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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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출생 1945년 12월 27일(1945-12-27) (73세)
미 군정 조선 경상남도 밀양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박연차(朴淵次, 경상남도 밀양, 1945년 12월 27일 ~ )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태광실업의 회장으로서 한나라당 및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을 후원한 것으로 유명하다. 비리, 탈세, 정관계 로비 사건 등의 의혹으로 2008년 12월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노무현의 둘째 형 노건평과 더불어 농협세종증권 인수 관련 뇌물을 건넨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하였다.[1]

범죄 경력[편집]

연예인 환각 매춘[편집]

1990년 2월 6일 서울지방검찰청 특수2부(강신욱 부장, 채동욱 검사)는 모텔 등지에서 히로뽕을 투약한 뒤 환각 상태에서 관계를 맺어 온 기업인과 연예인들을 적발한 사실을 발표했다. 박연차는 연예인 소개 주선자인 이순희로부터 MBC 12기 탤런트인 이순규, 김영님, 김경옥, 1985년 미스코리아 태평양화학 최은희를 소개받아 일자표연료공업(주) 대표 이정식과 함께 부산과 일본 도쿄 등을 오가며 여러차례 히로뽕을 투약한 뒤 성관계를 맺어온 혐의로 수배되었다.[2]

1990년 2월 21일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민유태 검사)는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박연차를 구속했다.[3]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재벌2세 마약·매춘사건'의 당사자로 방탕한 재벌 2세의 이미지로 낙인 찍혔으나, 이후 건실한 사업가로 변신하여 1997년 김영삼 정부때 '금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하였다.[4]

정관계 로비 사건[편집]

박연차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정관계에 뇌물을 제공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박연차는 검찰 조사에서 노무현이 직접 전화를 걸어 자녀들의 집 장만을 위한 100만 달러를 요구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하였고,[5][6][7] 그러나 무혐의로 밝혀졌다. 정상문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통해 요청을 받고 차명계좌에서 노무현의 아들 노건호와 조카사위 연철호가 동업하는 기업에 500만 달러를 송금한 사실도 밝혀졌다.[5]

학력[편집]

비학위 수료[편집]

명예 박사 학위[편집]

주요 경력[편집]

  •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 제35회 납세자의 날 대통령 표창
  • 제34회 무역의 날 금탑산업훈장
  • 제26회 무역의 날 1억불 수출탑
  • 제25회 무역의 날 수출 유공 대통령 표창
  • 한국신발산업협회 회장
  • 한나라당 재정위원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