 경상남도 밀양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혐의 정치자금법위반[1][2]항공안전및보안에관한법률위반[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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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조세), 조세범처벌법위반, 뇌물공여, 입찰방해[5][6]
죄값 벌금 3000만원 (정치자금법위반 혐의)[1][2][7]
벌금 1000만원 (항공안전및보안에관한법률위반 혐의)[8][9]
징역 2년 6월, 벌금 291억원(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조세) 등 혐의)[6]

박연차(朴淵次, 경상남도 밀양, 1945년 12월 27일 ~ )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태광실업의 회장으로서 한나라당 및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을 후원한 것으로 유명하다. 비리, 탈세, 정관계 로비 사건 등의 의혹으로 2008년 12월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노무현의 둘째 형 노건평과 더불어 농협세종증권 인수 관련 뇌물을 건넨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하였다.[10]

범죄 경력[편집]

연예인 환각 매춘[편집]

1990년 2월 6일 서울지방검찰청 특수2부(강신욱 부장, 채동욱 검사)는 모텔 등지에서 히로뽕을 투약한 뒤 환각 상태에서 관계를 맺어 온 기업인과 연예인들을 적발한 사실을 발표했다. 박연차는 연예인 소개 주선자인 이순희로부터 KBS 탤런트 임옥경, MBC 12기 탤런트인 이순규, 김영님, 김경옥, 1985년 미스코리아 태평양화학 최은희를 소개받아 일자표연료공업(주) 대표 이정식과 함께 부산과 일본 도쿄 등을 오가며 여러차례 히로뽕을 투약한 뒤 성관계를 맺어온 혐의로 수배되었다.[11]

1990년 2월 21일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민유태 검사)는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박연차를 구속했다.[12]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재벌2세 마약·매춘사건'의 당사자로 방탕한 재벌 2세의 이미지로 낙인 찍혔으나, 이후 건실한 사업가로 변신하여 1997년 김영삼 정부때 '금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하였다.[13]

정관계 로비 사건[편집]

박연차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정관계에 뇌물을 제공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박연차는 검찰 조사에서 노무현이 직접 전화를 걸어 자녀들의 집 장만을 위한 100만 달러를 요구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하였고,[14][15][16] 정상문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통해 요청을 받고 차명계좌에서 노무현의 아들 노건호와 조카사위 연철호가 동업하는 기업에 500만 달러를 송금한 사실도 밝혀졌다.[14]

학력[편집]

  • 경남소재초등학교졸업

비학위 수료[편집]

명예 박사 학위[편집]

주요 경력[편집]

  •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 제35회 납세자의 날 대통령 표창
  • 제34회 무역의 날 금탑산업훈장
  • 제26회 무역의 날 1억불 수출탑
  • 제25회 무역의 날 수출 유공 대통령 표창
  • 한국신발산업협회 회장
  • 한나라당 재정위원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양영권 (2004년 9월 21일). “안희정씨에 7억 준 박연차씨 벌금형으로 감형”. 《머니투데이》. 
  2. 문영재 (2004년 9월 22일). “(고침)박연차 태광실업회장 벌금 3000만원 선고”. 《이데일리》. 
  3. 이종민 (2008년 5월 8일). '기내 난동' 박연차 회장에 벌금 1천만원 구형”. 《연합뉴스》. 
  4. 박창수 (2008년 12월 3일). “박연차 회장 4일 부산지법 나올 듯”. 《연합뉴스》. 
  5.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조세)·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뇌물공여·입찰방해·배임증재”. 
  6. 이환춘 (2011년 12월 22일). “서울고법, 박연차 징역 2년6월 실형 선고”. 《법률신문》. 
  7. 조용우 (2004년 9월 21일). “안희정씨에 7억 제공한 혐의 박연차씨 벌금 3000만원 선고”. 《동아일보》. 
  8. 윤봉학 (2008년 12월 4일). “항공기내 소란 혐의 기소 박연차 회장 항소심서 벌금 1000만원 선고”. 《국민일보》. 
  9. 김진우 (2008년 12월 4일). “박연차 회장 '기내소란' 벌금 1000만원”. 《아시아경제》. 
  10. 박연차 출소…노건평 "정신차려 기업 잘했으면"
  11. “필로폰 상용 기업인등 9명 구속”. 《한겨레》. 1990년 2월 7일. 
  12. 이수윤 (1990년 2월 22일). '히로뽕복용'업체대표등 1명 구속 4명 영장”. 《한겨레》. 
  13. 도병욱 (2008년 12월 11일). “박연차 회장, 마약·매춘에서 대통령 후원까지”. 머니투데이. 2018년 6월 5일에 확인함. 
  14. "아이들 집이라도 사줘야한다며 盧 전 대통령 부부가 돈 요구". 《조선일보》. 2011년 6월 17일. 
  15. ““盧 ‘100만 달러 보내라’ 직접 전화””. 《동아일보》. 2009년 4월 11일. 
  16. "盧, 박연차에 전화 걸어 100만弗 요구". 《연합뉴스》. 2009년 4월 11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