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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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현의 묘. 국립 5·18 민주 묘지 소재.

박관현(朴寬賢, 1953년 ~ 1982년 10월 12일[1])은 대한민국의 학생운동가이다. 전남 영광군 출생이며,[1] 1980년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장으로 5·18 직전까지 광주시민과 학생들의 반독재투쟁을 주도하다가 신군부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와 동시에 보안사에서 재야 인사들을 체포하자 광주를 빠져나가 여수로 도피했다. 1982년 4월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체포돼 모진 고문을 받았으며 50일 간의 옥중 단식투쟁 끝에 사망했다.[2]

각주[편집]

  1. 정인서 (2012년 10월 12일). “<근현대역사탐방 8> 박관현 열사”. 《시민의소리》. 2016년 2월 10일에 확인함. 
  2. 5·18항쟁의 상징 故박관현열사 MBC ‘제5공화국서’ 재조명 경향신문 2005년 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