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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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숯(Biochar) 또는 바이오차는 나무와 풀, 옥수숫대 등 유기물질을 무산소 밀폐공간 안에서 태워 얻는 숯이다. 그 과정에서 가열해 발산되는 가스는 채취해 연료로 사용할 수 있고 마지막엔 숯이 남게 된다.[1] 최근에는 대한민국에서 농업분야 부문에서의 탄소 중립을 위해 바이오 숯을 연구 중에 있기도 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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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옛날 `바이오숯'이 온난화 줄인다”. 연합뉴스. 2010년 1월 15일. 2011년 12월 2일에 확인함.
- ↑ 박도균 (2022년 7월). 이종문, 강성수, 최은정, 권효숙, 이형석, 박혜란, 이선일. “농업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바이오차 연구 사례 조사”.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2: 257. 2024년 7월 12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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